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대선] 박근혜 "100% 대한민국"
2012년 대선을 앞두고 박근혜 후보의 주요 공약, 경제정책, 교육개혁, 대북정책 등 다양한 이슈와 발언을 다룹니다. 국민과의 소통, 사회 현안에 대한 입장, 정책 방향을 심층적으로 소개합니다.
2012년 대선을 앞두고 박근혜 후보의 주요 공약, 경제정책, 교육개혁, 대북정책 등 다양한 이슈와 발언을 다룹니다. 국민과의 소통, 사회 현안에 대한 입장, 정책 방향을 심층적으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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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을 79일 앞둔 1일 새누리당 박근혜, 민주통합당 문재인, 무소속 안철수 후보가 결과를 예측하기 힘든 3자 구도 속에서 팽팽한 대결을 이어나가고 있다. 박 후보는 문 후보가 민주당 후보로 선출되기 전까지는 측근 비리 의혹, 과거사 인식 등 각종 논란에도 불구하고 박 후보가 단연 앞서 나갔다. 하지만 문 후보와 안 후보가 전면에 등장하면서 지지율은 요동을 치기 시작했다. ◇대선전 초반, 박근혜 논란에도 앞서다=지난 8월 20일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로 선출된 박 후보는 대통합 행보를 이어나가며 다른 후보들에 대해 지지율 격차를 크게 벌이는 듯 했다. 그러나 지난 9월 10일 인혁당 발언에 따른 과거사 인식 논란, 그리고 이후 벌어진 잇단 측근 비리 의혹 등 악재들이 겹치면서 지지율은 급락세를 나타내기 시작했다. 그래도 이때까지는 박 후보가 문 후보와 안 후보에 앞섰다. 7, 10일 리얼미터 조사에 따르면 박 후보는 다자구도에서 43.0%의 지지율로 안 후보 22.7%, 문 후보 18
전국 각지의 여론이 오랜만에 모인 가족들의 밥상에 오르는 추석. 대선을 불과 80여 일 앞둔 대통령 후보들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 특히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의 추석 구상은 간단치 않다. 최근 지지율 하락으로 침체된 분위기를 반전시키기 위한 대책을 마련해야 하고, 본선 캠프의 친박(친박근혜) 색깔을 빼고 유권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킬 비박(非박근혜) 인사 영입의 조각을 맞춰야 한다. 내부 결속과 외연 확대,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할 시기다. 3일의 추석 연휴 동안 외부에 알려진 박 후보의 일정은 지난 29일 양로원 방문이 전부였다. 박 후보는 서울 고덕동 서울시립고덕양로원을 방문, 노년층 유권자들을 만나 4·11 총선 공약이었던 '틀니의 건강보험 적용' 및 '중증질환 지원'의 추진을 약속하고, "어르신들이 애써 주셔서 우리나라의 발전도 있는 것"이라며 노년층 표밭 다지기에 주력했다. 추석 당일인 30일은 공개 일정 없이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외부 인사 영입 작업에
(부산ㆍ경남=뉴스1) 강진권 기자= 새누리당의 텃밭인 부산·경남(PK)에서 박근혜 후보가 역대 새누리당(한나라당) 대선후보만큼의 지지세를 확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부산일보 보도에 따르면 전국 9개 지방신문사로 구성된 한국지방신문협회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케이엠조사연구소㈜에 의뢰해 21~25일 전국 성인 남녀 4006명을 대상으로 임의전화걸기(RDD)를 활용한 전화면접조사(신뢰수준 95%, 표본오차 ±1.5%포인트)를 통해 18대 대선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3자 대결에서 박 후보가 38.5%, 민주당 문재인 후보 23.0%, 안 후보는 32.2%의 지지도를 각각 기록했다. 부산 유권자들은 박 후보에게 52.5%, 문 후보에게 18.7%, 안 후보에게 25.5%의 지지를 보냈다. 박 후보가 과반을 넘기긴 했지만 야권후보 지지도가 44.2%나 돼 텃밭으로 보기는 어려운 수준이었다. 경남에서는 박 후보 47.7%, 문 후보 24.0%, 안 후보 23.7%로 부산보다
추석을 앞두고 '정치적 고향'인 대구를 방문한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는 28일 선대위원장에 외부 인사가 거론되는데 대해 "추석 때 그런 구상을(위원장 인선) 많이 할 거다. 지난번에 다 발표가 안됐기 때문에 추가인선도 앞으로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대구교구청을 방문해 조환길 대주교를 예방한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금 확정이 안 된 상황에서 어떤 분, 어떤 분을 언급하면 그분들께 폐를 끼칠 수 있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수는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도 "이제 100% 국민대통합위원회 이런 데에 영입을 하고 또 외부에서 모시려고 지금 연락을 많이 드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무소속 안철수 후보의 다운계약서 및 논문 '재탕' 의혹에 대해서는 "그런 부분은 제가 뭐 특별히 말씀드릴 부분은 없을 것 같다"며 말을 아꼈다. 박 후보는 대구·경북지역 발전방안에 대해선 "어떻게 성장하느냐, 일자리를 많이 만드느냐 그런 문제가 중요하다"며 "창조경제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는 추석 연휴를 앞둔 28일 자신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를 찾았다. 부산에 이어 두 번째 지역 선대위인 '대구·경북 지역 선대위 발대식'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또 발대식 이후에는 대구 서문시장을 찾아 추석민심을 살피고, 지역구였던 달성군에 들려 노인복지관을 방문할 예정이다. 가스폭발 사고 현장인 구미4공단도 직접 찾기로 했다. 박 후보는 이날 대구시당에서 열린 발대식에서 "우리 정치에서 부패와 비리 반드시 척결하겠다. 국민의 삶을 챙기는 제대로 된 정책 만들고 그 정책을 확실하게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추석을 앞두고 민생현장을 갔는데 가는 곳마다 장사하시는 분들은 물론이고 장보러 오신 분들도 물가가 너무 올라 추석상 차리기도 걱정이라고 하셨다"면서 "정치 목적이 국민의 삶을 편안하고 걱정없이 해드리는 것인데 그저 죄송스럽고 안타깝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뿐만 아니라 아직도 산재한 문제들이 많다. 잘못된 부분은 반드시 고쳐나가겠다"면서 "우리
(서울=뉴스1) 차윤주 기자 =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의 대선 가도를 이끌 선대위원장 인선에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새누리당은 전날 당내 인사를 위주로 중앙선대위 의장단 및 부위원장·본부장급 등 20명의 인선을 발표했지만 정작 가장 관심을 모았던 선대위원장 인사는 뒤로 미뤘다. 박 후보는 27일 오후 국회 본회의 참석을 제외하고는 공개일정 없이 선대위 인선에 골몰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선거일을 83일 앞둔 이날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안철수 무소속 후보가 활발한 현장 행보를 이어간 것과 비교하면 이례적이다. 박 후보 측 관계자는 "그 만큼 후보가 간판급 인사 영입을 놓고 고심이 깊다"며 "오늘은 외부 인사 수명을 직접 접촉하며 막바지 인선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공동선대위원장은 '박근혜 캠프'의 좌장이자 얼굴로 자리가 갖는 상징성 만큼 박 후보가 각별히 공을 들이고 있다고 한다. 당연직으로 황우여 대표 및 대선공약 총괄역으로 김종인 국민행복추진위원장
'급할수록 돌아가라.'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는 27일 옛 속담을 실천했다. 최근 지지율 하락세로 위기에 처했지만, 오히려 이날 박 후보는 눈에 띄는 일정 없이 약 2시간 동안 국회 본회의에 참석했다. 지난 이틀 동안 과거사 '사과' 기자회견과 부산 방문, 서울 동대문시장 방문 등 '광폭행보'를 선보인 것에 비하면 이례적으로 조용한 하루다. 박 후보는 이날 본회의 개최 직후인 오후 2시 9분쯤 회의장에 입장했으며, 1시간 30분쯤 자리를 지키다 3시40분 회의장을 나섰다. 이 와중에 취재진들이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의 대법원 확정 판결, 무소속 안철수 대통령 후보의 '다운계약서',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인선 등 민감한 질문을 쏟아냈지만 박 후보는 침묵으로 일관했다. 당 일각에서는 박 후보가 중앙선대위 공동위원장으로 발탁할 외부인사 영입에 집중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와 관련해, 박 후보 주변에서는 중도우파 성향의 저명한 사회학자인 송호근 서울대 교수의 '영입설'이 제기되고 있다
26일 오후 중앙선거대책위원회 1차 명단을 확정한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는 이날 밤 서울 동대문상가를 찾아 '민생행보'에 나선다. 20~30대가 많이 찾는 패션몰을 방문해 젊은이들과 직접 소통하고 상인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새누리당 관계자는 "박 후보가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동대문뉴존'이라는 패션몰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전과 오후 특별한 일정을 잡지 않은 박 후보는 대통령 선대위 구성을 위한 막바지 고심에 들어갔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 후보는 당초 이날 오후 대구시당에서 대구·경북(TK) 지역 선대위를 출범시키고 발대식에 참석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오는 28일로 일정을 미뤘다. 최근 역사인식 논란과 잇단 측근 비리로 위기를 겪으면서 당내 컨트롤타워가 없다는 지적에 따라, 박 후보가 직접 인선을 챙겨야한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이날 선대위 의장단에 임명된 김무성 전 원내대표에게 박 후보가 직접 연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박 후보에게 '쓴소리'를 했던
새누리당은 26일 박근혜 대선 후보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인선 결과를 발표했다. 중앙선대위 의장단에는 김무성 전 원내대표와 대선 경선 후보였던 안상수·임태희·김태호 의원이 영입됐다. 선대위 위원장단은 발표되지 않았다. 부위원장에는 이혜훈·심재철·정우택·유기준·김진선 현 최고위원 외에 남경필·유승민 전 최고위원이 선임돼 눈길을 끌었다. 이주영 새누리당 대선 기획단장은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 갖고 "오늘은 주로 실무를 담당하는 분들을 중심으로 발표를 했다. 이제 이분들이 직접 실무에 착수를 하고 인선도 확정하게 된다"며 이렇게 밝혔다. 의장단은 앞으로 중앙선대위원장에 준하는 기능을 하면서 각자의 전문성을 살리는 쪽으로 운영된다. 특히 김무성 전 원내대표는 부산·경남·울산 선거를 종합적으로 총괄해서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박 후보와 황우여 당 대표가 직접 김 전 원내대표에게 연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단장은 "위원장이 중앙선대위 대표기관이 되는 거고 의장단은 예우를 갖춰
(서울=뉴스1) 차윤주 기자 = @IMG2@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가 26일 대통령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위한 막바지 고심에 들어갔다. 박 후보는 이날 대선기획단 및 친박(친박근혜)계 인사들이 천거한 선대위 인선을 최종 검토할 것으로 전해졌다. 새누리당은 당초 이날 오후 대구시당에서 대구·경북(TK) 지역 선대위를 출범시키고 박 후보 역시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었다. 선대위 출범식에 참석하면서 대구 지역 곳곳을 둘러보는 민생 행보도 계획했지만 오는 28일로 일정을 미뤘다. 지역 선대위 출범까지 미룬 것은 선대위 인선 발표를 더는 늦출 수 없는데다 박 후보가 직접 인사를 챙겨야 한다는 절박한 이유에서다.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안철수 무소속 후보 등 야권 대선 주자들의 추격이 거센 상황에서 본인의 대선 가도를 진두지휘할 선대위 인선이 초반 선거 판세를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박 후보가 외부영입인사에 난항을 겪으며 선대위 인선 발표가 추석 이후로 연기될 수 있다는 이야기도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의 지지율이 이른바 '과거사 사과' 발언 이후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오차 범위 내에서 추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종합편성 채널 jTBC의 의뢰로 지난 24일과 25일 이틀간 실시해 26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번 대선이 다자구도로 치러진다고 가정했을 때 박 후보의 지지율은 36.0%를 나타냈다. 지난 21일과 24일 이틀간 실시된 직전 조사보다 0.4%포인트 하락한 것이다. 2위는 무소속 안철수 후보로 31.9%, 3위는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로 20.3%였다. 각각 직전조사보다 0.1%포인트씩 내려갔다. 양자 대결을 가정한 조사에서는 박 후보의 지지율이 추가 하락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반등에도 실패해 박 후보가 안 후보나 문 후보에게 모두 뒤지는 형국이 유지됐다. 안 후보와 맞붙는다고 했을 때 박 후보의 지지율은 40.9%로 직전 조사와 동일했다. 반면 안 후보는 51.7%로 0.8%포인트 상승했다. 문 후보와의 양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가 25일 소설가 이외수씨를 만났다. 박 후보는 이날 강원도 양구군 군부대를 찾아 6·25 전사자 유해발굴 현장 및 장병들과의 면담을 마친 후 비공개 일정으로 화천군 이씨의 자택을 찾았다. 새누리당 안팎에서는 이씨를 박 후보의 선거캠프 영입 리스트에 올려놓은 것으로 알려져 왔다. 이씨는 지난달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와도 면담하는 등 야권 대선후보들과도 원만한 관계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당 핵심 관계자는 "박 후보가 이씨를 영입하는 것이냐"는 질문에 "오늘 방문은 그런 목적은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당 안팎에서는 유명 소설가인 동시에 150만 명에 육박하는 팔로워를 확보한 '파워트위터리안'인 만큼, 박 후보가 젊은 층과의 소통에 대한 조언을 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박 후보는 이씨 자택 방문에 앞서 오전 11시쯤 양구군 국군 유해발굴 현장을 찾아 여군 장교 및 부사관들과 전투식량으로 점심식사를 함께 하며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한 여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