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속 암세포 한 칩에서 잡고 읽고 꺼낸다…수술후 재발감시 겨냥

[2026 K-딥테크 스타트업 왕중왕전 : 12개 결선 진출팀 소개]②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학생창업기업 '엘엠엔틱바이오텍' 액 속을 떠도는 암세포 포획·식별·회수하는 체외진단장비 개발 류동환 대표 "재발 감시 넘어 세포 정밀 분석하는 플랫폼 도약"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채혈하는 시점에 단 한 개의 암세포라도 있다면 이를 놓치지 않고 잡아 꺼내 분석하겠습니다. 동시에 그 암세포가 어떤 치료 표적을 갖고 있는지 함께 읽어낼 것입니다." DGIST 학생창업기업인 엘엠엔틱바이오텍의 류동환 대표는 "세포를 다루는 좋은 기술을 많지만 병원에서, 특히 액체생검 영역에서 일상적으로 쓰이는 도구는 아직 부족하다"며 "세포를 포획·염색·이미징·식별하는 과정에서 세포 퀄리티가 떨어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칩 하나에서 이 모든 과정을 끝내는 단일세포 기술을 진료 현장의 도구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엘엠엔틱바이오텍이 개발한 'L:Biopsy'는 혈액 속을 떠도는 암

최신 기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