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2026 SNU 빅스케일업' 15일까지 참여기업 모집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2026 SNU 빅스케일업'(SNU BIG Scale-up)의 일환으로 '투자사 IR 오피스아워'를 릴레이 형식으로 운영한다. 지난 12일 시작한 오피스아워에는 한 달만에 100여개 기업이 참여할 정도로 학내 창업기업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3일 서울대 창업지원단에 따르면 IR 오피스아워는 'SNU 빅 스케일업'에 참여하는 파트너 투자사가 서울대 교원·학생·동문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1대1 IR 미팅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네트워킹 행사가 아닌 참여기업 선정을 위한 사전 점검과 투자 검토, 패스트트랙 추천까지 겸하는 실직적 투자 등용문이다. 회당 평균 15개 기업이 투자사와 직접 마주 앉는다. 참여 벤처캐피탈(VC) 및 액셀러레이터는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한국투자파트너스, 퓨처플레이, 베이스벤처스, 슈미트, 스케일업파트너스, 대웅
최신 기사
-
삼성중공업-아모지-빈센, '암모니아-수소연료전지 파워팩' 공동개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삼성중공업이 글로벌 암모니아 솔루션 기업 아모지, 수소 연료전지 전문기업 빈센과 손잡고 '암모니아-수소연료전지 기반 무탄소 동력 시스템' 개발에 나선다. 3사는 지난 22일 선박용 암모니아 크래커와 수소 연료전지를 결합한 '암모니아-전력 기반 파워팩'의 실증 및 상용화를 위한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 규제 강화에 대응하기 위한 차세대 선박용 동력원 개발을 목표로 추진한다. 공동개발 제품은 기존 디젤 발전기를 대체하는 시스템으로, 암모니아를 분해해 생산한 수소를 연료전지에 공급해 전력을 생산하는 방식이다. 연소 과정 없이 전기를 생성하기 때문에 이산화탄소 배출이 발생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암모니아는 수소를 저장·운반하는 매체로 효율성이 높고 액화가 쉬우며 저장 밀도가 높아, 장거리 운항이 필요한 대형 선박에 적합한 무탄소 대체 연료다.
-
슈퍼브에이아이, 포스텍과 맞손…"로봇·피지컬 AI 기술 고도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비전 AI(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슈퍼브에이아이가 포스텍(POSTECH) 전자전기공학과 로봇학습연구실과 AI 및 로보틱스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로봇이 물리적 환경을 인지하고 판단하는 '피지컬 AI'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 포스텍의 로봇 연구 역량과 슈퍼브에이아이의 데이터 인프라 기술을 결합해 로봇 AI 기술 상용화를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슈퍼브에이아이는 포스텍 로봇학습연구실에 자체 MLOps(머신러닝 운영) 솔루션인 '슈퍼브 플랫폼'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복잡한 환경에서도 로봇이 정확하게 사물을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 고품질 학습 데이터 구축과 모델 학습을 돕는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최근 소프트웨어를 넘어 로봇, 중장비 등 하드웨어와 결합하는 피지컬 AI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현재 LG AI연구원이 주도하는 국가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컨소시엄에 참여해 로봇 구동 환경을 위한 3D 디지털 트윈 복원 및 합성 데이터 생성 기술을 개발 중이다.
-
유휴 GPU 자원 연결하는 '에이아이브', 프리A 투자 6억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분산형 AI 클라우드 스타트업 에이아이브가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로우파트너스, AI엔젤클럽으로부터 6억원 규모의 프리A 투자를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 누적 투자금은 21억원이다. 에이아이브는 중앙 데이터센터에 의존하지 않고 전 세계에 분산된 유휴 GPU 자원을 연결하는 분산형 컴퓨팅 아키텍처 기반 AI 인프라 기업이다. 데이터센터 중심 구조의 한계를 넘어, 지역 곳곳에 흩어진 자원을 활용해 AI 추론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에이아이브가 운영하는 '에어클라우드(Air Cloud)'는 전국 PC방 네트워크를 보유한 파트너사와 협력해 유휴 GPU 자원을 확보하고, 지역별 핵심 거점에 개인형 LLM 디바이스를 직접 구축하는 방식으로 이기종 분산 자원을 통합 활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데이터센터 구축 없이도 최대 40% 저렴한 비용으로 안정적인 AI 추론 환경을 제공하며, 복잡한 인프라 설정이나 전문 인력 없이도 AI 모델을 실행·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
퓨리오사AI, AI반도체 실적 가시화...TSMC서 4000장 인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반도체 스타트업 퓨리오사AI가 대만 TSMC에서 2세대 반도체 '레니게이드(RNGD)'의 1차 양산물량 4000장을 인도받았다. 2017년 창업 이후 첫 대규모 양산이다. 퓨리오사AI는 확보한 물량을 기반으로 올해부터 대규모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28일 퓨리오사AI는 TSMC가 제조하고 ASUS가 카드 형태로 만든 레니게이드 반도체 4000장이 국내에 들어왔다고 밝혔다. 퓨리오사AI는 이를 수요기업의 요구에 맞춰 카드 형태 그대로 판매하거나 카드 여러 장을 탑재한 서버 형태로 판매할 계획이다. 특히 서버의 경우 카드 8장을 탑재한 4U 랙 마운트 서버로 판매된다. 엔비디아의 H100 GPU(그래픽처리장치)가 8장 탑재된 서버와 AI 추론 능력은 유사하지만 소비전력은 3kW로 엔비디아(12kW)의 4분의 1 수준이다. 서버는 표준 데이터센터 랙 환경에 최대 5대까지 장착할 수 있으며 랙당 최대 AI 추론 성능은 20PFLOPS(INT8)다.
-
크릿벤처스, 25년 326억 투자 집행…AUM '3000억' 돌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크릿벤처스가 지난해 국내외 스타트업에 총 326억원을 투자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년 대비 30% 증가한 규모다. 크릿벤처스는 지난해 총 25건의 투자를 진행했다. 지역별로는 국내 293억원, 미국 지사를 통해 33억원(약 226만달러)을 집행했다. 분야별 투자 비중(금액 기준)은 △IT플랫폼 34% △콘텐츠(게임·음악·미디어) 23% △AI(인공지능) 16% △커머스 16% △바이오 7% △블록체인 4% 순이다. 투자 건수 기준으로는 콘텐츠(6건), AI(5건), 블록체인(5건) 등 테크와 콘텐츠 분야 비중이 높았다. 누적 포트폴리오사는 137개로 늘었다. 주요 투자처를 살펴보면 IT플랫폼 영역에서는 원셀프월드(광고), 아르투(미술 큐레이션) 등에 자금을 투입했고, 별도 프로젝트 펀드를 통해 당근마켓에도 투자했다. 딥테크 분야에서는 퓨리오사AI(반도체), 뉴빌리티(자율주행), 위드포인츠(로보틱스) 등을 포트폴리오로 편입했다.
-
중기중앙회, 최우수 국회의원 김남근·김동아·박성민·구자근 선정
중소기업중앙회가 한 해 동안 중소기업 경영 환경 개선 및 권익 보호에 기여한 국회의원을 선정해 시상하는 '2025년 최우수 국회의원 대상 시상식'을 28일 열었다고 이날 밝혔다. 최우수 국회의원 대상에는 더불어민주당 김남근·김동아 의원과 국민의힘 박성민·구자근 의원이 선정됐다. 김남근 의원은 하도급대금 조정 대상에 에너지 비용을 포함하고 한국형 디스커버리 제도 도입을 위한 하도급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또 자동차 정비업계와 보험사 간 보험 수리비 분쟁 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업계 불공정 관행 개선의 물꼬를 텄다는 평가다. 김동아 의원은 민간 재원으로 운영되는 노란우산 공제사업에 대한 정부광고법 적용을 배제하고 중소기업협동조합 공동사업에 대한 공정거래법 적용 예외 규정을 명확화하는 중소기업협동조합법 개정안을 발의하는 등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성민 의원은 납품대금연동제 적용 대상을 에너지 비용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상생협력법을 개정했다. 이를 통해 금형·주조·열처리 등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업종의 중소기업들이 급격한 에너지 비용 증가에 대응할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
플레토로보틱스, 美 NSF 등 필수 인증 3종 획득…"1800만달러 수출 계약"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푸드로봇 전문기업 플레토로보틱스가 미국 식음료 장비 필수 인증을 획득하고 1800만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플레토로보틱스는 최근 자사 커피로봇 시스템에 대해 미국 NSF(위생), NRTL(전기·기계 안전), FCC(전자파 적합성) 인증을 동시 획득했다. 이를 기반으로 미국 로봇 유통기업 제너스(Ghenus Inc)와 2028년까지 로봇 400대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총 계약 규모는 1800만달러다. 주력 공급 제품은 사람과 로봇이 협업하는 AI 로봇 '비니(BeeNee)'와 24시간 운영 가능한 부스형 무인 로봇 '카페지뉴(CafeZinho)' 두 가지다. 회사 측은 국내 매장 실증을 통해 인력 2인을 대체하는 수준의 운영 효율성과 품질 재현성을 검증했다고 설명했다. 플레토로보틱스는 오는 3월 미국 현지에서 론칭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
스타트업 키우는 AC도 전국구 시대…'수도권 쏠림현상' 해소될까
국내 액셀러레이터(AC·창업기획자) MYSC가 지주회사 체제 하에 지역 특화 AC 설립을 추진하면서 이러한 시도가 업계 전반으로 확산될 지 관심이 쏠린다. AC의 비수도권 진출이 활발해지면 정부의 지역창업 활성화 정책과 맞물려 국내 창업생태계의 고질적인 문제인 수도권 쏠림현상도 어느정도 완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단독]MYSC, 업계 첫 지주사 전환… 해외·지역 특화 AC 5개 설립' 기사참조) 김정태 MYSC 대표는 28일 지주사 전환 이유에 대해 "물리적으로 수도권에서 지역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며 "현지에 거점을 두고 밀착 지원하기 위해 지주사 체제로 전환했다"고 말했다. 이어 "민·관 협력 중심의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유사한 역할 수행을 큰 방향성으로 설정했다"고 덧붙였다. ━정부 벤처투자·팁스 지역 쿼터제 도입…민간 AC 역할도 주목━ MYSC의 '실험'은 정부가 추진 중인 '벤처 4대 강국'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정부는 지난해 말 발표한 '벤처 4대 강국 도약 종합대책'을 통해 국내 벤처·스타트업생태계가 자본과 인재, 인프라 측면에서 서울과 판교 등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고 진단한 바 있다.
-
샌드박스네트워크, 지난해 매출 720억 달성…올해 코스닥 상장 도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샌드박스네트워크(이하 샌드박스)가 지난해 핵심성과지표를 발표하며 올해 기업공개(IPO)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샌드박스는 지난해 가결산 결과 연간 별도 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14% 이상 증가한 720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주력 사업인 광고 사업 매출은 595억원으로 전년 대비 15% 가까이 성장했으며, IP(지식재산권) 및 커머스 매출 역시 1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샌드박스는 이런 성장을 크리에이터와의 견고한 파트너십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기준 광고 크리에이터 채널은 1139팀, 전속 크리에이터는 238팀에 달하며 지난해에만 김지유, 김햄찌, 이자반, 이상한 과자가게 등을 포함해 총 60팀이 소속 크리에이터로 새롭게 합류했다. 특히 '정서불안 김햄찌'는 유튜브 선정 '2025년 최고 인기 크리에이터' 7위에 오르며 영향력을 입증했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성과는 업계의 고질적인 문제인 크리에이터 이탈 리스크를 해소했다는 점이다.
-
중기부, AI 스타트업 대상 'AI 기본법' 설명회 개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8일 서울 팁스타운 S1에서 스타트업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기본법(AI 기본법)' 관련한 내용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22일부터 시행된 AI 기본법에 직접 적용을 받는 AI 스타트업의 관련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기부와 과기정통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AI 기본법은 인간의 권리나 생명에 영향을 미치는 '고영향 AI' 분야 사업자는 AI 활용 사실을 사전에 고지하고 위험 관리 방안을 수립하도록 하고, 생성형 AI 결과물에는 워터마크 등 투명성·안전성 확보 의무를 강제한 게 골자다. 다만 기준이 모호하고 규제 이행 부담이 커 스타트업 업계에선 부담이 크단 지적이 나왔다. 실제 스타트업얼라이언스가 지난달 국내 AI 스타트업 101곳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AI 기본법에 대해 '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준비 중'이라고 답한 스타트업은 2%에 그쳤다.
-
우주청·국가데이터처, 우주항공산업 맞춤형 분류체계 마련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우주항공청과 국가데이터처가 우주항공산업의 산업 구조와 동향을 보다 정밀하게 파악하기 위한 '우주항공산업 특수분류'를 제정하고 2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주항공산업 특수분류는 기존 한국표준산업분류(KSIC) 가운데 우주항공 관련 산업활동 부문을 발췌·세분화해 재구성한 맞춤형 통계 분류체계다. 산업 특수분류는 경제·사회 구조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특정 산업 분야의 표준산업분류 항목을 재분류해 만드는 통계 체계를 의미한다. 그동안 우주항공산업은 별도의 특수분류가 없어 표준산업분류를 활용해 왔다. 그러나 기존 체계는 항공기 제조 등 제조업 중심으로 구성돼 위성 활용 서비스, 우주탐사 등 이른바 '뉴스페이스' 산업 흐름을 세밀하게 반영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또 우주산업과 항공제조산업 실태조사가 통합되는 과정에서 통계 분류체계를 재정비할 필요성도 꾸준히 제기됐다.
-
카톡 메시지로 ERP 자동 입력…에스와이유, 시드 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동남권 특화 액셀러레이터 시리즈벤처스가 문맥 기반 AI 에이전트 자동화 시스템 기업 에스와이유(SYU)에 시드 투자를 했다고 28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에스와이유는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자연어 처리 기술과 ERP 연동 엔진을 결합한 'ERP 독립형 지능형 RPA 플랫폼'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기존 RPA 솔루션이 특정 시스템에 종속돼 도입 비용과 구축 부담이 컸던 것과 달리, 에스와이유는 어떤 환경에서도 즉시 연동이 가능한 독립형 아키텍처를 구현해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 장벽을 낮췄다는 설명이다. 특히 카카오톡, 문자, 이메일 등 비정형 채널로 전달되는 일상 업무 지시의 맥락을 AI 에이전트가 스스로 이해해 ERP에 자동 입력하고 보고까지 수행하는 기술이 강점으로 꼽힌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사용자 입력 대비 오류율을 99% 이상 방지하고, 주 20시간 이상의 실무 시간을 절감하는 등 현장에서 즉각적인 생산성 향상 효과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