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2026 K-딥테크 스타트업 왕중왕전 : 12개 결선 진출팀 소개]①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교원창업기업 '에이아이로보틱스' AI 비전 기반 용접 비드 검사 솔루션 'AIR Inspector' 개발 보급 손종욱 대표 "현장서 축적한 400만건 데이터로 AI 모델 개발 중"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제조 AI(인공지능)의 상당수가 PoC(기술검증) 단계에서 멈추고 양산 라인에 정착하지 못하는 이유는 기술보다는 현장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DGIST 교원창업기업인 에이아이로보틱스의 손종욱 대표는 "실험실에서 정확도가 높은 검사기도 양산 라인에서 오검출을 한번만 해도 라인이 멈추고 결국 작업자가 검사기를 끄게 된다"며 "그을음과 반사, 차종 변경, 작업자 운영, 고객사 PLC(설비제어장치)를 수정할 수 없는 조건 같은 현장 요소는 PoC에서는 드러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에이아이로보틱스의 주력 제품은 AI 비전 기반 용접 비드 검사 솔루션 '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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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가 만든 우주 공간 '소·부·장'에 뭉칫돈 몰렸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우주용 메커니즘 기술 기반 초소형위성 체계기업 스텝랩이 지난 5일 11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컴퍼니케이파트너스와 코오롱인베스트먼트, IBK벤처투자, 미래에셋벤처투자, SL인베스트먼트, 신용보증기금, 디캠프(은행권청년창업재단)가 참여했다. 기존 투자사인 컴퍼니케이파트너스는 후속 투자를 단행했다. ━우주 경력 20년 교수의 실험실 창업━오현웅 항공대 교수가 제자들과 함께 만든 스텝랩은 '위성을 붙잡고, 놓아주고, 펼치고, 움직이는' 우주용 메커니즘 기술을 기반으로 탑재체와 초소형위성 체계개발 역량을 확보했다. 이번 투자를 리드한 컴퍼니케이파트너스는 2024년 스텝랩에 처음으로 기관투자를 단행했다. 이강수 컴퍼니케이파트너스 투자부문 대표는 "오현웅 대표가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와 국방과학연구소(ADD) 등을 거치며 쌓은 경험을 높이 사 2024년 1차 투자했다"며 "이후 2년간 스텝랩이 계획했던 바를 차근차근 실행하는 모습을 보며 성장에 대한 확신이 생겨 이번에 2차 투자를 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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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늘었는데 몸값 80% 증발"…AI 시대, SaaS 신화의 몰락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때 기업가치 117억달러(약 16조6000억원)를 인정받았던 미국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에어테이블이 최고점 대비 80% 이상 낮은 기업가치에 새 주인을 찾았다. 특히 실적이 꾸준히 개선되는 가운데 인정된 몸값이라는 점에서 큰 충격을 준다. 업계에선 생성형 AI(인공지능) 확산 이후 기존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업을 바라보는 시장의 평가 기준이 근본적으로 바뀌었음을 보여주는 명확한 사례라는 분석이 나온다. 7일 월스트리트저널(WSJ)과 테크크런치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탈리아 테크기업 벤딩스푼스는 최근 에어테이블을 사업가치(Enterprise Value) 기준 12억8500만달러(약 1조8400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 회사가 보유한 순현금 등을 포함한 총 지분가치는 약 22억5000만달러(약 3조2200억원)로 평가됐다. 거래는 규제당국 승인 등을 거쳐 연말 마무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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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스타트업 상호 진출…씨엔티테크, 일본 '01Booster'와 맞손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 AC(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가 일본 AC 01Booster(제로원부스터)와 양국 스타트업의 상호 진출을 지원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2012년 설립된 01Booster는 도쿄에 본사를 두고 대기업 대상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과 스타트업 보육 사업을 운영하며, 자체 투자기금인 '01Booster 캐피탈'을 통해 투자도 병행하고 있다. 도쿄를 비롯한 일본 주요 지방자치단체와 다수의 협력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북미와 싱가포르, 대만, 베트남 등에도 네트워크를 두고 있다. 씨엔티테크 관계자는 "01Booster가 보유한 현지 인프라와 글로벌 네트워크가 국내 기업의 일본 진출에 동력이 될 것"이라고 했다. 양측이 추진하는 협력 분야는 △한일 시장 진출 희망 스타트업의 상호 추천과 현지화 지원 △공동 투자 기회 발굴을 위한 정보 공유 △공동 보육·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기획·운영 △시장 동향과 규제 환경에 대한 전문 지식 교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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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점주·게이머 위한 관리툴 '월드클래스', 누적 150만명 돌파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e스포츠 기업 빅픽처인터렉티브는 PC방 관리프로그램 '월드클래스(World Class)'의 누적 이용 게이머 수가 150만명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2015년 4월 설립된 빅픽처인터렉티브는 게임 교육과 e스포츠 대회 운영을 주력 사업으로 해왔다. 프로게이머 과외 서비스 '게임코치 아카데미'와 아마추어 대회 플랫폼 '레벨업지지' 등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월드클래스는 2024년 하반기에 출시된 PC방 관리프로그램이다. 좌석·회원 관리와 요금 정산 등 점주의 매장 운영을 지원하는 기능에, 이용객이 스마트폰으로 직접 사용하는 기능을 결합했다. PC방 관리프로그램은 오랜 기간 점주의 운영 업무를 단순하게 돕는 역할에 머물렀다. 이용객 입장에서는 매장에 어떤 프로그램이 깔려 있는지 알 필요도, 체감할 이유도 크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모바일 간편 로그인과 자동결제, 쿠폰 지급, 미션 이벤트, 게임 플레이 연동 등 이용객이 직접 쓰는 기능이 늘고 있으며 어떤 관리프로그램을 쓰느냐가 PC방 이용 경험을 좌우하는 구조로 바뀌고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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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타이어 제조 현장서 로봇 실증"…한성시스코-로바이 맞손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산업 자동화·스마트팩토리 전문기업 한성시스코와 로봇 제어 AI(인공지능) 플랫폼 기업 로바이가 로봇 제어 AI 플랫폼의 산업 현장 실증과 상용화 검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로바이는 지난 3월 설립된 로봇 제어 AI 스타트업이다. 한성시스코는 1996년 설립된 자동화 솔루션 기업으로, 공장 자동화와 빌딩 자동화 제어 및 IoT(사물인터넷) 분야에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함께 다뤄왔다. 양측이 실증할 대상은 로바이가 개발 중인 범용 로봇 제어 AI 플랫폼 '로봇 아카데미(Robot Academy)'다. 고무·타이어 제조 현장에 적용해 산업 현장에서 쓸 수 있는지를 공동으로 검증한다. 로봇 아카데미는 로봇이 자신의 구조와 동작 특성, 주변 환경을 스스로 탐색하고 학습하는 'AI 자가학습(AI Self-Exploration)' 기술을 기반으로 제어 시스템을 자동으로 구축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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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수준 로봇손 기준은?…K-스타트업들 '글로벌 표준' 구축한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피지컬 AI(인공지능) 기업 리얼월드가 국내 로보틱스·시뮬레이션 스타트업 3곳과 휴머노이드 로봇의 손 조작 능력을 평가하는 벤치마크를 공동 개발한다고 7일 밝혔다. 2024년 7월 설립된 리얼월드는 로봇용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한다 . 미국과 한국, 일본에 거점을 두고 산업 현장 숙련 작업자의 동작과 물리 신호를 수집하는 데이터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리얼월드는 피직스심랩(Physics Sim Lab), 스페이스에이아이(Space AI), 엔닷라이트(NdotLight)와 각각 업무협약을 맺었다. 3사의 기술을 엔비디아(NVIDIA)와 함께 개발 중인 벤치마크 '덱스벤치(DexBench)' 구축에 투입한다. 덱스벤치는 로봇이 사람처럼 손을 써서 복잡한 과제를 수행할 수 있는지를 정량 평가하는 기준이다. 18개 과제와 80개 케이스로 구성되며, 엔비디아의 로봇 시뮬레이션 환경인 'Isaac Lab-Arena'와 통합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개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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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련, 고용노동부에 제도 개선 촉구…"근로시간, 자율 협의에 맡겨야"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 회장이 근로시간과 최저임금 등 주요 노사 현안을 기업과 근로자 간 자율적 협의 영역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고용과 노동 정책의 패러다임을 전환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 고용 부진을 해소하자는 취지다. 최 회장은 7일 서울 상장회사회관에서 열린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초청 중견기업 정책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최 회장은 국가데이터처의 6월 고용동향을 인용해 청년층(15~29세) 고용률이 43.9%로 전년 동월 대비 1.7%포인트 하락하며 26개월 연속 내림세를 보인 점을 짚으며 청년 고용 부진 현상이 길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 회장은 "26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한 청년 고용률은 단순한 통계치가 아닌 우리 공동체의 긴급한 대처를 요청하는 안타까운 현실"이라며 "청년들의 비전과 보람의 회복은 삶의 터전으로서 좋은 일자리를 갖는 데서 출발한다"고 말했다. 이어 "법·제도·정책 합리화를 통해 고용의 원천인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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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 전문기업으로 성장"…클라이온, KT 출신 신임 대표로 영입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클라우드 전문기업 클라이온이 김주성 전 가온아이 전략사업부 CSO(최고전략책임자)를 신임 대표이사 겸 총괄사장으로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2021년 설립된 클라이온은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클라우드 도입·전환 사업을 수행해 온 기업이다. 최근에는 생성형 AI와 데이터 기술을 결합한 AX(인공지능 전환)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김주성 대표는 KT와 KT클라우드에서 약 28년간 근무하며 클라우드 사업의 기획과 전략, 기술개발, 영업, 조직 운영을 두루 경험했다. 1995년 KT에 입사해 클라우드 포털과 상품 기획, 플랫폼 개발·운영을 담당했고 2016년부터 KT의 클라우드 플랫폼과 사업을 총괄했다. 이후 KT클라우드에서 고객 담당과 AI 신사업 담당 상무를 역임하며 공공·금융 분야의 클라우드 전환 사업과 AI 인프라 사업을 이끌었다. 국내 첫 공공 클라우드인 'G-Cloud'의 기획과 상용화를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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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제약사도 손뗀 항생제 개발"…라이센텍, 딥테크 팁스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박테리오파지 기반 항생제 개발기업 라이센텍이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딥테크 팁스(TIPS)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딥테크 팁스는 중기부가 지원하는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술력이 우수한 스타트업을 선정해 3년간 최대 15억원의 R&D(연구개발) 자금과 2억원의 사업화 및 마케팅 자금을 지원한다. 딥테크 팁스에 선정되려면 우선 팁스 R&D를 수행해 최종평가에서 '완료' 판정을 받아야 한다. 운영사 추천과 후속 투자 실적도 갖춰야 한다. 라이센텍은 투자사인 시너지IB투자의 추천으로 딥테크 트랙에 이름을 올렸다. 2019년 설립된 라이센텍은 한국외국어대 명희준 교수 연구실에서 기술을 이전받아 출범했다. 박테리오파지에서 유래한 효소인 엔도라이신을 활용해 항생제를 개발하고 있다. 라이센텍은 그람음성균을 표적으로 하는 엔도라이신 항생제로는 세계 처음으로 임상 1상 IND(임상시험계획)를 승인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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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용 GPU 빌려준다…베슬AI, '엔비디아 B200' 1000장 이상 확보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인프라 기업 베슬AI가 엔비디아(NVIDIA)의 블랙웰 기반 GPU(그래픽처리장치) 'B200'을 1000장 이상 확보하고 이달부터 순차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2020년 설립된 베슬AI는 AI 모델의 학습과 배포, 운영을 자동화하는 인프라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왔다. 최근에는 GPU 자원을 직접 조달해 공급하는 네오클라우드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네오클라우드는 AI 연산에 특화한 GPU 자원을 빌려주는 사업자를 말한다. 범용 서버 중심의 기존 클라우드와 달리 고성능 GPU와 이를 구동할 개발·운영 환경을 묶어 제공해, 데이터센터를 직접 짓기 어려운 기업이 주로 이용한다. 블랙웰은 엔비디아가 2024년 공개한 GPU 아키텍처로 이전 세대인 호퍼(Hopper)를 잇는다. B200은 이 아키텍처를 적용한 데이터센터용 GPU로 대규모 모델의 학습과 추론에 함께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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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텔 사업 확대 나선 야놀자, 브랜드 호스텔 '스테이 아리재' 론칭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트래블 테크 기업 야놀자그룹의 호텔 개발 컨설팅 계열사 야놀자파트너스가 브랜드 호스텔 '스테이 아리재(Stay Arijae)'를 론칭하고 호스텔 사업자 대상 컨설팅 사업을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야놀자파트너스는 중소형 숙박 사업자를 대상으로 숙박시설 개발 컨설팅과 호스피탈리티 운영 솔루션을 공급해 왔다. 지금까지 680여개 브랜드호텔의 신규 개발과 리모델링 컨설팅을 수행했다. 스테이 아리재는 야놀자파트너스가 처음 선보이는 호스텔 브랜드다. 한국적인 공간 정서와 여행자 간 교류를 콘셉트로 잡았고 돌과 기와, 나이테처럼 시간이 쌓이는 형태에서 브랜드 로고를 끌어왔다. 공간은 우드 소재를 중심으로 구성하고 브랜드 상징색인 블루를 포인트로 썼다. 전통적 요소를 현대적인 비례와 절제된 표현으로 풀어냈다는 것이 야놀자파트너스의 설명이다. 호스텔은 공용 공간과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다양한 여행객을 수용하는 숙박 형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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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中日 발화 특화된 영어 입력기…'엘레브톡', 프리시드 투자유치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다국어 직장인용 보이스 인터페이스를 개발하는 엘레브톡(ElevTalk)이 프리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베이스벤처스와 이오스튜디오(EO)가 공동 운영하는 '패트리어트펀드'와 '샤오샤오펀드', 바이두 창립 멤버 출신 엔젤 투자자가 참여했다. 패트리어트펀드는 창업 초기부터 미국 법인을 세워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는 극초기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50억원 규모 펀드다. 지난 1월 결성됐으며 AI(인공지능)와 소비재를 중점 분야로 삼는다. 엘레브톡은 어떤 앱에서든 탭 한 번으로 말한 내용을 텍스트로 바꿔주는 서비스다. 음성이 실시간으로 전사되고 다듬어져 바로 보낼 수 있는 문장이 되며, 원터치 번역을 쓰면 모국어로 말해도 영어로 전달된다. 차별점은 사용자층이다. 영어 원어민을 겨냥한 기존 받아쓰기 도구와 달리 영어·한국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의 원어 전사와 언어 혼용(코드스위칭) 처리에 초점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