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하반기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반값 여행)에 새로 참여할 지역 9곳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반값 여행'사업은 농어촌 인구 감소지역을 방문한 국민에게 여행 경비의 절반을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부터 강원 평창, 충북 제천, 전남광주 강진, 경남 밀양 등 16개 지역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새로 선정된 지역은 강원 화천군과 경남 산청군, 경북 안동시, 충남 서천군, 전남광주 장흥군 등 9곳이다. 이들 지역은 이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반값 여행'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며, 상반기 사업에 참여했던 밀양, 거창, 완도, 영광 등 일부 지역은 하반기에도 지원한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상반기 사업을 분석한 결과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6월까지 환급 예산 52억원이 투입됐으며 지역 내 소비액은 최소 163억원이 발생했다. 사업에 참여한 국민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76.4%가 '환급을 예상하고 소비를 늘렸다'고 답했다. 지역 여행 수요도 개선됐다. 반값 여행을 계기로 창출된 여행 수요는 81.2%이며 이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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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청주 출발 마츠야마 전세기 완판…일본 수요 확대 기대
하나투어는 이달 초 운항한 청주공항 출발 일본 마쓰야마 직항 단독 전세기 상품이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세기는 에어로케이 항공기를 활용해 지난 2일과 4일, 6일 총 3회 운항됐다. 지방공항 출발 노선임에도 불구하고 6월 초 연휴 수요와 오전 출발·오후 귀국 일정으로 현지 체류 시간을 충분히 확보한 점이 흥행 요인으로 꼽힌다. 하나투어는 이번 전세기 완판을 계기로 하반기 일본 여행 수요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가 지난달 27일 기준 일본 패키지 상품 예약 현황을 분석한 결과, 7월과 8월 모객률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5%, 4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홋카이도 지역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7~8월 출발 상품 예약은 전년 동기 대비 20% 늘었으며, 최근 2주간 일평균 예약 유입도 약 60% 증가했다. 하나투어는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7월 15일부터 29일까지 인천~홋카이도 구시로 노선 대한항공 전세기를 총 5회 운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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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 여름 시즌 '썸머 플레이' 개막…5.9m 워터타워 첫선
레고랜드코리아는 오는 19일부터 여름 시즌 프로그램 '썸머 플레이'를 시작힌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썸머 플레이 시즌의 핵심은 신규 물놀이 시설 '워터 버킷'이다. 높이 5.9m 규모의 워터타워로 1분마다 약 5m 높이에서 400ℓ의 물을 한 번에 쏟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물이 떨어지기 전 워터 휠이 회전하며 종소리를 울리는 연출도 적용됐다. 레고랜드는 이번 시즌 동안 시티 구역 초입의 '마리나 제트 베이'부터 '해적의 바다' 구역까지 파크 절반가량을 물놀이 공간인 '웻 존(Wet Zone)'으로 운영한다. 마리나 제트 베이는 지난해 조성된 약 300평 규모의 바닥 분수 시설로 150개 노즐에서 최대 5m 높이의 분수를 분사한다. 올해는 워터 버킷이 추가되면서 바닥 분수와 대형 물폭탄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통합형 물놀이 공간으로 확대됐다. 이 밖에도 물대포를 피하며 탑승하는 놀이기구 '웨이브 레이서(Wave Racer)', 방문객들이 물싸움을 즐길 수 있는 '스플래쉬 배틀(Sp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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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관광주민증 들고 '할인 여행' 떠나볼까…"52곳으로 확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디지털 관광주민증' 서비스 지역을 44곳에서 52곳으로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도입된 명예 주민증이다. 관광주민증을 갖고 인구감소지역을 방문하면 숙박이나 음식, 체험 등 콘텐츠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새롭게 참여하는 8개 지역은 충북 보은과 전북 순창, 전남 고흥·담양·완도, 경북 울진, 경남 산청·함양이다. 이들 도시 내의 관광 시설 300여곳이 이날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전남 완도 해양치유센터(30% 할인), 경북 울진 왕피천케이블카(25% 할인) 등이 대표적이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인구감소지역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 행사를 이어간다.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스타필드 수원에서 홍보관을 운영하고 숙박 할인권을 제공한다. 안동 지역을 대표하는 '하회선유줄불놀이' 행사와 연계한 초청 행사도 마련한다. 강동진 문체부 관광정책관은 "디지털관광주민증이 인구감소지역의 생활인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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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 부족' K테마파크, 글로벌 순위 20위권 후퇴
한때 세계 10위권에 이름을 올린 국내 테마파크가 이제는 20위권으로 밀려났다. 1976년 자연농원(현 에버랜드) 개장 이후 50년 가까이 성장해온 한국 테마파크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는 존재감을 잃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글로벌 테마파크들이 강력한 IP(지식재산권)와 체류형 콘텐츠를 앞세워 몸집을 키운 사이 국내 업체들은 성장 정체에 직면했다. 7일 세계테마파크엔터테인먼트협회(TEA)에 따르면 에버랜드는 2006~2010년 세계 테마파크 방문객 순위 10위를 유지했다. 당시 연간 방문객은 617만~750만명 수준이었다. 2006년에는 750만명이 찾으며 최고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후 순위가 꾸준히 하락해 2024년 기준 세계 20위를 기록했다. 방문객수 역시 560만명으로 2006년과 비교하면 약 190만명 감소했다. 롯데월드도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2010년 세계 14위까지 오른 롯데월드는 이후 순위가 하락하며 2023년 23위로 밀려났다. 2024년에는 방문객수가 전년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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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볼 땐 몰랐는데…" 현장서 느낀 역사의 무게
"여기에 사람들을 묶고 고문했던 거예요." 서울 남영동 민주화운동기념관에서 인솔 직원이 이렇게 말하자 학생들은 굳은 얼굴로 고문대를 쳐다봤다. 두껍고 기다란 장대와 쇠 야구방망이 등이 함께 비치된 M2(옛 대공분실) 3층 특수조사실에는 구체적인 고문내용 등이 전시돼 다른 전시실과 달리 13세 이상만 관람할 수 있다. 경기 영성중학교 역사동아리 '피스메이커' 학생 14명은 지난 1일 오후 2시 "책상을 탁 치니 억하고 죽었다"는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의 현장인 민주화운동기념관을 찾았다. 학생들이 가장 먼저 방문한 5층 조사실은 15개 방의 방문이 엇갈려 있었다. 고 김근태 전 의원과 수많은 대학생이 간첩에 연루됐다는 이유로 각종 고문을 받은 곳이다. 박 열사가 물고문 끝에 숨진 509호는 유일하게 1980년대 조사실 모습을 간직하고 있었다. 김 전의원이 고문 일시와 방법, 가해자의 이름 등을 기억해 폭로하면서 남영동 대공분실의 존재가 세상에 알려졌고 박 열사의 죽음으로 6월 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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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2조 쏟아붓는데...'몇백억 쓰는 것도 힘들다' K테마파크 돌파구는
━투자 여력·재미 없는 한국 테마파크…인기 'K콘텐츠'가 해법될까━ 다른 국가에 비해 규모·시설 면에서 열세인 국내 테마파크의 돌파구는 IP(지식재산권)가 꼽힌다. 국내외 고정 팬층을 보유한 인기 IP를 활용해 특색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면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는 계산이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테마파크들은 최근 IP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 가장 적극적인 곳은 롯데월드다.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IP로 꼽히는 '포켓몬'과 최초로 협업해 다양한 어트랙션을 선보였다. 입소문을 타며 1주 만에 유튜브·SNS(소셜미디어) 조회수 300만건을 넘겼다. 지난 4월에는 '국민게임' 메이플스토리 IP를 활용한 공간을 선보였다. 첫 주말 외국인 관람객이 14% 늘 정도로 인기가 많다. 연내 전 세계 최초로 몬스터버스 유니버스를 활용한 '콩X고질라' 어트랙션도 공개한다. 역대급 규모의 투자비가 투입된다. 자체 캐릭터인 '로티'와 '로리'를 활용한 IP 확장도 추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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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롤러코스터 재밌네" 잘나가던 K테마파크...발길 줄어든 이유
━"한때 세계 10위였는데"…이제 '20위권'으로 밀린 韓 테마파크━ 한때 세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던 국내 테마파크가 이제는 20위권으로 밀려났다. 한국 테마파크 산업이 50년 역사를 맞았지만 글로벌 시장에서는 존재감이 예전만 못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글로벌 테마파크들이 거대 IP(지식재산권)와 체류형 콘텐츠를 앞세워 몸집을 키우는 사이 국내 업체들은 성장 정체에 직면했다는 분석이다. 6일 TEA(세계테마파크엔터테인먼트협회)의 글로벌 익스피리언스 인덱스에 따르면, 에버랜드는 2006~2010년 세계 테마파크 방문객 순위 10위를 유지했다. 당시 연간 방문객은 617만~750만명 수준이었다. 2006년에는 750만명이 찾으며 최고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후 순위는 꾸준히 하락했다. 에버랜드는 2011년 12위로 내려앉은 뒤 2018년 19위까지 밀렸고, 2024년 기준 세계 20위를 기록했다. 2024년 방문객 수는 560만명으로 2006년과 비교하면 약 190만명 감소했다. 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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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로 읽는 시대감각] 취향은 어떻게 권력이 되는가
2021년 국립중앙박물관에 조성된 '사유의 방'에는 지금도 많은 사람이 찾는다. 어두운 공간 안에는 반가사유상 두 점만 놓여 있다. 특별한 영상도, 화려한 장치도 없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그 공간에 오래 머물렀고, 누군가는 말없이 작품을 바라봤으며, 누군가는 그 장면을 사진으로 남겼다. 흥미로운 건 사람들이 단순히 불상을 보기 위해서만 그 공간을 찾은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사람들은 '사유의 방'이 가진 조용함과 절제, 사유의 분위기 자체를 경험하고 싶어 했다. 어쩌면 지금 시대 사람들은 작품만이 아니라, 어떤 분위기와 정서 안에 머무르는 경험 자체를 소비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 순간부터 취향은 단순한 개인의 기호를 넘어,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드러내는 언어가 되기 시작한다. 사람들은 종종 자신이 자유롭게 취향을 선택한다고 믿는다. 어떤 음악을 들을지, 어떤 카페에 갈지, 어떤 브랜드를 좋아할지 스스로 결정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가끔은 이상한 기분이 든다. 왜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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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된 고전, '힙불교 열풍'을 타고 베스트셀러 됐다는데
세련됐다는 의미의 '힙'과 불교는 언뜻 어울리지 않아 보인다. 하지만 불교 박람회, 불교 굿즈(기념품) 등 콘텐츠가 1020 세대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어느새 '힙불교'는 고유 명사처럼 굳어졌다. 최근 불교 호감도가 모든 종교 중 1위라는 조사가 발표될 정도다. 서점가도 상황이 비슷하다. 주요 서점을 휩쓸고 있는 헤르만 헤세의 소설 '싯다르타'가 대표적인 서적이다. 나온 지 100년이 넘은 고전이지만 연초부터 잇달아 '톱텐'에 진입했다. 일생을 불교와 동양 사상에 바쳐온 헤르만 헤세의 사상이 담겼다. 불교를 소재로 고대 인도인의 인생을 다룬 소설이지만 헤세의 주장과 독일 철학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현대적인' 사상서다. 주인공 '싯다르타'가 출가했다 다시 돌아오고, 속세의 때가 묻었다 아내를 잃는 등 그의 고행을 다뤘다. 싯다르타는 먼저 부처가 된 자(고타마 싯다르타)와는 다른 인물이다. 하지만 인생 여정은 비슷하다. 모든 것을 갖고 있었다 다시 내려놓고, 다시 무엇인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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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체 보는 팁" SNS 수두룩…호러보다 무서운 '15세 뚫기'에 극장 비상
"겉보기로는 (관객이) 몇 살이신지 구분이 안 돼요. 그렇다고 모든 관객에게 신분증 검사를 하기도 어렵습니다." 5일 서울 구로구 인근의 한 극장 직원 A씨(26)는 근무 애로사항을 묻는 질문에 이와 같이 말했다. 최근 15세 이상 관람가 개봉작들이 늘며 학생 관객들의 단속이 어려워졌다는 고민이다. A씨는 "연령 제한 영화가 상영될 때마다 전쟁 같다"며 "옆자리 어른을 보호자라고 말하거나 어두운 장소에서 학생증을 내밀면 단속이 불가능하다"고 한숨을 쉬었다. '호러(공포) 영화 열풍'으로 관객이 급증 중인 극장가가 뜬금없는 연령 논란에 휩싸였다. 온라인을 중심으로 '학생 관객들의 엄격한 연령 확인이 필요하다'는 단속 강화 주장이 불거지면서다. 위반시 영화관에 징역이나 벌금,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지만 점차 인력을 줄이고 있는 현실상 빈틈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날 영화상영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올해 관람객 'Top 10'중 15세 이상 관람가 영화는 총 4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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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도 2조 쏟아붓는데"…불편하고 먼 K테마파크, 갈 이유가 없다
"미국 올랜도, 일본 오사카는 도시 전체가 거대한 테마파크와 같습니다. 디즈니월드를 방문하기 위해 도시를 찾는 외국인도 많죠."(국내 테마파크 관계자) 국내 테마파크의 오랜 고질병은 '비용'과 '면적'이라는 두 가지로 압축할 수 있다. 다른 국가에 비해 어트랙션을 설치할 면적은 부족한데 설치·관리 비용은 높으니 시설 투자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우리 국민의 이용 수요도 점차 감소하고 있어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할 방안을 서둘러야 한다는 목소리에도 힘이 실린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테마파크의 영업 실적 부진이 지속된다. 에버랜드를 관리하는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1710억원으로 전년 대비 440억원 감소했으며 서울랜드는 55억원의 영업 손실을 기록했다. 경주월드의 매출은 8% 성장한 448억원이지만 순이익은 30억원으로 6.9% 감소했다. IP를 활용한 대형 콘텐츠를 선보인 롯데월드만 유일하게 매출과 영업익이 모두 성장했다. 테마파크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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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여력·재미 없는 한국 테마파크…인기 'K콘텐츠'가 해법될까
다른 국가에 비해 규모·시설 면에서 열세인 국내 테마파크의 돌파구는 IP(지식재산권)가 꼽힌다. 국내외 고정 팬층을 보유한 인기 IP를 활용해 특색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면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는 계산이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테마파크들은 최근 IP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 가장 적극적인 곳은 롯데월드다.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IP로 꼽히는 '포켓몬'과 최초로 협업해 다양한 어트랙션을 선보였다. 입소문을 타며 1주 만에 유튜브·SNS(소셜미디어) 조회수 300만건을 넘겼다. 지난 4월에는 '국민게임' 메이플스토리 IP를 활용한 공간을 선보였다. 첫 주말 외국인 관람객이 14% 늘 정도로 인기가 많다. 연내 전 세계 최초로 몬스터버스 유니버스를 활용한 '콩X고질라' 어트랙션도 공개한다. 역대급 규모의 투자비가 투입된다. 자체 캐릭터인 '로티'와 '로리'를 활용한 IP 확장도 추진 중이다.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며 인기를 얻어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