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사장단 인사, 女승진은 없어
삼성이 7일 발표한 '2012년 사장단 인사'는 올해 들어 수시 인사가 일반화된 영향으로 예년에 비해 사장 승진자가 소폭 줄었다.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 등 이건희 삼성 회장 3자녀의 '깜짝' 승진은 없었다.
삼성이 7일 발표한 '2012년 사장단 인사'는 올해 들어 수시 인사가 일반화된 영향으로 예년에 비해 사장 승진자가 소폭 줄었다.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 등 이건희 삼성 회장 3자녀의 '깜짝' 승진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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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서 최고경영자(CEO) 자리까지 오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애매합니다. 딱 정해드립니다. 간판, 스펙 이런 게 전부는 아닙니다. 열정과 도전정신이 더 중요합니다..잉~” 대한민국 최고의 기업이자 최고의 직장으로 손꼽히는 삼성. 일반 직장인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이런 질문을 하게 된다. 지난 7일 단행된 삼
"창의적 사고를 위해 일찍 퇴근해서 가정적인 가장이 되라."7일 삼성전자 DS사업총괄 부회장으로 승진한 권오현 부회장이 평소 직원들에게 자주 던지는 말이다. 부회장으로서 DS사업총괄을 어떻게 이끌고 있고, 앞으로 이끌어갈지를 잘 보여주는 대목이다.권 부회장은 평소 임원과 간부들에게 "가족들과 대화를 많이 해야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올해 사장단 인사에서 파격보다는 조직 안정을 선택했다. 특히 글로벌 감각과 능력을 검증받은 인물을 대거 전진 배치한 점도 눈에 띈다. 글로벌 경기침체를 돌파하기 위한 카드로 ‘조직 안정’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꺼내든 셈이다. 삼성그룹은 7일 권오현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류션(DS) 총
김석 삼성자산운용 사장이 2년 만에 삼성증권으로 되돌아온다. 글로벌 IB전문가로 삼성증권의 IB와 홀세일사업을 총괄했던 김 사장은 2009년 말 삼성자산운용 사장에 임명됐다. 당시, 삼성증권에서 IB사업부분을 총괄하고 있던 터라 그의 자사운용사 이동은 그룹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김 사장은 삼성그룹 구조조정본부
2003년부터 7년간 삼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로 재임하면서 경영위기에 처한 회사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량회사로 변모시켰다.2010년 삼성물산 대표이사로 부임해 단순 시공위주의 국내사업 구조를 탈피하고 개발사업 강화와 해외시장 공략으로 글로벌 성장기반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09년 2조원 대에 불과하던
(서울=뉴스1) 김민구 기자 = 권오현 삼성전자 DS 사업총괄 사장과 정연주 삼성물산 사장이 2012년도 삼성 사장단 인사에서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삼성그룹은 7일 권오현 삼성전자 디바이스...
삼성 반도체 신화의 선봉장 역할을 했던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65)이 43년간의 삼성맨 현역 활동을 마치고 삼성전자 고문으로 물러났다.이 부회장 후임으로는 강호문 중국본사 부회장이 그룹을 대표해 대외협력 업무지원 등 대외활동을 할 예정이다.이윤우 삼성전자 고문은 1946년생으로 경북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전자공
2008년6월 삼성증권 사장으로 임명된 이래 증권거래 수수료에만 의존하는 기존 증권사와 차별화된 '자산관리 중심의 수익구조' 정착에 힘썼다. 자문형 랩 어카운트 돌풍의 선두에 삼성증권이 있게 된 데에도 기여했다. 다만 2009년 글로벌 투자은행(IB) 도약을 목표로 진출한 홍콩법인에서 손실이 지속된 것은 과오로 꼽힌
3차례에 걸쳐 일본에서 근무할 정도로 '일본통'이다. 직원들에게는 시골 아저씨처럼 푸근한 스타일로 통한다. 아래 사람을 다독이고 이해시키며 이끌어나가는 화합형 리더십을 갖고 있다. 전공은 순수과학이지만 반도체와 LCD 등 엔지니어링 부문에도 조예가 깊다. 반도체에서 기반을 닦고 LCD를 궤도에 올리는데 기여한 후
김석 삼성증권 신임사장(사진)은 1954년생으로 서울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나왔다. 1984년 미국계 금융사인 체이스맨해튼은행에 입사해 92년부터 2년간 홍콩에서 아시아 지역 총책임자를 역임했다. 이후 1994년 삼성그룹 구조조정본부로 자리를 옮긴 후 재무팀장, 구조조정 T/F팀장 등을 역임하며 외환위기 극복에 일등공신
최치준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 내정자는 집념이 강하고 추진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최 내정자는 본인이 연구원 시절부터 함께한 다층세라믹콘덴서(MLCC)를 사업 시작 20여 년만에 지난해 세계 2위로까지 끌어올렸다. 또한 지난 2006년부터는 칩부품(LCR) 사업부장을 맡아 탄탈콘데서와 칩저항, 크리스탈 등 다양한 전자
이철환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개발담당 사장 내정자는 휴대폰 단말 및 소프트웨어(S/W) 개발 전문가로 알려졌다. 지난 2009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개발실장으로 부임한 뒤 '갤럭시' 시리즈의 성공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삼성은 이 신임 사장이 점차 경쟁이 심해지고 있는 글로벌 모바일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으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