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2026 SNU 빅스케일업' 15일까지 참여기업 모집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2026 SNU 빅스케일업'(SNU BIG Scale-up)의 일환으로 '투자사 IR 오피스아워'를 릴레이 형식으로 운영한다. 지난 12일 시작한 오피스아워에는 한 달만에 100여개 기업이 참여할 정도로 학내 창업기업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3일 서울대 창업지원단에 따르면 IR 오피스아워는 'SNU 빅 스케일업'에 참여하는 파트너 투자사가 서울대 교원·학생·동문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1대1 IR 미팅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네트워킹 행사가 아닌 참여기업 선정을 위한 사전 점검과 투자 검토, 패스트트랙 추천까지 겸하는 실직적 투자 등용문이다. 회당 평균 15개 기업이 투자사와 직접 마주 앉는다. 참여 벤처캐피탈(VC) 및 액셀러레이터는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한국투자파트너스, 퓨처플레이, 베이스벤처스, 슈미트, 스케일업파트너스, 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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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운드포, 3년 연속 데이터바우처 공급기업 선정…"피지컬AI 지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데이터 파운드리 스타트업 바운드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바운드포는 3년 연속 공급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중소기업, 스타트업, 소상공인 등이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와 디지털 전환을 추진할 수 있도록 데이터 구매·가공·분석 비용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다. 2019년 설립된 바운드포는 AI(인공지능) 모델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 설계·생산·검증 전 과정을 제공하는 데이터 파운드리 기업이다. 데이터 인프라 구축과 운영 자동화 기술을 기반으로 고품질 데이터를 공급해왔으며, 산업용 로봇·자율주행·드론 등 피지컬 AI 분야의 무인화 데이터 운영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바운드포는 제조, 로보틱스, 자율주행, 의료·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의 수요기업에 맞춤형 데이터 팩토리 구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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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루프, 광교종합사회복지관과 ESG 자원순환 모델 구축 나선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광교종합사회복지관이 IoT(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 의류수거 솔루션 기업 그린루프와 지역사회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ESG 환경경영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그린루프는 스마트 의류수거함 '오터리'와 서비스 앱 '페이옷'을 통해 의류 배출 데이터를 수거·분석하고, 이를 참여자 보상과 사회적 가치로 환산하는 자원순환 기업이다. 이번 협약은 '수거-데이터 분석-가치 환산-지역사회 환원'으로 이어지는 자원순환 구조를 복지 현장에 적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기술과 복지를 결합한 주민 참여형 ESG 실천 모델을 공동 구축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광교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홍보와 캠페인 운영을 맡고, 그린루프는 스마트 의류수거함 운영과 수거 데이터 관리, ESG 성과 지표화를 담당한다. 양 기관은 연내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의류 기부 캠페인과 환경 인식 개선 활동도 함께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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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빌리티-한국대드론산업협회, 드론·대드론 기술 협력 MoU 체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에어빌리티가 한국대드론산업협회와 드론 및 대드론(Anti-Drone)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양 기관은 드론 위협에 대응하는 대드론 기술과 무인항공기 시스템을 융합해 국방·안보 분야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방산사업 연계를 통해 동반 성장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드론 및 대드론 융합 기술 분야의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국내외 시장 수요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또 드론 탐지·식별·무력화 등 대드론 체계의 최신 기술 동향을 분석하고, 실전 배치가 가능한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에어빌리티가 보유한 틸트 전기추진 기반 고속 eVTOL(전기 수직이착륙기)과 무인항공기(UAV) 개발 역량에 한국대드론산업협회의 대드론 기술 네트워크를 결합, 국방·안보 분야에서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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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맵, B2B 영업 AI 에이전트 '세일로' 정식 출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세일즈맵이 B2B(기업 간 거래) 영업에 특화된 AI 에이전트 '세일로(Sailo)'를 정식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세일로는 CRM에 축적된 영업 정보와 고객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통해 영업 담당자의 빠른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영업 담당자는 대화창에서 자연어로 필요한 정보를 질문하고 즉시 답변을 받을 수 있어, 반복적인 정보 탐색 시간을 줄이고 고객 대응과 전략 수립 등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정희영 세일즈맵 대표는 "세일로는 영업을 항해에 비유해, 방향을 제시하는 동반자가 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며 "복잡한 B2B 영업 환경 속에서 합리적인 판단을 돕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일즈맵은 앞으로 미팅 녹음·요약, 딜별 맞춤 레포트 자동 생성, AI 채팅 기능 확장 등 AI 기능을 순차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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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3년 이내 스타트업 육성…씨엔티테크, '초창패' 25개사 모집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 AC(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가 '2026년 초기창업패키지(초창패)'에 참여할 유망 초기 창업기업을 다음달 13일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전담하는 초기창업패키지는 창업 인프라가 우수한 대학, 공공 및 민간기관을 주관기관으로 선정해 유망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 3년 이내 초기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구체적으로 사업화 자금(최대 1억원)과 아이템 검증, 투자유치, 판로개척, 대기업 협업 연계 등을 지원한다. 씨엔티테크는 2020년부터 6년 연속 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으로 활동했다. 6년간 163개 창업기업을 보육했으며, 직접투자 45억원을 포함해 후속 투자유치 205억원, 매출 1585억원, 신규 고용 창출 671명을 달성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1년과 2023년, 2024년까지 3차례 최우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씨엔티테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수도권(서울·경기·인천)에 소재한 총 25개의 초기 창업기업을 육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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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 공실↓ 운영수익↑"…패스트파이브 '에셋라이트' 전략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공유오피스 기업 패스트파이브가 '에셋라이트'(Asset-light) 전략을 중심으로 사업 확장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에셋 라이트 모델은 건물을 직접 보유하거나 대규모 선투자를 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건물주 자산을 파트너십 기반으로 대신 운영해 입주율과 수익성을 높이는 운영사(Operator) 모델이다. 패스트파이브 관계자는 "호텔 산업에서 건물주가 자산을 보유하고 호텔 운영사는 객실 판매와 서비스, 운영을 통해 수익을 극대화하듯 패스트파이브도 건물주와 협업해 입주사 유치와 운영, 서비스 전반을 책임지고 성과를 기반으로 수익을 만들 것"이라고 했다. 패스트파이브는 에셋라이트 운영 모델을 다각화하며 확장 기반을 구축한 상태다. 위탁운영 방식인 '매니지드 바이 패스트파이브' 13개 지점, 수익분배형 15개 지점을 운영 중이며 사옥 구축 솔루션 '파워드바이 패스트파이브'는 20개 이상 지점으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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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유니콘에 2년간 16억 지원…"단, 100억 이상 투자받아야"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가 2년간 16억원의 정부지원금과 최대 200억원의 특별보증을 제공하는 '유니콘 브릿지'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마일스톤에 따른 지원·보증 환수조건이 있는 사업으로, 선정 후 100억원~300억원의 후속 투자를 유치하지 못하면 이에 따른 지원·보증도 환수된다. 유니콘브릿지 사업은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비상장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해 올해 신설된 사업이다. 50개사를 선발해 올해(1차년도) 안에 글로벌 시장 개척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정부 지원금 6억원과 최대 100억원의 특별보증을 지원한다. 이후 우수 상위기업 20개사를 선정해 내년(2차년도)에는 추가 지원금 10억원과 특별보증 100억원을 지원한다. 또 국내외 투자유치 프로그램 참여 지원, 해외 박람회 또는 학회 참여 지원, 공공시장 진출 지원 등 후속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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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고 2억 '폐업 위기' 딛고 100억 유치…"피트니스 첫 상장사 도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체육교육과 경영학을 전공하며 대학 시절부터 품어온 생각이 있었습니다. '운동은 사람이 살아가면서 건강을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한 활동인데, 왜 한국에서는 산업적으로 큰 기업이 없을까'라는 의문이었습니다. 결국 이 분야도 수익성이 있다는 점을 누군가가 증명해야 인재가 모이고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판단했고 그 선례를 직접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 버핏서울은 국내 피트니스업계 최초의 상장사(IPO)를 목표로 달리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장민우 대표는 버핏서울의 출발이 이러한 물음에서 시작됐다고 밝혔다. 최근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하며 누적 투자유치액 200억원을 돌파한 버핏서울은 헬스장이라는 운동 공간에 디지털 기술을 결합해 피트니스 산업을 보다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두 달 뒤면 문 닫는다"…코로나 위기서 찾은 기회━버핏서울은 현재 서울 등 수도권에 16개 직영 센터를 운영하고 있지만 몇 년 전만 하더라도 폐업 위기를 겪을 만큼 어려움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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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술 입고, 피트니스 1호 상장사 꿈꾼다
"피트니스 분야도 수익성이 있다는 점을 누군가가 증명해야 인재가 모이고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판단했고 그 선례를 직접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 장민우 버핏서울 대표는 "국내 피트니스업계 최초의 상장사를 목표로 달리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최근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하며 누적 투자유치액 200억원을 돌파한 버핏서울은 헬스장이라는 운동공간에 디지털기술을 결합해 피트니스산업을 보다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두 달 뒤면 문 닫는다"…코로나19 위기서 찾은 기회 버핏서울은 현재 서울 등 수도권에서 16개 직영센터를 운영 중이지만 몇 년 전만 하더라도 폐업위기에 놓일 만큼 어려움을 겪었다. 2018년 창업 당시 버핏서울의 모델은 직접 센터를 운영하는 현재의 방식이 아니었다. 헬스장에 비어 있는 GX(그룹운동) 공간을 빌려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유료 운동모임을 여는 플랫폼 사업으로 시작했다. 첫 사업모델은 빠르게 성장했다.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1년반 만에 회원 1만명을 모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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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슬래브, 대한약사회와 맞손…약 봉투에 'AI 점자' 입힌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점자 프린팅 솔루션 스타트업 망고슬래브가 대한약사회와 '시각장애인 의약품 안전 사용 및 정보 접근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각장애인의 의약품 오남용 문제를 해결하고 안전한 투약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망고슬래브의 소형 점자 라벨 프린터 '네모닉닷(Nemonic Dot)'을 약국 청구 프로그램(Pharm IT300, PM+20)과 기술적으로 연동하기로 했다. 연동이 완료되면 약국에서는 별도의 점자 번역 작업 없이 버튼 하나로 약품명, 용법, 주의사항 등 핵심 정보를 점자 라벨로 즉시 출력할 수 있다. 미리 제작된 점자 스티커를 붙이던 기존 방식과 달리 처방전에 따른 맞춤형 정보를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망고슬래브는 글로벌 표준인 0. 6㎜의 촉각 품질을 구현해 정보의 신뢰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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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S, 그래픽카드 제조사 조텍과 냉각장치 연 5만대 공급 협약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하드웨어 냉각 기술 전문 기업 엠에이치에스가 중국의 그래픽카드 제조사 조텍에 연간 5만대 이상의 냉각장치를 공급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엠에이치에스는 냉각수의 유로를 마이크로미터 단위로 미세화한 냉각 장치 '르네상스'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협약 파트너인 조텍은 엔비디아의 GPU(그래픽처리장치) 반도체를 기반으로 지포스 RTX 5090 등 그래픽카드 완제품을 제조한다. 협약에 따라 엠에이치에스는 '르네상스'를 조텍이 조립하는 엔비디아의 지포스 RTX 5090, RTX 5080, RTX 5070Ti 시리즈에 도입한다. 양사가 합의한 연간 공급 물량은 5만 대 이상이다. 조텍 측은 엠에이치에스 르네상스가 수랭식 냉각장치를 소형화해 고질적 문제였던 거대한 라디에이터와 복잡한 수로 구성에 따른 설치 제약을 극복하고도 높은 냉각효율을 보이는 걸 강점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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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체형분석기 '바디닷', 과기부 혁신제품 지정…"공공영역 확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체형분석기 '바디닷'(Bodydot)을 개발한 팀엘리시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혁신제품에 바디닷이 공식 지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혁신제품 지정 제도는 기술 혁신성과 공공·산업적 활용 가능성이 높은 제품을 선별해 공공부문 우선 도입 및 실증·확산을 지원한다. 엄격한 기술성·사업성 평가를 거쳐 선정된다. 바디닷은 3D 센서 기반 신체 스캔과 AI 알고리즘을 활용해 전신 체형 및 자세, 근골격계 불균형 상태를 정밀 분석한다. 짧은 측정 시간과 직관적인 분석 리포트를 통해 피트니스, 필라테스, 재활, 웰니스 현장 등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하다. 특히 측정 데이터를 단순 시각화에 그치지 않고 체형 변화를 정량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운동·관리 가이드를 제공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운동 수행의 효율 향상과 체형 관리에 대한 이해도 제고, 상담·코칭 과정의 효율성 향상 등 실질적인 현장 활용 가치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