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나꼼수, 출마해도 계속 하겠다"

김용민 "나꼼수, 출마해도 계속 하겠다"

김세관 기자
2012.03.14 10:34
'나는 꼼수다(나꼼수)'의 진행자인 시사평론가 김용민 씨가 14일 오전 국회 민주통합당 당대표실에서 열린 입당환영식에 참석해 한명숙 대표로 부터 꽃다발을 전달받고 있다. 김 씨는 4ㆍ11 총선에서 수감 중인 정봉주 전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노원갑에 출마 한다. ⓒ사진=뉴스1제공, 이광호 기자
'나는 꼼수다(나꼼수)'의 진행자인 시사평론가 김용민 씨가 14일 오전 국회 민주통합당 당대표실에서 열린 입당환영식에 참석해 한명숙 대표로 부터 꽃다발을 전달받고 있다. 김 씨는 4ㆍ11 총선에서 수감 중인 정봉주 전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노원갑에 출마 한다. ⓒ사진=뉴스1제공, 이광호 기자

시사평론가 김용민 씨는 14일 "국회의원 출마를 해도 선거법에 저촉되지 않는 한 '나는 꼼수다(나꼼수)'에 계속 출연하겠다"고 말했다.

김 씨는 이날 국회에서 진행된 민주당 최고위원회에 참석, 입당식을 갖고 구속 수감 중인 정봉주 전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노원갑 출마를 선언했다.

김 씨는 입당식 직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월에 국민도, 야권도, 노원구도 웃을 수 있도록 승리하겠다"며 "MB(이명박)정권을 반드시 끝장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선거법에 저촉되지 않는 한 '나꼼수'는 계속 출연할 계획"이라며 "다만 정 전 의원의 팬카페인 미권스(정봉주와 미래권려들) 공동 카페지기는 그만둬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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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관 기자

자본시장이 새로운 증권부 김세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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