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 일이! 지구촌 '요지경'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충격적 사건, 사회적 이슈, 기적 같은 구조 소식 등 다양한 국제 뉴스를 신속하게 전해드립니다. 놀라움과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실제 이야기들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충격적 사건, 사회적 이슈, 기적 같은 구조 소식 등 다양한 국제 뉴스를 신속하게 전해드립니다. 놀라움과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실제 이야기들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총 201 건
최근 성폭행 사건이 잇따르고 있는 인도에서 20대 여성과 4세 여아를 상대로 한 성폭행 사건이 연이어 발생해 큰 충격을 주고 있다. 26일(현지시간) 인도 영자신문 '더타임스오브인디아(TOI)'에 따르면 전날 인도 현지 경찰은 수도 델리 외곽에서 4살 된 여자 아이가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에게 4시간동안 강간을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건은 25일 자정 한 남성이 델리 외곽 샤바드 데어리 지역의 도로변에서 부모와 함께 잠을 자고 있던 4세 여자 아이를 납치하면서 일어났다. 여자아이는 납치 된 후 4시간 가량 성폭행을 당한 뒤 새벽 4시 30분 쯤 인근 풀숲에 버려졌다. 딸이 납치된 사실을 모르고 잠을 자던 아이의 아버지는 5시경 일어나 사라진 딸을 찾으러 나섰다. 여자 아이는 다행히 부모와 함께 살던 임시가옥에서 300m 떨어진 풀숲에서 발견됐고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의료진은 진단 결과 여자아이가 성폭행을 당한 사실을 확인했다. 여자 아이는 현재 위중한 상태로 외상
총기난사 사건에서 기적적으로 소생한 가브리엘 기퍼즈 전 하원의원의 애완견이 해변에서 새끼 바다사자를 잔인하게 물어뜯어 죽이는 장면이 포착됐다. 불쌍한 바다사자를 구하기 위해 기퍼즈 전 의원의 남편까지 팔을 걷고 나선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관심을 모았다. 기퍼즈 전 의원은 2년 전 애리조나주에서 총기난사 사건으로 머리에 중상을 입었다가 기적적으로 소생한 인물로, 남편 마크 켈리 역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주도하고 있는 총기규제에 찬성하고 있어 미국에선 얼굴이 많이 알려져 있다. 지난 1월에는 아내 기퍼즈 전 의원과 함께 총기 폭력을 막기 위한 정치활동위원회를 설립한 그는 미 해군 조종사와 미 항공우주국(NASA)의 우주 비행사 출신이다. 25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퍼즈 전 하원의원의 애완견이 캘리포니아주 해변에서 새끼 바다사자를 물어뜯는 일이 발생했고, 이를 본 남편 켈리가 달려와 개를 단번에 제압했다. 지역 KABC-TV가 입수해 공개한 동영상은 켈리의 애완
호주에서 도끼로 여성을 죽인 살인범에 대한 선고공판 도중 판결문을 읽던 판사마저 사건의 잔혹함에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시드니모닝헤럴드는 호주 뉴사우스웨일즈(NSW)주 대법원의 크리스틴 애덤슨 판사(사진)가 2010년 9월 레베카 앱스를 도끼로 살해한 데이비드 존 던(29)에 대해 징역 21년형을 선고하던 도중 잠시 멈칫하며 눈물을 쏟아냈다고 26일 보도했다. 애덤슨 판사는 "피해 여성인 앱스가 공포와 끔찍한 고통 그리고 절망 속에서 생의 마지막 순간을 맞이했을 것"이라고 말하며 이 같은 판결을 내렸다. 현지 언론들은 이 사건의 피해자인 앱스의 가족이 겪었을 고통과 슬픔, 상실감에 대해 언급하면서 애덤슨 판사가 눈물을 쏟아내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당국의 수사 결과에 따르면 범인인 던은 2010년 9월 NSW주 동부의 항구도시 울렁공 인근에서 당시 매춘부로 일하고 있던 앱스를 만나 함께 헤로인을 구하기로 했으나, 이에 실패하고 성관계를 갖지 못하자 도끼로 앱스의 머리
미국 복권 역사상 6번째로 가장 큰 당첨금액인 3억3800만달러(약 3738억원)의 파워볼 복권 1등 당첨자가 밝혀졌다. 행운의 주인공은 뉴저지주에서 슈퍼를 운영하고 있는 중앙아메리카 출신의 40대 이민자였다. 25일(현지시간) 외신은 페드로 퀘사다(44)가 뉴저지주 퍼세이크의 한 주류 판매점을 다시 찾아 최종 당첨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퀘사다가 가져온 복권이 기계에 들어가자 '잭팟'(jackpot·1등 당첨)이라는 글귀가 화면에 비쳤고, 자리에 함께한 신문사와 방송사 기자들이 함께 환호했다. 일시불로 받을 경우 당첨금액은 2억1100만달러(약 2333억원), 각종 세금을 제외한 실제 수령금액은 1억5200만달러(약 1680억원) 정도로 예상된다. 그는 당첨금을 받으면 가장 먼저 "가족을 돕고 싶다"고 말했다. 5남매를 둔 가장인 퀘사다는 1등 당첨 소감을 묻는 기자들에게 "매우 기쁘다"며 스페인어로 짧게 말했다. 퀘사다는 북아메리카 카리브해상에 있는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이민자로 인
미국 유타주의 암벽 꼭대기에서 점프를 시도하던 남성이 땅으로 추락해 숨지는 비극적인 일이 발생했다. 경찰은 남성이 뛰어내린 높이보다 줄을 길게 묶는 실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25일(현지시간) ABC뉴스 인터넷판에 따르면 하루 전 미국 유타주 사막의 협곡지대에서 카일 리 스토킹(22)이라는 남성이 아치형 암벽에 줄을 매달아 뛰어내리는 '로프 스윙'을 시도하다가 33m 높이에서 추락사했다. 유타주 경찰은 이 남성이 뛰어내린 높이보다 줄을 길게 매달아 땅으로 추락했으며, 그 충격으로 숨졌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가 발생한 아치형 암벽에서 최근 많은 사람들이 로프 스윙 같은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겼다고 전했다. 로프 스윙은 아치형 암벽에다 줄을 매달고 뛰어내린 뒤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이는 익스트림 스포츠로 안전 장비와 줄만 몸에 매달아 좁은 협곡 사이에서 즐길 수 있다. 특히 로프 스윙을 즐기는 사람들의 생생한 모습을 담은 유튜브 영상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이
미국 복권 역사상 6번째로 가장 큰 당첨금액인 3억3800만달러(약 3738억원)의 파워볼 복권 1등 당첨자가 한 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미복권협회는 24일(현지시간) 전날 추첨 결과 뉴저지주에서 1등 당첨자 한 명이 나왔다고 발표했다. 수령자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지만, 그는 당첨금을 일시불로 받을 경우 연방세금을 제외하고 총 2억1100만달러를 수령하게 된다. 파워볼 복권 1등에 당첨되기 위해서는 1개의 빨간 공과 5개의 흰 공 숫자를 모두 맞혀야 한다. 빨간 공은 35개 중의 하나, 흰 공은 59개 중의 5개를 맞히는 방식이다. 복권 운영을 담당하는 전미복권협회에 따르면 파워볼 복권 1등에 당첨될 확률은 1억7500만분의 1이다. 이번 회 파워볼 복권은 지난 2월부터 1등 당첨금자가 나오지 않아 금액이 이월되면서 규모가 커졌다. 파워볼 복권 역사상 4번째, 미국 복권 역사상 6번째로 큰 당첨금액이었다. 당초 1등 당첨금액은 3억2000만달러로 예상됐지만, 막판에 판매가 증가해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주말을 맞아 스카이다이빙을 하던 강사와 학생이 나란히 사체로 발견됐다. 23일(현지시간) 오전 10시30분께 탬파에서 북동쪽으로 30마일 떨어진 제피어힐스 지역에서 스카이다이버들이 탄 비행기가 22명을 싣고 이륙했지만, 20명만이 돌아오자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경찰은 이날 오후 7시30분께 인근 산속에서 실종됐던 남성 2명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AP통신이 24일 보도했다. 둘의 시신은 서로 머지않은 곳에서 발견됐다고도 덧붙였다. 멜라니 스노우 파스코 카운티 보안관 대변인은 시신 발견 당시, 이들의 낙하산이 펴졌는지도 수사 대상의 하나라며 이에 대한 언급을 회피했다. 스노우는 가족에게 사망 소식을 알린 후, 사망자들의 신원을 공개할 방침이다. 스카이다이빙은 항공기 등을 이용해 높은 곳으로 올라가서 뛰어내린 다음, 낙하산을 펴서 안전하게 착지하는 항공스포츠다.
미국 뉴욕에서 살인 혐의로 23년을 복역한 남성이 결국 무죄 판결을 받아 풀려났지만, 석방된 지 하루 만에 심장마비로 쓰러졌다. 로이터 등 외신은 21일(현지시간) 석방된 데이비드 랜타(58)가 이튿날 저녁 심장마비로 쓰러져 뉴욕의 한 병원에서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의 변호인 피에르 수스맨은 성명을 통해 "랜타가 뉴욕의 한 심장전문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현재 가족과 함께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했다. 수감 당시 2살이었던 딸은 이제 한 아이를 임신한 여성으로 성장했다. 랜트는 1990년 한 저명한 랍비(유대교 율법학자)를 살해한 혐의로 23년간 브루클린 교도소에서 복역했다. 당시 유대교인들은 범인을 빨리 정의에 심판대에 올리라며 시위를 벌였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그러나 최근 브루클린 검사실은 랜트를 기소하는 과정에서 '치명적 결함'(fatally flawed)이 있었음을 발견,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그를 풀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해 판결 번복을 얻어냈다.
미국에서 강도짓을 하던 10대 흑인 청소년 2명이 유모차에 탄 젖먹이 아기를 총으로 쏴 숨지게 한 일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ABC뉴스 인터넷판에 따르면 미국 조지아주 브런즈윅 경찰은 22일(현지시간) 13개월 된 아기 총격사건의 10대 용의자 2명을 체포해 조사 중이다. 용의자 한 명은 데마르퀴스 엘킨스라는 이름의 17살 소년이며, 나머지 1명은 14살 소년으로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들은 현재 1급살인 혐의로 기소된 상태다. 토베 그린 브런즈윅 경찰서장은 "현재 이들의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라며, "범행에 사용된 무기는 아직 회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사건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그린 경찰서장은 조지아주 법에 따르면 17살인 엘킨스는 성인으로 간주되지만, 나머지 한 명은 미성년자라고 전했다. 총격으로 숨진 아기의 엄마인 셰리 웨스트(41)가 경찰과 지역방송에 말한 사건 당시 상황은 가히 충격적이다. 지난 21일 오전 13개월 된 자신의 아들
빅뱅 후 38만 년이 지난 초기 우주의 모습을 담은 지도가 공개됐다. 우주의 나이가 지금까지 알려진 것보다 약 8000만 년이 더 오래된 138억년이라는 분석 결과도 함께 발표됐다. 유럽우주국(ESA)은 21일(현지시간) 플랭크 망원경이 채집한 자료를 가지고 빅뱅 잔류 방사선 지도를 작성했다며, 이 같은 사실을 공개했다. 플랑크 망원경은 우주 탄생의 기원인 빅뱅의 흔적을 찾기 위해 2009년 발사됐으며, 주로 우주에 남아있는 우주 발생 초창기의 방사선을 스캔해 이 지도를 만드는 데 기여했다. 타원형의 달걀처럼 생긴 이 지도는 지금까지 알려진 초기 우주의 모습과 관련된 자료 중 가장 자세한 것이라고 외신들은 전했다. 지도는 얼룩덜룩한 여러 색깔로 뒤덮여 있는데, 이것은 빅뱅 이후 수 십 만 년 동안 초기 우주를 채우고 있었던 뜨거운 가스의 온도 차이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ESA는 설명했다. 지도에 따르면 빅뱅 후 38만 년이 지난 초기 우주의 기온은 3000℃에 달했다. 이번 연구에선
왕년의 스페인 가라데 챔피언이 무술도장에 다니는 학생들에게 성관계를 하면 가라데를 잘 할 수 있다고 꾀어 아동들을 성학대한 혐의로 징역 302년을 선고받았다. 페르난도 토레스(56)는 이와 같은 방법으로 스페인령 카나리아 제도 라스팔마스에서 자신이 운영하는 가라데 학원 학생 수십 명을 성폭행했다고 15일 라보즈리브레 등 외신이 전했다. 법원은 성폭행 혐의 35건, 40여 명의 아이들을 한데 모아놓고 성추행·폭행한 혐의 13건에 대해 토레스에게 징역 302년을 내렸다. 그의 부인과 또 다른 가라데 선생님도 학생들을 성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각각 148년, 126년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이들이 실제로 감옥살이를 하는 기간은 20년이 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스페인에서는 아동 성학대에 따른 최고형이 20년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바도르 알바 판사는 판결문을 통해 형량이 충분치 않다며 극단적 형을 선고했다고 말했다. 이와 같은 토레스의 이상 행위는 지난해 9월, 한 여학생이 자신
인도에서 남편과 함께 자전거 여행을 하던 아내가 남편이 지켜보는 가운데 집단 성폭행을 당했다. 인도 중북부 타지마할이 있는 아그라까지 갈 예정이었던 스위스 출신 부부는 15일(현지시간) 마디야프라데시주(州)의 한 마을 인근 숲에서 텐트를 치고 잠을 청했다. 이때 괴한들이 나타나 부부를 막대로 때리며 위협했고 결국 여성(39)은 최소 7명의 남성에 의해 성폭행을 당했다고 알자지라 등 외신이 16일 보도했다. 남편은 손발이 묶인 채 아내가 성폭행 당하는 것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괴한들은 부부의 휴대 전화와 노트북, 현금 1만 루피(약 20만원)도 강탈했다. 부부는 현재 마디야프라데시주 내 괄리오르의 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큰 외상을 입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경찰은 이 사건과 관련 있다고 판단한 13명의 남성을 상대로 심문을 벌이고 있다. 주 인도 스위스 대사관은 자국 외교관들이 현지 경찰과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성명을 발표해 경찰이 범인을 조속히 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