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iM금융그룹이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피움랩(FIUM Lab)'에 참가할 기업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피움은 핀테크의 F와 혁신의 I를 합쳐 '핀테크 혁신을 꽃피운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19년 출범 이후 유망 스타트업을 지속 발굴하며 사무공간 제공, 멘토링, 협업 및 투자유치를 전폭적으로 지원해 왔다. 이번 피움랩 8기는 iM금융그룹과 시너지를 창출하는데 초점을 두고 △그룹과 협업 가능성이 높은 초기 단계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인큐베이터' △그룹 계열사와 즉각적인 사업화 및 협업을 집중 지원하는 '오픈이노베이션' 등 두 가지 트랙으로 나눠 모집한다. 선발된 기업에는 iM금융그룹 계열사와 다각적인 협업 및 시너지 창출 기회는 물론 이번 기수의 운영사인 AC(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로부터 직접 투자유치 기회까지 얻을 수 있다. 아울러 대구 소재 iM뱅크 제2본점 내 스마트 오피스 공간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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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적 가축 방역 실현했다"…농식품부 장관 표창받은 AI 기술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공간 AI(인공지능) 기반 데이터테크 기업 빅밸류의 구름 대표가 농림축산검역검사 시책유공 부문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19일 빅밸류에 따르면 이번 표창은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정책과 업무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해 수여한다. 구 대표는 AI로 가축 전염병 발생 위험도를 예측·분석하는 데이터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방역 행정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빅밸류는 농림축산검역본부와 협력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발생 위험도가 높은 지역과 농장을 식별하는 AI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국가가축방역통합시스템(KAHIS)에 적용했다. 사후 대응 중심으로 운영되며 인력 부담이 컸던 기존 방역 체계의 구조적 한계를 기술로 보완했다는 설명이다. 이 시스템은 차량 GPS, 철새 이동, 위성영상 등 80여개 이종 데이터를 분석해 위험도가 높은 농가를 선별하고 방역 인력이 우선 점검해야 할 대상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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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손잡은 올마이투어, 외국인 숙소 예약 167% '껑충'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지난해 글로벌 숙소 원가 예약 플랫폼 '올마이투어닷컴'을 통한 외국인 숙소 예약이 롯데면세점과의 협업에 힘입어 전년 대비 16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마이투어는 19일 롯데면세점과 함께 진행 중인 방한 외국인 대상 프로모션의 주요 성과를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올마이투어와 롯데면세점의 이번 협업은 코로나19 이후 변화한 여행 소비 트렌드에 대응해 최저가 객실 판매를 비롯한 실질적인 혜택을 담은 상품을 통해 인바운드(한국 방문 외국인)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프로모션은 올마이투어의 국내 제휴 호텔 600곳에 투숙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체크인 시 △롯데면세점 VIP 등급 상향 △롯데면세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리워드 포인트 'PRE LDF PAY' 2만원 제공 △구매 금액대별 할인 쿠폰 제공 △사은품 증정 등의 혜택이 담긴 기프트 쿠폰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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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e쿠폰 거래 '바로구매' 기능 적용…안전·편의성 강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이 '바로구매' 기능을 e쿠폰 거래에 적용한다고 19일 밝혔다. 바로구매는 결제부터 물품 수령까지 원스탑으로 진행되는 거래 방식으로, 이용자 보호를 위한 '안심결제'가 기본으로 적용된다. 당근은 이번 개편을 통해 e쿠폰 전용 카테고리를 신설하고, 바코드나 PIN(개인식별번호)이 포함된 기프티콘과 같은 모든 e쿠폰 거래를 바로구매 방식으로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개편은 e쿠폰 거래 특성에 따른 이용자 보호 필요성을 위해 추진됐다. 바코드나 PIN 등 디지털 코드 형태로 전달·사용되는 e쿠폰 특성상, 이미 사용된 쿠폰이 거래되거나 쿠폰 정보가 변조되는 등 악용 가능성이 존재해 거래 과정 전반에서 체계적인 보호 장치가 요구돼 왔다. 이에 당근은 이용자 보호와 거래 편의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e쿠폰 거래에 최적화된 바로구매 방식을 적용했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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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캠프, 스타트업에 'VC·대기업' 매칭…'멘토링 프로그램' 개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가 올해 벤처투자와 사업협력 두 개 부문에서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디캠프는 이같은 내용의 '2026년 오피스아워' 계획을 발표했다. 오피스아워는 디캠프의 스타트업 1대1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2013년부터 1000회 이상 진행됐다. 벤처투자 부문에서는 신한벤처투자, 카카오벤처스, IMM인베스트먼트, 베이스벤처스, L&S벤처캐피탈, 라구나인베스트먼트, DG다이와벤처스 등 국내외 벤처캐피탈(VC)들이 참여한다. 디캠프가 출자해 조성한 1821억원 규모의 벤처펀드 네트워크를 활용해 멘토를 섭외했다. 디캠프는 진단을 넘어 투자 등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한단 계획이다. 지난해 오피스아워에 멘토로 참여한 박영호 라구나인베스트먼트 대표는 "오피스아워에서 만난 팀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실제 투자까지 이어진 사례가 많다"며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초기 단계에서 만날 수 있는 의미 있는 접점"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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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영남권 中企 190만개, 새로운 도약 이끌 것"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영남지역엔 190만개의 중소기업이 있고 430만명의 근로자들이 일하는 중소기업 지역인만큼 지방 주도 성장이 영남에서 시작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60년 만에 돌아온 적토마의 해를 맞아 올해를 경제 대도약의 해로 만들어야 한다"고 19일 밝혔다. 김 회장은 이날 오후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6 영남권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서 올해 중소기업계가 사자성어로 선정한 '자강불식(自强不息)'을 소개하면서 "스스로를 강하게 하고 쉬지 않고 달리는 의지를 통해 중소기업이 한국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주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는 매년 권역별로 개최해 정부, 지자체, 중소기업계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결의를 다지고 중소기업인들의 사기를 진작하는 신년하례의 장이다. 올해는 이날 영남권을 시작으로 호남권(22일), 충청권(27일)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엔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을 비롯해 국회와 지방자치단체, 경제계 인사 등 600명이 참석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중소기업을 향한 정부와 국회, 지자체의 관심과 연대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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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별 AX' 제논, 사외이사에 김학도 전 중기부 차관 선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생성 AI(인공지능) 솔루션 전문 기업 제논이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김학도 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영입은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인 제논이 경영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제고하고 에너지·제조 등 핵심 산업으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한 결정이다. 김학도 신임 사외이사는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원장,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등을 역임한 산업 정책·중소기업 지원 분야 전문가다. 제논은 금융 산업을 중심으로 축적해온 생성형 AI 솔루션 역량을 기반으로 최근 에너지, 발전, 제조 등 국가 기간산업과 중견·중소기업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제논은 김 이사의 합류로 산업별 특화 AX(인공지능 전환) 전략을 구체화하고 공공 부문과의 협력 및 산업 간 파트너십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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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코스포 차기 의장, 선거로 뽑는다…한상우-김재원 '2파전'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2600여개 스타트업 단체인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이 설립 이래 처음으로 경선을 통해 후임 의장을 선출한다. 경선 구도는 한상우 현 의장(위즈돔 대표)과 김재원 엘리스그룹 대표의 2파전으로 진행 중이다. 19일 코스포에 따르면 차기 의장을 선출하기 위한 이사회 투표가 오는 21일 치러질 예정이다. 그동안은 다른 의장 후보가 추대되면 자연스럽게 이전 의장이 물러나는 구조였다는 점에서 한상우 의장의 연임 도전도, 김재원 대표의 자발적인 출마도 최초 사례다. 코스포는 스타트업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생태계 발전, 공동이익을 대변하기 위해 2016년 9월 출범했다. 당시 50여곳에 불과했던 회원사는 현재 2600여곳으로 크게 늘었다. 코스포 의장의 임기는 2년으로 이사회를 통해 선출된다. 1대 의장은 김봉진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의장, 2대 의장은 김슬아 컬리 대표, 안성우 직방 대표,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토스) 대표가 공동으로 맡았으며 3대 의장은 박재욱 쏘카 대표가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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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브에이아이, LG와 '독파모' 1차 사업 1위 통과…피지컬 AI 구현 주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비전 AI(인공지능) 올인원 솔루션 기업 슈퍼브에이아이가 LG AI연구원과 손잡고 진행 중인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 평가에 도전한다. 19일 슈퍼브에이아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 사업의 2차 수행 컨소시엄에 LG AI연구원과 함께 선정됐다고 밝혔다. LG AI연구원 컨소시엄은 1차 평가에서 벤치마크 성능 외에도 전문가, 사용자 평가 등 전 부문에서 최고점을 획득했다. 슈퍼브에이아이는 1차사업에서 초거대 AI 학습용 멀티모달 데이터 구축을 수행했다. 2차 프로젝트 평가의 핵심은 초거대 AI 성능 고도화와 산업 확산이다. 슈퍼브에이아이는 AI를 물리적 현실에 접목하는 '피지컬 AI' 구현을 주도할 계획이다. 피지컬 AI는 로봇이나 자율주행차 등이 실제 물리적 환경을 인지하고 행동하게 만드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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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거나이즈, 업스테이지 컨소 '독파모' 1차 통과…"글로벌 진출 조력"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올인원 AI 솔루션 기업 올거나이즈가 참여한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1차 관문을 통과했다. 올거나이즈는 컨소시엄 내에서 국산 AI 모델의 글로벌 확산을 담당하는 '수출 교두보' 역할을 맡는다. 19일 올거나이즈는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이 해당 프로젝트의 1차 평가를 통과해 2차 단계 진출 팀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가대표 AI'를 선발해 국내 산업 전반과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 가능한 AI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업스테이지를 비롯해 LG AI연구원, SK텔레콤 등 3개 컨소시엄이 1차 평가를 통과했다.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은 산학연 협력을 통해 글로벌 프론티어 수준의 파운데이션 모델 '솔라 WBL(Solar WBL)'을 개발한다. 금융, 의료, 제조, 법률, 공공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AI 기술을 이식해 기술 주권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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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웨딩 플랫폼 '오딩', 월드플로라로부터 전략적 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몰웨딩 플랫폼 '오딩'을 운영하는 오픈웨딩이 온라인 꽃시장 기업 월드플로라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양사는 2년여간 스몰웨딩과 호텔 웨딩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왔다. 월드플로라는 이번 투자로 오픈웨딩과의 단순 제휴를 넘어 급성장하는 스몰웨딩 시장에서 차별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스몰웨딩의 고급화'다. 월드플로라는 다수의 특급호텔 플라워 디자인 팀을 보유한 기업이다. 오딩은 이번 투자를 통해 플랫폼 이용 고객들에게 호텔 웨딩 수준의 고품격 플라워 연출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예정이다. 기존 스몰웨딩이 '비용 절감'에 초점을 맞췄다면, 디자인 퀄리티까지 획기적으로 높여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최근 웨딩 시장은 허례허식을 줄이고 개성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실제 최근 한 결혼정보회사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신혼부부의 약 92%가 스몰웨딩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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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패스, 스테이블코인 기반 해외송금·정산 구조 이원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핀테크 기업 한패스가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해외송금·정산 구조 이원화를 준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기존 법정통화 기반 송금·정산 체계와 병행 가능한 신규 구조를 구축해 자금 처리 부담을 줄이고 정산 효율을 높인다는 목표다. 외국인 대상 금융 서비스는 해외송금과 환전, 국가별 정산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구조다. 이 과정에서 환율 변동성과 송금 소요 시간, 해외 파트너사에 대한 사전 자금 예치 부담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 현재 다수의 해외송금 사업자는 해외 파트너사에 자금을 미리 예치한 뒤 고객 송금 요청 시 해당 자금으로 수취인에게 지급하는 프리펀딩 구조를 사용한다. 송금 국가와 규모가 늘어날수록 사업자의 유동성 부담이 커지는 방식이다. 한패스가 구축 중인 스테이블코인 기반 구조는 고객의 해외송금 요청 시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해 해외 파트너사로 자금을 전송하고 현지에서 이를 법정통화로 환전해 수취인에게 지급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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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관' 아이디어, AI칩 냉각 효율 280% 높여...엔비디아도 '러브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활용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데이터센터의 발열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냉각장치 시장도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기업들은 냉각효율이 서비스의 가격경쟁력은 물론 고성능 AI반도체를 얼마나 안정적으로 탑재할 수 있는지를 가르는 핵심요소로 작용한다. 이 때문에 업계에선 냉각 기술력이 곧 데이터센터의 기술력을 가늠하는 척도라는 말까지 나온다. 이같은 흐름은 데이터센터에 AI반도체를 공급하는 반도체업계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난다. 반도체 자체에서 발생하는 열이 경쟁사 대비 높을 경우 데이터센터 사업자의 선택을 받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에 반도체 기업들은 설계 최적화는 물론 기판(PCB)과 서버구조까지 아우르며 반도체 특성에 맞춘 최적의 냉각장치를 장착해 발열을 낮춘다. 스타트업 엠에이치에스(MHS)는 이같은 반도체 기업들을 겨냥한 수랭식 냉각장치인 'MACS'를 개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