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2026 SNU 빅스케일업' 15일까지 참여기업 모집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2026 SNU 빅스케일업'(SNU BIG Scale-up)의 일환으로 '투자사 IR 오피스아워'를 릴레이 형식으로 운영한다. 지난 12일 시작한 오피스아워에는 한 달만에 100여개 기업이 참여할 정도로 학내 창업기업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3일 서울대 창업지원단에 따르면 IR 오피스아워는 'SNU 빅 스케일업'에 참여하는 파트너 투자사가 서울대 교원·학생·동문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1대1 IR 미팅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네트워킹 행사가 아닌 참여기업 선정을 위한 사전 점검과 투자 검토, 패스트트랙 추천까지 겸하는 실직적 투자 등용문이다. 회당 평균 15개 기업이 투자사와 직접 마주 앉는다. 참여 벤처캐피탈(VC) 및 액셀러레이터는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한국투자파트너스, 퓨처플레이, 베이스벤처스, 슈미트, 스케일업파트너스, 대웅
최신 기사
-
충북대 창업지원단, '오픈넥서스' 성료…바이오 스타트업 6곳 PoC 지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이 29일 충북 청주에서 '오픈이노베이션 & CV 밋업(Meet-up) PoC 지원 프로그램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 6개사의 기술검증(PoC) 성과를 발표했다. 충북대 창업지원단은 지난해 '오픈넥서스: 프루프 그라운드(Proof Ground)'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중심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을 매칭하고 PoC 과정을 지원해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셀트리온, 신신제약, 휴온스, 바이오톡스텍 등 국내 대표 제약·바이오 기업 4곳이 파트너사로 참여했다. 이들은 선정된 6개 스타트업과 협력해 핵심 기술의 시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했다. 충북대는 각 스타트업에 1000만원 규모의 PoC 자금을 지원하며 기술 검증과 상용화 가능성 타진을 도왔다. 주요 매칭 및 협력 내용을 살펴보면, 셀트리온은 앱파인더테라퓨틱스(효율적 항체 발굴 및 엔지니어링 플랫폼)와 토르테라퓨틱스(AI·구조기반 단백질 설계 항체신약) 등 2개사와 협력했다.
-
"외국인 여행은 이제 케어케이션"…뷰티·메디컬 거래액 71%↑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인바운드 관광 플랫폼 크리에이트립이 29일 외국인 관광객 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2025 인바운드 관광 트렌드'를 발표했다. 크리에이트립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의 한국 여행은 단순한 방문을 넘어 한국인의 일상 속으로 깊이 들어가는 'K-다이브(K-Dive)' 양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기존 '데일리케이션(Dailycation)'이 일상 체험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두피 관리와 피부 시술 등 자기관리에 집중하는 '케어케이션(Karecation)'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작년 크리에이트립 전체 거래액은 전년 대비 약 40% 성장했으며, 뷰티·메디컬 카테고리가 성장을 주도했다. 해당 분야는 전체 거래액의 약 51%를 차지하며 핵심 동력으로 떠올랐다. 이어 헤어케어, 한복 체험, 고궁 관람 등 문화 콘텐츠도 인기 상품으로 집계됐다. ━피부시술·시력교정 인기…'케어케이션' 관광 확산━크리에이트립의 연간 거래 데이터에 따르면 뷰티 및 의료 카테고리 거래액은 전년 대비 71% 증가했다.
-
트릴리온랩스, 국내 첫 '확산 기반 트랜스포머' LLM 개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스타트업 트릴리온랩스가 국내 처음으로 확산 기반 트랜스포머 아키텍처를 적용한 대규모 언어모델 'Trida-7B' 개발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확산 기반 트랜스포머는 단어를 순차적으로 생성하는 기존 자기회귀 방식과 달리 문장 전체를 병렬로 생성해 '추론 속도'를 크게 높일 수 있는 기술로, 구글 등 글로벌 빅테크가 최근 도입을 시도하고 있다. 'Trida-7B'는 한국어 성능 평가에서도 경쟁 모델을 앞섰다. 수학 추론 지표인 ko_gsm8k에서 61. 26점을 기록하며 엔비디아의 Fast dLLM을 상회했고, 한국어 지시 이행 능력 평가(koifeval)에서도 53. 42점으로 우수한 성능을 보였다. 트릴리온랩스는 모델 가중치와 추론 코드 등을 전면 오픈소스로 공개해 국내 AI 생태계 확산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신재민 대표는 "차세대 확산 기반 아키텍처 선점을 통해 한국의 AI 기술 주권 확보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복잡한 표·수식도 10초 내 변환"…엘리스, 'AI 문서 분석' 솔루션 출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풀스택 기업 엘리스그룹이 표·수식·차트 등 복잡한 문서를 자동 분석해 데이터로 변환하는 AI 문서 분석 솔루션 '헬피 도큐먼트 비전('Helpy Document Vision)'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솔루션은 문서 내 단락뿐 아니라 테이블, 이미지, 수식 등 다양한 시각 요소를 AI가 인식·구조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테이블 처리에 특화된 자체 VLM 모델 '헬피 테이블 비전(Helpy Table Vision)'을 기반으로 고문서와 대용량 엑셀 문서까지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다. 엘리스그룹은 성능 비교 결과 기존 상용 솔루션이 평균 33. 6초 걸리던 문서 분석 시간이 헬피 도큐먼트 비전에서는 평균 9. 8초로 단축돼 약 3. 4배 빠른 속도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헬피 도큐먼트 비전은 금융·의료·법률 등 산업별 문서에 맞춘 최적화가 가능하며, 기업의 비정형 데이터를 RAG와 AI 에이전트 시스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보람그룹, 펫츠고트레블과 MOU…반려동물 동반 여행상품 출시
보람그룹이 반려동물 동반 전문여행사 펫츠고트래블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를 계기로 반려동물 동반 해외투어 상품 등을 출시하고 관련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29일 보람그룹에 따르면 이번 협약식에는 이창우 보람상조개발 대표와 이태규 펫츠고트레블 대표 등이 참석했다. 향후 양사는 반려동물 상조 서비스와 여행상품 기획 노하우를 결합해 펫 서비스를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펫츠고트래블은 2016년 설립해 반려동물 숙박 서비스 '펫츠고'를 동반 여행상품과 숙소 컨설팅, 반려동물 전문 가이드 양성 등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보람상조 역시 2023년 반려동물 시장에 진출, 반려동물 전용 장례상품인 '스카이펫' 4종 등을 출시한 바 있다. 이 밖에 반려동물을 추억할 수 있는 위패(오마주) 형태의 생체보석 '펫츠피아'로 눈길을 끌었다. 보람그룹은 이번 업무협약이 토탈 펫케어 시대를 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여기는 고객이 늘어나며 관련 서비스 수요도 많아지고 있다"며 "펫츠고트래블과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가치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이노스페이스, 현대차그룹에 3D프린팅 관제 솔루션 공급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민간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가 독자 기술로 개발한 통합형 적층제조 관제 솔루션 'INNO AM-X'을 현대차그룹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발사체 엔진과 핵심부품 제작 과정에서 축적해 온 이노스페이스의 고정밀 적층제조 공정 관리 역량이 자동차 산업에 적용된 사례다. 특히 결함을 허용하지 않는 우주항공 제조 환경에서 검증된 고신뢰 기술을 타 산업군으로 확장한 첫 사업화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INNO AM-X'는 금속 3D프린팅 공정 전반에서 발생하는 설비 상태, 공정 조건, 품질 데이터를 하나의 관제 체계로 통합해 관리하는 솔루션이다. 제조 과정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시각화해 장비와 작업별로 흩어져 있던 정보를 체계적으로 축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제조 현장의 가시성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도 지원한다.
-
메인스트리트인베, '테일러메이드' 딜 주역 최찬영 상무 영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메인스트리트인베스트먼트가 박보기 신임 대표 취임 이후 운용 인력을 보강했다. 글로벌 IB(투자은행), PE(사모펀드), 스타트업 CFO(최고재무책임자) 업무를 두루 경험한 인력을 영입해 프로젝트 펀드 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29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메인스트리트인베스트먼트는 최근 최찬영 상무를 신규 영입했다. 지난해말 박보기 대표가 취임한 지 한 달 만에 이뤄진 첫 번째 인력 보강이다. 투자 기업 발굴부터 사후관리(PM), 기업 운영까지 전 영역을 커버할 수 있는 최 상무의 역량을 높이 평가해 영입에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 상무는 1987년생으로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J. P. 모건 서울 및 홍콩 오피스에서 8년간 근무하며 금융 인프라와 백·미들 오피스 업무를 수행했다. 이후 글로벌 컨설팅펌 올리버와이먼(Oliver Wyman)에서 시니어 컨설턴트로 재직하며 리스크 관리 및 성과 측정 모델링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등 투자 리스크 분석에 특화된 역량을 쌓았다.
-
인테리어 업계의 혁신…"폐기물 전량 자원화, 탄소 1090톤 감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가 디지털 폐기물 관리 플랫폼 '지구하다'와 함께 인테리어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생활폐기물 약 1200톤을 전량 재자원화 및 고형연료화(SRF) 방식으로 처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처리된 폐기물은 모두 매립·소각 없이 자원화됐으며, 누적 처리 수는 953건이다. 이를 통해 감축된 탄소 배출량은 1090. 2tCO₂(이산화탄소톤)로, 30년생 성목 소나무 약 17만 그루를 식재한 것과 유사한 수준의 효과에 해당한다. 면적으로 환산하면 여의도 공원(0. 23㎢) 전체를 4번 넘게 울창한 숲으로 덮거나 국제 규격 축구장 약 140개를 합친 규모(1. 0㎢)에 달하는 거대한 녹지를 조성한 셈이다. 알스퀘어의 인테리어 자회사 알스퀘어디자인과 지구하다는 인테리어 공사 현장에 맞는 폐기물 처리 구조를 설계하고, 연간 단위의 안정적인 운영 모델을 확립했다.
-
학술연구 맥락 이해·판단해 실행…연구자용 '라이너 스콜라' 출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에이전트 스타트업 라이너가 전세계 학술 지식 기반 리서치 전용 AI 서비스 '라이너 스콜라'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라이너 스콜라에는 전세계 4억6000만건에 달하는 방대한 학술 데이터베이스가 탑재됐다. 정보와 정답을 찾는 AI 검색 엔진에서 더 나아가 AI가 연구자와 실시간으로 상호작용하며 결과물을 함께 만들어가는 'AI 공동 연구자' 시스템을 지향한다. 라이너는 기존 서비스 내 '학술 검색 모드'를 별도 도메인으로 분리 독립해 라이너 스콜라를 출시했다. 전문 연구자들에게 더욱 최적화된 고도의 워크플로우를 제공한다는 목표다. 라이너 관계자는 "이번 독립 출시는 'AI 검색의 대중화'와 '전문적 지식 창출의 혁신'이라는 투트랙 전략의 일환"이라며 "일상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스마트한 검색 및 고도의 지식과 논리적 추론이 필요한 영역에 대한 전문 탐색의 스펙트럼을 완성할 것"이라고 했다.
-
[단독]MYSC, 전국구 AC로 변신…수도권 쏠림현상 해소될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임팩트 투자사 겸 액셀러레이터(AC) 엠와이소셜컴퍼니(MYSC)가 업계 최초로 지주회사 체제를 도입하고 산하에 AC 자회사 5곳을 설립한다. 자회사들은 비수도권 지역에 특화된 AC로 만들어 현지 스타트업을 밀착 발굴·육성한다는 방침이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MYSC는 최근 사내벤처 4곳을 설립 완료하고 현재 내부에서 운영 중이다. 이들 사내벤처는 향후 비수도권 지역에 기반을 둔 지역 특화 AC로 전환돼 지역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에 집중할 예정이다. 수도권에서 지역 스타트업을 발굴하는데 한계가 있는 만큼 현지에 거점을 세워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겠다는 전략이다. 거점 후보지로는 동남권(부산·울산·경남)과 호남권(전남·전북·광주)을 검토 중이다. 중장기적으로는 본사까지 서울에서 지역으로 이전하는 방안도 함께 고려하고 있다. 지주사 체제 하에서 설립될 다섯 번째 법인은 유럽의 벤처스튜디오와 협력한 글로벌 합작법인(JV) 형태가 될 예정이다.
-
'중기 인력난 해소' 로봇벤처의 고민…"중국산에 다 뺏길 수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현대차그룹의 '아틀라스' 투입 계획에 대한 현대자동차 노조의 반발이 거센 가운데, 국내 휴머노이드 로봇 벤처·스타트업들은 휴머노이드 로봇의 생산 현장 적용을 노동력 '대체'보다 '보완'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다. 당장 사람이 없어 가동이 중단될 위기에 처한 중소 제조공장이나 사고위험이 높고 반복 작업이 많은 작업 현장을 중심으로 휴머노이드 로봇을 공급하는데 초첨을 맞추고 있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벤처·스타트업들이 개발하는 휴머노이드 로봇들은 대부분 단순 반복 노동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 국내 대표적인 휴머노이드 로봇 스타트업인 에이로봇은 제조·조선·건설 등 산업현장에서 이뤄지는 위험하고 반복적인 작업(화재 감시, 자재 운반, 좁은 공간 용접 등)을 수행할 로봇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관련 기업들과 PoC(기술검증)를 진행 중이다. 홀리데이로보틱스도 자체 설계한 고감도 로봇손·촉각센서를 중심으로 △물류센터 피킹·패킹 △제조라인의 장비 조작·단순 조립 △사람과 협업하는 공정 등 제조업 육체노동을 보완하는 데 중점을 두고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
-
IBCT, 글로벌 공급망·DPP 대응 '인피리움' 조달청 혁신제품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블록체인 기반 DID(분산신원인증) 및 데이터 보안 기업 아이비씨티(IBCT)가 공급망 데이터 관리 솔루션 '인피리움'(Infirium)을 조달청 혁신제품에 등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카테나엑스(Catena-X) 인증 디지털제품여권(DPP) 기반 인피리움은 수출 제조기업의 글로벌 규제 및 원청사 데이터 제출 요구 대응을 지원한다. 제조기업에 필수적인 글로벌 공급망 데이터 연결 및 DPP 발행을 지원하는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다. 제조기업은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을 통해 인피리움을 1년간 무상으로 활용하며 DPP를 적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제품탄소발자국(PCF) 제출 등 글로벌 원청사 데이터 요구에 대응할 수 있으며, 제품 및 공급망 데이터 노출을 기반으로 신규 글로벌 원청사·공급사 발굴 기회도 모색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글로벌 OEM(제조사)이 주도하는 데이터 생태계에 선제적으로 참여함으로써 데이터 기반 공급망 전환에 대비하고, 카테나엑스 표준과 인증 체계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 관리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