미래산업
2026 SNU 빅스케일업' 15일까지 참여기업 모집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2026 SNU 빅스케일업'(SNU BIG Scale-up)의 일환으로 '투자사 IR 오피스아워'를 릴레이 형식으로 운영한다. 지난 12일 시작한 오피스아워에는 한 달만에 100여개 기업이 참여할 정도로 학내 창업기업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3일 서울대 창업지원단에 따르면 IR 오피스아워는 'SNU 빅 스케일업'에 참여하는 파트너 투자사가 서울대 교원·학생·동문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1대1 IR 미팅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네트워킹 행사가 아닌 참여기업 선정을 위한 사전 점검과 투자 검토, 패스트트랙 추천까지 겸하는 실직적 투자 등용문이다. 회당 평균 15개 기업이 투자사와 직접 마주 앉는다. 참여 벤처캐피탈(VC) 및 액셀러레이터는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한국투자파트너스, 퓨처플레이, 베이스벤처스, 슈미트, 스케일업파트너스, 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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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사내벤처 출신 모티, 건강지도와 '근골격계 예방시스템' 구축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기업 모티와 물리치료사 기반 교육·헬스케어 전문 기업 건강지도(피지오스튜디오 운영사)가 스마트 근골격계 예방 시스템 구축과 사업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현대인의 주요 건강 문제인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해, 모티의 스마트 측정·제어 기술과 피지오스튜디오의 재활 운동 처방 전문성을 결합한 데이터 기반 예방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AI 기반 근골격계 측정 시스템 고도화 △임상 데이터 기반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개발 △기업·공공기관 대상 관리 솔루션 보급 △디지털 헬스케어 예방의학 서비스 모델 구축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모티는 LG 사내벤처에서 출발한 기술기업으로, 모터 제어와 센서 기반 스마트 운동 장비 및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를 자체 개발해 사용자 체형·움직임·근력 특성을 정밀 분석하고 운동 강도를 제어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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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의 눈' 모빌테크 프리IPO 130억 유치…피지컬 AI 시장 공략 속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공간 지능 전문 스타트업 모빌테크가 상장(IPO)을 앞두고 투자 유치에 성공하면서 피지컬 AI(인공지능)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5일 벤처투자 업계에 따르면 스톤브릿지벤처스, SBI인베스트먼트, 리딩에이스캐피탈, 페이브벤처스, IBK기업은행 등 5개 투자사는 모빌테크에 130억원 규모의 프리IPO(상장 전 지분투자) 라운드 투자를 완료했다. 모빌테크는 자율주행 자동차나 로봇 같은 물리적 개체가 현실 세계를 정확히 이해하고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돕는 '3차원 디지털 트윈'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디지털 트윈은 현실 세계를 가상 공간에 그대로 복제하는 기술이다. 자율주행차나 로봇이 실제 도로에 투입되기 전, 학습하지 못한 돌발 상황에 대비해 무수히 많은 시뮬레이션을 거쳐야 하는데 이때 모빌테크의 고정밀 가상 환경 데이터가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모빌테크는 글로벌 GPU 기업 엔비디아(NVIDIA)의 자율주행 기술 개발 파트너사 중 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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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닥, 애플·갤럭시워치 연동 건강데이터 기반 '건강나이 케어' 출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병원 진료 접수·예약 및 비대면진료 플랫폼 굿닥이 개인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일상 속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건강나이 케어 프로그램' 베타 버전을 5일 공개했다. 헬스케어 패러다임이 치료 중심에서 예방·관리 중심으로 확장되는 흐름에 맞춰, 굿닥은 기존 진료 예약·비대면진료 서비스에 사전 예방 관리 기능을 더해 서비스 영역을 넓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병원 방문 전후의 일상에서도 이용자가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장기적인 건강 패턴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핵심 지표는 '건강나이'다. 이용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결과와 애플워치·갤럭시워치 등 웨어러블 기기 데이터를 연동해 현재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건강나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식사, 운동, 수면 습관 개선을 위한 맞춤형 미션도 제공된다. 또 '위클리 건강나이' 기능을 통해 식사량·운동량·수면 시간은 물론 BMI, 심박수, 혈압, 혈당 등 주요 건강 지표의 주간 변화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이용자가 자신의 건강 상태 변화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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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AI로 사고 예방…노타 '도로 돌발검지' 티맵·카카오내비 적용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경량화·최적화 기술 기업 노타가 민간 내비게이션 플랫폼과 연동한 '실시간 자동 돌발검지 서비스'를 선보이며, 지능형 교통 안전 기술 상용화에 나섰다. 노타는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운영하는 경기도미래모빌리티센터의 '경기도 자율협력주행 교통정보 서비스'에 AI 기반 자동 돌발검지 시스템을 적용했다고 5일 밝혔다. 이를 통해 카카오내비·네이버지도·티맵 이용자에게 도로 위 돌발 상황 정보를 실시간 제공한다. 노타에 따르면 도로 위 설치된 CCTV 자체에 '온디바이스 AI ' 기술을 적용, 돌발 상황을 즉시 분석하고, V2X(Vehicle to Everything) 통신을 통해 관련 정보를 자율주행센터와 민간 내비게이션에 전달한다. 노타 관계자는 "기존 시민 신고나 관제 요원의 수동 확인에 의존하던 방식과 달리, 검지부터 전달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해 대응 속도와 운영 효율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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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맥스, 김종욱 신임 대표이사 선임
스마트홈 전문기업 코맥스가 김종욱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이를 통해 경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글로벌 스마트홈 시장 경쟁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종욱 대표는 전기전자·컴퓨터공학 박사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분야 전반에 걸친 개발 경험을 보유한 연구원 출신 최고경영자(CEO)다. 휴맥스오토모티브 대표이사와 한화테크윈 최고기술책임자(CTO) 등을 역임한 뒤 2019년에는 경동나비엔의 모기업인 경동원의 대표이사로 선임돼 홈네트워크 사업 확장을 주도했다. 2022년에는 경동나비엔 대표이사로서 연구 개발·생산·품질을 총괄했으며 2024년부터는 다시 경동원 대표이사를 맡았다. 코맥스는 김 대표가 보유한 스마트 홈 관련 경영 노하우가 중장기 성장 전략 실행과 사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경동원에서 홈네트워크 사업을 이끌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코맥스의 경영 상황을 조기에 안정시키고 경동나비엔과의 시너지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 대표는 "경동나비엔과의 협력을 통해 생활환경 솔루션과 스마트 홈 제품의 연동성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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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금 알림 공시, 톡으로 받는다…KCC, IR 챗봇 도입
KCC가 주주와의 실시간 소통 강화를 위해 IR(Investor Relations) 챗봇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 챗봇 서비스는 주주와 투자자가 주요 키워드를 입력하면 재무지표, 사업부별 실적 등 핵심 정보를 실시간 조회할 수 있도록 했다. 축적된 IR 데이터베이스를 학습시켜 반복되는 질의 패턴과 핵심 키워드를 분석, 정확하고 개인화된 응답을 제공한다는 게 KCC 측 설명이다. 모바일 메신저에서 KCC 챗봇 채널을 추가한 이용자는 △배당금 △실적 발표 △주주총회 일정 △IR 자료 업데이트 등을 알림으로 받아볼 수 있다. KCC는 "IR 챗봇은 주주 중심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는 핵심 수단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주 소통 중심의 맞춤형 IR 서비스를 확대해 투자자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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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인, JOC·바이프로스트와 웹3 기반 크로스보더 결제 협력 MOU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글로벌 송금 핀테크 기업 모인이 일본 퍼블릭 블록체인 '재팬 오픈 체인(Japan Open Chain·JOC)'의 주요 기술 파트너인 G. U. Technologies Global PTE. LTD, 크로스체인 인프라 기업 바이프로스트와 차세대 글로벌 금융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모인의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와 JOC의 규제 준수형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바이프로스트의 크로스체인 기술을 결합해 웹 3. 0 시대에 대응하는 새로운 크로스보더 금융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3사는 각국 규제를 반영한 다국화 스테이블코인(KRW·JPY·EUR 등) 발행 체계를 마련하고, 멀티체인 간 상호운용성을 확보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국제 결제 환경을 구현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범위는 △다국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송금 프레임워크 구축 △멀티체인 상호운용 아키텍처 개발 △엔터프라이즈 웹3 금융 인프라 확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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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호 에이스경암 이사장, 설 맞아 2억원 상당 쌀 기부
안성호 재단법인 에이스경암 이사장(에이스침대 대표)이 설 명절을 맞아 2억1000만원 상당의 백미를 성남시에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에이스경암은 이날 성남시청에서 열린 쌀 기탁식을 갖고 백미(10㎏) 7500포를 성남시에 전달했다. 기부된 백미는 관내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 등 취약계층 생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에이스경암은 1999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마다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28년간 누적 기부량은 16만7760포로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42억3000만원 규모다. 지난해 추석 기부 물량을 6500포에서 7000포로 확대한 데 이어 이번 설에도 500포를 추가로 늘려 총 7500포를 전달했다. 경기침체로 기업들의 지원이 위축될 수 있는 상황에서 생계 부담이 커진 이웃을 돕기 위한 결정이라는 게 에이스경암 측 설명이다. 안성호 이사장은 선친의 '기업 이윤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백미 기부 외에도 여러 나눔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3년부터는 매년 겨울 임직원 및 대리점주와 함께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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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수도권 VC들과 '지역 순회 벤처정책·투자설명회' 진행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가 유관기관 및 수도권 벤처캐피탈(VC)들과 함께 5일부터 다음 달(3월) 12일까지 '지역 순회 벤처 정책·벤처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설명회는 지역별로 △전주(전북) 2월 5일 △대구 2월 10일 △대전 2월 26일 △부산 2월 27일 △광주 3월 4일 △제주 3월 10일 △강원 3월 12일 등 총 7회에 걸쳐 열린다. 장소는 각 지역별 창조경제혁신센터다. 이번 설명회에서 중기부는 한국벤처투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벤처기업협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지역 스타트업을 위한 지원사업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 지역 기업들의 벤처투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한국벤처투자의 모태펀드를 소개하고 벤처캐피탈(VC)의 벤처펀드 운용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수도권 대형 VC, 지역 기반 투자사가 참여하는 VC 1대1 상담도 진행한다. 첫 회차인 전북 설명회는 KB인베스트먼트, 인터베스트, 키움인베스트먼트, SBI인베스트먼트, L&S벤처캐피탈 등 10개사가 1대1 상담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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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예심 하세월…IPO 지연에 '속타는' 창업자, '답답한' 투자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거래소의 상장예비심사 기간이 길어지면서 상장을 추진하는 벤처·스타트업과 이를 통해 투자 회수에 나서려는 VC(벤처캐피탈) 업계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국내 회수 시장에서 IPO(기업공개)가 주요 출구로 기능하는 가운데 상장예비심사 지연이 장기화할 경우 투자 회수 일정이 늦어지며 벤처생태계 전반의 자금 선순환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지적이 나온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은 기업(스팩·리츠·재상장 등 제외)은 총 67곳이다. 이 가운데 권장 심사기간인 45영업일 이내에 승인 결과를 통보받은 기업은 8곳에 그쳤다. 전체 승인 기업의 약 10%만이 권장 영업일을 지킨 셈이다. 거래소 규정상 상장예비심사를 접수하면 접수일로부터 45영업일 이내에 결과를 통보해야 한다. 하지만 실제 지난해 상장예비심사 승인까지 걸린 평균 기간은 70. 1영업일로, 권장 기준의 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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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센터에 태양광 설치한 엔라이튼, 2년 연속 '에너지 나눔' 이유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에너지 기후테크 기업 엔라이튼이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울산에 위치한 언양서부지역아동센터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태양광 설비 설치는 아동복지시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완화해 운영 환경을 개선하고, 친환경 에너지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엔라이튼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태양광 설비 기부를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언양서부지역아동센터 옥상에는 2. 8k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가 설치됐다. 해당 설비를 통해 생산된 전력은 시설 내에서 자가 소비되며, 이를 통해 절감되는 전기요금은 아동 돌봄과 교육 프로그램 등 복지 서비스에 재투자될 예정이다. 엔라이튼은 태양광 설비의 설계·시공·품질 관리 전반을 맡아 복지시설에서도 설비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기술적 지원을 제공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여러 기관과 협력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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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이차전지 기술 생태계 조성"…에이에스이티-유뱃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전고체 전지 소재·부품 개발 스타트업 에이에스이티가 리튬 배터리 개발 스타트업 유뱃과 차세대 이차전지 핵심 소재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리튬이온 이차전지 및 리튬메탈 기반 차세대 전지에 적용 가능한 산화물-고분자 복합계 전해질막 기술의 검증과 상용화를 위해 추진됐다. 차세대 이차전지 기술 생태계 조성과 함께 고안전·고에너지 전지 시스템의 상용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에이에스이티가 보유한 복합계 전고체 전해질막 기술은 액체 전해질 사용을 최소화하고 분리막을 대체해 리튬메탈 전지에서 발생 가능한 열폭주, 내부 단락, 화재 위험을 개선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에이에스이티 관계자는 "이러한 특성은 혹독한 운용 환경과 높은 안전 기준이 요구되는 국방·방산용 전지 시스템에서 중요한 기술 요소로 평가된다"며 "안전성이 최우선으로 요구되는 분야에서 핵심적인 차세대 부품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