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머니人사이드] 목승환 서울대기술지주 대표이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미국 실리콘밸리는 단순히 특정 지역에 스타트업이 밀집한 곳이 아니다. 스탠퍼드대학을 중심으로 기술과 인재, 창업이 맞물리며 성장한 역동적인 혁신 생태계다." 목승환 서울대기술지주 대표이사는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인터뷰에서 "대학이 지역과 산업을 잇는 가교역할을 하면서 혁신 생태계를 만들어가야 한다"며 이렇게 밝혔다. 대학이 육성한 인재와 기술이 창업으로 이어지고 창업기업이 지역산업과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될 때 비로소 '한국판 실리콘밸리'와 같은 혁신 생태계 조성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다만 목 대표는 현재 국내 대학이 이런 역할을 수행하는 데 있어 가장 큰 걸림돌로 재정 여건을 꼽았다 목 대표는 "등록금 동결 등으로 재정 여력이 부족한 국내 대학들이 세계 랭킹 상위권에 오른다는 것은 거의 기적에 가깝다"고 말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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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보디스, 삼성C랩 아웃사이드 8기 합류…웨어러블 로봇 상용화 속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소프트 웨어러블 로봇 기업 리보디스(대표 윤성식)가 삼성전자의 사외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C랩 아웃사이드' 8기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C랩 아웃사이드는 혁신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사업 지원금과 삼성전자 전문가 멘토링, 국내외 IT 전시회 참가 기회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리보디스는 서울대 기계공학부 조규진 교수가 이끄는 바이오로보틱스 연구실의 소프트 로봇 기술을 기반으로 설립된 기업이다. 유연한 소재를 활용해 기존 외골격 로봇의 무게감과 이질감을 줄이고 옷처럼 편안한 착용감을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 현재 무릎 보조 근력 로봇을 첫 제품으로 개발 중이다. 의료진 협업과 시니어 대상 PoC(기술검증)를 통해 성능을 검증하고, 내년 상용화할 계획이다. 윤성식 대표는 "삼성전자 C랩 지원을 통해 연구실에서 출발한 혁신 기술이 더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웨어러블 로봇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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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드플럭스, 부산서 심야 자율주행 BRT 운행 개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가 부산에서 심야 자율주행 간선급행버스(BRT)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BRT 운행이 종료되는 심야 시간대에 일반인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완전 공개형 형태로 운영한다. 라이드플럭스에 따르면 심야 자율주행 BRT는 9m급 전기버스(우진산전 아폴로900) 1대가 투입된다. 차량당 최대 15명이 탑승할 수 있다. 평일 기준 밤 11시30분부터 새벽 3시30분까지 운행된다. 버스는 부산 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에서 동래역까지 약 10. 4km 구간을 오가는 왕복 노선으로 운영된다. 라이드플럭스는 차량에 8개의 카메라와 6개의 라이다(LiDAR) 센서를 탑재해 주변 차량, 보행자, 사물 등을 360도로 실시간 인지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운행 구간의 스마트도로시스템과 연동된 자율협력주행 기능을 통해 더욱 안정적인 운행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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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자재 발주부터 리뷰 대응까지 앱 하나로…SFN, '차별화리뷰' 출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외식업 테크 기업 스마트푸드네트웍스(SFN)가 AI(인공지능) 기반 리뷰 관리 서비스 '차별화리뷰'를 정식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차별화상회', '차별화장부'에 이은 세 번째 서비스로, 식자재 발주부터 매출 분석, 고객 리뷰 대응까지 외식업 운영 전 과정을 하나의 앱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SFN에 따르면 기존 리뷰 관리 서비스들이 단순히 답글 작성 기능에 머물렀다면, 차별화리뷰는 SFN의 통합 플랫폼 '차별화상회' 안에서 매출 관리 서비스 '차별화장부' 등과 연동된다. 외식업 사장님들은 여러 앱을 오가며 운영할 필요 없이, 하나의 플랫폼에서 구매·운영 데이터 분석·고객 소통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다. 특히 최근 늘어나는 샵인샵 매장 환경을 고려, 추가 비용 없이 매장 등록 개수 제한을 없애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또 차별화리뷰는 배달앱 3사(배달의민족·요기요·쿠팡이츠)의 리뷰를 한곳에 모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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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중기에 애정 각별했던 이해찬 별세에 깊은 애도"
중소기업계가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별세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했다. 26일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애도 성명을 통해 "고인은 민주당 대표 당시는 물론 퇴임 후에도 중소기업계의 요청을 거절하지 않고 수시로 격의 없이 만나 중소기업 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소통하고 애로 해소에 적극적으로 노력했다"며 "중소기업에 대한 애정이 각별했다"고 했다. 또 "2019년 민주당 대표 시절 중소기업인과 간담회에서 당시 중소기업계가 가장 힘들어했던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과 주 52시간 등 근로시간 단축에 대해 그 자리에서 '중소기업 목소리를 제대로 반영한 대책을 지시하겠다'는 균형 있는 대안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중기중앙회는 "고인이 중소기업협동조합의 중소기업자 지위 인정 등 중소기업 현안을 폭넓게 논의했을 만큼 생전에 중소기업의 애로 해소와 발전을 위해 깊은 관심을 보였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소기업계는 고인의 생전의 마음을 기려 우리 경제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매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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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군집AI 드론 스타트업 '파블로항공'에 첫 전략적 투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군집AI(인공지능) 항공·방산 플랫폼 기업 파블로항공이 대한항공으로부터 최초의 전략적 투자(SI)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23일 대한항공 서소문 사옥에서 투자계약 체결식을 열어 군집AI 자율비행 기술과 항공기 외관검사 드론을 중심으로 한 공동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파블로항공이 보유한 군집AI 자율비행 알고리즘과 통합관제 플랫폼, 중소형 무인기 설계·운용 역량이 차세대 무인기 운용 및 항공 산업 전반에 적용 가능한 경쟁력을 갖췄다고 평가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 양사는 이미 지난해 10월 군집AI 기술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국방 분야는 물론 항공기 MRO(정비·수리·운영) 등 민수 영역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하는 공동 개발 방향성에 합의한 바 있다. 이번 전략적 투자는 이를 실제 기술·사업 단계로 확장하는 후속 조치로, 양사는 차세대 무인기 비즈니스 리더십 확보를 위한 핵심 파트너십을 구축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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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인재들이 일군 '잔디 로봇'… 엑스업, 글로벌 골프장 인력난 해결사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골프장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는 잔디다. 30만평이 넘는 필드에서 잔디가 팬 자국(디봇)을 메우고 그린 위 공자국(볼마크)을 보수하는 일은 골프장의 평가를 좌우한다. 그간 이 작업은 오로지 사람의 손에 의존해 왔으나, 최근 지방 소멸과 고령화로 인해 인력난은 '하늘의 별 따기' 수준이 됐다. 이 고질적인 문제를 기술로 해결하겠다며 등장한 기업이 바로 LG전자 사내벤처 출신 스타트업 '엑스업'이다. 엑스업은 2023년 LG전자 사내벤처 프로그램 '스튜디오 341'에 선발된 후 2024년 7월 공식 분사(스핀오프)했다. 이용수 대표를 포함한 공동 창업자 3인은 모두 LG전자 출신 엔지니어들로, 서울대 석사 과정 중 의기투합해 창업 전선에 뛰어들었다. ━LG전자 핵심 인재들, '골프'에 꽂혀 잔디 관리로 피보팅━사업 초기 구상했던 아이템은 골퍼를 위한 AI 웨어러블 디바이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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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에 꽂힌 엔지니어 "그린 위 로봇혁신"
골프장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요소는 잔디다. 99만㎡(약 30만평)가 넘는 필드에서 잔디가 팬 자국(디벗)을 메우고 그린 위 공자국(볼마크)을 보수하는 일은 골프장의 평가를 좌우한다. 그간 이 작업은 오로지 사람 손에 의존했으나 최근 지방소멸과 고령화로 인해 인력난은 '하늘의 별 따기' 수준이 됐다. 이 고질적인 문제를 기술로 해결하겠다며 등장한 기업이 바로 LG전자 사내벤처 출신 스타트업 '엑스업'이다. 엑스업은 2023년 LG전자 사내벤처 프로그램 '스튜디오 341'에 선발된 후 2024년 7월 공식 분사(스핀오프)했다. 이용수 대표(사진)를 포함한 공동창업자 3명은 모두 LG전자 출신 엔지니어로 서울대 석사과정 중 의기투합해 창업전선에 뛰어들었다. ◇LG전자 핵심인재들, '골프'에 꽂혀 잔디관리로 피버팅 사업 초기에 구상한 아이템은 골퍼를 위한 AI(인공지능) 웨어러블(착용형) 디바이스였다. 그러나 액셀러레이팅 과정을 거치며 스타트업으로서 해결해야 할 더 본질적인 숙제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발견한 것이 바로 수작업에만 의존해온 골프장 코스 관리의 극심한 비효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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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1월은 VC투자 비수기…초기·SI투자가 명맥 잇는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1월 넷째주에는 △모프시스템즈 △팩타고라 △두리컴퍼니 △엔포러스 △큐투컷 △다다닥헬스케어 △로카101 △르몽 △에니아이 △이노서스 △레오스페이스 △오픈웨딩 △스튜디오에피소드 △바크 등 14개 스타트업이 투자유치 소식을 전했다. 이 주에는 기업이 다른 기업에 투자하거나 인수하는 SI(전략적 투자) 성격의 투자가 많았다. 반면 벤처캐피탈(VC)들의 FI(재무적 투자) 투자는 상대적으로 적었다. 이뤄진 FI투자들도 대부분 초기 단계에 머물렀다. 통상 VC들이 매년 1월에 연간 펀드 운용계획 정비, 신규 펀드 결성 준비 등으로 신규투자 결정을 늦추는 점이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뉴스페이스 시장 확장"…컨텍·AP위성, 레오스페이스에 전략투자━소형위성 탑재체 전문기업 레오스페이스가 위성 지상국 운영사 컨텍 및 위성통신 전문기업 AP위성으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2021년 10월 설립된 레오스페이스는 소형위성용 고해상도 광학 탑재체와 위성간·지상간 레이저 광통신 기술(LCT)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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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경량화' 스타트업 스퀴즈비츠 "2년 연속 영업흑자 성공"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모델 경량화 및 최적화 전문 스타트업 스퀴즈비츠(Squeezebits)가 기술력을 넘어 탄탄한 재무 성과를 입증했다. 스퀴즈비츠는 창업 4년 만에 누적 매출 50억 원을 돌파하고, 2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스퀴즈비츠의 구체적인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비공개다. 유니콘팩토리 데이터랩이 집계한 스퀴즈비츠의 2024년 매출은 24억6000원으로, 회사의 설명대로 추산하면 2025년 매출은 20~25억원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영업이익은 10~12억원으로 추산된다. 스퀴즈비츠는 "2024년 기준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은 약 50%"라며 "2025년에도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고 전했다. 스퀴즈비츠는 AI 경량화·최적화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최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노타와 유사한 솔루션이다. 네이버D2SF, 카카오벤처스, 삼성넥스트, 포스코기술투자 등에서 누적 35억원의 벤처투자를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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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8억 지원… 중기부, 더 강력해진 2026년 팁스 모집 시작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정부가 새롭게 개편된 민간투자 주도형 창업지원사업 '팁스' 스타트업 모집을 시작한다. 올해 팁스는 지원금액을 5억원에서 8억원으로 늘리고, 일반·딥테크 등으로 나뉜 지원 분야를 일반분야로 단일화한 것이 특징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5일 '2026년 팁스 창업기업 지원계획'을 공고했다. 팁스는 정부가 지정한 민간 운영사들이 투자한 기업에 R&D(연구개발)와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민관협력형 지원사업이다. 올해 팁스는 R&D지원규모를 8억원으로 이전보다 3억원 늘린 것이 특징이다. 팁스 제도 도입 이후 13년 만에 첫 상향이다. 이에 맞춰 민간 운영사의 선투자 요건도 1억원에서 2억원으로 올려 민간자금 유입을 확대하고 유망기업 선별도 강화하기로 했다. (관련기사 ☞[단독]중기부, 기술창업 지원사업 '팁스' 손본다…지원금 8억으로 상향) 일반트랙, 딥테크트랙, 글로벌트랙 등으로 세분됐던 지원트랙도 일반트랙으로 단일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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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 찍는' 일본? 아날로그 지웠다…AI 시동 걸자 韓 스타트업 '우르르'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도장 찍는 문화'를 버린 일본 정부가 디지털 전환과 AI(인공지능) 기술개발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고 외국인 창업자 유치에도 힘을 쏟으면서, 한국 스타트업들에게 일본 시장의 매력이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일본 정부는 지난해 6월 'AI 추진법'을 제정하며 AI 기술의 연구·개발·활용을 국가 전략으로 끌어올렸다. 이와 맞물려 해외 기업들의 현지 진입 장벽도 낮추면서 국내 스타트업의 시장 확장과 파트너 연결 기회가 크게 열린 상황이다. 이에 따라 병오년(丙午年) 새해, 일본 시장 공략에 몰두하려는 국내 스타트업들의 움직임이 곳곳에서 감지된다. 초기는 물론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기업)까지 다양한 단계의 스타트업들이 일본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어 주목된다. 25일 벤처·스타트업 업계에 따르면 AI 반도체 유니콘 리벨리온은 지난해 3월 도쿄에 법인을 설립하며 일본 진출에 시동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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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가정용 의료기기 '테라솔' 공개…요실금 치료기 출시
코웨이가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테라솔(Therasol)'을 공개하고 첫 제품으로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 '테라솔 U'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테라솔은 치료를 뜻하는 '테라피(Therapy)'와 해결책을 의미하는 '솔루션(Solution)'의 합성어다. 등산 등을 즐기는 '액티브 시니어'가 늘고 집에서도 건강을 관리하려는 홈 헬스케어 트렌드가 확산하는 가운데 가정용 의료기기를 통해 고객 건강을 살피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번에 출시한 테라솔 U는 케겔운동을 자동화한 것으로 저주파 전기 자극으로 근육을 반복적으로 수축·이완시켜준다. 하루에 15분 간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게 코웨이 측 설명이다. 테라솔U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3등급 의료기기 허가를 받아 안정성도 인정받았다. 테라솔 U는 6개 자극점과 3쌍 채널 구조로 엉덩이 주변 부위에 저주파 자극을 전달한다. 강도는 1단계부터 99단계까지 설정할 수 있어 이용자가 자신의 신체 상태에 맞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