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2026 SNU 빅스케일업' 15일까지 참여기업 모집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2026 SNU 빅스케일업'(SNU BIG Scale-up)의 일환으로 '투자사 IR 오피스아워'를 릴레이 형식으로 운영한다. 지난 12일 시작한 오피스아워에는 한 달만에 100여개 기업이 참여할 정도로 학내 창업기업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3일 서울대 창업지원단에 따르면 IR 오피스아워는 'SNU 빅 스케일업'에 참여하는 파트너 투자사가 서울대 교원·학생·동문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1대1 IR 미팅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네트워킹 행사가 아닌 참여기업 선정을 위한 사전 점검과 투자 검토, 패스트트랙 추천까지 겸하는 실직적 투자 등용문이다. 회당 평균 15개 기업이 투자사와 직접 마주 앉는다. 참여 벤처캐피탈(VC) 및 액셀러레이터는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한국투자파트너스, 퓨처플레이, 베이스벤처스, 슈미트, 스케일업파트너스, 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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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플 성수동에 생산공장 구축…'패션테크' 커버써먼, 생산량 8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라이프스타일 패션테크 스타트업 커버써먼이 서울 성수동에 자체 스마트팩토리를 설립하고 글로벌 시장 대응을 위한 생산 역량 고도화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커버써먼은 공기·열·빛 등 자연 요소에서 착안한 스마트 섬유소재 기술을 바탕으로 자체 개발한 원단 기술을 통해 지속 가능한 패션 제품을 만든다. 설립 이후 국내외 특허 32건과 디자인·상표권 203건을 확보하며 기술 경쟁력을 축적해 왔다. 일본·대만·중국 등 아시아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파트너십과 유통망을 확장했으며, 미국 특허 등록 이후 미국 의류기업 갭(GAP) 등 글로벌 SPA(직접 개발·유통하는 브랜드) 및 해외 브랜드에 소재 공급도 이어지고 있다. 약 447㎡(약 135평) 규모로 조성된 스마트팩토리는 정밀 접합 및 재단 공정 전용 설비에 커버써먼의 에어테크 기술 노하우를 반영한 '맞춤형 디지털 전환(DX) 시스템'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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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연, 디지털트윈 기반 자율제조 기술 美 DTC 테스트베드 등록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기계연구원이 디지털트윈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자율제조 기술을 미국 디지털트윈 컨소시엄(Digital Twin Consortium, DTC)의 공식 테스트베드로 등록됐다. 국내에서 개발된 디지털트윈 기반 자율제조 기술이 국제적으로 공신력 있는 테스트베드로 인정받은 사례다. 한국기계연구원 나노융합연구본부 이차전지장비연구실 이택민 책임연구원팀은 디지털트윈 기반 자율제조 테스트베드 '맨데이트-알투알 매뉴팩처링(MANDATE-R2R Manufacturing)'이 미국 디지털트윈 컨소시엄(DTC)의 **'디지털 트윈 테스트베드 프로그램(Digital Twin Testbed Program)'에 등록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베드는 이차전지 전극 제조용 롤투롤(Roll-to-Roll) 공정 장비를 대상으로, 실제 설비와 가상공간의 디지털트윈을 실시간으로 연동하고, 데이터 수집·모델링·제어·유지보수 등을 담당하는 다수의 AI 멀티 에이전트가 협력하는 구조를 기반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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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마이데이터 기반 건강관리"…'나만의닥터', 전문기관 지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비대면 진료 플랫폼 '나만의닥터'를 운영하는 메라키플레이스가 보건복지부로부터 '의료 마이데이터 개인정보관리 전문기관(특수전문기관)으로 지정됐다고 28일 밝혔다. 특수전문기관은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보건의료 정보를 전송받아 맞춤형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일정 수준 이상의 기술력과 전문성·보안성 및 재정 능력을 갖춘 곳에 한해 지정된다. 메라키플레이스는 이번 지정에 따라 사용자의 의료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본격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AI(인공지능) 건강상담 서비스 'AI 홈닥터' 등에 의료 마이데이터를 연동해 보다 정확하고 개인화된 건강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5월에는 나만의닥터를 통해 의료 마이데이터 기반 서비스를 출시한 바 있다. 보건복지부의 '건강정보 고속도로'와 연동해 병원·약국 방문 이력, 처방 의약품, 예방접종, 건강검진 결과 등을 한 곳에서 조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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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창경-제주콘텐츠진흥원 맞손…콘텐츠 스타트업 발굴 나선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제주콘텐츠진흥원과 콘텐츠기업 창업과 육성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콘텐츠 산업 기반의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고,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콘텐츠 스타트업 및 창업가 발굴·육성 △지역 콘텐츠기업 육성을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및 펀드 조성 협력 △제주 워케이션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기업 연계 및 공간 협력 △도내ㆍ외 콘텐츠 관련 스타트업 지원 협력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AI(인공지능) 대전환에 따른 AX 창업ㆍ혁신 생태계 경쟁력 강화협력 등에 협력한다. 이 과정에서 제주콘텐츠진흥원이 설립 중인 '제주콘텐츠기업지원센터'를 기업 지원을 위한 거점으로 활용해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프로그램 운영과 연계를 뒷받침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초기 창업부터 투자유치, 성장·스케일업으로 이어지는 지원 흐름을 보다 유연하게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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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협회, 첫 자율규제 평가 결과 발표…iM투자파트너스·엑스퀘어드 '최우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벤처캐피탈협회(VC협회)가 시행한 첫 자율규제 프로그램 평가에서 중소형사인 아이엠투자파트너스와 엑스퀘어드가 최우수사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운용자산(AUM) 규모가 아닌 컴플라이언스(내부통제) 의지에 중점을 뒀다는 설명이다. VC협회는 28일 '2025년도 벤처캐피탈 자율규제 프로그램'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평가 결과 최상위 2개사로는 아이엠투자파트너스와 엑스퀘어드가 선정됐다. 이들 하우스는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임에도 대표이사의 강력한 준법경영 의지와 효율적인 내부통제 프로세스를 갖춘 점을 높이 평가받아 지난해 12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하반기 벤처투자 시장의 건전성 제고를 위해 처음 도입됐다. △자율규제 도입 및 운영방침 △준법감시인 제도 운영 △내부통제 및 이해상충 방지 등 5개 항목, 16개 지표를 기준으로 서류평가와 현장실사, 등급심의위원회를 거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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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S밸리 유망 스타트업 육성…KAIA-관악중소벤처진흥원 맞손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가 관악중소벤처진흥원과 관악S밸리 유망 스타트업의 발굴 및 투자·육성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측은 초기투자 역량과 네트워크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우수 창업기업 발굴부터 투자 연계, 후속 성장 지원까지 단계별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관악S밸리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한 창업 인프라 제공 및 멘토·전문가 네트워크 연계 △창업 인프라와 초기투자 역량을 연계한 협력체계 구축 △협회 회원사 네트워크를 활용한 후속 투자유치 연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전화성 KAIA 협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악S밸리 스타트업들이 민간 투자 네트워크와 보다 긴밀하게 연결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지역 기반 창업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실질적인 투자 연계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김준학 관악중소벤처진흥원장은 "관악S밸리는 청년·기술 기반 스타트업이 밀집한 지역"이라며 "창업기업의 성장 사다리를 보다 촘촘히 구축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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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환경·AI 바이오 인재 키운다…KBSI-고려대 융합대학원 설립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이 고려대학교와 공동연구 및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융합대학원 설립에 나선다. KBSI는 27일 고려대학교에서 양 기관 간 융합대학원 'KU-KBSI School(가칭)' 설립·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KU-KBSI School 설립 및 운영 △국가 대형 연구시설과 첨단 분석장비 공동 활용 △공동연구 및 학연교수 제도 운영 △석·박사 과정 공동 교육과정 개발 △융복합 기초과학 분야 전문인재 공동 양성 등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양 기관은 2027학년도 신입생 선발을 목표로 융합대학원 설립을 본격 추진한다. KU-KBSI School은 △AI 기반 바이오·생명과학 △우주환경 및 행성과학 분야를 중심으로 석·박사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KBSI 연구진과 고려대학교 교수진의 공동 지도를 받으며, KBSI가 보유한 국가 대형 연구시설과 첨단 분석 인프라, 고려대학교의 교육·연구 역량을 연계한 연구 중심 교육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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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나우, 약국 재고표기 기준 변경…"'방지법' 우려 요인 불식"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비대면 진료 플랫폼 닥터나우가 논란이 된 약국의 '의약품 재고 보유' 표기 구분을 변경한다고 28일 밝혔다. 자사 의약품 도매로 의약품을 구매하지 않더라도, 약국이 재고만 입력하면 이에 따라 '조제 가능성'을 표기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국회가 추진 중인 '닥터나우 방지법'의 입법 근거를 해소한다는 취지다. '의약품 재고 보유' 표기는 닥터나우가 앱 내에서 각 약국이 현재 처방받은 의약품을 보유하고 있는지를 알려주는 서비스다. 진료는 비대면으로 가능하지만 약 배송은 불가능한 만큼, 환자가 약국마다 처방약을 보유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닥터나우는 약품 재고 보유 여부를 자사의 의약품 도매서비스로 의약품을 구매한 약국에는 '재고확실', 의약품 재고정보만 입력한 약국에는 '조제가능성높음', 비제휴 약국에는 방문 이력 등을 기반으로 '조제이력있음' 등으로 구분해 노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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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포, '기후테크산업협의회' 출범…26개 기업·투자사 참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최대 스타트업 단체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이 기후테크 스타트업들과 함께 탄소중립, 재생에너지, 순환경제 등 지속 가능한 미래를 논의하기 위한 '기후테크산업협의회'를 공식 출범한다. 코스포는 28일 심화되는 기후 위기 속에서 기후테크 스타트업들이 시장 진입 장벽과 규제 등 현장의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늘고 있어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제언과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 위해 협의회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아론, 엔츠, 유뱃 등 총 26개 기후테크 스타트업과 임팩트 투자사가 참여했다. 초대 회장에는 에너지 IT 소셜벤처 식스티헤르츠 김종규 대표가 선출됐다. 김 대표를 중심으로 분야별 분과를 구성해 정책 과제 발굴과 협업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할 예정이다. 협의회는 △AX 시대 성장 엔진 △초격차 경쟁력 확보 △현장 중심 정책 설계 △국민 안전과 국가 번영 △퍼스트 무버 전략을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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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가정신재단 이사장에 홍선근 브릴리언트 코리아 회장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청년 창업가 발굴·육성에 앞장서 온 한국기업가정신재단(이하 KEF) 이사장에 홍선근 브릴리언트 코리아 회장이 선임됐다. KEF는 28일 이사회를 열고 홍 회장을 3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재단 초대 이사장은 이장무 전 서울대 총장이 맡아 기반을 닦았고 곽수근 서울대 명예교수가 최근까지 2대 이사장을 맡았다. 곽 전 이사장은 특히 2014년부터 약 11년간 재단을 이끌어 오면서 젊은 기업가들을 발굴·육성하는데 적극적으로 나서 재단 활동의 기반을 넓혔다. 정유신 서강대 교수, 권도균 프라이머 대표, 이경묵 서울대 교수 등 기존 이사진에 임준서 연세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 교수가 새롭게 합류했다. KEF는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청년기업가대회를 통해 300여개 스타트업에 투자·홍보 기회를 제공하는 등 국내 창업생태계의 외연을 넓혔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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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포닉스 스마트팜' 미드바르, 프리A 브릿지라운드 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미드바르가 넥스트드림엔젤클럽으로부터 프리A 브릿지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미드바르는 에어로포닉스 스마트팜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에어로포닉스 스마트팜이란 흙 없이 공기 중에 뿌리를 노출하고 미스트(안개) 형태의 영양액을 분사해 작물을 재배하는 방식을 가리킨다. 물 사용량을 크게 절감하면서도 작물의 품질과 생산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차세대 기술로 알려졌다. 미드모듈형 설계와 자동화 제어 기술을 바탕으로, 미드바르는 몽골·요르단·우즈베키스탄 등 농업 인프라 구축이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에어로포닉스 기반 인도어(실내) 스마트팜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해외 실증과 상용 프로젝트를 통해 현장 운영과 농장 구축 레퍼런스(이력)를 확대하고 있다. 미드바르는 해당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최대 IT·기술 전시회 CES에서 최고혁신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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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드론 세계 수출 시장 점유율 0.48%…"태국보다도 낮은 성적"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 드론 산업이 외형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세계 시장에서 존재감을 거의 드러내지 못하고 있으며, 정부 주도의 '보여주기식 실증사업'에서 벗어난 전면적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우주항공전략센터 임승한 책임연구원은 28일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공동개최한 '제18회 우주항공 리더 조찬 포럼' 특별 강연에서 '서구권 UAS 정책·규제 동향과 한국 드론 산업의 전략적 시사점'을 주제로 한국 드론 산업의 구조적 한계를 진단했다. 임 책임은 먼저 "정부가 지난해 드론 수출이 58% 증가했다고 발표했지만, 한국의 세계 드론 수출 시장 점유율은 0. 48%에 불과해 세계 20위 수준"이라며 "덴마크나 태국보다도 낮은 성적"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2024년 드론 배송 실증사업에 약 100억원이 투입됐지만, 실제 발생 매출은 1억원 남짓으로, 투입 예산 대비 매출이 100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고 꼬집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