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오늘 들어온 직원이 오늘 그만두는 상황에서도 시스템이 제안하는 대로만 따라 하면 매장이 잘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AI(인공지능) 기반 리테일 솔루션을 운영하는 딥핑소스의 김태훈 대표는 2일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언제나 매장을 완벽하게 만들어주는 AI를 통해 오프라인 매장의 완전 자율 운영을 실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2018년 설립된 딥핑소스는 고객 행동과 매장 상황을 AI로 분석해 효율적인 매장 운영 및 판매 촉진을 지원하는 매장 케어링 솔루션을 개발했다. 매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신속히 처리해 고객에게 최상의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국내에서는 BGF리테일(CU), 롯데월드 등 주요 오프라인 유통사와 협업하고 있으며 일본 통신사 KDDI로부터 전략 투자를 유치한 뒤 일본의 편의점 체인 로손(LAWSON)의 'Real×Tech LAWSON' 1호점에 기술 파트너로 참여하는 등 현지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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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테크 스타트업 엠피에이지, 작년 매출 61억원…3년연속 흑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뮤직테크 스타트업 엠피에이지가 지난해 연매출 61억원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년 대비 30% 상승한 수치이며 3년 연속 흑자를 유지했다. 엠피에이지는 △마음만은 피아니스트 △코코로와 뮤지션 △마이뮤직파이브(mymusic5) 등 디지털 악보 거래 플랫폼과 AI(인공지능) 사운드 인식 기반 글로벌 음악 교육 앱을 주축으로 연주자의 창작 활동과 연주 경험 전반을 디지털 전환하고 있다. 전체 매출의 약 70%가 북미·일본 등 해외에서 발생한다. 엠피에이지가 운영하는 플랫폼에는 피아노, 기타, 현악기, 보컬 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 1만여명이 활동 중이다. 이들은 직접 제작한 디지털 악보로 전세계 연주자들과 소통하며 창작 활동을 한다. 플랫폼 아티스트 수는 전년 대비 약 20% 증가했고, 누적 악보 등록 수는 60만건을 돌파했다. 이용자는 400만명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선보인 마이뮤직파이브가 신규 이용자를 빠르게 확보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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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스 시장 확장"…컨텍·AP위성, 레오스페이스에 전략투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소형위성 탑재체 전문기업 레오스페이스가 위성 지상국 운영사 컨텍 및 위성통신 전문기업 AP위성으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3사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위성 제작부터 운영,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뉴스페이스 생태계 구축을 위한 본격 협업에 나선다. 레오스페이스는 위성 탑재체 개발 역량과 이들의 기술력을 결합해 위성사업의 전 밸류체인을 아우르는 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2021년 10월 설립된 레오스페이스는 소형위성용 고해상도 광학 탑재체와 위성간·지상간 레이저 광통신 기술(LCT)을 핵심 역량으로 보유했다. 우주 광학기술 국산화를 목표로 저궤도 위성용 리모트 센싱 탑재체와 자유공간 광통신 (FSOC)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컨텍은 레오스페이스의 탑재체 및 광통신 기술이 실제 임무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운용·검증·사업화 측면의 협력을 담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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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관광 스타트업 해외로…씨엔티테크, 보육사업 참여기업 모집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가 관광 분야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투자유치 연계를 지원하는 '2026 관광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관광 글로벌 챌린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는 관광 스타트업 보육 프로그램이다. 씨엔티테크는 프로그램의 운영사로 선발·보육 등 실무를 지원한다. 2020년부터 시작돼 참여기업들은 누적 1045억원의 투자를 유치하고 4936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성과를 냈다. 선정 기업들은 UAE(아랍에미리트), 중국, 베트남 등 씨엔티테크의 주요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바이어 및 투자자 매칭, 글로벌 콘퍼런스 참가, 현지 투자자 대상 데모데이 등 다양한 글로벌 연계 기회를 제공받는다. 또 올해부터는 미국과 일본을 신규 진출 시장으로 추가해 참여 기업의 글로벌 확장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우수 참여 기업에는 씨엔티테크가 최대 15억원을 직접 투자하고 중소벤처기업부의 R&D(연구개발) 지원사업인 팁스에도 추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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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오사AI, 서울대 캠퍼스타운 입주 기업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온라인 판매자 자동화 플랫폼을 운영하는 레비오사에이아이(이하 레비오사 AI)가 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 입주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은 기술 기반 초기 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입주 공간 지원, 창업 교육, 사업화 연계, 산학 협력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창업 지원 기관이다. 서울대학 캠퍼스타운은 "여러 심사 절차를 거쳐 우수한 성적을 받은 레비오사 AI를 입주 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레비오사 AI는 온라인 판매자를 위한 'AI(인공지능) 기반 커머스 운영 자동화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상품 등록, 가격 관리, 재고 파악, 주문·배송 처리, 상세페이지 생성 등 온라인 판매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운영 업무를 자동화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 여러 오픈마켓에 분산된 운영 데이터를 통합해 관리하고, 조건에 따라 자동으로 실행되는 운영 워크플로우를 구현함으로써 셀러의 운영 효율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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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 중기중앙회장 "호남에서 지방주도 성장 등 대전환 시작되길"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중소기업 중심 지방주도 성장을 통한 '모두의 성장'으로의 대전환이 호남에서 시작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60년 만에 돌아온 적토마의 해를 맞아 올해를 경제 대도약의 해로 만들어야 한다"고 22일 밝혔다. 김 회장은 이날 오후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6 호남권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서 올해 중소기업계가 사자성어로 선정한 '자강불식(自强不息)'을 소개하면서 "스스로를 강하게 하고 쉬지 않고 달리는 의지를 통해 중소기업이 한국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주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엔 호남권 중소기업을 비롯한 경제계와 정부, 국회,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 등 주요 인사 5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선 중소기업의 희망과 도전을 담은 영상 상영,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의 격려사와 국회의원 등 신년 덕담, 떡케이크 컷팅 세리머니가 이어지며 새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는 매년 권역별로 개최해 정부, 지자체, 중소기업계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결의를 다지고 중소기업인들의 사기를 진작하는 신년하례의 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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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디티, KETI에 액침냉각 솔루션 '아쿠아랙' 공급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양자컴퓨터 등 차세대 컴퓨팅 인프라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에스디티(SDT)가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신뢰성연구센터에 자사의 액침냉각 솔루션 '아쿠아랙'을 공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KETI 신뢰성연구센터가 수행 중인 차세대 반도체 부품의 열 관리 및 신뢰성 테스트 환경을 한 단계 고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일부 연구 현장에서는 전용 장비의 부재로 인해 단순 용기에 액침유를 채워 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정밀한 온도 제어와 데이터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SDT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KETI 신뢰성연구센터의 연구 목적에 맞춰 하드웨어와 인터페이스를 최적화한 맞춤형 모델을 제공했다. 규격화된 서버뿐만 아니라 소형 발열 칩 등 다양한 실험체를 수용할 수 있도록 '전용 고정 브라켓'을 제작하고, 연구원들이 칩의 상태와 액침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장비 전면을 투명하게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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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혁신벤처단체 "혁신생태계 활성화로 벤처 4대 강국 도약"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벤처 현장의 목소리가 많아질수록 정책의 만족도는 더욱 높아질 것이고, 여러분이 제시하는 방향이 곧 한국 경제의 미래가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 22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26년 혁신벤처업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혁신벤처업계의 화합을 주문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여성벤처협회, 벤처기업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등 5개 벤처·스타트업 관련 단체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벤처기업인 및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한 장관은 협회가 업계 소통의 장이 될 것을 주문했다. 한 장관은 "혁신벤처업계는 타 산업에 비해 역사가 짧고 젊은 분들이 주축인 만큼 앞으로의 미래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단순히 기업 숫자나 규모가 커지는 것을 넘어 협회가 산업을 인도하고 더 의미 있는 역할을 해줬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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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스돔, 3년 연속 매출 2배 '쑥'…"흑자전환·글로벌 도약 목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탄소배출 데이터 관리 솔루션 기업 글래스돔이 3년 연속 200% 이상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글래스돔은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23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올해 흑자전환과 함께 글로벌 진출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제조기업과 1차 협력사를 중심으로 솔루션 도입이 늘면서 고객사 수는 전년 대비 205% 증가했다. 이 과정에서 연간 재의뢰율(Retention Rate)은 100%를 유지했다. 글래스돔의 솔루션을 도입한 기업은 이탈 없이 계속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는 의미다. 글래스돔은 지난해 기술 신뢰도 확보에 주력했다. 유럽 자동차 산업 데이터 교환 네트워크인 '카테나엑스(Catena-X)' 인증을 국내 최초로 획득했으며, ISO·SOC 인증을 동시에 달성해 글로벌 수준의 보안과 규제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 또한 IGSC와의 환경성적표지(EPD) 검증 연동체계 구축, 로이드인증원(LRQA)으로부터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솔루션 검증 획득 등을 통해 복잡한 글로벌 환경 규제를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플랫폼 하나로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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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포인트, 초기 투자한 원자력 딥테크 3사 'KAERI 코어기업'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액셀러레이터(AC) 블루포인트파트너스는 자사가 초기 투자를 진행한 원자력 딥테크 기업 3곳이 'KAERI 코어기업'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알엑스, 큐토프, 큐빔솔루션이다. 이들은 모두 설립 초기부터 블루포인트의 투자를 받았다. KAERI 코어기업은 한국원자력연구원이 280여개 패밀리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규모, 재무 지표, 기술 경쟁력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 선정 기업은 기술 지원과 인력 파견, 연구시설 활용, 글로벌 마케팅 등 연구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알엑스는 차세대 원전 엔지니어링 솔루션 기업으로 나선형 증기발생기 설계 플랫폼 등 독자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소형모듈원자로(SMR) 관련 국정과제 수행 기업으로 지난해 11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받았다. 큐토프는 레이저 기반 동위원소 분리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기존 생산 방식 대비 비용과 속도를 개선한 효율을 바탕으로 에너지·의료·양자 산업의 핵심 소재 기업으로 도약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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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을 바이오 허브로"…스파크랩, 임상특화병원 설립 본격화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 AC(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그룹의 VC(벤처캐피탈) 투자법인 스파크랩파트너스가 경북 포항 지역 내 임상전문특화병원 설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스파크랩파트너스는 한동대학교, 포항테크노파크, 한국엔젤투자협회와 '임상전문특화 병원 설립 및 바이오 클러스터 구축' 관련 4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각 기관들은 △임상 중심 바이오 스타트업 집중 육성 △산학연 의과학·바이오 연구 공동 추진 △투자재원 확보를 위한 전략 수립 및 제반 활동 △임상시험 수행 및 연구 인프라 제공 △실증 및 사업화 촉진 등 통합형 바이오 클러스터 구축에도 힘을 모은다. 지역 의료기관과 연구기관, 민간 투자사가 결합한 포괄적인 협력을 통해 포항을 임상 연구부터 기술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바이오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고, 지역 의료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바이오 스타트업 성장 사다리를 확립해 나간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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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릴스·쇼츠 분석…숏폼 AI 스타트업 '큐투컷' 시드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큐투컷이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제주센터)와 MYSC(엠와이소셜컴퍼니)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큐투컷은 틱톡·인스타그램 릴스·유튜브 쇼츠 등 주요 SNS(소셜미디어)에서 성과가 검증된 숏폼(30초~1분 내외 짧은 영상)을 분석해 콘텐츠 제작 전에 어떤 영상이 효과적일지 예측할 수 있도록 돕는 AI(인공지능)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영상 제작이나 마케팅 경험이 많지 않은 사업자도 데이터에 기반해 콘텐츠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한다. 큐투컷의 솔루션은 영상 생성·편집 중심의 도구를 넘어 방대한 숏폼 영상 데이터를 분석해 영상의 구조, 전개 방식, 톤앤매너 등 공통 패턴을 도출한다. 이를 바탕으로 영상 기획안과 구성 가이드를 제안해 제작 이전 단계에서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제주센터는 숏폼 콘텐츠가 마케팅의 핵심 포맷으로 자리잡은 환경에서 큐투컷이 소상공인과 스몰브랜드가 겪는 콘텐츠 기획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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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천 이노비즈협회장 "AI 등 산업 트렌드 선도하는 혁신 생태계 구축"
정광천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회장이 "혁신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NC AI와 같은 혁신 기업과 협력해 산업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도록 회원사와 함께 도전하고 연결하고 성장하는 공동체로 나아가겠다"고 22일 밝혔다. 정 회장은 이날 오전 경기도 판교 NC AI 본사에서 '2026년 제1차 정기이사회 및 신년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정 회장은 이날 이노비즈기업과 회원사의 기술혁신 경쟁력 제고와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2026년 중점 추진 과제를 공유했다. 그는 "지난 2025년을 소통에서 출발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글로벌 네트워크 확보와 기술·인재 투자를 통해 내적 성장을 이뤄낸 해였다"며 "이러한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는 회원사 간 소통 및 협력 지원을 강화하여 기술혁신 역량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확산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또 "제조 기반 이노비즈기업이 현장 데이터 활용 과정에서 겪는 제도적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AI 기반의 데이터 활용 촉진을 위한 규제 개선에 앞장설 것"이라며 "R&D 성과가 '돈이 되는 혁신'으로 이어지도록 개발부터 실증, 인증, 초기 고객 확보를 잇는 전 주기적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단순 수출을 넘어 현지 네트워크를 통한 이노비즈기업의 '글로벌 확장'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