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2026 K-딥테크 스타트업 왕중왕전 : 12개 결선 진출팀 소개]②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학생창업기업 '엘엠엔틱바이오텍' 액 속을 떠도는 암세포 포획·식별·회수하는 체외진단장비 개발 류동환 대표 "재발 감시 넘어 세포 정밀 분석하는 플랫폼 도약"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채혈하는 시점에 단 한 개의 암세포라도 있다면 이를 놓치지 않고 잡아 꺼내 분석하겠습니다. 동시에 그 암세포가 어떤 치료 표적을 갖고 있는지 함께 읽어낼 것입니다." DGIST 학생창업기업인 엘엠엔틱바이오텍의 류동환 대표는 "세포를 다루는 좋은 기술을 많지만 병원에서, 특히 액체생검 영역에서 일상적으로 쓰이는 도구는 아직 부족하다"며 "세포를 포획·염색·이미징·식별하는 과정에서 세포 퀄리티가 떨어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칩 하나에서 이 모든 과정을 끝내는 단일세포 기술을 진료 현장의 도구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엘엠엔틱바이오텍이 개발한 'L:Biopsy'는 혈액 속을 떠도는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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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中日 발화 특화된 영어 입력기…'엘레브톡', 프리시드 투자유치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다국어 직장인용 보이스 인터페이스를 개발하는 엘레브톡(ElevTalk)이 프리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베이스벤처스와 이오스튜디오(EO)가 공동 운영하는 '패트리어트펀드'와 '샤오샤오펀드', 바이두 창립 멤버 출신 엔젤 투자자가 참여했다. 패트리어트펀드는 창업 초기부터 미국 법인을 세워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는 극초기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50억원 규모 펀드다. 지난 1월 결성됐으며 AI(인공지능)와 소비재를 중점 분야로 삼는다. 엘레브톡은 어떤 앱에서든 탭 한 번으로 말한 내용을 텍스트로 바꿔주는 서비스다. 음성이 실시간으로 전사되고 다듬어져 바로 보낼 수 있는 문장이 되며, 원터치 번역을 쓰면 모국어로 말해도 영어로 전달된다. 차별점은 사용자층이다. 영어 원어민을 겨냥한 기존 받아쓰기 도구와 달리 영어·한국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의 원어 전사와 언어 혼용(코드스위칭) 처리에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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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가설 도출하는 AI 과학자 개발 '바이오넥서스', 시드투자 유치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바이오 연구개발 스타트업 바이오넥서스가 베이스벤처스와 SMB투자파트너스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2024년 11월 설립된 바이오넥서스는 AI 기반 바이오데이터 인텔리전스와 과학자 에이전트를 결합한 신약개발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기반이 되는 것은 과학자의 사고와 연구 과정을 구조화한 코어 엔진 '넥서스사이언스'(NexusScience)다. 이 위에 맞춤형 연구 검색 도구 '넥서스RAG', 멀티에이전트 기반 공동연구 플랫폼 '넥서스 코사이언티스트', 약물·타깃 분석 플랫폼 '넥서스드러그랩'을 올렸다. 핵심은 넥서스 코사이언티스트다. 특정 질환이나 연구 주제와 관련된 대규모 논문과 바이오데이터를 분석해 새로운 연구 가설을 도출하는 AI 과학자 에이전트다. 작동 방식이 사람 연구팀과 닮았다. 여러 AI 에이전트가 정보 검색과 가설 생성, 검토, 평가 등의 역할을 나눠 맡고 서로의 결과물을 다듬는 방식으로 협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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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터즈, 울산창경서 시드 투자 유치…AI 활용한 천연발효빵 관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발효 솔루션을 개발하는 푸드테크 스타트업 토스터즈가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투자규모는 비공개다. 2024년 설립된 토스터즈는 AI를 활용해 천연발효빵(사워도우)의 발효 과정에서 온도와 시간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집안 환경에 맞춰 발효 조건을 최적화해 누구나 손쉽게 천연발효빵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건강과 웰니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일반 빵 대신 천연발효빵(사워도우)에 대한 수요가 전세계적으로 늘고 있다. 공장에서 생산한 상업용 이스트(효모)를 사용하는 일반 빵과 달리, 천연발효빵은 자연에서 유래한 천연 효모와 긴 발효 과정에서 생성된 유산균을 포함한다. 다만 최대 이틀이 걸리는 긴 발효 과정과 온도·습도 관리가 필요해 일반 소비자는 물론 전문 베이커리에서도 숙련된 기술이 요구된다는 한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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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많이 사는 시대는 끝"…AI 경쟁력, '추론 효율'로 이동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기업의 AI (인공지능) 인프라 경쟁력이 단순히 더 많은 GPU(그래픽처리장치)를 확보하는 것보다 제한된 자원으로 추론 성능과 비용 효율을 얼마나 높이느냐로 옮겨가고 있다. AI·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전문 오케스트로그룹은 지난달 개최한 기술 컨퍼런스 'OPUS 2026'을 통해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 수요를 분석한 결과, 이들의 관심사가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지난달 2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OPUS 2026'에는 공공기관과 금융사, 제조·통신기업, IT서비스 기업 관계자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AI 추론 환경의 운영 효율화 등에 대한 상담이 집중됐다. 기존 인프라를 활용해 AI 서비스의 성능을 높이려는 수요가 공통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 행사 이후 참가자 170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도 이 같은 흐름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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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국산화 성과 인정…프리뉴, 혁신 프리미어 1000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무인항공기 설계·제조 기업 프리뉴가 방위사업청과 금융위원회가 추진하는 '2026년 혁신 프리미어 1000' 방위산업 분야 대상 기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기술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방산 기업을 선정해 정책금융과 비금융 지원을 제공하는 정부 프로그램이다. 선정 기업은 정책금융기관을 통한 대출·보증·투자 등 맞춤형 금융 지원과 함께 해외 판로 개척, 경영 컨설팅 등을 지원받는다. 프리뉴는 기술 혁신성과 핵심 부품 국산화 성과, 국방 무기체계 전력화 기여도 등을 인정받아 방산 분야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2017년 설립된 프리뉴는 자율인지 기반 임무 수행형 드론을 개발하는 무인항공기 전문기업이다. 기체뿐 아니라 비행제어장치(FC), 차분위성항법시스템(D-GPS), 데이터링크, 지상통제시스템(GCS) 등 핵심 항전·전장 시스템을 자체 개발하며 국산화를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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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분야 파고든 '버티컬 AI'…도메인 데이터에 쏠리는 모험자본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벤처투자 시장에서 AI(인공지능) 투자 열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범용 AI보다 특정 산업의 문제 해결에 집중하는 버티컬 AI가 모험자본의 주요 투자처로 부상하고 있다. 막대한 자본이 필요한 범용 AI와 달리 버티컬 AI가 산업 현장에서 빠르게 수익성을 입증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 같은 흐름은 글로벌 투자시장에서도 확인된다. 글로벌 벤처캐피털(VC) 베세머벤처파트너스는 특정 산업에 특화된 버티컬 AI 시장규모가 기존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시장의 10배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러한 기대는 기업가치에도 반영되고 있다. 미국 리걸테크 스타트업 하비(Harvey)는 지난해 말 80억달러(약 11조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국내에서도 도메인 데이터를 무기로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거나 상장에 나서는 스타트업들이 잇따르고 있다. ━AI로 영상 검색부터 편집까지, 1500억 뭉칫돈━최근 모험자본이 주목한 버티컬 AI 기업 중 하나는 트웰브랩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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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는 로봇 개발…알지에이로보틱스, 엔비디아 인셉션 선정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생체모방형 AI 로봇 플랫폼 기업 알지에이로보틱스가 엔비디아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엔비디아 인셉션'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엔비디아 인셉션은 AI 및 데이터 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기술력, 시장 확장성, 비즈니스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참여 기업을 선발한다. 선정된 기업은 △딥러닝 전문가 네트워킹 △GPU(그래픽처리장치) 하드웨어 할인 및 소프트웨어 시험 사용 △기술 컨설팅 △마케팅 지원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 △VC(벤처캐피탈) 연결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2022년 6월 설립된 알지에이로보틱스는 사람과 함께 생활하는 사족보행 AI 로봇을 개발한다. 현재 개발 중인 로봇은 자유도(DOF) 20개 이상의 생체모방 구조를 갖췄다. 자유도는 로봇이 독립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관절 축의 수로, 많을수록 동작이 세밀해진다. 산업용 사족보행 로봇이 통상 12개 안팎인 점을 감안하면 관절 수를 늘려 움직임의 자연스러움에 무게를 둔 설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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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 부족 해법 찾는 듀셀…과기정통부 전략기술 프로젝트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공혈소판 개발 기업 듀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2026년도 전략기술 박사후연구원 산학 프로젝트' 신규 컨소시엄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전략기술 박사후연구원 산학 프로젝트는 기업이 전략기술 분야의 기술 수요를 발굴하고, 기업·대학·정부출연연구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 연구를 수행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컨소시엄에는 박사후연구원 인건비를 포함해 2년간 최대 5억8000만원이 지원된다. 올해는 AI(인공지능), 첨단바이오, 이차전지, 반도체·디스플레이, 우주항공·해양, 수소, 차세대 통신 등 국가 전략기술 분야에서 총 13개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듀셀은 성균관대학교가 주관하는 첨단바이오 분야 컨소시엄에 참여한다. 연구과제는 'iPSC(유도만능줄기세포) 유래 거핵세포 전구체의 불멸화 플랫폼 개발 및 기능성 혈소판 대량생산 기술 확립'이다. 혈소판을 만들어내는 핵심 세포를 장기간 안정적으로 증식시킬 수 있는 기반 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활용해 기능성 인공혈소판을 대량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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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녹스-경기혁신센터, '오픈이노베이션 5기' 엑스업·테스티파이 투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이녹스가 '2026 INNOX 오픈이노베이션 5기'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 2개사와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제2판교테크노밸리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AI 분야 유망 기업의 성장을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지난 4일 제2판교테크노밸리 이녹스 판교 사옥에서 체결식을 열고 최종 선정 기업인 엑스업과 테스티파이에 대한 투자를 확정했다. 양사는 이번 투자계약을 시작으로 AI 분야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후속 투자와 액셀러레이팅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선정 기업인 엑스업은 AI(인공지능) 기반 자율주행 로봇과 통합 관제 플랫폼 활용한 솔루션 개발 기업으로 스마트 유지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테스티파이는 폐쇄망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sLLM(소형언어모델) 기반 AI 솔루션 검증(QA) 자동화 플랫폼 'VeriGEN'을 개발해 AI 서비스의 신뢰성을 높이는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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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서 AI 모델 돌린다…오픈소스 경량모델 '옵트기어' 공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온디바이스 AI(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옵트에이아이가 오픈소스 경량 언어모델 '옵트기어(Opt. Gear)'를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온디바이스 AI는 서버를 거치지 않고 기기에서 직접 연산을 처리하는 방식이다. 응답이 빠르고 데이터가 외부로 나가지 않지만, 메모리와 전력이 제한돼 모델 크기를 줄이는 기술이 관건으로 꼽힌다. 옵트에이아이가 자체 설계한 첫 파운데이션 모델 옵트기어는 스마트폰과 노트북은 물론 마이크로컨트롤러(MCU)에서도 언어모델을 실행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매개변수 10억개(1B)와 2억7000만개(270M), 100만개(1M) 등 세 가지로 구성됐다. 관련 기술 리포트는 논문 사전공개 사이트 아카이브(arXiv)에 등재됐다. 옵트에이아이 관계자는 "서버용 거대 언어모델을 단순히 줄인 것은 아니다"며 "SRAM과 메모리 대역폭, 전력, 지연 시간이 모두 제한된 기기 환경을 전제로 구조부터 다시 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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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산업 핵심기술은 소재"…KIST, 우주용 복합소재 전략 모색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전북특별자치도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전북 완주군 KIST 전북분원에서 '2026 KIST 컴포지트 컨퍼런스 인터내셔널(KCCI)'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 주제는 '우주용 복합소재로 여는 K-스페이스의 새로운 미래'다. 정부와 연구기관, 대학, 산업계 소재 분야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외 정책·연구 성과 발표 11건과 탄소복합소재의 우주 산업 생태계 활용 전략을 모색하는 토의가 진행됐다. 복합소재는 탄소섬유처럼 성질이 다른 재료를 결합해 만든 소재다. 금속보다 가벼우면서 강도가 높아 발사체와 위성 구조물에 쓰인다. 우주용은 방사선과 진공, 극심한 온도 변화, 미세 입자 충돌까지 견뎌야 해 요구 물성이 가장 높은 영역으로 꼽힌다. 행사는 강경인 우주항공청(KASA) 우주과학탐사부문장의 '국가 우주과학탐사 로드맵과 탐사 전략' 발표를 시작으로 이시다 유이치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 박사의 'TriA-X 폴리이미드·탄소섬유 복합재 개발' 소개 등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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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스톡옵션 현금화 여전히 어렵다"…10명중 9명 '보유중'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스타트업들이 직원에게 주는 스톡옵션의 문턱은 낮아졌지만 현금으로 바꾸는 길은 여전히 막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기업이 법에서 허용하는 최소 기간인 2년만 채우면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했으나 정작 스톡옵션을 행사해 주식을 손에 쥔 직원 10명 중 9명은 한 주도 팔지 않았다. 6일 주식보상·등기·인사·급여 등 통합 관리 플랫폼 '주주(ZUZU)'를 운영하는 코드박스가 공개한 '스톡옵션 트렌드 리포트 2026'에 따르면 스톡옵션의 의무 재직 기간은 상법상 최소치인 2년으로 설정한 기업이 전체의 81. 7%를 차지했다. 2년이 지난 뒤 실제 권리를 행사하기까지 걸린 기간의 중앙값은 1. 64개월로 집계됐다. 스톡옵션 행사가격을 액면가로 정한 기업의 비중도 2024년 15. 0%에서 올해 23. 6%로 늘었다. 반면 스톡옵션을 행사한 뒤 주식을 처분한 사례는 드물었다. 설문에 참여한 행사자의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