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이주의 투자유치] 10월 첫째주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10월 1주차(5~9일) 국내 벤처투자는 특정 산업의 문제를 AI(인공지능)로 해결하는 '버티컬 AI' 스타트업에 집중됐다. 영상 제작과 콘텐츠 현지화부터 헬스케어, 회계·문서 업무, 이커머스 데이터 분석까지 AI의 적용 영역이 한층 세분화됐다. 이 기간 투자를 유치한 곳(외부 공개 기준)은 △빅크 △언에이아이 △웨이비나 △더만타스토리 △페셔네이트 △인커럽트 △CCK솔루션 등 7개사다. 투자 라운드는 프리시드와 시드, 프리시리즈A 등 초기 단계가 중심이었으며 후속 단계로 넘어가기 전 자금을 조달하는 브릿지 투자와 함께 사업적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도 이뤄졌다. ━영상 제작부터 더빙·공연까지…콘텐츠 AI에 투자 집중 ━가장 벤처투자가 두드러진 분야는 콘텐츠·미디어였다. 롱폼 상업 영상용 AI 엔진을 개발하는 더만타스토리는 동남권 특화 AC(액셀러레이터) 시리즈벤처스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 더만타스토리의 '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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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2분기 영업익 113억 400%↑…"13분기 연속 흑자"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올해 2분기 매출 4172억원, 영업이익 113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2%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391.3% 증가했다. 한샘에 따르면 이번 영업이익 흑자는 13분기 연속 기록이다. 이번 실적은 리하우스 부문 성장세가 견인했다는 설명이다. 리하우스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는데, 이는 부엌·바스·수납 등 핵심 상품군이 최근 아파트 매매거래와 개보수 수요 증가와 함께 판매가 늘어난 결과다. 홈퍼니싱 부문 역시 상위 그레이드 상품을 중심으로 매출이 늘고 있다는 설명이다. 수납가구 '시그니처' 매출은 2분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12% 늘어났으며, '스위브 더마스터'를 포함한 스위브 소파 시리즈도 46% 성장했다. 한샘은 한샘몰을 자체 브랜드(PB) 중심으로 개편하고 오프라인 고단가 제품 정보까지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탐색 편의성을 높였다. 이에 따라 한샘몰 매출도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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펴다, 폭염 대응 '스마트 공유 양산' 지자체 공급 확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폭염이 이어지면서 지방자치단체들이 대응책 마련에 나선 가운데, 공유 우산·양산 플랫폼 기업 펴다가 지자체를 대상으로 '스마트 무인 자동화 우·양산 공유 플랫폼'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펴다는 서울 강남구와 경기 안산시, 대구광역시 등 지자체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장 등에 무인 우·양산 공유기기를 공급하고 있다. 펴다에 따르면 대구와 안산 등의 지하철역과 광장에 설치된 공유 플랫폼은 도입 1년 만에 누적 이용자 2만명을 넘어섰다. 대여한 우·양산의 회수율은 90% 이상을 기록했다. 특히 펴다는 폭염 대응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딥테크 기업 포엘과 협업하고 있다. 카이스트(KAIST·한국과학기술원) 연구진이 개발한 복사냉각 소재를 적용한 양산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복사냉각은 별도의 에너지 소비 없이 태양광을 반사하고 열을 외부로 방출해 온도를 낮추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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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젤바이오텍, '스케일업 팁스' 선정…주사형 골이식재 상용화 속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출자기업 넥스젤바이오텍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정책지정형 '스케일업 팁스'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넥스젤바이오텍은 서울대학교병원과 함께 '온도감응성 하이드로젤 기반 주사형 융복합 골이식재 상용화 개발 및 임상시험 완료' 과제를 수행한다. 정부지원금 30억원을 포함해 총 40억원 규모의 연구개발비를 확보했다. 이번 과제에는 넥스젤바이오텍의 원천기술인 온도감응성 폴리포스파젠 하이드로젤 플랫폼 'PPZ Formula'가 활용된다. 이를 기반으로 골재생 단백질(BMP-2)을 약 한 달간 지속적으로 방출하는 주사형 골이식재를 개발해 골다공증성 대퇴골 골절 치료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골이식재는 절개 후 고형 이식재를 삽입하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넥스젤바이오텍이 개발하는 제품은 가는 주사바늘로 투여할 수 있는 최소침습 방식이다. 상온에서는 액체 상태를 유지하다 체내에 주입되면 체온에 반응해 젤 형태로 바뀌어 골 결손 부위에 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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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재배에 '피지컬 AI' 붙인다…파미레세, 스케일업 팁스 선정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애그테크 기업 파미레세가 중소벤처기업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운영하는 '스케일업 팁스(TIPS) 정책지정형' 과제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스케일업 팁스는 민간 투자를 유치해 기술력을 인정받은 중소·벤처기업에 정부가 매칭 방식으로 R&D(연구개발) 자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농식품부 정책지정형은 농업·식품 분야 기술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 기업은 최대 3년간 R&D와 사업화를 지원받는다. 2023년 4월 설립된 파미레세는 실내 농장용 신품종을 개발한다. AI(인공지능) 기반 '디지털스피드브리딩(Digital Speed Breeding)' 플랫폼을 핵심 기술로 보유하고 있다. 디지털 스피드 브리딩은 AI와 제어 환경 기술을 활용해 식물의 생육 주기를 인위적으로 단축함으로써, 전통 육종으로 10~15년 이상 걸리던 신품종 개발 기간을 3~5년 이내로 단축하는 차세대 농업 기술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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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티테크, '외국인 인증·웹 CAD' 스타트업 2곳에 투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초기 기업 투자 전문 액셀러레이터(AC) 씨엔티테크가 외국인 본인 인증 솔루션 기업 토모로우와 사스(SaaS,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반 웹 캐드 기업 메이크웍스에 투자했다고 10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토모로우는 외국인 대상 전자상거래 본인확인(eKYC) 솔루션 '토모(Tomo) IDV'를 개발하는 핀테크 스타트업이다. 해외 신뢰기관의 원천 데이터를 활용해 외국인의 신원을 검증하고 국내 전자상거래 플랫폼과 PG사 등에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 토모 IDV는 국가별 신분증과 원천 데이터베이스(DB)를 API로 연계해 별도의 인증 인프라 없이 적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본인확인뿐 아니라 결제 과정의 리스크 관리도 지원한다. 향후 글로벌 전자상거래와 크로스보더 결제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메이크웍스는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에서 CAD 도면을 조회·편집하고 데이터를 추출할 수 있는 '캐드뷰'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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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매출 70%로↑"…AI스페라, 20개국 65개 파트너십 구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기업 AI스페라가 20개국에서 누적 65건의 글로벌 파트너 생태계를 구축했다고 10일 밝혔다. 2017년 10월 설립된 AI스페라는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와 공격표면관리(ASM) 플랫폼 '크리미널 IP(Criminal IP)'를 서비스한다. 전 세계 인터넷 자산과 위협 정보를 분석해 위협 요소를 식별하는 플랫폼이다. 공격표면관리는 기업이 외부에 노출한 도메인과 IP 주소, 포트, 서비스 등 공격받을 수 있는 자산을 찾아내 관리하는 보안 방식이다. 담당자가 인지하지 못한 자산까지 스캔해 취약점을 선제적으로 걸러내는 데 쓰인다. 글로벌 파트너십 65건은 채널·비즈니스 협력 29건과 기술 연동 36건으로 구성됐다. 채널·비즈니스 파트너십에는 리셀러와 디스트리뷰터, BD(사업개발) 파트너, MSSP(보안관제서비스)가 포함된다. 기술 연동은 사이버보안과 위협 인텔리전스, SIEM(보안정보·이벤트관리), SOAR(보안 오케스트레이션·자동화·대응) 기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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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없이 전장서 AI 구동"…클리카, 글로벌 국방 AI 뚫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모델 경량화 기업 클리카가 글로벌 국방 AI 기술협력 프로그램인 'AI Joint Challenge'에 단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싱가포르 국방과학기술청(DSTA) 산하 벤처투자기관 캡비스타(Cap Vista), 싱가포르 국방부 산하 미래시스템기술청(FSTD), 프랑스 국방부 산하 국방AI기관(AMIAD)이 공동 주관한다. 전장과 인도적 지원, 원정 작전 등 안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기술을 발굴해 실제 PoC(기술검증)로 연결하는 프로그램이다. 클리카는 △대규모·복합 데이터 이상징후 탐지 △SWaP(크기·무게·전력) 제약 환경에서의 AI 최적화 △복잡한 환경에서의 안전한 자율시스템 등 3개 과제 가운데 'SWaP 제약을 극복한 현장 배포형 AI 최적화' 부문에 지원해 최종 선정됐다. 전장이나 오지 등에서는 대규모 컴퓨팅 인프라나 클라우드 연결에 의존하기 어려워 엣지 디바이스와 무인 플랫폼에서 AI를 실시간 구동하는 기술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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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용 환결설비 제조 AX 고도화…스텝하우-테크로스, PoC 완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기업용 AI(인공지능) 지식관리 기업 스텝하우가 선박 환경설비 전문기업 테크로스와 제조 부문 AX(인공지능 전환)를 위한 PoC(기술실증)를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2024년 1월 설립된 스텝하우는 사내에 흩어진 문서를 구조화해 검색·분석하는 AI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왔다. 지식관리 시스템 '스텝하우(StepHow)'와 문서 기반 AI 에이전트를 함께 운영한다. 테크로스는 2000년 설립된 선박 환경설비 기업으로, 전기분해 방식 선박평형수처리장치(BWMS)를 세계에서 처음 상용화했다. 누적 수주 기준 세계 1위 공급 실적을 갖고 있다. 양측이 이번 실증에 적용한 플랫폼은 스텝하우의 기업용 AI 에이전트 '위슬리(WISSLY)'다. 위슬리는 사내에 분산된 문서와 데이터를 통합해 자연어 질의만으로 찾고 분석할 수 있게 해 준다. 위슬리는 에이전틱 RAG(검색증강생성) 기술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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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 AI' 클레온, IPO 본격화…KB증권 주관사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가 사람과 얼굴·목소리·표정으로 대화할 수 있게 만드는 휴먼 AI 인터페이스 기업 클레온이 KB증권을 IPO 대표 주관사로 선정하고, KB증권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클레온은 대규모 언어모델(LLM), 음성인식(ASR), 음성합성(TTS), 검색증강생성(RAG)과 실시간 영상 생성·스트리밍 기술을 통합해 AI 에이전트가 얼굴·목소리·표정으로 사람과 대화하고, 실제 업무와 공간에서 안내·응대·교육·훈련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핵심 경쟁력으로 삼아 기업교육·디지털 사이니지·고객 응대·브랜드 경험 분야에서 상용화를 확대하고 있다. KB증권 관계자는 "글로벌 기업의 실사용 레퍼런스를 확보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클레온의 기술력과 사업 확장성을 높이 평가했다"며 "엔터프라이즈 AI 인터페이스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성장 잠재력에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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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의료와 글로벌 소비자 연결…'이뿌다', 관광공사 지원사업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의료관광 플랫폼 기업 킵코퍼레이션이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의료관광 유치업체 성장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2026 의료관광 유치업체 성장 지원사업은 한국관광공사가 방한 의료관광 상품 개발과 외국인 환자 유치 기반 확대를 위해 유치업체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외국인환자유치업 등록을 마친 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올해는 20개사를 선정했다. 2022년 10월 설립된 킵코퍼레이션은 방한 외국인 환자와 국내 의료기관을 연결하는 플랫폼을 개발해 왔다. 외국인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의료관광 앱 '이뿌다(iipuda)'를 운영한다. 이뿌다는 성형과 피부, 치과 등 한국 의료 서비스를 찾는 외국인과 검증된 국내 의료기관을 이어 준다. 사용자가 앱에서 개인 맞춤 추천을 받는 방식과 클리닉을 직접 탐색해 일대일 상담을 요청하는 방식을 함께 제공한다. 현재 일본어와 영어, 번체 중국어(대만), 간체 중국어 등 4개 언어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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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벤처스, 글로벌 소비재 브랜드 운영사 '오와이디'에 시드 투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글로벌 초기 투자 전문 벤처캐피털 더벤처스가 기능성 바디케어 브랜드 '시오네'와 볼캡 브랜드 '오누이'를 운영하는 오와이디(OYD)에 시드 투자를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오와이디는 일본에서 2년 간 뷰티 마케팅 사업을 이끈 고석현 대표를 필두로 IT 및 뷰티 업계 출신 전문 인력들이 설립한 기업이다. 주력 브랜드인 '시오네'는 스킨케어 기술을 바디케어에 접목한 기능성 브랜드다. 겨드랑이·팔꿈치 등 국소 부위 착색 및 피부톤 고민을 개선하는 '레티타놀 바디세럼'을 대표 제품으로 내세워 론칭 2개월 만에 명동 주요 약국 채널 입점에 성공했다. 현재 국내를 넘어 일본, 베트남, 미국 등으로 유통 망을 확장 중이다. 20대 초중반을 타깃으로 한 볼캡 브랜드 '오누이' 역시 일본 시장에서 선제적인 호응을 얻으며 브랜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김철우 더벤처스 대표는 투자 배경에 대해 "최근 글로벌 브랜드의 성장은 단순 제품력을 넘어 소비자의 문제를 찾아 제품화하고, 이를 콘텐츠로 빠르게 확산하는 역량에 달려 있다"며 "오와이디는 일본 시장에서 이 방식을 성공적으로 검증했을 뿐만 아니라, AI 활용을 통해 실행 속도까지 확보한 팀"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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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네컷'에 스테이블코인 결제 도입…비댁스·젝토와 업무협약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디지털자산 인프라 전문기업 비댁스(BDACS)가 디지털자산 결제솔루션 기업 젝토(ZEKTO), 셀프 포토부스 '인생네컷' 운영사 엘케이벤쳐스와 원화 스테이블코인 결제 시스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2022년 1월 설립된 비댁스는 기관투자자 대상 디지털자산 커스터디(수탁) 사업을 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9월 원화 스테이블코인 'KRW1'을 발행했다. 젝토는 2021년 1월 설립된 디지털자산 결제·지갑 솔루션 기업이다. 이번 협약은 비댁스가 발행한 KRW1을 오프라인 리테일 매장의 결제·정산 시스템에 직접 접목해 시범 운영하는 것이 골자다. 소비자가 포토부스 결제 현장에서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KRW1은 원화로 완전 담보되는 규제 준수형 원화 스테이블코인이다. 온체인 거래와 오프체인 금융을 잇는 결제·정산 인프라에 쓰여 디지털자산과 기존 금융시스템 사이의 가치 이전과 실시간 결제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