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오늘 들어온 직원이 오늘 그만두는 상황에서도 시스템이 제안하는 대로만 따라 하면 매장이 잘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AI(인공지능) 기반 리테일 솔루션을 운영하는 딥핑소스의 김태훈 대표는 2일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언제나 매장을 완벽하게 만들어주는 AI를 통해 오프라인 매장의 완전 자율 운영을 실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2018년 설립된 딥핑소스는 고객 행동과 매장 상황을 AI로 분석해 효율적인 매장 운영 및 판매 촉진을 지원하는 매장 케어링 솔루션을 개발했다. 매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신속히 처리해 고객에게 최상의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국내에서는 BGF리테일(CU), 롯데월드 등 주요 오프라인 유통사와 협업하고 있으며 일본 통신사 KDDI로부터 전략 투자를 유치한 뒤 일본의 편의점 체인 로손(LAWSON)의 'Real×Tech LAWSON' 1호점에 기술 파트너로 참여하는 등 현지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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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스웨이브·오픈AI 해커톤 성료…실전급 B2B 솔루션 구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콕스웨이브가 챗GPT 개발사 오픈AI와(OpenAI)와 공동으로 개최한 'OpenAI 콕스웨이브 해커톤: 멀티 에이전트 워크플로우'를 성공적으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날 서울 드리움 포레스트홀에서 열린 이번 해커톤은 '멀티 에이전트 워크플로우를 활용한 기업용 AI(인공지능) 에이전트 솔루션 개발'을 주제로 진행됐다. 멀티 에이전트 워크플로우란 여러 AI 에이전트가 각기 다른 역할을 맡아 협업해 하나의 업무를 완성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이번 해커톤은 단순 아이디어 제안이 아닌, 실제 기업 환경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솔루션을 개발하는 실전형 대회로 기획됐다. 총 6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6개팀, 50명의 개발자가 참가했다. AI 스타트업과 대기업에서 활동 중인 개발자 등 국내 AI 업계 실무 인력들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마케팅과 HR(인사 등 특정 직군을 위한 에이전트를 비롯해 보안·컴플라이언스, 데이터 분석, 지식 관리 서비스 등 기업 업무 효율화를 목표로 한 AI 솔루션을 바로 적용 가능한 수준으로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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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농기계 자율주행 기술 베트남에 이식"…긴트, 현장실증 완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농기계 자율주행 솔루션을 운영하는 애그테크(AgTech) 스타트업 긴트가 베트남 푸토성에서 농기계 자율주행 모듈 '플루바 오토'에 대한 시연과 현장 실증을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플루바 오토는 트랙터, 이앙기, 수확기 등 각종 농기계에 자율주행 기능을 더하는 애프터 마켓 모듈이다. 고정밀 위성항법 위치기술(RTK-GPS)로 평균 오차 2cm 이하의 높은 정확도를 유지해 빠른 작업 속도와 효율적인 농지 운영을 돕는다. 이번 시연은 베트남 공상부 산하 국영기업 베트남농기계엔진공사(VEAM)가 주도했다. 베트남 농업 발전을 위한 첨단 기술 적용 가능성을 점검하는 자리로, 푸토성 농업환경국 대표와 아시아-한국 협력 센터장 등 업계 관계자 및 지역 농민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용현 긴트 대표는 "베트남 농업계가 스마트 농업과 첨단 기술 도입에 보인 관심과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실증뿐 아니라 아시아 각국 파트너들과 협력해 기술 적용 범위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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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오사AI, 7400억 프리IPO 투자유치 추진…몸값 '3조' 거론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반도체 팹리스 스타트업 퓨리오사AI가 5억달러(7400억원) 규모의 프리IPO 투자유치에 나선다. 지난해 6월 시리즈C 브릿지 투자유치 이후 8개월 만이다. 투자유치 후 기업가치는 3조원 가량이 거론된다. 21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퓨리오사AI는 5억달러(740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라운드를 준비하고 있다. 퓨리오사AI는 이번 투자유치 라운드에서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자금을 유치하기 위해 미래에셋증권과 함께 모건스탠리를 펀딩 주관사로 선정했다. 퓨리오사AI는 8개월 전 시리즈C 브릿지 라운드를 통해 1700억원 가량을 확보했다. 1년도 채 안돼 추가 투자유치에 나선 것은 2세대 NPU(신경망처리장치) 레니게이드 양산과 3세대 반도체 신규 개발을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퓨리오사AI 관계자는 "대규모 양산과 신제품 개발 등 타이밍이 매우 중요하다"며 투자유치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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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3D 맞춤안경' 브리즘, 美 시장 공략 가속화…전용앱 출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3차원(3D) 프린팅 기술과 빅데이터 기반 개인 맞춤형 안경 브랜드 '브리즘'(Breezm)을 운영하는 콥틱이 전용 앱을 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국 전역 서비스를 본격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콥틱은 얼굴 스캔과 AI(인공지능) 기반 피팅 기술, 3D 프린팅 공정을 결합한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미국 전역 어디서나 개인 맞춤형 안경을 주문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사용자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얼굴 스캔으로 정밀한 얼굴 데이터를 측정하고, AI 기반 분석을 통해 자신의 얼굴형과 비율에 최적화된 프레임을 추천받을 수 있다. 또 80가지 이상의 프레임 디자인과 다양한 컬러 및 마감 옵션을 조합해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앱에서 피팅 작업을 마무리하면 3D 프린팅과 레이저 커팅 공정으로 주문 제작된 안경을 간편하게 집으로 배송받을 수 있다. 수령한 제품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45일 이내 이유를 불문하고 환불·교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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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박스네트워크, 차병곤 단독 체제 전환… 성장을 위한 거버넌스 완성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샌드박스네트워크(이하 샌드박스)가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하며 경영 구조를 최적화한다. 이는 지난 2024년부터 추진해 온 기업 내실화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다음 단계인 '성장 가속화'를 위한 전략적 로드맵에 따른 결정이다. 샌드박스는 21일 이사회를 통해 차병곤 공동대표를 단독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제 전환의 핵심은 경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창업자와 전문 경영인의 역할을 전략적으로 재배치하는 데 있다. 이번 개편은 2024년부터 차근차근 준비되어 온 '거버넌스 로드맵'의 결과물이다. 재무 전문가인 차병곤 대표는 영입 이후 사업 포트폴리오 정비와 운영 구조 개선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앞으로 일원화된 의사결정 체계를 통해 시장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디지털 IP(지식재산권) 비즈니스의 수익성을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창업자인 이필성 공동대표는 이사회 의장 및 최고성장책임자(CGO)로서 역할을 전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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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 수신 못해도 차량 내비하는 기술…베스텔라랩, 美 특허 등록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실내 주차 공간의 빈 주차면을 안내하는 내비게이션 서비스 '워치마일'을 운영하는 베스텔라랩이 '실내 위치에 따라 화면을 표시하는 방법 및 장치'에 관한 기술로 미국 특허를 등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GPS 신호 수신이 어려운 실내 환경에서도 사람이나 차량의 실제 이동 행위를 이해하고, 이를 화면에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실내 위치 인식·시각화 기술이다. 단순 좌표 표시 방식이 아닌 공간 구조와 이동 흐름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물리적 움직임과 디지털 화면 간의 오차를 최소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베스텔라랩은 피지컬 AI(인공지능) 개념을 적용해 실제 공간에서 발생하는 이동·회전·속도 변화 등의 물리적 행동을 인식하고 이를 사용자 화면에 직관적으로 반영한다. 이를 통해 실내 내비게이션 환경에서 자주 발생하던 화면 끊김이나 위치 튐 현상을 개선하고, 보다 안정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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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파, 키움증권 '영웅문S#'에 채팅 AI 모니터링 솔루션 공급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에이전트 전문기업 달파가 키움증권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영웅문S#' 내 실시간 채팅형 커뮤니티에 AI(인공지능) 기반 모니터링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키움증권은 영웅문S# 내 주식 차트와 현재가를 보며 투자자 간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채팅 커뮤니티를 새롭게 도입했다. 달파는 키움증권 내부 커뮤니티 운영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사용자 채팅 텍스트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표현 제한 여부를 판단하는 AI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했다. 구체적으로 욕설, 허위 정보 유포, 정치·사회적 갈등을 유발하는 표현 등 커뮤니티 운영상 제한이 필요한 채팅을 유형별로 분류하고, 평균 1. 5초 이내 비정상 메시지를 판별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1차 AI 자동 분류 후 전담 운영자가 2차 검수를 진행하는 구조로, 정확도와 운영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특히 월간 사용자 수(MAU)가 많은 영웅문S# 특성상 초당 수백 건 이상의 채팅이 동시에 발생하는 대규모 트래픽 환경을 고려해 비동기 처리 기반의 실시간 API(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 구조와 자동 확장 인프라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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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기반 외식업 마케팅 지원' 르몽, 10억 프리A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외식업 리뷰관리 및 CRM(고객관계관리) 솔루션 르몽이 디캠프와 블루포인트파트너스에서 10억원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블루포인트는 시드 라운드에 이은 후속투자다. 르몽의 누적 투자 유치금액은 17억원이 됐다. 르몽은 AI(인공지능) 리뷰관리 솔루션 '댓글몽', 프랜차이즈 본사 대상 CRM 솔루션 '댓글몽 비즈' 등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으로 2023년 설립됐다. 솔루션 출시 7개월 만에 롯데리아, 더본코리아그룹, 피자헛, 굽네치킨 등 20여개 프랜차이즈 본사와 1만5000여개의 소상공인을 고객으로 확보했다. 재무적으로도 설립 1년여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하고 2년 연속 흑자를 달성하는 등 재무적으로도 성과를 내고 있다. 르몽은 이번 투자유치금으로 실증사업(PoC) 진행 중인 종합 마케팅 AI 에이전트 '비즈몽'을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비즈몽은 에이전틱 AI 기반 개인화 컨설팅부터 콘텐츠 자동 생성, 마케팅 채널 등록, 성과 분석까지 제공하는 자영업자 및 중소상공인 대상 올인원 마케팅 자동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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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와 함께한 컴퍼니빌딩"…블루포인트, 수소 스타트업 설립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POSCO홀딩스와 컴퍼니빌딩 프로젝트를 통해 차세대 '고온수전해'(SOEC) 솔루션 기업 엔포러스를 설립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컴퍼니빌딩 프로젝트는 대기업의 기술을 토대로 스타트업을 시작하는 형식의 모델이다. 블루포인트는 포스코홀딩스의 SOEC 기술력을 토대로 스타트업 창업 노하우를 결합해 엔포러스를 설립했다. 또 법인 설립과 동시에 시드투자를 집행해 엔포러스의 성장을 지원했다. SOEC는 고온에서 물을 전기분해해 수소를 생산하는 차세대 기술이다. 기존 알칼라인 수전해 대비 에너지 효율이 높아 탄소중립 실현의 핵심 기술로 평가받는다. 엔포러스는 동일 전류밀도에서 더 많은 수소를 생산할 수 있도록 SOEC 스택을 고효율화해 시장에서 경쟁한다는 계획이다. 엔포러스의 대표이사는 포스코 산하의 실용화 전문 연구기관인 RIST(포항산업과학연구원)에서 SOEC 연구개발을 주도해 온 안진수 박사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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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플레이, 투자 스타트업 보육팀 축소…"AC 대신 VC 집중?"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C(액셀러레이터) 겸 VC(벤처캐피탈) 퓨처플레이의 투자 스타트업의 HR(인사관리)·PR(홍보) 등을 지원하던 조직이 축소됐다. AC로 시작한 퓨처플레이가 사업을 VC, PE(사모펀드운용사)로 넓혀가면서 스타트업 보육 대신 투자에 집중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업계에서는 "AC업만으로 성장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 때문일 것"이란 해석도 제기했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퓨처플레이는 최근 '밸류업팀' 인사들이 회사를 떠났면서 조직이 줄어들었다. 밸류업팀은 퓨처플레이가 투자한 스타트업의 인재 확보, PR(홍보), IP(지식재산권) 활용, R&D(연구개발) 등을 지원하는 조직이다. 퓨처플레이가 투자하는 스타트업이 주로 초기 단계에 있는 만큼 성장 기반을 지원한다는 취지에서 운영돼왔다. 퓨처플레이 관계자는 "단순한 인력의 이동일 뿐"이라며 "포트폴리오 지원에는 변함이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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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혁신센터, 실리콘밸리 VC와 맞손…AI 스타트업 발굴 나선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혁신센터')는 최근 미국 벤처캐피탈 스톰벤처스와 글로벌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공동 투자와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 기관은 AI(인공지능)와 B2B SaaS(기업용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분야를 중심으로 공동 투자를 비롯한 글로벌 협력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스톰벤처스는 2000년 설립된 미 실리콘밸리 기반 벤처캐피탈로, B2B 기술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초기 단계 투자에 집중한다. 현재 7개 펀드를 통해 약 10억달러(한화 약 1조4705억원) 규모의 자산(AUM)을 운용하고 있다. 글로벌 진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투자뿐만 아니라 자문, 현지 네트워크 연계를 제공하며 스타트업의 글로벌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스톰벤처스는 AI·B2B SaaS 분야에 특화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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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컴퍼니, 더벤처스 시드투자 유치…안전한 이유식 개발 역량 주목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영유아식 브랜드 'BARI(바리)' 운영사 두리컴퍼니가 더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투자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더벤처스는 미국 내 시판 이유식의 95% 이상에서 중금속이 검출되는 등 글로벌 영유아식 시장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는 상황에 주목했다. 두리컴퍼니의 BARI는 세계에서 비소 함량이 가장 낮은 수준인 한국산 유기농 쌀을 원료로 사용하고, 중금속 저감 공정을 실제 생산 과정에 적용했다. 해당 공정을 통해 제품 내 중금속 함량을 최대 74%까지 낮췄다. 또 두리컴퍼니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증, 영문 패키지 규격 대응 등 글로벌 유통 체계를 통합했다. 이를 통해 통상 6~9개월이 소요되는 신제품 납품 리드타임을 2개월 이내로 단축했다. 이성은 더벤처스 심사역은 "두리컴퍼니는 중금속 저감 공정뿐만 아니라 기능성 쌀 품종을 활용한 R&D 역량까지 갖춘 팀"이라며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원천 기술과 북미 시장에서의 빠른 실행력을 바탕으로 아시안 영유아식의 공백을 선점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푸드테크 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