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능 럭셔리카 총출동, 한눈에 보는 '서울모터쇼'
서울모터쇼 현장에서 만나는 고성능 럭셔리카와 신차, 파워블로거가 선정한 베스트카, 글로벌 자동차 트렌드와 국내외 브랜드의 전략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동차 뉴스 코너입니다.
서울모터쇼 현장에서 만나는 고성능 럭셔리카와 신차, 파워블로거가 선정한 베스트카, 글로벌 자동차 트렌드와 국내외 브랜드의 전략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동차 뉴스 코너입니다.
총 39 건
BMW코리아는 28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3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BMW 뉴 320d 그란투리스모와 BMW 뉴 M6 그란 쿠페, BMW 뉴 Z4를 공개했다. 고객 수요가 많은 볼륨모델과 브랜드 이미지 제고효과가 높은 고성능 모델을 동시에 선보여 국내 1위 수입차 브랜드 자리를 유지하겠다는 전략이다. 뉴 320d 그란투리스모는 이날 BMW코리아가 공개한 라인업 중 가장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모델이었다. 김효준 BMW코리아 사장은 "뉴 320d 그란투리스모는 오는 6월 국내시장에 출시된다"며 "이 모델의 출시로 3시리즈는 비즈니스 세단부터 장거리 여행에 적합한 모델까지 전 영역을 아우르는 라인업을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탈리아어 '그란 투리스모'(Gran Turismo)는 장거리 여행에도 즐거운 주행과 안락함을 제공하는 고성능 차량을 뜻한다. BMW 뉴 3시리즈 그란 투리스모는 BMW 뉴 3시리즈 특유의 역동적인 디자인에 스타일리시한 쿠페 디자인이 접목돼 탄생했
"토요타의 세단 라인업은 국산차와 좋은 경쟁을 할 것입니다." 28일 '2013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 토요타관 행사를 맡은 나카바야시 히사오 한국토요타사장의 말에는 자신감이 묻어났다. 올해 가을 출시하는 플래그십(기함) 세단 아발론을 소개하는 자리에서였다. 나카바야시 사장은 "아발론 출시로 한국토요타는 한국시장에서 캠리와 캠리 하이브리, 캠리 V6와 함께 세단 라인업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중형세단 캠리를 앞세워 최근 수년간의 부진을 털고 국산차를 위협할 만큼 판매를 끌어올린 자신감의 표현이었다. 올해 2월 캠리는 721대가 팔리며 수입차 모델별 판매 1위에 올랐으며 같은 달 토요타 판매(렉서스 포함)는 1293대를 기록했다. 캠리는 수입차로서는 이례적으로 한국자동차기자협회의 '올해의 차'로 선정되기도 했다. 국산차를 위협할 만큼 성장한 수입차 시장 현황을 고스란히 반영한 결과였다. 한국에서의 성장세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는 차량을 소개하는 자리에서도 나타났다. 나카바야시 사장은 행
"품질 기술 서비스 등 세 가지 핵심목표를 기반으로 글로벌 리딩 브랜드로 도약하겠습니다." 김충호 현대자동차 사장은 28일 '2013 서울모터쇼'가 열린 일산 킨텍스 현대차 행사장에서 "작년 어려운 시장 환경에도 불구하고 전세계에서 441만대를 판매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간 것은 고객의 사랑 덕분"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현대차가 품질과 기술, 서비스 부문에서 글로벌 최고 브랜드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서울모터쇼에 참여한 대다수 브랜드의 최고경영자(CEO)가 국내시장에서의 약진에 방점을 둔 것과는 차이가 있었다. 김 사장이 글로벌 리딩 브랜드 도약을 위해 가장 강조한 부분은 품질이었다. 김 사장은 "최고의 품질을 통해 브랜드 혁신을 추진할 것"이라며 "품질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기계적 완성도에 국한시키지 않고 고객과 만나는 모든 접점의 품질을 최고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술과 상품 분야에서 더 이상 '패스트팔로어'(Fast Follower)에 그치지 않
포드코리아는 28일 '2013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에 올 여름 공식 출시에 앞서 프리미엄 중형 세단 '올-뉴 링컨 MKZ'와 올-뉴 링컨 MKZ 하이브리드, 올-뉴 퓨전 하이브리드를 공개했다. 정재희 포드코리아 대표이사는 포드 프레스컨퍼런스 인사말을 통해 "오늘 소개하는 차는 연비와 성능 모두를 겸비한 모델"이라며 "2013 서울모터쇼는 강화된 퍼포먼스와 더욱 섬세해진 디자인, 고연비, 친환경으로 대변되는 포드와 링컨의 리더십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올-뉴 링컨 MKZ'는 50여명의 디자이너, 장인, 기술자로 구성된 링컨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첫 번째로 탄생시킨 산물이다. 세계 최대 크기의 개폐식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를 장착한 것이 특징이다. 올-뉴 퓨전 하이브리드는 신연비 기준 18.9km/L의 연비를 갖춘 모델이다. 정 대표이사는 "현재까지 국내 출시된 하이브리드 자동차 가운데 가장 높은 연비"라고 설명했다. 올-뉴 링컨 하이브리드 역시 미국기준 19.0km/L의
기아자동차가 28일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에서 올뉴 카렌스를 공개하며 "올해 월 2100대를 팔겠다"고 선언했다. 기아차는 가격은 2.0 LPI 모델 1965만~2595만원, 1.7디젤은 2085만~2715만원으로 책정했다. 뉴 카렌스는 기아차가 2006년 뉴 카렌스를 출시한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신차다. 2009년 프로젝트명 ‘RP’로 개발에 착수, 51개월의 연구개발 기간 동안 약 2200억 원을 투입해 뉴 카렌스를 완성했다. 전장 4,525mm, 전폭 1,805mm, 전고 1,610mm, 축거 2,750mm의 크기로, 기존 모델보다 차체를 낮게 설계해 좀 더 매끈하고 역동적인 느낌이 강조되도록 했다. 뉴 카렌스는 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33.0kg·m, 연비 13.2 km/ℓ의 1.7 VGT 디젤 엔진과 최고출력 154마력, 최대토크 19.8kg·m, 연비 9.0 km/ℓ의 2.0 LPI 엔진을 탑재했다. 모두 자동변속기 기준 복합 연비다.
현대모비스는 28일 일산 킨텍스 한국국제전시장에서 개막한 서울모터쇼에 부품업체들 중 가장 큰 504m²규모의 전시장을 마련하고 수소연료전지차(FCEV) 핵심부품들과 친환경 지능형 자동차 기술을 대거 선보였다. 수소연료전지차의 핵심부품은 저전압 전력변환장치(LDC)와 인버터, 모터, 수소연료공급장치(FPS), 배터리 팩이었다. 이들 핵심부품은 현대모비스가 그동안 친환경 자동차를 제작하며 축적해온 기술력의 산물로 최근 세계 최초로 양산에 성공해 글로벌 완성차, 부품 업체들의 주목을 받았다. 안전운전을 지원하는 AVM(Around View Monitoring), LDWS(Line Departure Warning System), DSM((Driven State Monitoring) 과 같은 차량 내 첨단 전자장치들도 대거 선보였다. 특히 현대모비스는 막연하게 느껴질 수 있는 첨단 부품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K9 절개차량을 전면부에 전시하는 한편 각 기술들의 효용을 직접 체험할수
서울모터쇼 애프터마켓 특별관 ‘2013 오토모티브위크’가 28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막, 31일까지 나흘간 개최된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오토모티브위크에선 루마코리아, 한솔엔지니어링, 신흥세진, 쏠라젠 등 국내외 자동차 정비와 튜닝, 모터스포츠 분야 우수 업체 221개사가 한자리에 모였다. 주요 전시품목은 튜닝카 및 커스텀카, 퍼포먼스 튜닝부품, 드레스업 용품,기타 용품 및 액세서리부터 정비 기기 및 공구, 주유소 설비, 차체수리 기기 및 공구, A/S 부품 등이다. 올해 오토모티브위크는 모터스포츠 특별관, 자동차용품 카 액세서리관과 블랙박스 특별관 등이며, 특히 작년에 처음 선보여 관람객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은 오토캠핑 및 레저 특별관을 확대 개최했다. 전시기간동안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펼쳐진다. 드리프트의 창시자 ‘츠치야 케이치’가 참가하는 드리프트 데모런 및 드라이버사인회 행사와 카오디오 장착 시연, 텐트 등 캠핑 용품, 자동차 액세서리
기아자동차는 28일 시작된 2013 서울모터쇼에서 '올 뉴(All New) 카렌스'를 공식 출시했다. 가격은 2.0 LPI 모델이 1965만~2595만원, 1.7디젤은 2085만~2715만원으로 확정했다. 세부 트림별로는 2.0LPI기준 △디럭스 1,965만원, △럭셔리 2,115만원, △프레스티지 2,300만원 △노블레스 2595만원이며, 1.7 디젤은 △디럭스 2,085만원 △럭셔리 2,235만원 △프레스티지 2,420만원 △노블레스 2,715만원이다.(자동변속기 기준) 뉴 카렌스는 기아차가 2006년 뉴 카렌스를 출시한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신차로, 세단의 스타일과 RV의 공간 활용성을 결합시킨 새로운 콘셉트의 차량이다. 기아차는 2009년 프로젝트명 ‘RP’로 개발에 착수, 51개월의 연구개발 기간 동안 약 2200억 원을 투입해 뉴 카렌스를 완성했다. 이삼웅 기아차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 뉴 카렌스는 편안하고 여유로운 실내 공간과 2013 레드닷 수상에 빛나는 세련된
렉서스는 28일 서울모터쇼에서 3세대 뉴 IS를 공개하고, 컴팩트 하이브리드 'CT 200h'와 크로스오버 RX의 'F SPORT' 라인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뉴 IS는 전 세대에 비해 커진 차체와 극적으로 표현된 실루엣 등이 특징이며 6월에 국내 출시 예정이다. ‘후지 스피드웨이’에서 이니셜을 따온 F SPORT 라인업은 전용 옵션과 스포트 튜닝을 통해 보다 스포티한 주행감각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모델이다.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F SPORT 라인업은 'CT200h F SPORT', 'RX F SPORT(RX350, RX450h) 등 3종이며, 가격은 'CT 200h F SPORT'가 4,900만원, 'RX350 F SPORT'와 'RX450h F SPORT'는 각각 7450만원, 8900만원으로 책정됐다. 이외에도 렉서스는 미래형 하이브리드 스포츠 쿠페 콘셉트카인 'LF-LC'와 560마력의 수퍼카 'LFA'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LF-LC는 한국인 디자이너 벤
쌍용자동차가 28일 ‘2013 서울모터쇼’에서 '체어맨 W 서밋'과 대형SUV 콘셉트카 'LIV-1'을 최초로 선보였다고 밝혔다. 체어맨W 서밋은 체어맨W 리무진을 베이스로 'Summit(최고의 위상, 최상의 품격)'이라는 이름에 걸맞도록 장인정신을 살린 고품격의 인테리어와 세계 정상급의 편의성을 갖춘 VVIP를 위한 모델로 개발됐다. 또 기존 체어맨 W의 2열 VVIP 공간을 안락함과 독립성을 강화한 고품격의 2인승 시트로 업그레이드했으며, 전동식 확장형 3단 레그 레스트와 풋레스트, 헤드레스트 필로우를 적용했다. 특히, 스코틀랜드 Bridge of Weir(BOW)사의 최고급 가죽시트를 국내 최초로 적용했으며, 명품임을 보증하는 BOW 가죽 태그를 부착해 고급스러움을 살렸다. 세계에서 가장 낮은 탄소 배출량으로 유명한 BOW사의 공정에서 제작된 가죽은 천연 질감을 살려 최고의 안락함과 터치감을 자랑하는 고급 친환경 소재로 항공기와 요트, 럭셔리 자동차 메이커들이 선택해 왔다. 아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8일 개막된 서울모터쇼에서 하이브리드 콘셉트카인 'FT-Bh'를 비롯, '뉴 RAV4', 'FJ 크루저', '아발론' 등 총 13대의 차량을 출품한다고 밝혔다. 한국에서 최초로 소개된 FT-Bh는 초 경량화와 고연비(유럽 신연비 기준, 2.1L/100km, 약 48km/L)를 실현하고, 무게 중심을 낮춰 주행성능 또한 향상시켰다. 토요타가 개발한 ‘험로주행(Off-Road)의 전설’ 랜드크루저(Land Cruiser)를 차별화한 FJ 크루저도 한국에 첫 선을 보였다. FJ 크루저는 토요타의 원조 4륜구동 SUV로 디자이너 김진원 씨가 디자인해 국내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젊고 개성적인 디자인에 강력한 퍼포먼스 드라이빙을 선사하며 미국 시장에서 대표적인 오프로드 SUV로 각광받는 모델이다. 토요타는 또 오는 3분기 국내 출시 예정인 토요타의 북미 플래그십 세단 '아발론(Avalon)'과 곧 출시가 임박한 뉴 RAV4도 함께 공개했다. 5월부터 사전 예약에 들어갈
한국GM은 28일 프레스 데이를 시작으로 오는 4월 7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2013 서울모터쇼'에 쉐보레 스파크 EV를 비롯 23대의 차량을 선보였다. 한국GM 창원공장에서 생산되는 스파크 EV는 첨단 전기 모터와 배터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급속 충전 시스템과 효율적 통합 충전 방식을 채택해 전기차의 국내 시장 상용화에 바짝 다가섰다. 스파크 EV는 동급 최고 수준의 최대 출력(130마력, 100kW)과 저속 구간에서부터 탁월한 최대 토크(55.3kg.m, 북미 인증 기준)를 갖춘 양산형 순수 전기차.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시간은 8.5초다. 스파크 EV에 적용된 고효율 회생제동 시스템은 배터리 제어 시스템 및 드라이브 유닛과 결합해 차량 제동 시 발생하는 마찰에너지로 배터리를 충전시켜 1회 충전 주행가능 거리를 증가시켰다. 254kg 중량의 20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한 스파크 EV는 20분 내에 전체 배터리 용량의 80%까지 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