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원이 "숨 안 쉬어져" 표정 굳더니 무대 이탈...무슨 일?

리센느 원이 "숨 안 쉬어져" 표정 굳더니 무대 이탈...무슨 일?

마아라 기자
2026.11.02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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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리센느(RESCENE) 멤버 원이가 공연 도중 호흡 곤란으로 인해 무대를 이탈하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다. /사진=리센느 인스타그램
그룹 리센느(RESCENE) 멤버 원이가 공연 도중 호흡 곤란으로 인해 무대를 이탈하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다. /사진=리센느 인스타그램

그룹 리센느(RESCENE) 멤버 원이가 공연 도중 호흡 곤란을 겪어 무대를 급히 내려가는 일이 발생했다. 세탁 후 줄어든 의상을 입은 것이 원인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31일 경주엑스포대공원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장 기념관 개관식'에서 리센느는 축하 공연을 펼쳤다.

이날 원이는 'Runway' 무대 도중 갑자기 표정이 굳어지더니 눈물을 흘리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무대 아래로 급히 내려갔다.

앞서 원이는 공연 중간 대화 시간에도 의상이 조이는 듯 옷을 여러 차례 잡아당기는 모습을 보여 팬들의 걱정을 샀다.

원이의 갑작스러운 이탈에도 나머지 멤버들은 원이의 파트까지 소화하며 공연을 이어갔다. 이후 무대로 돌아온 원이는 멤버들과 남은 공연을 마쳤고, 팬들은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그룹 리센느의 원이가 무대 도중 호흡 곤란으로 이탈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사진은 지난 9월 2일 충남 천안시 목천읍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2026 천안 K-컬처박람회 개막공연 중 팬들에게 손인사를 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그룹 리센느의 원이가 무대 도중 호흡 곤란으로 이탈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사진은 지난 9월 2일 충남 천안시 목천읍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2026 천안 K-컬처박람회 개막공연 중 팬들에게 손인사를 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호흡 곤란의 원인은 지나치게 꽉 끼는 의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원이는 코르셋 형태의 의상을 착용했는데, 세탁 과정에서 옷이 크게 줄어든 상태였다고 한다.

원이는 이후 팬 소통 채널을 통해 "원래 의상을 입어 보고 확인했어야 했는데 안 입어봐서 몰랐다"며 "세탁을 맡겼는데 엄청나게 줄어든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혼자 사복을 입고 할 수는 없으니까 그대로 입고 해보겠다고 하고 무대를 했다. 그런데 숨이 안 쉬어졌다. 너무 놀랐다"고 털어놨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별일 아니어서 다행이다", "줄어든 옷을 그대로 입히는 건 뭐냐", "여벌 의상도 준비하면 좋겠다", "원이도 많이 놀랐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원이가 속한 리센느는 오는 3일 새 앨범 'PULSE'(펄스)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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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입니다. 연예·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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