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낙폭 만회..중국증시 영향

선물 낙폭 만회..중국증시 영향

홍재문 기자
2008.11.10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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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200 지수선물이 낙폭을 만회하며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중국 증시가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가는 영향을 받고 있다.

개장초 153.75까지 2.64% 오른 뒤 148.00까지 1.2% 하락반전했던 지수선물은 10시45분 현재 149.70을 기록중이다.

중국 상하이지수가 3% 넘게 상승하면서 대만증시가 낙폭을 만회하고 있으며 상승폭이 둔화되던 닛케이지수 또한 5%선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국제신용평가사인 피치가 국가신용전망을 부정적으로 하향조정했지만 외국인이 현·선물 동시 순매수에 나서면서 영향력을 잠재우고 있다.

그러나 500억원이 넘던 주식 순매수 규모를 절반인 247억원으로 줄이고 선물 순매수 또한 3450계약으로 늦추고 있어 후장까지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가 253억원, 비차익거래가 210억원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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