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SE 화제의 격전지] 서울 노원갑
서울 노원갑 총선 격전지에서 벌어진 후보 간 논쟁과 막말 논란, 각 정당과 인물들의 입장 변화 등 선거 현장의 뜨거운 이슈와 다양한 목소리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서울 노원갑 총선 격전지에서 벌어진 후보 간 논쟁과 막말 논란, 각 정당과 인물들의 입장 변화 등 선거 현장의 뜨거운 이슈와 다양한 목소리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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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전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노원갑에 출마한 '나꼼수' 멤버 김용민 민주통합당 후보가 야권단일화를 위한 경선에 응하기로 했다. 정 전 의원의 보좌관이자 김용민 후보의 핵심 관계자는 2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야권단일화라는 국민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합니다. 김용민 후보는 야권연대라는 국민적 축제에 함께 하겠습니다. 그 축제를 통해 야권단일화의 전초기지를 만들고 정권교체의 큰 싸움을 준비하겠습니다. 함께 해주십시요"라고 말해 김 후보가 경선을 수용했음을 밝혔다. 이어 그는 "새누리당을 이길 수 있는 야권단일후보로 김용민을 지지해 주십시요"라고 하면서 김 후보에 대한 지지를 직접적으로 호소했다. 김 후보가 출마하는 노원갑 선거구는 정 전 의원의 17대 총선 당시 지역구로서 정 전 의원이 당에 김 후보의 전략공천을 요구한 것이 알려져 한때 예비후보들 사이에서 반발이 일기도 했다. 통합진보당 홍용표 후보는 지난 16일 지역 유권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김 후보를 겨냥해 '지역구
19일 총 69개 지역에서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의 야권 단일후보가 발표된 가운데, 노원갑 선거구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민주통합당이 지난 14일 팟캐스트 방송 '나는 꼼수다(이하 나꼼수)' 진행자인 시사평론가 김용민씨를 전략공천했으나 아직 단일화 여부를 결정짓지 못하면서 '지역구 세습'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노원갑 선거구는 김씨와 함께 '나꼼수'를 진행했던 정봉주 전 의원의 17대 총선 당시 지역구다. 정 전 의원이 당에 김씨의 전략공천을 요구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예비후보들 사이에서 반발이 일기도 했다. 지난 12일 야권단일화 합의 당시에는 민주통합당 후보가 확정되지 않아 '미합의 지역'으로 분류됐다 이런 가운데 통합진보당 홍용표 후보가 16일 지역 유권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 '지역구 세습'이라는 표현을 직접적으로 사용해 논란이 되고 있다. (아래 사진) 17일 정 전 의원의 팬카페인 '정봉주와 미래권력들(이하 미권스)'은 성명서를 통해 홍 후보가 "네거티브 선거
시사평론가 김용민 PD의 총선 출마와 ‘나는 꼼수다’(나꼼수) 캐릭터 상품 판매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인터넷 팟캐스트 ‘나꼼수’를 제작하는 ‘딴지일보’가 지난 15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김용민 교수의 갑작스런 출마로 나꼼수 캐릭터가 들어간 관련 상품 판매를 선거일인 4월 11일까지 눈물을 머금고 중단합니다.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공직선거법을 지키기 위해서라는 것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에 따르면 후보자의 얼굴이나 캐릭터가 들어간 상품을 판매, 배포하는 행위는 공직선거법에 저촉된다. 딴지일보측은 ‘나꼼수’ 서버 관리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김 PD를 비롯,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 시사IN 주진우 기자, 정봉주 전 의원 등 나꼼수 패널들의 캐릭터를 넣은 후드티와 달력, '나꼼수 공식 OST 앨범' 등을 판매해 온 상황. 하지만 선관위의 유권해석에 따라 김 PD의 캐릭터가 포함된 후드티, 달력 등을 통한 수익사업을 하지 못하게 된 것이다.
(서울=뉴스1) 오기현 기자= 민주통합당의 공천을 받아정봉주(@BBK_Sniper) 전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노원갑에 출마한 시사평론가 김용민(@funronga)씨가 정 전의원과 '동급'이라고 선언했다. 김씨는 지난 15일 충남 홍성교도소에 수감중인 정 전 의원을 방문했으며 접견 민원인 서신에 자신과 정 전 의원의 관계를 '이제 동급'이라고 작성했다. 김씨가 재치있게 작성한 이 서신은 '나는꼼수다' 출연진인 주진우(@jinu20) 시사IN 기자가 지난 15일 트위터에 사진을 찍어 올리며 공개됐다. 김씨는 서신을 통해 "노원구 공릉동·월계동은 이제 나의 지역 기반이 될 것"이라며 "이제 충청남도 홍성군 홍성읍 옥암리 305번지를 지역기반으로 삼기 바란다"고 전했다. 해당 주소는 홍성교도소의 주소다. 또한 "정봉주와 미래권력들(정 전 의원 팬카페)은 김용민과 현재권력들로 개명 추진중"이며 "99%에 이르는 반대파들을 철저히 숙청중"이라는 재치있는표현을 쓰기도 했다. 김씨는 마지막으로 "
인터넷 팟캐스트 방송 '나는 꼼수다'(이하 '나꼼수')의 패널 김용민씨가 14일 4.11 총선에 도전장을 내민 가운데 파워 트위터리안들의 지지 멘션이 이어지고 있다. 소설가 공지영씨(@congjee)는 개인적인 친분을 언급하며 김씨의 인품을 추켜세웠다. 공씨는 "가까이서 본 소감을 몰래 말씀드리면 사위를 삼는다면, 혹은 함께 일을 도모한다면 당연 그였다는 생각을 했다"면서 "성실하고 반듯하며 정말 믿을 수 있는 사람이다. 한 번 약속하면 그 몸이 날씬해질 때까지 약속 지킬 사람!"이라고 평했다. 이어 "김용민은 애처가이기도 하다. 미국에서 돌아올 때 꼬깃꼬깃한 달러를 내게 내밀며 아내선물을 골라 달라고 했다. 돈이 모자라 제 돈 102불을 보탰는데 아직도 갚지 않고 있다"며 "이번 출마결심에 아내가 가장 크게 힘들었다고 들었다. 응원을!"이라고 적었다. '나꼼수'의 경제판 '나는 꼽사리다'의 패널 선대인 경제전략연구소장(@kennedian3) 역시 김씨의 장점을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
인터넷 팟캐스트 방송 '나는 꼼수다'(이하 '나꼼수') 패널 김용민씨가 4.11 총선에서 민주통합당 서울 노원갑 후보로 출마한다. 김용민씨는 14일 민주통합당에 입당했고 민주당은 구속 수감 중인 정봉주 전 의원을 대신해 서울 노원갑에 전략공천하기로 했다. 김씨는 이 날 오전 '나꼼수-호외 4편'을 통해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비리와 부패와 무능에 분노한 시민들을 막으려는 나쁜 정권에 너무나 화가 난다"며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이 정권과 맞장 뜨고 끝장을 보겠다"고 선언했다. 다음은 출마 선언 전문이다. ▶출마 선언 전문 안녕하세요. 저 김용민 입니다. 처음으로 이렇게 혼자서 녹음을 시작합니다. 오늘 안경을 새로 샀습니다. 제가 쓰고 있던 10년 된 낡은 안경 안경집에 접어 넣었습니다. 아직 그럭저럭 쓸 만한 건데. 안경아 미안해. 제 안경처럼 그럭저럭 살만했던, 앞으로도 그럭저럭 살아가려했던 제 소박한 바람도 이제 접어두기로 했습니다. 여러분 저는 19대 국회의원
'나는 꼼수다(나꼼수)' 진행자인 시사평론가인 김용민 씨가 14일 민주통합당에 입당했다. 민주당은 김 씨를 구속 수감 중인 정봉주 전 의원을 대신해 19대 국회의원 서울 노원갑에 전략공천하기로 했다. 김 씨는 그 동안 출마와 불출마 사이에서 고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출마 결심으로 싱거울 것 같았던 서울 노원갑이 4.11 총선의 관심 지역구로 떠올랐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김 씨의 입당 환영식을 진행했다. 검은 정장에 녹색 나비넥타이를 메고 등장한 김 씨는 "4월에는 민주당도, 노원구도, 국민도 함께 웃을 수 있도록 만들겠다"며 "MB(이명박)정권을 반드시 끝장내겠다"고 입당 소감을 전했다. 한명숙 대표는 "1000만 명의 시민을 매주 만나면서 오늘의 이슈와 시사문제로 대한민국을 뒤흔드는 주인공"이라고 그를 소개한 뒤, "김 씨의 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입당 환영식에 앞선 이날 새벽 자신이 출연하고 있는 '나꼼수-호외 4편'을
(서울=News1) 심혜민 기자 팟캐스트 프로그램 '나는꼼수다(나꼼수)'의 제작자로 잘 알려진 시사평론가 김용민씨(38·전 한양대 겸임교수)가 14일 민주통합당에 입당했다. 이날 민주당은 최고위원회의를 열기 전 김씨의 입당 환영식을 열었다.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는 "1000만명 이상의 시민들을 매주 만나면서 대한민국의 시사문제를 갖고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다"고 김씨를 소개한 뒤 "앞으로 김용민 교수의 역할이 기대된다"고 김씨의 입당을 환영했다. 초록색 나비넥타이를 한 김씨는 답사를 통해 "4월에는 당도, 노원도, 국민도 함께 웃는 그 날을 만들어가겠다"며 "2012년을 승리하겠다. 이 정권과 끝장을 보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민주통합당은 정봉주 전 의원이 지난해 12월 BBK 의혹 제기와 관련해 구속 수감된 뒤 정 전 의원의 지역구인 노원갑을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하고 후보를 물색했다. 김씨가 공천자로 최종 낙점된 데에는 수감 중인 정 전 의원의 강한 의사가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 팟캐스트 방송 '나는 꼼수다'(이하 '나꼼수') 패널 김용민씨가 4.11 총선에서 민주통합당 서울 노원갑 후보로 출마하기로 결심한데 대해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일부에서는 김씨를 응원하는 한편 그의 출마를 우려하는 시각도 적지 않다. 김용민씨는 14일 오전 공개된 '나꼼수-호외 4편'을 통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이 정권과 맞장 뜨고 끝장을 보겠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방송이 끝난 후 주진우, 탁현민 등 이른바 '나꼼수' 멤버들은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면서도 그의 결정에 힘을 실었다. 시사인 주진우 기자는 자신의 트위터(@jinu20)에 "원치 않던 길이었습니다. 예정에 없던 일이었습니다. 막내의 어깨가 너무 무거워 보여 마음이 무겁습니다. 김용민을 위해 기도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김씨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또 '나꼼수'의 많은 행사를 기획했던 공연기획자 탁현민씨(@tak0518)는 "김용민의 출마를 정치의 희화화라고? 난 지금의 정치가 김용민보다
시사평론가 김용민 씨는 14일 "국회의원 출마를 해도 선거법에 저촉되지 않는 한 '나는 꼼수다(나꼼수)'에 계속 출연하겠다"고 말했다. 김 씨는 이날 국회에서 진행된 민주당 최고위원회에 참석, 입당식을 갖고 구속 수감 중인 정봉주 전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노원갑 출마를 선언했다. 김 씨는 입당식 직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월에 국민도, 야권도, 노원구도 웃을 수 있도록 승리하겠다"며 "MB(이명박)정권을 반드시 끝장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선거법에 저촉되지 않는 한 '나꼼수'는 계속 출연할 계획"이라며 "다만 정 전 의원의 팬카페인 미권스(정봉주와 미래권려들) 공동 카페지기는 그만둬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서울=뉴스1) 진성훈 기자= 민주통합당은 14일 '나는꼼수다(나꼼수)' 진행자인 시사평론가 김용민씨(38·전 한양대 겸임교수)를 정봉주 전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노원갑에 전략공천했다. 한명숙 대표는 이날 국회 당 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시작 전 김 전 교수의 영입을 발표하고 꽃다발을 건넸다. 한 대표는 "나꼼수의 피디이면서 진행을맡고 있는시사평론가"라고 김 전 교수를 소개한 뒤 "1000만명의 시민들을 매주 만나면서 대한민국 오늘의 이슈를 가지고 대한민국을 뒤흔들고 있는 주인공"이라고 추켜세웠다. 한 대표는 이어 "정치계에 입문한 김 전 교수의 역할이 기대된다"며 "김 전 교수가 국민들로부터 지지를 받고 정치인으로서 자기 역할을 잘 할 수 있게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 전 교수는 "4월에는 반드시 당도 노원구도, 국민도 웃도록 만들겠다"며 "2012년을 기대하겠다. 반드시 끝장을 보겠다"고 말했다. ☞ 뉴스1 바로가기
인터넷 라디오 방송 '나는 꼼수다(나꼼수)'의 패널인 김용민 전 한양대 겸임교수가 14일 민주통합당에 입당했다. 민주통합당은 김 전 교수를 정봉주 전 의원이 17대, 18대 총선에서 출마했던 서울 노원갑 지역구에 전략 공천할 예정이다. 김 전 교수는 이날 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직전 열린 입당 기념식에서 "4월에는 반드시 웃도록 만들겠다. 당도, 노원도, 국민도 함께 웃는 날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반드시 끝장을 보겠다"고 덧붙였다. 한명숙 대표는 김 전 교수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기쁘게 생각하고 환영한다"고 말했다. 또 "(김 전 교수는) 잘 알려졌듯 나꼼수의 PD이면서 진행을 하고 있는 시사평론가"라며 "1000만 명의 시민을 매주 만나면서 오늘의 이슈를, 시사 문제를 가지고 대한민국 뒤흔드는 주인공"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정치에 입문한 김 전 교수의 역할이 기대된다"며 "많은 국민들로부터 지지를 받고 정치인으로의 역할을 잘 할 수 있도록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