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이주의 투자유치] 10월 첫째주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10월 1주차(5~9일) 국내 벤처투자는 특정 산업의 문제를 AI(인공지능)로 해결하는 '버티컬 AI' 스타트업에 집중됐다. 영상 제작과 콘텐츠 현지화부터 헬스케어, 회계·문서 업무, 이커머스 데이터 분석까지 AI의 적용 영역이 한층 세분화됐다. 이 기간 투자를 유치한 곳(외부 공개 기준)은 △빅크 △언에이아이 △웨이비나 △더만타스토리 △페셔네이트 △인커럽트 △CCK솔루션 등 7개사다. 투자 라운드는 프리시드와 시드, 프리시리즈A 등 초기 단계가 중심이었으며 후속 단계로 넘어가기 전 자금을 조달하는 브릿지 투자와 함께 사업적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도 이뤄졌다. ━영상 제작부터 더빙·공연까지…콘텐츠 AI에 투자 집중 ━가장 벤처투자가 두드러진 분야는 콘텐츠·미디어였다. 롱폼 상업 영상용 AI 엔진을 개발하는 더만타스토리는 동남권 특화 AC(액셀러레이터) 시리즈벤처스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 더만타스토리의 '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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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발사체 분리장치 국산화…스텝랩, 정부 창업도시 사업 선정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우주 시스템 전문기업 스텝랩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지역창업패키지에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스텝랩은 대전 지역창업패키지의 '지역성장-신산업' 트랙 우주 분야 기업으로 선정돼 초소형위성용 발사하중 저감형 위성-발사체 분리장치 'STEP-RING15'의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를 추진한다. STEP-RING15는 300㎏ 미만 초소형위성을 발사체와 연결했다가 목표 궤도에서 분리하는 15인치 표준규격 분리장치다. 스텝랩은 자체 개발한 분리 메커니즘에 발사하중 저감 기술을 결합해 발사 과정에서 위성에 전달되는 진동과 충격까지 줄일 계획이다. 스텝랩은 위성을 직접 개발하는 체계개발 역량과 우주 메커니즘 기술을 함께 갖췄다. 위성의 구조와 질량, 진동 특성, 발사 환경을 파악하고 있어 위성과 발사체를 잇고 분리하는 인터페이스까지 설계·개발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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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딥러닝 문서AI, 대형 보험사 도입…연 38억 비용절감 기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시각지능 솔루션 기업 한국딥러닝이 국내 한 대형 보험사에 문서 자동화 솔루션 '딥에이전트(DEEP Agent)'를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도입 전 사전검증에서 보험금 청구 문서의 완전자동처리율이 91%까지 상승했다. 한국딥러닝의 딥에이전트는 보험금 청구 과정에서 접수되는 각종 문서를 인식하고 필요한 정보를 추출·검증하는 과정을 자동화하는 솔루션이다. 해당 보험사는 청구 건별 서류 구성부터 정보 추출, 결과 검증, 예외 문서 선별까지 자동화하기 위해 딥에이전트를 도입했다. 한국딥러닝에 따르면 딥에이전트 도입 전 사전검증 결과 사람의 재검수가 필요한 문서는 기존 대비 87% 감소했다. 사람의 개입 없이 분류·추출·구조화·검증까지 완료하는 완전자동처리율은 기존 28%에서 91%로 상승했다. 해당 보험사는 이를 통해 연간 약 38억원의 운영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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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연구용 GPU 지원"…엘리스그룹, 153억 규모 국책사업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풀스택 기업 엘리스그룹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 '2026년 AI 연구용 컴퓨팅 지원 프로젝트'의 GPU(그래픽처리장치) 자원 공급사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2015년 설립된 엘리스그룹은 AI 교육 솔루션으로 출발해 현재 AI 인프라와 클라우드, 산업별 AI 솔루션까지 사업 영역을 넓혔다. 고성능 GPU 기반 모듈형 데이터센터와 AI 클라우드 가상화 솔루션을 자체 기술로 확보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총사업비 153억원 규모로, 국내 대학·연구기관 연구자가 초거대 AI 모델과 생성형 AI를 연구·개발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기반의 고성능 GPU 인프라와 연구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엘리스그룹은 이번 사업에 입찰하면서 대규모 국가 GPU 임차사업 등 유사 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고성능 컴퓨팅 자원 제공 △AI 학습·개발 환경 지원 △운영·기술 지원을 아우르는 통합 추진 체계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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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씽큐, 이희열 공동대표 선임…글로벌 진출·IPO 속도 낸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의료 시각화 솔루션 기업 메디씽큐가 이희열 벤처블릭 대표를 공동 대표로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임승준 대표와 함께 해외 매출 확대와 기업공개(IPO) 준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공동대표는 그동안 메디씽큐 이사회 의장을 맡아온 인물로, 30년 이상 헬스케어 산업에서 경력을 쌓았다. 메드트로닉에서 10년간 아시아태평양 및 중국·대만·홍콩 사업을 총괄했으며, 바이엘 헬스케어에서도 약 7년간 아시아태평양 및 중국 사업을 이끌었다. 2022년에는 헬스케어 특화 기업 벤처블릭을 설립해 관련 사업의 발굴과 사업화를 추진해왔다. 메디씽큐는 공동대표 체제에서 이 대표에게 글로벌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확대와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조직 운영 체계 고도화를 맡길 예정이다. 창업자인 임 대표는 의료 시각화 기술에 대한 비전과 제품 전략을 비롯해 연구개발(R&D) 및 핵심 사업 운영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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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참가 접수부터 결제까지 한번에…온오프믹스, 새 기능 출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이벤트 테크기업 온오프믹스가 설문·접수 양식을 만드는 폼 서비스 '온오프믹스 폼(ONOFFMIX Form)'을 정식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2010년 설립된 온오프믹스는 웹 기반 행사 개설·결제 시스템을 운영하며 누적 회원 150만명, 티켓 구매 이력 등을 포함한 이용자 데이터 500만명 규모를 확보했다. 온오프믹스 폼은 구글 폼처럼 몇 번의 클릭으로 양식을 만들면서, 행사 운영에 필요한 기능을 더한 서비스다. 별도 프로그램 설치나 설정 과정 없이 웹에서 바로 양식을 만들어 배포할 수 있다. 핵심 기능은 문항별 정원 설정이다. 특정 항목이나 옵션에 인원 제한을 걸어두면 정원이 차는 즉시 해당 항목이 자동 마감된다. 선착순 모집이나 옵션별 인원 관리를 수작업 없이 처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설문 결과를 실시간으로 슬랙에 전송하는 기능도 담겼다. 응답이 들어올 때마다 담당 채널로 알림이 전달돼 결과 페이지에 접속하지 않고도 접수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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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고, '안전 거래 가이드' 발간…분쟁 예방·이용자 보호 강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생활 서비스 플랫폼 숨고가 플랫폼 내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을 예방하고 이용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2026 안전 거래 가이드'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가이드에는 숨고페이의 결제대금 보호 구조와 숨고보증의 보상 기준, 분쟁 발생 시 대응 절차 등을 담겼다. 고객과 전문가가 거래 과정에서 확인해야 할 사항을 단계별로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숨고페이를 이용하면 고객이 결제한 대금은 서비스 완료 후 거래 확정이 이뤄지기 전까지 전문가에게 지급되지 않는다. 전문가의 연락 두절이나 서비스 미제공 등 문제가 발생할 경우 숨고가 거래를 직권 취소하고 결제대금을 환불할 수 있다. 서비스가 정상적으로 완료되면 플랫폼 내 거래 기록 등을 바탕으로 고수에게 대금이 정산된다. 전문가의 과실로 서비스 품질에 문제가 발생하거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경우에는 '숨고보증'을 통해 보상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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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토닉, 올리브영 미국 지점 DX 지원한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플랫폼 기업 디토닉이 글로벌 K-뷰티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CJ올리브영과의 성공적인 DX(디지털 전환) 및 AX(AI 전환) 경험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미국 스마트 리테일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CJ올리브영은 지난 5월 미국 캘리포니아 패서디나점을 개점한 데 이어 지난 6월 LA 웨스트필드 센추리시티에도 매장을 열었다. 디토닉은 CJ올리브영 미국 지점의 디지털 운영 환경 구축과 ESL(전자가격표시기) 적용을 지원하며 북미 리테일 시장에서 서비스 레퍼런스를 확보했다. 디토닉은 2023년부터 CJ올리브영과 협력하며 현재 국내 모든 직영점의 DX를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장 업무의 효율성과 매장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며 단기간에 CJ올리브영 유통 DX의 ROI(투자수익률) 향상에 기여했다. 이 같은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CJ올리브영의 미국 진출에도 디토닉이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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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노아' 레트로캣, 팁스 선정…서브컬처 특화 AI 기술 인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브컬처 게임 기술 스타트업 레트로캣이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 R&D 일반트랙에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팁스는 세계 시장을 선도할 우수한 기술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민간 엑셀러레이터 주도로 선발해 미래유망 기업으로 집중 육성하는 중기부의 대표적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레트로캣은 팁스 운영사인 탭엔젤파트너스의 추천을 받아 이번 과제에 선정되며 기술력과 사업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레트로캣은 이번 팁스 지원을 바탕으로 핵심 프로젝트인 '서브컬처 게임 IP(지식재산권)에 특화된 대화형 AI 솔루션'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 솔루션은 일반적인 범용 AI와 달리 서브컬처 게임 내 캐릭터의 고유한 성격, 말투, 방대한 세계관 등을 정교하게 학습한다. 대규모 언어모델(LLM)이 가진 한계를 게임 IP에 맞게 최적화함으로써 유저가 캐릭터와 실제로 교감하는 듯한 생동감 있는 소통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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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프, MS 마켓플레이스에 자체 LLM 공급…글로벌 시장 공략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기업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자체 개발 대규모언어모델(LLM) 'Motif-2-12. 7B(모티프 2)'를 마이크로소프트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업 고객은 별도 인프라를 구축하지 않고도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환경에서 모티프 2를 검색·배포하고 API 형태로 이용할 수 있다. 기존 마이크로소프트 계약·구매 체계와 연계해 비용을 관리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모티프 2는 모티프가 모델 설계부터 데이터 학습까지 전 과정을 직접 개발한 127억개 매개변수 규모의 추론 특화 LLM이다. 지난해 11월 오픈소스로 공개됐으며 수학·코딩·논리적 추론과 AI 에이전트의 도구 사용 등에 특화됐다. 공개 직후 글로벌 AI 평가기관 아티피셜 애널리시스의 종합 성능지표(AAII)에서 국내 모델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후속 모델인 '모티프 3' 개발도 마쳤다. 3140억개 매개변수를 갖춘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로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2차 심사에 제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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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혈소판 공장 세운 듀셀, 코스닥 IPO 시동…주관사 유진투자증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공혈소판 개발 바이오기업 듀셀이 유진투자증권을 대표 주관사로 선정하고 코스닥 기업공개(IPO) 절차에 본격 착수한다고 11일 밝혔다. 듀셀은 2027년 기술성 평가를 신청한 뒤 2028년 이후 코스닥 시장 상장을 목표로 IPO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2021년 설립된 듀셀은 줄기세포 기반 인공혈소판 생산 플랫폼을 바탕으로 수혈용 치료제와 조직재생 치료제, 세포배양 첨가물 등을 개발하고 있다. 현재 세포배양 첨가물인 인공혈소판 용해물의 상용화를 추진하는 동시에 수혈용 인공혈소판의 임상 진입을 위한 R&D(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다. 회사는 올해 1월 세계 최초로 50L 배양기를 활용한 인공혈소판 생산에 성공하며 대량생산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는 인공혈소판 개발 선두주자인 일본 메가케리온이 지난해 말 달성한 45L 생산 기록을 넘어선 성과다. 이후 듀셀은 경기도 안양의 준GMP(준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 생산시설 인수를 마무리하며 국내 최초로 인공혈소판 대량생산 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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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닷라이트, 150억 투자 유치…피지컬 AI용 3D 데이터 시장 공략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피지컬 AI 데이터 기업 엔닷라이트(대표 박진영)가 15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KDB산업은행이 주도했다. 기존 투자자인 네이버 D2SF, IMM인베스트먼트, 캡스톤파트너스가 후속 투자에 참여했고 NH벤처투자, OurCrowd, 스톤브릿지가 신규 투자자로 합류했다. 네이버 D2SF는 2021년 프리시리즈A, 2022년 시리즈A에 이어 세 번째로 엔닷라이트에 투자했다. 엔닷라이트는 자체 개발한 심레디(SimReady·Simulation-Ready) 3D 에셋 생성 솔루션 '트리닉스(TRINIX)'를 기반으로 시뮬레이션과 디지털트윈 환경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고정밀 3D 데이터를 제공한다. 로봇을 실제 산업 현장에 투입하기 위해서는 대규모 학습 데이터 확보가 필수적이다. 하지만 텔레오퍼레이션이나 모션캡처 등 실제 환경에서 데이터를 수집하는 방식은 비용이 많이 들고, 수집 속도가 느린 데다 데이터 품질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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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브릿지파트너스, '팁스' 선정…AI 활용 엔터테크 사업 본격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엔터테크 기업 비전브릿지파트너스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팁스(TIPS)' 일반트랙 사업에 최종 선정돼 AI(인공지능) 기반 차세대 K팝(K-POP) 콘텐츠 기술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고 11일 밝혔다. 팁스는 민간 투자사가 유망 기술창업기업을 발굴해 투자하면 정부가 연구개발(R&D)을 연계 지원하는 민관협력 기술창업 프로그램이다. 비전브릿지파트너스는 K팝 IP와 글로벌 팬덤 데이터에 AI 기술을 결합해 글로벌 플랫폼 서비스를 운영하는 엔터테크 기업이다. 이번 팁스 사업 선정을 바탕으로 AI 기술을 개발해 기존 투표 중심의 서비스를 넘어 디지털 컬렉션, 실물 상품, 글로벌 커머스까지 연결되는 엔터테크 플랫폼으로 '하이어(HIGHER)'의 서비스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아울러 팁스 운영사인 하이트진로가 축적해 온 브랜드 사업 및 글로벌 시장 경험과 K팝 IP, 팬덤 데이터, AI 기술을 연계해 콘텐츠 상품화와 글로벌 유통·마케팅 측면의 시너지도 모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