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대선] 박근혜 "100% 대한민국"
2012년 대선을 앞두고 박근혜 후보의 주요 공약, 경제정책, 교육개혁, 대북정책 등 다양한 이슈와 발언을 다룹니다. 국민과의 소통, 사회 현안에 대한 입장, 정책 방향을 심층적으로 소개합니다.
2012년 대선을 앞두고 박근혜 후보의 주요 공약, 경제정책, 교육개혁, 대북정책 등 다양한 이슈와 발언을 다룹니다. 국민과의 소통, 사회 현안에 대한 입장, 정책 방향을 심층적으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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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유대 기자 =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는 23일 당의 취약 지역인 호남을 찾아 표심 확보에 나선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11시 광주 북구 중훙동 광주시당·전남도당에서 열리는 광주·전남 지역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시작으로 호남 방문 일정을 시작한다. 광주시 선대위는 이정현 최고위원과 유수택 시당위원장, 정승 전 농림식품부 차관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전남도 선대위원장에는 주영순 도당위원장, 김대식 전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이 공동으로 임명됐다. 박 후보는 출범식에 이어 광주 남구 노대동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을 찾아 시설을 둘러보고, 노인들과 함께 오찬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오후에는 전북 전주로 이동해 완산구 농어촌공사에서 새만금 활성화를 위한 주제로 시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전북지역 선대위 출범식에도 참석한다. 전북 선대위는 정운천 도당위원장과 이무영 전 경찰청장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을 예정이다. 박 후보는 전주시 덕진구 반월동에 위치한 전북 개인택시 운송사업조합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는 22일 최필립 정수장학회 이사장이 언론을 통해 '사퇴'를 공개적으로 거부한데 대해 "이 상황이, 사퇴를 거부한다고 해서 해결될 일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전날 기자회견에서 "이사진이 현명하게 판단해 달라"며 우회적으로 사퇴를 압박한 것보다는 보다 강경한 표현이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전국택시엽합회관'에서 각 지역 택시운송사업주들과 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최 이사장이 어제 기자회견에 대해서 사퇴할 뜻이 없다고 했다. 임기를 채우겠다고 까지 했는데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앞서 최 이사장은 지난 21일 한 방송사와 갖은 인터뷰에서 "지금 현재 누구도 이사장직에 대해 이래라저래라 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며 퇴진 요구를 일축한 바 있다. 박 후보는 장학회가 공익재단인 만큼, 국민들이 공감할만한 답변을 내놔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공익재단이라는 것은 모든 일을 하는데 있어서 감독기관의 승인을 받지 않으면
(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후보의 정수장학회 관련 입장 발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다. 당초 정치권 안팎에선 박 후보가 직접 자신의 입장을 밝히겠다고 공언한 만큼 △오랜 측근인 최필립 이사장의 거취 문제를 비롯해 △MBC 등 장학회 보유 언론사 지분 매각 추진 계획, 그리고 △장학회 설립과 관련한 박정희 군부의 부일장학회(정수장학회의 전신) 강탈 논란 등에 대해 '진전된 입장'을 내놓으면서 연말 대선을 앞두고 장학회 실소유주설(說) 등 각종 의혹을 털고 갈 것으로 예상됐었다. 그러나 박 후보는 지난 21일 회견에서 정수장학회의 명칭 변경 문제만 구체적으로 거론했을 뿐 최 이사장의 거취나 언론사 지분 매각 계획 등에 대해선 "이사진이 현명하게 판단해 달라"는 말만 되뇌었다. 오히려 이 과정에서 박 후보가 최 이사장에 대한 야권의 사퇴 요구는 "정치공세"라고 일축하는가 하면, 설립자 고(故) 김지태씨의 부일장학회 헌납 당시 군부의 강압이 있었다는 지적과 관련
(서울=뉴스1) 차윤주 기자 = 김무성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은 22일 "대선을 여러번 경험했지만 패배는 정말 비참한 것"이라며 "우리만 비참한 게 아니라 국민들이 비참해진다"고 말했다. 김 총괄선대본부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조직본부 발대식에 참석, "우리가 새누리당의 박근혜 후보를 당선시키는 게 애국"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총괄선대본부장은 "역사를 돌이켜보면 역사의 집필은 승리한 자에게만 그 권한이 주어진다"며 "패배한 사람에겐 아무런 역사 집필의 권한이 주어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국민들을 감언이설로 또한 역사를 왜곡해 속이는 일이 너무 많다"며 "과잉 복지포퓰리즘으로 표만 얻기 위한 정치세력과 (영토) 주권을 포기한 노무현 정권을 계승한 후보, 이런 사람들에게 정권을 넘겨 미래세대에게 고통을 안겨줘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김 총괄선대본부장은 "역대 대선을 분석해보면 법적 선거일 시작 전 마지막 했던 여론조사에서 1위를 한 후보
(서울=뉴스1) 차윤주 기자 =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는 22일 "야당이 계속 네거티브만 하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새누리당 후보에 대한 공격에서 시작해서 공격으로 끝나고 도대체 그것으로 국민에게 무슨 희망을 주겠냐"고 성토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 조직본부 발대식에 참석, "(야당의 네거티브로) 공들여 만든 공약과 정책을 제대로 설명할 기회조차 갖지 못하고 묻혀버리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후보는 "그러나 국민 편에 서서 변화를 이끌고 정책으로 승부한 정당은 언제나 승리했다"며 "이번에도 그럴 것이다. 우리가 할 일 역시 오로지 국민만 바라보고 우리가 먼저 변화, 쇄신하면서 더 좋은 공약과 정책으로 국민에게 다가가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새누리당은 힘든 국민들께 희망을 드리고 그것을 반드시 실천하겠다는 의지와 능력을 갖고 있다"며 "정의는 결코 패배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또 "이번 대선은 우리 정치가 정쟁과 분열,
(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IMG2@ 이상돈 새누리당 정치쇄신특별위원은 22일 박근혜 대통령후보의 전날 정수장학회 논란 관련 입장 표명에 대해 "또 다른 논란을 야기한 것 같아 걱정된다"고 말했다. 이 위원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본인에게 좀 억울한 면이 있더라도 이런 문제를 훌훌 털어버려야 대선을 준비할 수 있는데 그런 기대와는 좀 어긋났다. 의외였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 위원은 특히 박 후보가 정수장학회 설립 과정에 대해 '부정부패로 지탄을 받던 부일장학회 설립자 고(故) 김지태씨가 처벌을 받지 않기 위해 재산을 헌납한 것'이라고 주장한데 대해 "과거사위원회의 조사 결과가 있고 강탈에 가깝다는 법원 판결도 있었다"고 지적한 뒤 "1950년대 재벌은 대부분 재산형성 과정에서 부정부패 의혹이 있었기 때문에 김씨만 독특한 걸로 볼 수 있냐는 문제가 있다. 또 김씨는 이승만 전 대통령과 대립하기도 했었다"고 말했다.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가 '투표확실층(과거 선거 때 빠짐없이 투표했고 이번 대선에도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는 응답자)'에서 더 높은 지지율을 보이는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중앙일보 조사연구팀이 지난 19~20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박 후보는 '투표확실층'에서 약 5%P 가량 더 높은 지지율이 나오고 문재인 민주당 대선 후보와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는 2~3%P 낮게 나타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 후보는 '투표확실층'을 대상으로 한 가상 3자대결에서 49.9%를 기록하며 각각 20.8%, 25.5%에 그친 문 후보와 안 후보를 앞섰다. 전체를 대상으로 한 3자대결에서 박 후보, 문 후보, 안 후보는 각각 44.0%, 22.5%, 28.3%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가상 양자대결에서 박 후보에 대한 '투표확실층'의 지지는 더 높게 나타났다. 박 후보는 56.3%의 지지율로 40.9%에 그친 문 후보에 15.4%P 앞섰다. 전체를 대상으로 한 양자대결
이상돈 새누리당 정치쇄신특별위원은 22일 박근혜 대선 후보의 정수장학회 입장표명에 대해 "기대와는 어긋났다. 여러 면에서 상호 충돌되는 언급이 많았다"며 "또 다른 논란을 야기한 것 같아서 걱정된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 위원은 22일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박 후보의 발언이) 의외였다. 본인한테는 억울한 면이 있더라도 이런 문제는 훌훌 털어야 대선을 준비할 수 있는데 그런 기대와는 어긋났다"고 말했다. 또한 박 후보가 기자회견에서 정수장학회 '헌납'과 '강탈'을 번복한 것에 대해 이 위원은 "정수장학회는 1심 판결이 나왔고 항소중이다. 고등법원에서 1심 판결을 뒤집을 지 의문시되는 상황에서 누가 이 중요한 판결 내용을 박 후보에 잘못 알렸을까 묻고 싶다"고 말했다. 앞서 서울중앙지방법원은 부일장학회 설립자인 고(故) 김지태씨 유족이 제기한 장학재단 반환청구 1심 소송에서 '김씨의 헌납은 강압에 의한 것'이라고 인정한 바 있다. 또한 지난달 박 후보가 인
(서울=뉴스1) 권은영 기자 =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는 22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을 방문하는데 이어 택시 기사들과 간담회를 갖는 등 노동계 민심 잡기에 나선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30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 본부를 방문해 문진국 위원장과 한광호 사무총장 등 한국노총 임원들과 '일자리와 고용안정, 노사통합'을 주제로 간담회를 갖고, 노동계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박 후보는 이 자리에서 앞으로 더욱 노동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노사가 모두 윈-윈(win-win)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드는 데 한국노총 등 노동계와 긴밀히 협조해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이어 박 후보는 오후 1시40분 서울 강남구에 있는 전국개인택시회관에 들러 개인택시 기사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오후 2시30분에는 전국택시연합회관으로 이동해 전국택시운송사업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박 후보는 택시 기사들을 격려하는 한편, LPG 가격 안정화와 택시의 대중교통 진입 문제 등 택시업계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는 22일 오전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이하 한국노총)을 방문, 위원장 및 임원단과 간담회를 갖는다. 앞서 여의도 당사에서 열리는 국민행복 선대위 조직본부 발대식에 참석한다. 오후에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전국개인택시회관과 전국택시연합회관에 들려 택시 운전기사들과 만나 고충을 듣는 등 '택시민심' 잡기에 나설 예정이다.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는 21일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장학회가 더 이상 정쟁의 대상이 되지 말아야 한다"며 "이사장과 이사진은 국민적 의혹이 조금도 남지 않도록 국민들에게 해답을 내놓아야 한다"고 말했다. ◇朴후보측 "사실상 최필립 압박"=박 후보가 기자회견을 자청, 입장을 표명한 것은 장학회의 언론사 지분 매각 및 선거지원 의혹에 대한 야당의 공세를 일축하고 더 이상의 논란을 차단하기 위한 의도다. 박 후보는 그 동안 장학회 논란에 대해 "나와 관계없는 일"이라며, 최필립 이사장의 거취 문제에 대해서도 "알아서 결정할 일"이라고 선을 그어 왔다. 반면 이사진에게 '해답'을 내놓을 것을 촉구한 것은 사실상 최 이사장의 사퇴를 압박한 것으로 풀이된다. 박 후보 측은 "이미 장학회를 떠난 박 후보로가 직접 이사진의 거취에 개입하면 또 다른 논쟁에 휩싸일 수 있다"며 "이례적으로 공개 기자회견을 열어 이사진에게 "해답"을 요구한 것은, 박 후보로서 최 이사장의
김대중 정부 시절 경찰청장을 지낸 이무영 전 청장이 21일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 전 청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대통합과 조국의 안정된 균형발전을 위해 박 후보를 돕겠다"며 "선진국으로 가는데 가장 걸림돌이 되는 지역갈등을 치유하기 위해 박 후보와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전 청장은 "오늘이 바로 67주년 '경찰의 날'이라 더 뜻깊다"며 인력증원·임기보장, 및 검경 수사권 조정 등 박 후보의 경찰분야 공약을 언급, "10만 현직경찰과 150만 전국 경우(警友)들의 숙원사업이므로 반드시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함께 자리한 이주영 박 후보 특보단장은 "이 전 청장은 전북 출신으로 김대중 정부를 거친 분이라, 박 후보가 제1가치로 내세우는 국민대통합에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최근에는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경선 과정에서 김두관 전 경남지사 캠프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