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이주의 투자유치] 10월 첫째주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10월 1주차(5~9일) 국내 벤처투자는 특정 산업의 문제를 AI(인공지능)로 해결하는 '버티컬 AI' 스타트업에 집중됐다. 영상 제작과 콘텐츠 현지화부터 헬스케어, 회계·문서 업무, 이커머스 데이터 분석까지 AI의 적용 영역이 한층 세분화됐다. 이 기간 투자를 유치한 곳(외부 공개 기준)은 △빅크 △언에이아이 △웨이비나 △더만타스토리 △페셔네이트 △인커럽트 △CCK솔루션 등 7개사다. 투자 라운드는 프리시드와 시드, 프리시리즈A 등 초기 단계가 중심이었으며 후속 단계로 넘어가기 전 자금을 조달하는 브릿지 투자와 함께 사업적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도 이뤄졌다. ━영상 제작부터 더빙·공연까지…콘텐츠 AI에 투자 집중 ━가장 벤처투자가 두드러진 분야는 콘텐츠·미디어였다. 롱폼 상업 영상용 AI 엔진을 개발하는 더만타스토리는 동남권 특화 AC(액셀러레이터) 시리즈벤처스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 더만타스토리의 '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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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덤 서비스 직접 만든다"…비스테이지, IP 사업자용 SDK 공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팬덤 비즈니스 토탈 솔루션 '비스테이지(b. stage)'를 운영하는 비마이프렌즈가 IP(지식재산) 사업자를 위한 SDK(소프트웨어 개발 키트)를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SDK는 특정 기능을 처음부터 새로 개발하지 않고 미리 만들어진 기술 부품을 가져다 쓸 수 있도록 제공하는 개발 도구다. IP 사업자는 이를 활용해 원하는 형태의 팬덤 서비스를 직접 구축하고 확장할 수 있다. 이번 SDK를 적용하면 기존 홈페이지나 앱에 팬덤 특화 기능을 연동하거나 독립된 팬덤 플랫폼을 직접 운영할 수 있다. 콘텐츠·스포츠·게임 등 팬덤을 보유한 기업이 주요 대상이다. 비스테이지에는 멤버십과 실시간 양방향 소통, 220개국 커머스·물류 등 K팝에 표준화된 팬덤 비즈니스 로직이 내장돼 있다. 핵심 기능을 새로 개발하지 않고도 원하는 형태로 서비스를 구성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여러 IP가 하나의 앱을 공유하는 방식과 달리 플랫폼과 팬 데이터, 수익 구조는 IP 사업자가 직접 소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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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7000㎞ 달렸다" 마스오토, E2E 자율주행트럭 실물 공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대형트럭 자율주행 스타트업 마스오토가 카메라 기반 E2E(End-to-End) 인공지능(AI)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한 대형 트레일러를 처음 공개한다. 마스오토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자율주행모빌리티산업전(AME 2026)'에 참가해 자체 개발한 E2E AI 모델 '마스넷(MarsNet)'을 탑재한 현대자동차 엑시언트 기반 대형 트레일러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마스넷은 카메라로 수집한 주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차량의 주행을 판단하는 E2E AI 모델이다. 마스오토는 이번 전시에서 대형트럭에 특화한 레벨 2+ 자율주행 솔루션 '코파일럿(Copilot)'도 함께 공개한다. 마스오토는 자율주행 기술의 상용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7월 국토교통부로부터 E2E AI 기반 트레일러 화물 유상 운송 허가를 국내 최초로 획득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3분기부터 3개 주요 노선에서 수출 화물 자율주행 운송을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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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기를 16단계로 세분화…케어닥 "생애주기별 맞춤 돌봄 제공"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시니어 토탈 케어 기업 케어닥이 시니어 생애주기를 16단계로 세분화한 '노인 기능 단계 표준 분류' 모델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케어닥 관계자는 "시니어 돌봄 수요는 매년 늘고 있지만 노인의 기능과 상태를 평가하는 척도는 서로 다른 기준으로 분절돼 돌봄 현장에서 일관되게 적용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돌봄 산업 고도화를 위해 표준 기준이 필요하다고 보고 모델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케어닥은 장기요양등급에 더해 CFS(임상노쇠척도), ADL·IADL(일상생활 수행능력), FAST(인지·기능 저하 평가도구) 등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기능척도를 연계·대조하는 매핑 과정을 거쳤다. 그동안 축적한 간병·돌봄 데이터와 서비스 경험을 토대로 단계별 기준을 세분화했다. 모델은 신체 기능과 중증도에 따라 노년기를 △자립 및 활력기(0~3단계) △보조 및 이동기(4~7단계) △휠체어 및 와상 전환기(8~11단계) △집중 의료 및 임종기(12~15단계) 등 4개 국면 16단계로 구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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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xPU 함께 쓰는 인프라"…하이퍼엑셀·애니브릿지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반도체 스타트업 하이퍼엑셀이 이기종(heterogeneous) 반도체 기반의 AI 컴퓨팅을 지원하는 인프라 소프트웨어 개발사 애니브릿지와 함께 공동 기술개발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애니브릿지의 멀티 가속기 기술을 하이퍼엑셀의 AI 반도체와 연계해 AI 인프라가 AI 추론 연산 수행 시 하이퍼엑셀의 AI 반도체를 활용해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공동 연구할 계획이다. 또 양사의 기술 간 연동 및 최적화 가능성을 확인하고 협력 가능성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공동 R&D(연구개발)를 진행하기로 했다. 애니브릿지의 멀티 가속기 기술은 AI 인프라가 GPU(그래픽처리장치)와 AI 반도체(xPU) 등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진 반도체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이다. 다양한 반도체를 작업 특성에 맞게 유연하게 활용하도록 해 LLM 서비스의 비용과 전력 소모를 줄이고 확장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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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플릭스, '1/10 가성비' 영학습앱으로 일본 시장 공략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음성처리 기술 스타트업 세타원이 영상 기반 쉐도잉(Shadowing) 학습 애플리케이션 '랭플릭스(Langflix)'의 일본 시장 진출에 나선다. 세타원은 이달 랭플릭스의 일본 론칭을 준비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현지 마케팅 강화를 위해 현지 인턴 채용을 추진 중이며, 인플루언서 연계 마케팅 등을 차례로 선보일 계획이다. 서울대학교 'SNU 빅스케일업(Big Scale-up) 2기' 선정기업인 세타원이 첫 해외 타깃으로 일본을 낙점한 것은 현지의 높은 수요 때문이다. 구글 애즈 키워드 플래너에 따르면 일본의 쉐도잉 학습 월간 검색량은 약 6만건으로 한국(약 1100건)의 55배, 인구 보정 시 23배에 달한다. 토익 주관사 IIBC 조사 결과 일본인의 64%가 "발음 자신감 부족으로 영어 말하기를 주저한 적이 있다"고 답할 만큼 발음 교정 수요가 크다. 랭플릭스는 이용자가 선호하는 유튜브나 넷플릭스 영상 대사를 문장 단위로 자동 분할해 즉시 따라 말하고 발음을 평가받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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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만 꼽으면 AI컴퓨터로"…모빌린트, 제품 다양화로 시장 공략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반도체 스타트업 모빌린트가 양산을 시작한 자사 NPU(신경망처리장치) '레귤러스'를 토대로 만든 USB 타입의 AI 가속기 'MLD-R1'을 정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공급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MLD-R1은 기존 PC와 산업용 장비의 USB 단자에 꼽기만 하면 AI 추론 기능을 추가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별도의 복잡한 시스템 구축 없이 NPU 성능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기존 설비를 유지하면서 빠르게 AI 기능을 도입할 수 있어 제조·리테일·보안 등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모빌린트는 레귤러스를 기반으로 한 SOM(시스템 온 모듈) 제품도 개발·공급하기로 했다. SOM은 NPU와 메모리 등 레귤러스의 필수 부품들만 설치한 PCB(인쇄회로기판) 형태의 제품이다. 더 큰 메인보드인 캐리어보드에 블록처럼 결합해 사용된다. 모빌린트는 "레귤러스 기반 SOM과 USB 타입 제품을 중심으로 해외시장 문의와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며 "특히 SOM과 USB 타입 등은 고객사가 개발 기간과 비용 부담을 낮추면서 실제 제품과 서비스에 AI를 빠르게 적용할 수 있어 글로벌 제조·테크 기업을 중심으로 논의가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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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빌리티, 우주청 '스케일업 팁스' 선정…30억 R&D 실탄 확보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딥테크 항공·방산 기업 에어빌리티가 우주항공청의 '2026년 투·융자 연계 기술개발사업(스케일업 팁스) 정책지정형(우주항공 분야)' 과제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에어빌리티는 이번 선정으로 3년간 30억원의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받는다. 자체 개발한 대드론(C-UAS) 기체에 인공지능(AI) 요격 시스템을 탑재해 고위협 군집드론에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스케일업 팁스 정책지정형은 민간 투자를 유치한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소관 부처의 평가·추천을 거쳐 정부 R&D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우주항공 분야는 우주항공청이 기술 평가와 추천을 맡고, 중소벤처기업부가 적합성 검증과 R&D 지원을 담당한다. 이번 과제는 사업 운영사이자 에어빌리티의 투자사인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의 추천으로 진행됐다. 민간 투자 검증과 우주항공청의 기술 평가를 모두 통과했다. 과제명은 '군집드론 대응 비행형 자율 AI 요격 시스템 개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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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 민간기관 출자한 'LP성장펀드' 모펀드, 5100억 규모로 조성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연기금이나 기업, 금융기관 등 민간자금을 중심으로 조성되는 모태펀드 계정인 'LP성장펀드'가 5100억원 규모로 조성을 완료했다. 정부는 이를 통해 1조원 규모의 벤처펀드(자펀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투자는 13일 서울시 마포구 SVC서울에서 'LP성장펀드 출범식'을 열고 이같이 전했다. LP성장펀드는 연기금, 금융권, 산업계 등 민간과 정부가 공동으로 조성하는 모태펀드다. 올해 LP성장펀드는 3개 연기금과 7개 금융그룹, 8개 기업 등 총 18개 기관에서 3400억원을 출자하고 모태펀드는 1700억원을 출자해 총 5100억원 규모로 펀드를 조성했다. 현재 2곳의 연기금도 추가 합류를 논의하고 있다. 한국벤처투자는 이를 토대로 14일 첫 자펀드 출자사업을 시작해 연내 1조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하기로 했다. 최철훈 한국벤처투자 펀드운용 1본부장은 "방산, 뷰티, 바이오 등 전략사업에 주목적으로 투자하거나 LP들과 오픈이노베이션을 진행할 수 있는 스타트업들에 주목적으로 투자하는 자펀드를 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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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쓸 데이터 구해주는 플랫폼"…그래파이, 170억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데이터 인프라 기업 그래파이가 17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투자유치로 그래파이의 누적 투자유치액은 206억원이 됐다. 이번 라운드는 케이투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 주도로 에이벤처스, 지유투자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쿼드벤처스, 키움인베스트먼트, 위벤처스는 후속 투자에 나섰다. 그래파이는 김민수 카이스트 전산학부 교수가 2022년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파편화된 기업 데이터를 연결·수집·변환하고 AI에이전트 실행까지 전 과정을 풀스택으로 지원하는 '아카식(Akasic)'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해당 플랫폼은 글로벌 벤치마크 'LDBC SNB'에서 142배 빠른 처리 속도를 기록하는 등 성과를 내 주목받고 있다. 그래파이는 해당 플랫폼으로 국방과학연구소, 한화오션, 현대자동차, 한국타이어, KB증권, 키움증권, LG유플러스, KT 등과 본사업 및 실증(PoC)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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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긴 쉬운데, 살아남긴 더 어려워"…AI 시대, 에듀테크 생존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교육용 제품을 만드는 것은 지금처럼 쉬웠던 적이 없지만, 에듀테크 기업의 차별화가 지금처럼 어려웠던 적도 없습니다. " 아비 와르샤브스키(Avi Warshavsky)마인드셋(MindCET) CEO는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7회 2026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의 부대행사 '글로벌 에듀테크 스타트업 어워즈(GES어워즈) 부트캠프' 기조연설에서 AI 시대 에듀테크 스타트업이 직면한 과제를 이같이 짚었다. 생성형 AI와 바이브 코딩(AI를 활용한 코딩) 등의 확산으로 과거 수개월이 걸리던 MVP(최소기능제품)를 불과 몇 시간 만에 만들 수 있게 됐지만, 기술 개발의 진입장벽이 낮아진 만큼 차별화도 어려워졌다는 설명이다. 와르샤브스키 CEO는 이처럼 수많은 서비스가 쏟아지는 상황을 '정크푸드 함정(junk food trap)'이라고 빗대며 "무엇이 정말 의미 있고 효과적인지 구분하기 어려워졌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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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로, 26년 상반기 영업이익 40억 돌파…흑자 전환
광통신 반도체·양자센싱 기업 우리로는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293억원, 영업이익 40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4. 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이번 실적 개선은 주력 사업인 광통신 사업부문과 SI(시스템 통합) 사업부문의 고른 성장에 따른 것이다. 영업부문별로 살펴보면, 광통신 사업부문은 상반기 매출액 87억원, 영업이익 1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69. 4% 증가한 수치이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17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SI 사업부문은 데이터센터용 하드디스크 수요 증가와 맞물려 매출액 173억원, 영업이익 30억원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99. 3%, 영업이익은 177. 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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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경영 플랫폼 '바로팜' 코스닥 상장예심 승인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약국 통합 플랫폼 기업 바로팜이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고 기업공개(IPO) 절차를 본격화한다고 13일 밝혔다. 대표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2019년 설립된 바로팜은 약국의 의약품 주문·재고관리 비효율을 해결하기 위해 현직 약사인 김슬기 대표가 창업한 약국 통합 플랫폼 기업이다. 바로팜은 약사는 하루에도 수십 번씩 여러 도매상의 재고와 가격을 일일이 비교해 발주해오던 과정을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국내 최초의 의약품 주문통합 솔루션을 선보였다. 현직 약사가 체감한 불편에서 출발한 서비스는 전국 약사들의 호응을 얻으며 빠르게 성장했다. 바로팜은 전국 약국의 90% 이상이 가입한 전국 단위 약국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누적 거래액은 7조원, 재주문율은 86%에 달한다. 이를 기반으로 바로팜몰, 타겟광고, BMS(Baropharm Management System) 직매입, 자사브랜드 등으로 수익모델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