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민주 입당, "4월엔 반드시 웃도록 만들겠다"

김용민 민주 입당, "4월엔 반드시 웃도록 만들겠다"

김세관 기자
2012.03.14 09:18

인터넷 라디오 방송 '나는 꼼수다(나꼼수)'의 패널인 김용민 전 한양대 겸임교수가 14일 민주통합당에 입당했다. 민주통합당은 김 전 교수를 정봉주 전 의원이 17대, 18대 총선에서 출마했던 서울 노원갑 지역구에 전략 공천할 예정이다.

김 전 교수는 이날 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직전 열린 입당 기념식에서 "4월에는 반드시 웃도록 만들겠다. 당도, 노원도, 국민도 함께 웃는 날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반드시 끝장을 보겠다"고 덧붙였다.

한명숙 대표는 김 전 교수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기쁘게 생각하고 환영한다"고 말했다. 또 "(김 전 교수는) 잘 알려졌듯 나꼼수의 PD이면서 진행을 하고 있는 시사평론가"라며 "1000만 명의 시민을 매주 만나면서 오늘의 이슈를, 시사 문제를 가지고 대한민국 뒤흔드는 주인공"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정치에 입문한 김 전 교수의 역할이 기대된다"며 "많은 국민들로부터 지지를 받고 정치인으로의 역할을 잘 할 수 있도록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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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권 논설위원

머니투데이 논설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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