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 본격 겨울철 앞두고 경영진 현장 점검

IPARK현대산업개발, 본격 겨울철 앞두고 경영진 현장 점검

김지영 기자
입력 2026.11.06 14:41 드롭다운 아이콘 수정 2026.11.06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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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현장. 사진 오른쪽 네 번째 정경구 IPARK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사진제공=IPARK현대산업개발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현장. 사진 오른쪽 네 번째 정경구 IPARK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사진제공=IPARK현대산업개발

IPARK현대산업개발이 연말 일교차가 커지는 가운데 동절기를 앞두고 선제적으로 경영진 현장점검을 진행해 근로자들의 보건 관리 현황과 주요 작업 현황을 살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일교차 커진 11월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경영진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정 마무리 단계와 초기 단계 현장들을 방문해 일교차가 커진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근로자들의 보건 관리 현황과 주요 작업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계획했다. 특히 통상 12월부터 진행되는 본격적인 겨울철 점검과 고용노동부와 관계 기관에 앞서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경영진 현장점검은 김해도시계획시설 토목공사 현장과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현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진행됐다. 이번 경영진 현장점검에는 정경구 IPARK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와 양승철 CSO, 조흥봉 인프라본부장, 이상영 PD, 한동준 안전품질부문장 등이 참여했다.

정 대표는 김해도시계획시설 토목공사 현장에서 토공 및 지형 조성 상태, 조경 배치, 도로포장 등 공사 완성도를 중심으로 살피며 준공 전 조성 상태를 최종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현장을 찾아 동절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사전에 파악하고 예방하기 위한 점검을 진행했다. 해당 현장이 파일 항타 및 흙막이 등 토공 작업 위주로 진행되고 있는 만큼 지반 동결·해빙으로 인한 장비 전도사고 예방, 결빙·미끄러짐과 같은 사고 예방을 위한 근로자 안전 동선 확보 등을 중심으로 살폈다.

정 대표는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기본과 원칙을 준수해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완성도 높은 현장을 만들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공정의 초기부터 마무리까지 각 현장의 공정별 특성에 맞는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구축해 작은 요인도 선제적으로 확인하고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드론 활용해 현장 사각지대 파악, 근로자 위치 관제 시스템 개발, AI CCTV 기반의 지능형 영상 관제 시스템 도입 등 현장 관리 체계 강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연말까지 정기·비정기 경영진 점검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들을 이어가며 현장의 안전·품질 관리 수준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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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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