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카드 사용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적금계좌에 현금으로 입금해주는 '우리 V 적금 카드'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상품은 적금이나 주택청약종합저축 자동이체금액에 대해 최고 5%(1만원)를 고객 계좌에 입금해준다.
또 카드이용액에 대해서도 전월 가맹점 카드이용액(무이자 할부, 현금서비스, 세금, 대학등록금 등 제외)의 0.3%를 보상한다.
예를 들어 금리가 연 4.5%인 3년 만기 자유적금을 매월 20만원 씩 자동이체하는 고객의 카드 이용액이 매월 100만원이면, 현금적립 1만원과 카드이용에 따른 적립 3000원을 받게 된다.
이밖에 인터넷 영화예매 때 최대 4천 원 할인과 스타벅스 커피전문점 20% 할인, 백화점·대형마트 2~3개월 상시 무이자할부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