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2026 SNU 빅스케일업' 15일까지 참여기업 모집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2026 SNU 빅스케일업'(SNU BIG Scale-up)의 일환으로 '투자사 IR 오피스아워'를 릴레이 형식으로 운영한다. 지난 12일 시작한 오피스아워에는 한 달만에 100여개 기업이 참여할 정도로 학내 창업기업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3일 서울대 창업지원단에 따르면 IR 오피스아워는 'SNU 빅 스케일업'에 참여하는 파트너 투자사가 서울대 교원·학생·동문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1대1 IR 미팅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네트워킹 행사가 아닌 참여기업 선정을 위한 사전 점검과 투자 검토, 패스트트랙 추천까지 겸하는 실직적 투자 등용문이다. 회당 평균 15개 기업이 투자사와 직접 마주 앉는다. 참여 벤처캐피탈(VC) 및 액셀러레이터는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한국투자파트너스, 퓨처플레이, 베이스벤처스, 슈미트, 스케일업파트너스, 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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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비즈니스 미팅 1700건 견인…SBA, 서울통합관 성과 3배↑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시 산하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26'에서 743㎡(약 225평) 규모의 서울통합관(Seoul Pavilion)을 운영하며 전년 대비 3배 이상의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통합관은 주관기관인 SBA를 중심으로 4개 자치구(강남구청·관악구청·구로구청·금천구청)와 5개 창업지원기관(서울관광재단·서울소셜벤처허브·서울핀테크랩·서울AI허브·캠퍼스타운성장센터) 및 서울 9개 대학(건국대·경희대·광운대·서강대·서울대·성균관대·연세대·이화여대·중앙대)이 참여해 전년도보다 확대된 산학관 협력 모델을 구현했다. SBA에 따르면 서울통합관에 참가한 서울 스타트업들은 CES 기간 동안 혁신상 17개(최고혁신상 1개 포함), 글로벌 기업·기관과의 비즈니스 미팅 1759건, 기술협력 협약(MOU) 30건 체결 등의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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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공장서 찾은 창업아이템...매출 10배 찍고, 미국까지 넘본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반도체 산업에는 공장 없이 설계만 전문으로 하는 '팹리스(Fabless)'가 존재한다. 쇳물을 녹이고 철을 깎는 전통 제조업에서도 팹리스 모델이 가능할까. 제조업 위탁생산과 AI(인공지능) 기반 도면관리 솔루션을 운영하는 비링커 안재민 대표는 이 질문에 "그렇다"고 답한다. 안 대표는 대학 시절 아버지의 금형 공장 일을 돕다가 창업의 실마리를 찾았다. 제조 현장은 여전히 종이 도면을 사용하거나 이메일로 작업 내용을 주고받아 업무 파편화와 보안 취약성 문제가 심각했기 때문이다. 안 대표는 "IT 기술로 도면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발주사와 제조사를 한 곳에 모아 연결하면 비효율을 해결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그는 연세대학교 재학 시절 이 아이디어로 예비창업패키지의 지원을 받아 창업에 나섰다. ━제조사 매칭·AI 도면 관리 '투트랙'━비링커의 사업 모델은 크게 두 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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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도로 위에는 이미 '미래'가 달리고 있다
"대통령이나 장관들이 테슬라의 FSD(Full Self Driving)를 이용해 서울에서 세종 청사까지 한 번만 가보면 지금 당장 무엇부터 해야 할지 보일 겁니다. " 테슬라의 FSD를 애용한다는 한 지인은 "자율주행은 이미 일상의 경험을 바꾸고 있는데 우리는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있는 것 같다. 정말 이대로 괜찮은건지 모르겠다"며 이렇게 말했다. 자율주행 기술은 현실을 달리고 있는데 제도와 사회적 논의는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다. 테슬라의 FSD는 감독형 완전자율주행 시스템으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라 지난해 11월부터 국내에 본격 도입됐다. 운전자가 운전대를 잡거나 가속·브레이크 페달을 밟지 않아도 목적지까지 주행하고 주차까지 수행한다. 다만 국내에서 FSD는 차량의 주행은 사람이 담당하고 시스템은 이를 보조하는 자율주행 2단계로 분류된다. 사고 책임 역시 운전자에게 귀속된다. 제도적 분류와 실제 체감 사이의 간극은 크다. 다수의 이용자들은 특별한 상황이 아니라면 운전자의 개입이 거의 필요 없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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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창업 드라이브… "노하우 살려 ACE로 키운다"
국내 창업기획자(AC·액셀러레이터)에 스타트업을 직접 설립하는 벤처스튜디오 운영이 허용되면서 AC들의 자회사 설립 움직임이 본격화한다. 사업규제와 경쟁격화로 성장한계에 놓인 AC업계에 벤처스튜디오가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27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더인벤션랩은 최근 F&B(식음료)분야 자회사 '브랜드포지스튜디오' 설립을 완료했다. 이 회사는 농심에서 개발한 풍미 소스를 활용해 소비자용 B2C(기업-소비자간 거래) 제품을 별도 브랜드로 개발 중이다. 빠르면 다음달 브랜드를 공식출범한다는 계획이다. 김진영 더인벤션랩 CEO(최고경영자)는 "현재 해당 제품의 관능테스트를 마쳤고 조만간 생산공장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다양한 제품을 시범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더인벤션랩 외에도 직접 기업을 창업하려는 AC가 늘고 있다. 씨엔티테크는 지난해 8월 오더인과 업티브 2개의 사내벤처(CIC)를 설립했다. 오더인은 자동체크인 등 무인매장 운영기술을 개발하고 업티브는 GIS(지리정보시스템) 기반 서비스를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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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데이터 플랫폼' 헵톤, 안랩블록체인과 웹3 지갑 연동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팅크웨어의 계열사 헵톤이 자사의 공간 데이터 플랫폼 '티나(TINA)'를 안랩블록체인컴퍼니(ABC)의 웹3 지갑 클립에 연동한다고 27일 밝혔다. 헵톤은 사용자 참여형 공간데이터 구축 스타트업이다. 사용자들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장소정보, 도로, 건물환경 등 데이터를 촬영해 제공하면 사용자에게는 보상을 제공하고 회사는 이를 자율주행, 스마트시티, 광고 등 산업에 활용 가능한 데이터로 가공 판매한다. 지난해 팅크웨어가 투자해 지분 49. 5%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연동으로 사용자는 복잡한 절차 없이 웹3 지갑 환경에서 공간 데이터를 제공한 데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됐다. ABC는 안랩의 자회사로 누적 240만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한 웹3 지갑 클립을 운영하고 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카이아, 폴리곤 등 주요 멀티체인을 지원한다. 아울러 양사는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차후 사업협력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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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의료현장 AX 추세는"…DHP, 전문 교육과정 수강생 모집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액셀러레이터 디지털 헬스케어 파트너스(DHP)가 오는 4월 개강하는 'DHP 디지털 헬스케어 아카데미 2026 8기'의 수강생 모집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DHP 디지털 헬스케어 아카데미는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핵심 지식을 전달하는 전문 교육 과정이다. 2020년 시작돼 올해 8기째다. 디지털 헬스케어의 기본 개념부터, 산업 동향, 규제, 현장 사례 등을 다룬다. 7개 기수동안 650여명이 교육을 수강했다. 올해는 생성형 AI(인공지능)와 병원 현장 도입 파트를 집중적으로 보강했다. 산업 트렌드 개요는 최윤섭 DHP 대표와 박경수 KPMG 헬스케어 담당 파트너가 맡는다. 이어 정규환 성균관대 교수(생성형 의료AI), 이형철 서울대병원 헬스케어AI연구원 부원장(한국형 의료LLM), 유승찬 연세대 의대 교수(세브란스병원의 LLM 기반 의무기록작성 서비스), 정세영 분당서울대병원 최고정보책임자(CIO), 구자성 은성의료재단 이사장이 의료 현장의 AI 도입 경험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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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응답시간 '3초'…광주시청, 와이즈AI 통해 민원응대 효율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기업 와이즈에이아이가 경기 광주시청과 함께 24시간 민원 응대가 가능한 AI 콜봇·챗봇 및 감사 위배 사전 점검 서비스를 구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경기도 AI 챌린지 프로그램' 일환으로 추진됐다. 와이즈에이아이의 공공시장 첫 진출 사례다. 이번에 구축한 시스템을 통해 광주시민은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민원을 접수하고 안내를 받을 수 있게 됐다. AI 상담원은 야간·휴일 당직 시간대에 전화로 접수되는 불법주정차, 생활 불편, 안전 관련 민원을 자동 응대하고 필요한 경우 담당 부서에 즉시 전달해 당직 민원 대응 부담을 크게 줄인다. 또 공무원들은 예산 집행이나 계약 처리 등을 수행하기 전 해당 업무방식이 감사에서 지적받을 가능성에 대해 미리 점검할 수 있다. 감사 점검 서비스는 관련 법령·지침 검색, 유사 감사 지적 사례 추천, 근거 문서 요약을 제공해 기존 감사 자료 검색 시간을 대폭 단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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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반복업무 위탁솔루션" 위펀, 주요 직군 공개채용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기업 반복 업무 서비스를 운영하는 위펀이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이번 채용은 연이은 사업 확장과 함께 플랫폼 구조 고도화에 따른 것으로 플랫폼·영업·기술·운영 전반의 핵심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해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위펀은 사무실 간식 구독 서비스 '스낵24'를 시작으로 커피, 조식, 선물, 점심 식사 등 기업 운영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업무를 BaaS(서비스형 비즈니스)로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푸드테크 기업 푸딩과 기업 위탁급식 사업자 휴먼푸드를 인수하며, 기업과 시설 운영 전반으로 사업영역을 넓혔다. 이번 채용은 사업영역을 넓힌 데 맞춰 조직 실행력을 보완하고, 중장기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이뤄진다. 모집 분야는 △플랫폼·기술 △사업·전략 △영업·고객 △운영·물류 △브랜드·마케팅 등이다. 프론트·백엔드 개발자를 비롯해 사업개발·제휴, B2B·B2G(기업간 거래·기업과 정부간 거래)영업, 어카운트 매니지먼트, SCM(공급망관리)·물류 운영, 상품기획, 마케팅,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리더 등 전반에서 인재를 채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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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기업 기술경쟁력↑…광주혁신센터, 초창패 R&D 부스트 성료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광주혁신센터)가 초기 창업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초기창업패키지 맞춤형 솔루션 R&D(연구개발) 부스트' 프로그램을 성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2~23일 운영된 이 프로그램은 초기 창업기업의 R&D 과제 기획 역량 제고와 기술개발 사업 연계 성과 창출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초기 창업기업(일반·딥테크)을 비롯해 분야별 전문가, 전담인력 등 총 45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정부 R&D 및 기술개발 지원사업 과제 안내 △창업기업 기술 단계별 R&D 전략 수립 △사업계획서 작성 교육 및 실습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등으로 구성됐다. 광주혁신센터는 참여기업이 향후 정부 R&D 과제 및 후속 사업과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기업별 기술 수준과 사업 단계에 맞춰 실제 활용 가능한 R&D 과제 발굴과 사업계획서 완성도 제고를 목표로 현장 중심 교육과 밀착형 멘토링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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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나눔재단,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 15기 수강생 모집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아산나눔재단이 기업가정신을 갖춘 차세대 사회혁신 리더를 양성하는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 15기 수강생을 다음 달 3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는 비영리 분야 리더나 중간 관리자, 또는 영리 분야 전문가가 기업가정신과 리더십, 경영 역량을 갖춘 사회혁신 리더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약 7개월간 문제 해결 중심의 교육과정과 사회혁신 프로젝트 기획 및 실행을 통해 소속 기관에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고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본 프로그램은 2013년 출범 이후 현재까지 총 314개 기관에서 427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소셜 임팩트 확산에 기여해왔다. 이번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 15기에 선발되는 수강생은 오는 4월 OT(오리엔테이션) 워크숍을 시작으로 11월까지 △기업가정신 △리더십 △사회혁신 프로젝트 기획 △브랜딩 △캡스톤 △타운홀 △임팩트 측정과 관리 △전략 △사회혁신랩 등 주제의 커리큘럼(교과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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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테크 예비 유니콘 키운다"…경기혁신센터, 2026 육성사업 시동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경기도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기후테크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 지난 2년간 누적 1357억원 규모의 투자 연계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글로벌 시장 확장과 오픈이노베이션에 화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경기혁신센터는 '2026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4년부터 시작된 경기도의 대표 기후테크 육성 프로그램으로, 창업 7년 이내의 기후·에너지·산업 전환 분야 혁신 기술 보유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및 판교창업존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국제 무대에서의 경쟁력 입증에 주력한다.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오픈이노베이션과 해외 파트너십, 글로벌 투자 연계를 통해 기후테크 분야의 예비 유니콘 기업을 배출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1·2기 육성사업을 통해 선발된 기업들은 평균 4000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기후 특화 액셀러레이팅을 지원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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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멘터리, 경영체제 전면 개편…김준영 단독대표로 나선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아파트 인테리어 스타트업 아파트멘터리가 창립 11주년을 맞아 경영 체제를 전면 개편한다. 실행력 중심의 전문 경영인 체제를 공고히 하는 한편 창업자는 글로벌 확장과 브랜드 비전 수립에 화력을 집중한다는 구상이다. 아파트멘터리는 김준영 공동대표를 단독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그간 공동대표로 함께 발을 맞춰온 윤소연 대표는 CVO(최고비전책임자)로 자리를 옮겨 중장기 전략과 해외 시장 공략에 주력한다. 이번 인사는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춰 '전략'과 '운영'의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조치다. 단독 지휘봉을 잡은 김준영 대표는 전사 경영 전반을 총괄하며 내실 있는 성장을 이끈다. 윤소연 CVO는 뉴욕·싱가포르 등 글로벌 거점 확대와 브랜드의 미래 설계에 집중한다. 윤 CVO는 "홍콩 시장의 긍정적 반응을 바탕으로 한국형 주거 리노베이션 모델을 글로벌 스탠다드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