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엔터프라이즈 AX 전문기업 '액슬레이터', 디노랩 테크센터 1기 선발 금융·공공기관 망분리·폐쇄망 환경 최적화...올해 100억 매출 기대 동양생명과 협업, 'AI 마켓센싱 시스템' 개발...보험약관 분석 자동화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규제가 어느 정도 완화되더라도 금융과 공공 영역에서는 일정 부분 폐쇄망이 유지될 것이다. 기존 시스템과 업무 환경을 이해하면서 AX(인공지능 전환)를 얼마나 편안하게 이뤄낼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우리금융그룹의 PoC(기술검증) 기반 스타트업 협업 프로그램 '디노랩 테크센터' 1기 선정을 통해 동양생명과 협업 중인 '액슬레이터'의 이강진 대표는 "금융회사의 AI 도입이 단순히 새로운 솔루션 하나를 추가하는 것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해 4월 설립된 액슬레이터는 금융·공공기관의 망분리 및 폐쇄망 환경에 최적화된 엔터프라이즈 AX 플랫폼을 개발했다. 설립 1년여 만에 고객사 18곳을 확보하고 20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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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창업, 업체 교체 없이 간다…중기부 "예산 집행·현장 수요 반영"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모두의 창업 플랫폼'이 운영 업체 교체 없이 보안을 고도화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계속 추진한다. 업체 교체 시 시스템 재구축에 5개월 이상이 걸려 연내 예산 집행이 불가능해진다는 점과 현장의 사업 진행 요구가 높다는 점을 이유로 제시했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직무대행(1차관)은 31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플랫폼 업체를 변경할 경우 처음부터 다시 설계를 진행해야 해 5개월 이상 소요된다"며 "이번 사업은 추경 예산으로 진행돼 올해 회계연도 내 집행을 완료해야 하는 예산 구조상 업체를 교체하지 않고 보안을 철저히 보완해 연내 사업을 마무리짓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17개 시·도 간담회에서도 사업을 빠르게 추진해 달라는 현장의 목소리가 높았다"고 덧붙였다. 모두의 창업 2기 모집은 행정안전부 사전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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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I에 암호키까지 유출" 중기부, '모두의 창업' 사과·재발방지 발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한 국가정보원 합동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보안성 강화 및 피해자 구제 대책을 전면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직무대행(1차관)은 "대규모 정보 유출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보안 강화 조치를 차질 없이 이행해 모두의 창업 플랫폼을 국민이 다시 신뢰할 수 있는 통합 창구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중기부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지난 5월 12일부터 축적된 '모두의 창업 플랫폼' 시스템 로그를 바탕으로 국정원과 합동 진행됐다. 조사 결과 일부 API(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에 비공개 정보가 포함되어 있었고, 웹 크롤링 과정에서 해당 정보가 외부로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비공개 정보는 암호화되어 있었으나, 이를 해독할 수 있는 암호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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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협회, 스케일업 팁스 '딜 데이' 전국 순회 시작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VC협회)가 스케일업 팁스(TIPS) 선정 기업의 후속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한 '딜 데이(Deal Day)'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했다. VC협회는 전날 스타트업벤처 캠퍼스 서울(서울 SVC)에서 '2026년 스케일업 팁스 딜 데이' 1회차 행사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딜 데이는 올해 처음 도입된 스케일업 팁스 후속 지원 프로그램으로, 선정 기업이 실제 투자 유치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 체계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사전 진단과 피드백을 통한 IR(기업설명회) 고도화, 투자자 대상 IR 피칭, 전문 투자자와의 1대1 투자 상담, 사후 컨설팅 등을 연계 지원한다. 올해 딜 데이는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광주, 강원, 경기, 충북 등 전국 주요 권역에서 총 6회에 걸쳐 열린다. 첫 행사에는 바이오 분야 스케일업 팁스 선정기업 10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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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월 키운 브랜드 품었다…부스터즈, '프론투라인' 경영권 인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FSN 자회사 부스터즈가 웰니스 웨어 브랜드 '프론투라인' 운영사인 투스톤에프앤씨를 자회사로 편입하며 K-패션 사업 확대에 나선다. 부스터즈는 투스톤에프앤씨의 지분을 인수해 경영권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인수는 브랜드와 수익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RS(Revenue Share) 파트너십을 거쳐 성장 가능성이 검증된 기업에 전략적으로 투자하는 '부스터즈 모델'의 대표 사례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2018년 설립된 투스톤에프앤씨는 요가·필라테스 웨어 브랜드 프론투라인을 운영하고 있다. 운동복과 일상복의 경계를 허문 '토털 웰니스 웨어'를 앞세워 기능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갖춘 제품군을 선보이며 성장해왔다. 부스터즈는 2024년 8월 투스톤에프앤씨와 RS 파트너십을 맺고 프론투라인의 마케팅과 커머스 운영을 지원해왔다. 프 부스터즈는 이번 인수를 계기로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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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죽이는 폭염…'냉각 기술'에 뭉칫돈 몰린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난달 프랑스 파리의 낮 최고기온이 44도까지 치솟는 등 유럽 전역이 기록적인 폭염에 시달리며 1만명 넘는 사망자가 나왔다. 낮은 에어컨 보급률과 값비싼 전력 비용이 어려움을 부추기고 있다. 폭염이 재난인 동시에 거대한 시장으로 변하면서 글로벌 벤처투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30일 유럽 스타트업 데이터 플랫폼 딜룸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기후테크 스타트업 투자는 383억달러(약 57조원) 수준이었다. 올해는 상반기에만 194억달러(약 29조원)가 몰렸다. ━사람도 데이터센터도 '식혀야 산다'━영국 스타트업 '바로칼(Barocal)'은 냉각을 위해 냉매를 사용할수록 온실가스를 배출해 지구를 더 뜨겁게 만드는 '악순환'을 끊겠다며 나섰다. 에어컨과 냉장고에 쓰이는 화학 냉매를 아예 배제하고 압력 변화에 반응해 온도가 변하는 고체형 '바로칼로릭 소재'로 냉난방을 구현하는 기술을 앞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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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글라스 성장세, 스타트업도 '눈싸움'
메타, 알리바바, 삼성전자 등 글로벌 빅테크들이 AI(인공지능) 스마트글라스를 연이어 출시하면서 관련 기술을 보유한 국내 스타트업들도 주목받는다. 벤처캐피탈(VC)업계도 스마트글라스 시장이 본격 성장세에 접어들었다고 판단하고 관련 스타트업 투자에 적극 나서는 모습이다. 30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공간지능(Spatial AI) 기술기업 딥파인은 최근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유치를 완료했다. 당초 50억~70억원 규모를 목표로 했지만 투자수요가 몰리며 오버부킹이 발생해 최종모집액을 100억원으로 늘려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이번 투자는 효성벤처스가 리드했으며 포스코기술투자와 LIG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옛 LIG넥스원) 등이 참여했다. 딥파인은 AI가 사용자의 주변 공간과 사물을 인식하고 필요한 정보를 AR(증강현실) 형태로 제공하는 공간컴퓨팅 기술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공간컴퓨팅은 AI가 사용자의 주변 환경과 위치를 실시간으로 인식해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핵심기술로 스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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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AX 기업 도약" 카카오·배민 출신 개발자, 팀스파르타 합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IT 교육기업 팀스파르타가 카카오·우아한형제들 출신 손현태 개발자를 자회사 스파르타 빌더스의 CTO(최고기술책임자)로 영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손현태 CTO는 카카오와 우아한형제들을 거쳐 맘편한세상 CTO를 역임한 개발 전문가다. 대기업과 스타트업을 두루 경험했으며, 대규모 서비스 개발과 AI 시스템 구축은 물론 기술 조직 운영 역량까지 갖춘 기술 리더로 평가받는다. 손 CTO는 팀스파르타의 AI 기술 연구개발 조직 'AX(인공지능 전환) 옵스(Ops)' 리드와 기업용 AX 솔루션 전문 자회사 스파르타 빌더스 CTO를 겸임한다. 두 조직을 총괄하며 핵심 AI 기술을 고객 환경에 맞게 다듬고, 구축·운영까지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AX 옵스는 핵심 AI 기술 연구개발 조직이다. 자체 개발한 초경량 언어모델 'K-AX 스파르탄(Spartan) 1. 8B'는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운영하는 'K-AI 리더보드'의 초고난도 추론 평가에서 단독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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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상금 1억원"…스캐터랩, '제타' 첫 글로벌 창작 공모전 개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생성형 AI(인공지능) 기업 스캐터랩이 종합 콘텐츠 스튜디오 바른손이앤에이와 함께 총 상금 1억원 규모의 '제타(zeta) 글로벌 크리에이터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제타는 스캐터랩이 2024년 4월 선보인 AI 픽션 플랫폼이다. 사용자가 직접 캐릭터·세계관을 설계하고 AI와 상호작용해 자신만의 스토리를 창작한다. 이번 행사는 제타의 첫 글로벌 공식 창작 공모전으로, 한국·일본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동시 개최된다. 제타는 현재 글로벌 누적 가입자 수 1000만명, 누적 플롯(콘텐츠) 약 300만개를 기록 중이다. 지난달부터는 일본·미국의 사용자가 국내 사용자를 추월했다. 이번 콘테스트는 글로벌 창작 생태계를 구축해 온 제타와 세계적 스토리텔링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오리지널 IP(지식재산)를 발굴·확장해 온 바른손이앤에이의 강점을 결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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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헬스케어 투자 전문성 강화"…더인벤션랩-비앤피랩 맞손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 AC(액셀러레이터) 더인벤션랩이 인허가 전문 CRO(임상시험수탁기관) 비앤피랩과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유망 기업 발굴·투자·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2021년 1월 설립된 비앤피랩은 임상시험 설계부터 인허가 절차까지 바이오·신약 개발의 핵심 단계를 지원한다. 이번 협약은 인허가 전문 역량을 보유한 CRO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바이오·신약 및 생명공학 분야에 대한 투자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측은 벤처투자·육성 노하우와 CRO의 임상·인허가 전문성을 결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특히 바이오·신약 분야의 초기 발굴·지원에서 후기 단계의 투자 기회를 공동 발굴·투자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 이를 위해 더인벤션랩은 '그로스캐피탈(Growth Capital) 사업팀'을 신설하고 전문인력 보강을 완료했다. 비앤피랩과의 협업을 기점으로 바이오·헬스케어 및 생명공학 분야의 톱티어 투자 기관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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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돈, 벤처투자 들어올 물꼬 넓힌다
우정사업본부의 출자사업에 모태펀드 운용사가 신청할 경우 우대 받는다. 한국벤처투자는 우정사업본부와 유니콘 기업 육성을 지원할 벤처펀드의 조기 결성과 양 기관 간 금융 시너지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맺어 벤처펀드를 신속하게 조성함으로써 유니콘 성장 가능성이 높은 혁신 벤처기업에 자금을 제때 공급하고 신속한 투자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우정사업본부는 한국벤처투자가 선정한 벤처펀드 운용사가 우정사업본부의 출자사업에 신청할 경우 출자 심사 과정에서 우대조건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한국모태펀드는 해당 협약을 통해 조성되는 벤처펀드에 대해 운용사가 선택한 민간출자자 인센티브를 우정사업본부에 적용함으로써 벤처펀드의 조기 결성을 적극 지원하고 벤처투자 시장에 유동성 공급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대희 한국벤처투자 대표는 "전국적인 금융 인프라를 갖춘 우정사업본부와의 협력은 벤처투자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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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성장특별시'로 만든다"…번개장터와 5개 분야 협력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가 서울특별시와 '서울 청년 성장 지원 및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양측은 △청년 역량 강화 및 성장 지원 △청년 대상 행사·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청년 창업 및 판로 개척 지원 △청년정책·협력사업 대외 홍보 △청년 주도 사회기여 활동 및 ESG 성과 확산 등 5개 분야에서 협력한다. 또 서울시는 인턴십 등 일 경험을 통해 청년의 역량 강화·성장을 지원하는 정책·사업을 추진하고, 번개장터는 청년에게 실무 경험과 역량 개발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청년 창업자가 번개장터 '프로상점'을 통해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자사 플랫폼을 활용한 혜택과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양측은 상경 청년과 사회초년생 등 서울살이를 시작하는 청년에게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는 캠페인도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청년 ESG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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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작년 출고량 80% 돌파"…짐 보관 '브랜든', 日 진출 본격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짐 보관 브랜드 '브랜든'을 운영하는 부스터스가 일본 온라인몰을 공식 오픈하고 현지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30일 밝혔다. 브랜든은 부피가 큰 의류·이불 등을 효율적으로 정리·보관할 수 있는 압축 파우치를 시작으로, 여행지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도난방지 기능을 탑재한 가방류로 입지를 넓혀왔다. 특히 가방 제품 판매량이 뚜렷한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부스터스에 따르면 브랜든의 가방류 제품 출고량은 지난해 전년 대비 110% 이상 증가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100% 이상 늘었다. 부스터스 관계자는 "상반기 출고량만으로 이미 지난해 연간 물량의 80%를 넘어선 상태"라며 "하반기까지 현재 추세가 이어지면 연간 출고량은 지난해의 두 배 안팎에 이를 전망"이라고 했다. 이러한 성장세는 대만 등 글로벌 수요에 힘입은 결과다. 올해 상반기 브랜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