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2026 SNU 빅스케일업' 15일까지 참여기업 모집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2026 SNU 빅스케일업'(SNU BIG Scale-up)의 일환으로 '투자사 IR 오피스아워'를 릴레이 형식으로 운영한다. 지난 12일 시작한 오피스아워에는 한 달만에 100여개 기업이 참여할 정도로 학내 창업기업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3일 서울대 창업지원단에 따르면 IR 오피스아워는 'SNU 빅 스케일업'에 참여하는 파트너 투자사가 서울대 교원·학생·동문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1대1 IR 미팅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네트워킹 행사가 아닌 참여기업 선정을 위한 사전 점검과 투자 검토, 패스트트랙 추천까지 겸하는 실직적 투자 등용문이다. 회당 평균 15개 기업이 투자사와 직접 마주 앉는다. 참여 벤처캐피탈(VC) 및 액셀러레이터는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한국투자파트너스, 퓨처플레이, 베이스벤처스, 슈미트, 스케일업파트너스, 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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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스타트업 설립해 키운다"...AC, 규제 풀리자 창업 드라이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창업기획자(AC)에 스타트업을 직접 설립하는 벤처스튜디오 운영이 허용되면서 AC들의 자회사 설립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사업 규제와 경쟁 심화로 성장 한계에 놓인 AC 업계에 벤처스튜디오가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을 지 관심이 집중된다. 27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더인벤션랩은 최근 F&B(식음료) 분야 자회사 '브랜드포지스튜디오' 설립을 완료했다. 이 회사는 농심에서 개발한 풍미소스를 활용해 소비자용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제품을 별도 브랜드로 개발 중이다. 이르면 다음 달 브랜드를 공식 출범한다는 계획이다. 김진영 더인벤션랩 CEO(최고경영자)는 "현재 해당 제품의 관능 테스트를 마쳤고 조만간 생산 공장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다양한 제품을 시범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더인벤션랩은 향후 브랜드포지스튜디오를 민간투자형 매칭융자 프로그램 '립스(LIPS)' 등 정부 지원사업과 연계시키고 글로벌 진출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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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플로, 싱가포르 에어쇼서 'AI 기반 드론 정비 플랫폼' 공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방·항공 정비(MRO) 전문 기업 위플로가 아시아 최대 항공·방산 전시회인 '싱가포르 에어쇼'에 참가, 'AI 기반 드론 정비 플랫폼'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위플로는 다음달 3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싱가포르 에어쇼 2026'에 참가해 해외 항공우주·방산 업체(OEM)를 대상으로 한국 내 국방 MRO 협력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싱가포르 에어쇼는 글로벌 방산 기업과 각국 군 관계자가 대거 참여하는 아시아 대표 전시회다. 위플로는 이번 행사에서 글로벌 항공우주 엑셀러레이터 스타버스트(Starburst)의 지원을 받아 스타트업 전시 프로그램인 'What's Next - Startups'에 참여한다. 현장 부스 운영과 기술 피칭을 통해 드론 및 무인체계 정비 분야에서의 데이터 기반 유지보수 역량을 소개할 예정이다. 회사의 핵심 솔루션인 AI 기반 자동 점검 시스템은 비접촉 방식으로 드론 기체의 상태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주요 부품 이상 여부를 자동 진단하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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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즘' 운영사 디자인앤프랙티스, 151억 투자 유치…현대차도 합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동차 리스·렌트 관리 플랫폼 '차즘(Chazm)'을 운영하는 디자인앤프랙티스가 151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디자인앤프랙티스의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190억원을 달성했다. 이번 라운드에는 리드 투자사인 스톤브릿지벤처스를 비롯해 KB인베스트먼트, 퓨처플레이 등이 참여했다. 현대자동차 계열의 제로원벤처스, LX그룹의 LX벤처스,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기반의 쇼룩HQ 등 국내외 전략적 투자자(SI)들이 대거 합류한 것도 눈길을 끈다. 차즘은 자동차 리스·렌트 시장의 고질적인 문제인 정보 비대칭과 불투명한 유통 구조를 데이터로 해결하는 플랫폼이다. 출시 1년 반 만에 누적 회원 30만명, 누적 거래액 1180억원을 기록했다. 차량 계약부터 운행, 반납, 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을 시스템화해 관리한다. 고객은 이를 통해 차량 상태와 거래 조건을 투명하게 확인하고 예측 가능한 기준에서 차량을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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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딧, 글로벌 AI 정책 에이전트 '챗코딧' 베타서비스 출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기반 법·정책·규제 플랫폼 기업 코딧(CODIT)은 글로벌 AI 정책 에이전트 '챗코딧(Chat CODIT)' 베타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챗코딧은 코딧이 보유한 10억 건 이상의 법·정책·규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용자의 질문에 맞춰 관련 법령과 정책 동향, 준수 기준 등을 종합 분석해 답변하는 대화형 AI 솔루션이다. 이용자는 산업별 비즈니스 프로필 설정을 통해 맞춤형 분석과 자동 생성되는 체크리스트를 제공받아 체계적인 규제 대응이 가능하다. 코딧 측은 "자체 정책 데이터와 특허 등록된 LLM 기술을 결합해 국내뿐 아니라 미국, 일본 등 해외 정책 정보까지 폭넓게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코딧은 향후 아시아와 유럽 등으로 데이터 범위를 확대하며 글로벌 정책 허브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챗코딧 베타서비스는 현재 코딧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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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창업 美 AI 마케팅 스타트업, 프리시드 라운드서 79억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인이 창업한 미국 샌프란시스코 기반 AI(인공지능) 마케팅 스타트업 기거(GIGR)가 프리시드 라운드에서 540만달러(한화 약 79억원)를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글로벌 벤처캐피탈(VC) BRV캐피탈매니지먼트가 주도했으며, 국내 VC인 미래에셋벤처투자도 참여했다. 정보라 크래프톤 사외이사(전 빌닷컴 임원), 유지훈 전 하이퍼센스 창업자, 크루캐피탈 등은 엔젤 투자자로 참여했다. 이번 프리시드 라운드에서 이례적으로 큰 규모의 금액을 유치한 배경에는 지난해 3분기 출시된 '플레이애드' 플랫폼이 있다. 플레이애드는 인터랙티브 광고를 시작으로 이미지와 영상까지 아우르는 AI 네이티브 크리에이티브 플랫폼이다. 마케터가 성과로부터 빠르게 학습하고, 그 결과를 다음 크리에이티브(광고 소재)에 즉시 반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반복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확실성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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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테라퓨틱스, 불면증 디지털치료제 '슬립테라' 확증 임상 착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벨테라퓨틱스가 불면증 디지털치료제 '슬립테라(Sleep Thera)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한 확증 임상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서울대병원과 강북삼성병원을 포함한 국내 주요 상급종합병원 및 전문 의료기관 6곳이 참여하는 '다기관 임상'으로 진행되며, 올 하반기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슬립테라는 벨테라퓨틱스가 자체 개발한 Sonified Neuromodulation(사운드 기반 신경조절) 기술을 적용한 디지털치료제다. 사용자의 생체 신호를 실시간으로 분석, 이를 청각 자극으로 변환하고 수면을 방해하는 신경계의 과도한 각성 상태를 조절하도록 설계됐다. 약물이나 인지행동치료와는 다른 사운드 기반 치료 기전을 특징으로 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확증 임상에서는 불면증 환자를 대상으로 슬립테라의 치료 효과와 사용성,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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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홈, AI 분석 솔루션 '싱클리' 도입… "소비자의 숨은 의도까지 읽는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홈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을 전개하는 앳홈은 글로벌 뷰티 시장 공략을 위해 소셜 미디어 반응 및 소비자 리뷰 분석 솔루션 '싱클리(Syncly)'를 도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싱클리는 AI(인공지능)를 활용해 전 세계 소셜 미디어와 커머스 플랫폼의 방대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소비자 니즈를 분석하는 솔루션이다. 단순한 리뷰 수집을 넘어 소비자의 숨은 의도와 트렌드를 정밀하게 도출해내어 기업의 전략적 의사결정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앳홈은 싱클리 도입을 통해 글로벌 고객 데이터 수집과 분석 범위를 대폭 확대하고,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데이터에 기반한 제품 개발 체계 고도화를 통해 톰 브랜드의 성장 속도 역시 한층 끌어 올린다는 전략이다. 특히 앳홈은 싱클리를 통해 국가별로 분산돼 있던 글로벌 고객의 반응을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이를 신제품 기획에 신속하게 반영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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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디든로보틱스,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연구 협력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로보틱스 스타트업 디든로보틱스가 카이스트(KAIST·한국과학기술원) 기계공학과와 피지컬 AI 및 휴머노이드 기술 분야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차세대 휴머노이드와 피지컬 AI 기반 로봇 플랫폼 핵심 기술을 공동 개발하기 위한 전략적 산학 협력이다. 카이스트가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기계·로봇 연구 역량과 디든로보틱스의 로봇 시스템 설계 경험을 결합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을 공동 추진한다.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의 손 및 조작 매커니즘 관련 연구 과제를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연구진과 함께 수행한다. 아울러 연구 성과 기반 핵심 원천기술을 축적하고, 장기적 연구 협력과 인재 양성 중심의 기술 협력관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디든로보틱스는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휴보랩'(HUBO Lab) 출신 연구자 4명이 2024년 공동 설립한 로봇 전문 스타트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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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3년만 매출 1000억 찍은 더퓨처...'K-웰니스'로 미국 공략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휴머노이드 로봇이 보편화될 미래에도 인간의 고귀한 자존감과 매력을 지킬 수 있는 웰니스 브랜드를 만들겠다. " 도경백 더퓨처 대표는 "자신을 사랑하라(Love Yourself)는 철학 아래 뷰티 디바이스와 같은 하드웨어, 건강기능식품과 AI(인공지능) 플랫폼 등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수익성과 브랜드 가치를 확보하고 종합 웰니스 플랫폼으로 진화해 나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2022년 설립된 더퓨처는 건기식 브랜드 '닥터블릿'을 기반으로, 푸응과 소우코우 등 인기 제품을 성공적으로 출시하며 건기식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최근에는 헬스케어 브랜드 '칼로'와 이너뷰티 제품 '낫띵베럴' 등을 통해 종합 웰니스로 사업 영역을 대폭 넓혔다. 도경백 대표는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카테고리에 있는 사업을 해야 한다"며 "소비자들이 자신의 가치와 자존감을 중시하는 시대적 흐름과 맞물려 웰니스 영역도 더욱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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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픽스, 기술평가 통과… 하반기 IPO 시동
우주 AI(인공지능) 종합솔루션 기업 텔레픽스가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평가를 통과하고 올 하반기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IPO(기업공개) 준비에 착수한다고 26일 밝혔다. 텔레픽스는 최근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전문기술평가기관으로부터 위성·AI 융합기술을 기반으로 한 높은 기술적 완성도와 사업 확장성을 동시에 갖춘 기업으로 평가받았다. 텔레픽스는 우주환경에서 AI 프로세싱이 가능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자체개발하고 궤도상 실증성과도 갖추며 기술경쟁력을 입증해왔다. 국내 최초로 우주에 발사된 GPU(그래픽처리장치) 기반 온보드 AI 프로세서 '테트라플렉스'와 AI 큐브위성 '블루본' 등이 1년 이상 정상 운용 중이다. 조성익 대표는 "이번 기술평가는 텔레픽스의 기술과 사업모델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구조임을 공식적으로 검증받았다는 의미"라며 "AI를 중심으로 위성 기반 우주산업에서 방산까지 확장 가능한 글로벌 AI 특화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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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민 대상 CGM 활용 당뇨병 예방…닥터다이어리-보건소 협업 성과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닥터다이어리가 충북 진천군보건소와 함께 연속혈당측정기(CGM)를 활용한 지역 주민 대상 디지털 당뇨병 관리사업을 운영해 건강 인식 제고, 생활습관 개선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진천군보건소가 추진한 당뇨병 예방 프로그램 '당당한 고백(Go Back)'의 일환으로, 작년 한 해 동안 총 2개 기수, 50명의 진천군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여 대상은 20세 이상 60세 이하의 당뇨병 전 단계 주민으로, 참가자들은 일정 기간 동안 연속혈당측정기를 착용하고 자신의 혈당 변화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했다. 사업 운영은 진천군보건소가 전반을 총괄했으며, 닥터다이어리는 연속혈당측정기 제공과 모바일 기반 건강관리 플랫폼, 전문 코칭 서비스를 지원했다. 참여자들은 혈당·영양·운동·생활습관 전반에 대한 비대면 일대 일 휴먼 코칭과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통해 체계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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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마이데이터 서비스 모델 시연"…룰루메딕, '전문기관' 지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헬스케어 데이터 플랫폼 기업 룰루메딕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의료 마이데이터 개인정보관리 전문기관(특수전문기관)으로 지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특수전문기관은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보건의료 정보를 전송받아 맞춤형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일정 수준 이상의 기술력과 전문성·보안성 및 재정 능력을 갖춘 곳에 한해 지정된다. 룰루메딕 관계자는 "정부가 인증한 공신력 있는 인프라를 바탕으로 민감한 의료 데이터를 다루는 기업이 갖춰야 할 엄격한 보안 요건을 충족하면서도 유연하게 AI(인공지능) 서비스를 확장할 수 있는 표준 모델을 업계에 제시할 것"이라고 했다. 이와 관련, 다음달 3일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 및 AWS(아마존웹서비스)와 '의료 마이데이터 기반 AX(인공지능 전환) 실증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특수전문기관에 걸맞은 고도화된 기술 표준과 안전한 활용 모델을 업계에 제시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