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다주택자 매물이 시장에 쏟아져나온 지난 5월 생애 최초로 서울 아파트를 구입한 30대 직장인 A씨는 추가 금리 인상 소식에 걱정이 커졌다. 대출 당시 고정금리보다 이자율이 낮은 변동형 주택담보대출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연이은 금리 인상으로 상환 부담이 한층 늘어날 수 있는 만큼 가계 지출을 더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고민을 거듭하는 중이다. 서울 아파트 매수를 검토 중인 30대 직장인 B씨도 대출이자 부담을 따져보며 계약 타이밍을 언제로 잡아야 하나 고심하고 있다. 한국은행의 연속 기준금리 인상으로 부동산시장에도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불어난 대출 부담에 매수심리는 위축되겠지만 서울·수도권의 공급 부족과 풍부한 시중 유동성을 감안할 때 시장 전반의 집값 하락 움직임이 나타나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이른바 상급지와 중저가 지역 중 어느 시장이 먼저 영향을 받을지를 두고는 의견이 엇갈린다. 대출 의존도가 높은 중저가·외곽 시장이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과 세제 개편과 주식시장 변화에 민감한 강남 고가 시장이 더 둔화할 것이라는 분석이 맞선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금리 인상이 매수심리와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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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속도↑…3월 995가구 '월 최대'
정부가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3월 한 달 동안만 995가구를 매입하는 등 제도 도입 이후 월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실적은 7649가구로 집계됐다. 특히 3월에 995가구를 매입하며 2024년 매입 제도 도입 이후 월 단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올 1분기에는 총 2652가구를 매입해 월평균 884가구를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매입 속도를 높이기 위해 제도를 지속해서 보완하고 있다. 국토부는 LH와 신속한 전세사기 피해 주택 매입을 위해 매입 점검 회의와 패스트트랙을 시행 중이다. 지방법원과의 협의를 통해 경매 절차를 조율하는 등 매입 과정 전반을 단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국토부는 또 3월 한 달간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 회의를 총 3회 열어 1685건을 심의하고 총 698건에 대해 전세사기 피해자 등으로 최종 가결했다고 밝혔다. 가결 69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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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올해 정비사업 수주 2조 돌파…기흥1·성산모아 시공사 선정
대우건설이 정비사업 수주 누계 2조원을 돌파하며 연간 목표 달성에 청신호를 켰다. 수도권과 서울 핵심 사업지를 잇따라 확보하며 브랜드 경쟁력과 사업 추진력을 동시에 입증했다는 평가다. 대우건설은 지난 4일 경기 용인 기흥1구역 재건축과 서울 마포 성산 모아타운 3구역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대우건설의 올해 정비사업 수주액은 총 5개 사업장 2조2525억원으로 불어났다. 대우건설의 올해 정비사업 수주 목표치는 5조원이다. 이번 수주 성과는 수도권 핵심 입지와 서울 도심 소규모 정비사업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재건축과 모아타운이라는 서로 다른 사업 유형에서 경쟁력을 입증하며 포트폴리오 다변화에도 성공했다는 분석이다. 경기 용인시 기흥구 380번지 일대에서 추진되는 기흥1구역 재건축은 한성1차 아파트를 지하 2층~지상 39층, 7개동, 총 783세대 규모로 탈바꿈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약 2553억원이다. 용인시는 '2030 도시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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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 급급매"...3월 서울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51%로 '뚝'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규제와 대출 규제 여파로 지난달 전국 아파트 시장에서 상승거래 비중이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아파트 매매 중 상승거래 비중은 44.5%로 집계됐다. 전월(48.0%) 대비 3.5%포인트(p) 낮아진 수치다. 보합거래는 13.3%, 하락거래는 42.1%의 비중을 각각 차지했다. 전국 아파트 거래량은 2월 3만8602건에서 3월 3만325건으로 큰 폭 감소했다. 서울의 상승거래 비중은 2월 59.0%에서 3월 51.4%로 7.6%p 낮아졌다. 이는 월간 기준 2023년 11월(47.4%→39.4%, 7.9% 감소) 이후로 최대 축소폭이다. 수치 자체로는 지난해 8월 48.1% 이후 가장 적은 상승거래 비중이다. 특히 강남 3구 (강남·서초·송파) 상승거래 비중은 2월 61.2%에서 3월 50.0%로 11.2%p 감소했다. 이는 지난해 8월 48.1% 이후 가장 적은 비중이다. 수도권(서울·경기·인천)의 상승거래 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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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진행 차질"…분당 양지마을, 한토신 업무협약 해지
분당 수내동 양지마을(금호·청구·한양아파트·상가연합)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이 재건축 사업 추진에 차질을 빚은 한국토지신탁과의 업무협약을 해지하고 신탁사 교체에 나섰다.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은 신의성실 의무를 위반한 한국토지신탁과의 통합재건축정비사업 업무협약을 해지했다고 6일 밝혔다. 주민대표단은 지난해 6월 한국토지신탁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재건축 사업 일정에 맞춰 올해 2월 5일과 19일 두 차례에 걸쳐 신탁 수수료 제안을 요청했지만 한국토지신탁이 별다른 답변을 내놓지 않아 사업 추진에 차질이 빚어졌다고 주장했다. 또 지난 3월 7일에는 주민대표단이 아닌 제3의 임의단체와 별도의 재건축 설명회를 열어 소유주들의 판단에 혼선을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지난해 말에는 신탁사의 실수로 전략환경영향평가 절차가 누락되면서 양지마을 재건축이 무산될 위기에 놓이기도 했다. 당시 주민대표단이 직접 국토교통부와 성남시와 소통하며 문제를 수습했고 이를 계기로 소유주들 사이에서 한국토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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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글로벌 업체와 전략적 제휴…"압구정5구역 초고층 랜드마크로"
DL이앤씨가 세계 최고 수준의 초고층 건축물 설계·시공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들과 손잡고 압구정5구역에서 초고층 건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DL이앤씨는 초고층 구조 설계 분야의 글로벌 기업인 에이럽, 골조 시공 제어 분야 선도기업인 도카와 전략적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DL이앤씨는 지난달 방한한 에이럽과 도카 관계자들과 만나 초고층 건축물 설계 및 시공 기술에 대한 논의를 마쳤다. 각 사의 핵심 역량을 결집해 안전성과 시공 효율성을 극대화한 기술을 압구정5구역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구조 설계 분야에서 세계적 명성을 지닌 에이럽은 초고층빌딩협의회가 인증한 '초고층 건물 설계 실적' 세계 1위 기업이다. 영국 런던의 더 샤드, 싱가포르의 마리나 베이 샌즈,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무라바 베일 등 세계적인 초고층 랜드마크 설계를 맡아왔다. DL이앤씨는 압구정5구역에 에이럽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생성형 설계 프로그램 '오바바쿠스'(OVABACUS)를 국내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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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꿈키움 멘토링 봉사단' 12기 발대식 개최
현대건설이 12년째 청소년 교육 지원과 건설 분야 미래 인재 육성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6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사회복지법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꿈키움 멘토링 봉사단' 1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2기를 맞은 '꿈키움 멘토링 봉사단'은 2014년 시작된 현대건설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운영되며 청소년 멘티와 대학생 멘토, 임직원이 한 팀을 이뤄 약 8개월간 멘토링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청소년의 성장을 돕고 진로 역량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12기 활동은 이달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된다. 멘토와 멘티가 정기적으로 교류하며 학습과 진로 멘토링을 제공하고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건설 분야 직무 체험과 현장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경험 중심의 교육 기회를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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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C 공사비 갈등 봉합…도봉구 "4월 말 본격 착공 환영"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의 공사비 갈등이 해소되면서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서울 도봉구는 공사 재개를 환영하며 행정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도봉구는 6일 국토교통부와 사업시행자 간 갈등으로 지연됐던 GTX-C 노선이 최근 대한상사중재원의 중재로 정상화되자 사업 추진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지난 1일 대한상사중재원이 GTX-C 민간투자사업의 총사업비를 일부 증액하는 방향으로 중재 결정을 내렸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장기간 이어진 공사비 갈등이 일단락되면서 사업이 재개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GTX-C 노선은 2024년1월 착공식을 진행했지만 이후 국토교통부와 현대건설 컨소시엄 간 총사업비를 둘러싼 이견으로 실질적인 시공 계약 체결이 지연되며 공사가 멈춰 있었다. 이번 중재 결정으로 4월 말부터 지장물 이설과 안전 펜스 설치 등 초기 공정이 시작될 예정이다. 도봉구는 공사 재개에 따른 주민 불편 최소화에도 집중할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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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싱크홀 재난 범정부 대응체계로 관리한다
정부가 지반침하(싱크홀) 재난과 관련해 정부차원의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관계기관 협력을 이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일 제정된 '지반침하 재난 위기관리 표준매뉴얼'을 토대로 지반침하 재난에 대한 범정부 대응을 본격화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표준매뉴얼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시행령 개정으로 지반침하 재난이 사회재난 유형에 포함되고 국토부가 재난관리주관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수립됐다. 매뉴얼은 재난안전관리 체계에 따라 중앙행정기관,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 의견수렴과 위기관리 매뉴얼협의회 심의 등을 거쳐 제정됐다. 지반침하 사고로 인해 대규모 피해가 예상되거나 피해가 발생한 재난에 대해 4단계 위기경보(관심-주의-경계-심각) 발령기준, 기관별 임무와 역할, 단계별 위기관리 활동 등 재난 대응에 필요한 기본사항을 담았다. 아울러 표준매뉴얼에서 정한 임무와 역할을 바탕으로 관계기관의 위기대응 실무매뉴얼과 현장대응 기관의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이 연계·운용될 수 있도록 기본체계를 정비했다. 국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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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도 20억" 중대형 평수 가격 뛰고, 소형은 '뚝'...면적별 양극화
서울 오피스텔 시장에서 대형·중대형은 오르고 초소형은 하락하는 면적별 가격 양극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전셋값 상승과 대출 규제 영향으로 실거주 수요가 유입되면서 오피스텔 시장의 중심이 '원룸 투자상품'에서 '아파트 주거 대체 수단'으로 재편되는 흐름이다. 5일 부동산중개업계에 따르면 대우월드마크 전용 104㎡는 올 1월 18억1000만원(22층)에 거래된 이후 현재 동일 층수가 매물 호가가 20억원대에 형성돼 있다. 현재 동일 면적 최저 호가도 18억7000만원(중층)으로 1월 실거래가를 웃돈다. 반면 지하철 5호선 공덕역 초역세권인 마포신영지웰 전용 52㎡는 지난해 1월 3억200만원에 거래됐으나 최근 거래가가 2억9800만원으로 내려섰다. 현재 매물 호가는 2억8000만원 선이다. 초소형 오피스텔의 가격 부진은 더욱 뚜렷하다. 천호역한강푸르지오시티 전용 24㎡ 실거래가는 지난해 12월 1억8000만원에서 올 3월 1억7000만원으로 떨어졌다. 현재 같은 면적 매물의 호가는 1억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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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집피티] '몸테크' 성지에서 강북 대장주로…10억대 '미미삼'의 변신
서울 강북 재건축 시장의 흐름이 바뀌고 있다. 그 중심에는 노원구 월계동 '미미삼'(미성·미륭·삼호3차)이 있다. 1980년대 지어진 3개 아파트 단지가 최고 50층, 6000가구급 매머드급 재건축 단지로 탈바꿈한다. 미미삼의 재건축은 노후 주거지로 남아 있던 월계동 일대를 '신도시급 주거벨트'로 혁신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GTX-C와 광운대역세권 개발까지 맞물리며 미미삼 재건축은 강북 주거지도의 축을 바꿀 최대어로 주목받고 있다. ━ "강북 판 뒤집는다" 월계 '미미삼'…재건축 시계 빨라진다━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노원구는 다음달 6일까지 '월계시영고층아파트 재건축사업(월계2지구)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안'의 주민공람을 진행한다. 이른바 미미삼(미성·미륭·삼호3차)으로 불리는 이 단지는 최고 50층(170m) 6103가구로 재건축하는 계획을 세웠다. '미미삼'은 서울 노원구 월계동에 위치한 월계 미성·미륭·삼호3차 아파트를 통칭하는 말이다. 1986~1987년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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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비 협상 좀…" PM 모시는 정비사업장
공사비 급등과 공사지연 리스크가 커지면서 서울 주요 재건축·재개발현장에서 '외부전문가를 통한 사업관리'가 빠르게 확산한다. 조합이 직접 시공사를 상대하는 대신 전문성을 갖춘 PM(프로젝트매니지먼트)을 고용해 협상과 리스크 관리를 맡기는 방식이다. 사업비가 수조 원에 이르는 대형 정비사업을 중심으로 PM 도입이 '주요 옵션'으로 자리잡는 분위기다. 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용산·강남권 등 핵심 사업지에서 PM 도입이 늘어나고 있다. 한남뉴타운에서는 한남3구역과 한남4구역이 PM을 도입했고 용산 정비창 전면1구역 역시 전문업체를 통해 사업 전반을 관리한다. 강남권에서는 압구정3구역과 방배5구역, 올림픽선수촌 아파트 등이, 한강변 주요 단지 중에서는 한강맨션이 잇따라 PM을 선임했다. 모두 공사비만 수조 원에 달하는 대형 재건축 프로젝트다. PM을 찾는 가장 큰 이유는 치솟는 공사비다. 최근 몇 년간 원자재 가격상승과 인건비 인상, 금융비용 확대가 맞물리면서 정비사업 공사비는 가파르게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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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당 8500만원" 강남보다 비싼 동작구...분상제가 만든 '가격 역전'
서울 강남권보다 비강남권 아파트의 분양가가 더 비싸지는 역전현상이 나타난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강남권 아파트의 분양가 상승이 제한되는 사이 신축 희소성과 강한 수요가 맞물리며 비강남권 분양가가 빠르게 상승한 결과다. 분양가 역전은 청약수요와 가격에도 영향을 미친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강남권 분양에 청약수요가 편중되는 동시에 비강남권의 고분양가가 주변 시세를 끌어올릴 것이란 우려 섞인 전망이 나온다. 5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달 분양하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 '오티에르 반포'의 전용 84㎡ 분양가는 25억1500만~27억5650만원으로 책정됐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7800만원선이다. 이달 중 분양에 나서는 '라클라체자이드파인'(동작구 노량진6구역 재개발)의 3.3㎡당 분양가는 7800만원 수준이다. 동작구 흑석11구역 재개발단지인 '흑석 써밋더힐'은 분양가가 8500만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강남권에서도 핵심지로 꼽히는 반포보다 동작구의 분양가가 더 높아지는 상황이다. 분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