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지능 전환(AX) 기업 매직에꼴(대표 최재규)이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엔지니어링프로젝트매니지먼트'(EPM) 과정을 통해 'AI4PM 브라운백 세미나(Brown Bag Seminar, 이하 'BBS')'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AI4PM(AI for Project Manager)'은 프로젝트 매니저(PM)가 현업 지식을 바탕으로 AI를 활용하고 프로젝트를 주도하는 역량에 초점을 맞춘 교육 과정이다. 2025년 개설된 'BBS'는 △AI 프로젝트의 주요 실패 원인 △비즈니스 문제 정의와 초기 기획 △AI 모델의 검증·승인·배포 기준 △성과와 리스크를 고려한 프로젝트 지속 여부 판단 등을 주제로 다뤘다.
최재규 매직에꼴 대표는 이번 BBS 온라인 세미나에서 'AI4PM 글로벌 AI 발전 최신 동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AI 에이전트 생태계와 실전 적용 △기업 AX 전략 등 현업 연계 기술 동향 등을 공유했다.
최 대표는 "AI 도입으로 업무 처리 속도가 향상됐으나 문제 정의와 최종 승인은 사람의 역할"이라며 "현업 리더가 AI에게 업무를 부여하고 검토·승인하는 절차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매직에꼴은 교육과 전략 컨설팅, AX MVP(최소 기능 제품) 실증을 연계, 기업·기관의 AX 전환을 단계별로 지원하고 있다. 지난 9월 S그룹사 대상 'AX PM 리더십 특별과정'에서 교육 설계·강의·실습·멘토링 등을 맡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