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나스, '강원도 최고층' 인스케이프 양양 초대 총지배인에 김호경

파르나스, '강원도 최고층' 인스케이프 양양 초대 총지배인에 김호경

김승한 기자
2026.10.2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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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김호경 총지배인
/사진제공=김호경 총지배인

파르나스호텔앤리조트는 오는 12월 개관하는 '인스케이프 양양 바이 파르나스'의 초대 총지배인으로 김호경 총지배인을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김 총지배인은 약 30년간 국내외 호텔업계에서 경력을 쌓은 호텔 경영 전문가다. 싱가포르와 베트남 등 해외 고급 리조트 호텔에서 객실 운영을 총괄했으며 국내외 10개 호텔의 개관을 이끌었다.

2022년에는 파르나스 호텔 제주 개관을 총괄했다. 약 110m 길이의 인피니티 풀을 대표 시설로 내세우고 국내외 고객층을 확대하는 등 호텔의 초기 시장 안착을 이끌었다.

프리미엄 비즈니스 호텔 브랜드 '나인트리 바이 파르나스'의 확장에도 참여했다. 2016년부터 브랜드 확장 전략을 총괄하며 5개 호텔의 개관을 이끌었고 일본과 중국 중심이었던 외국인 고객 기반을 동남아 시장으로 넓히는 전략을 추진했다.

인스케이프 양양 바이 파르나스는 지상 39층, 높이 174.6m로 강원도 최고층 규모의 호텔이다. 낙산해변 앞에 들어서며 총 393개 객실 가운데 약 91%인 358실이 스위트 객실로 구성된다. 전체 객실의 90% 이상에서 동해를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16층에는 동해를 바라보는 인피니티 풀이 들어서고 최상층인 39층에는 루프톱 바 '더 리지 39'가 마련된다.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 시설, 식음시설 등도 갖춘다.

파르나스호텔앤리조트는 김 총지배인의 신규 호텔 개관 및 리조트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인스케이프 양양을 숙박 자체가 여행의 목적이 되는 '데스티네이션 호텔'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김 총지배인은 "인스케이프 양양 바이 파르나스는 강원도 최고층이라는 상징성과 동해를 마주한 전망, 스위트 중심의 객실 구성 등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호텔"이라며 "개관 초기부터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하고 호텔에 머무는 시간 자체가 여행의 목적이 되는 새로운 휴양 경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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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한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김승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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