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누구에게나 100% 만족을 주는 '만능카'는 없다. 대신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꼭 맞는 '마이카'는 분명 존재한다. 머니투데이 자동차팀은 연기에서 역할에 깊이 몰입하는 '메소드'처럼 각기 다른 소비자의 삶에 자신을 대입해 차를 직접 경험해보는 시승기를 연재한다. 각기 다른 시선에서 느낀 장단점을 가감 없이 전해 독자들이 '나에게 맞는 차'를 찾을 수 있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전기차의 정숙성과 준대형 SUV(다목적스포츠차량)의 공간을 함께 갖춘 차를 찾는다면 BMW '뉴 iX'를 눈여겨볼 만하다. 평일에는 도심으로 출퇴근하고 주말에는 친구들과 캠핑을 떠나며, 가족 행사가 있으면 부모님을 태우고 예식장까지 다녀와야 하는 30대 운전자라면 차 한 대가 여러 역할을 소화해야 한다. 뉴 iX는 2021년 나온 1세대 iX의 부분변경 모델로 xDrive45와 xDrive60, 고성능 M70 xDrive 3가지 트림으로 나뉜다. 시승 모델은 중간급인 xDrive60 M 스포츠 프로였다. 우선 덩치에 어울리지 않는 가속 능력에 놀랐다. xDrive60은 최고출력 544마력, 최대토크 78.0㎏·m를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
최신 기사
-
[사진]'2026 키플랫폼' 특별세션 '피지컬 AI가 바꾸는 우리의 삶'
김정민 카카오모빌리티 데이터인텔리전스실장이 23일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머니투데이 주최로 진행된 '2026 키플랫폼' 특별세션에서 'Physical AI가 바꾸는 우리의 삶'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
[사진]'2026 키플랫폼' 특별세션 '피지컬 AI 반도체'
유회준 KAIST 인공지능반도체대학원장이 23일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머니투데이 주최로 진행된 '2026 키플랫폼' 특별세션에서 'Physical AI 반도체'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
"피지컬 AI, 유해물질 공정에 도입돼야…사람 생명이 우선"
"아직까지 자동화되지 않은 공정 중에 유해 물질이 나오는 공정이 많은데 사람을 위험에서 분리하는 게 급선무입니다. 피지컬 AI(인공지능)의 시작점은 사람을 대체하는 게 아니라 단순하고 위험도가 큰 일을 수행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시행 LG AI 연구원은 2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6 키플랫폼'(K.E.Y. PLATFORM 2026) 특별세션 1 발표 '제조 현장에서의 피지컬 AI 방향성'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연구원은 "피지컬 AI를 산업 현장에 적용하는 것은 너무 어렵다"며 "산업 현장은 많이 자동화 돼 있고 품질과 안정성도 매우 좋다. LG도 전체 공정의 80%가 자동화돼 있다. 자동화가 적용되지 않은 비정형 공정은 완전히 사람을 대체할 수도 없고 실패 비용도 매우 크다"고 했다. 그는 "그럼에도 산업 현장에 피지컬 AI를 빠르게 적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지금 자동화되지 않은 공정을 살펴 보면 유해물질이 나오는 공정이
-
[사진]'2026 키플랫폼' 특별세션 '국가 R&D를 시장으로 잇는 AI, 아폴로'
변정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기술사업화연구센터장이 23일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머니투데이 주최로 진행된 '2026 키플랫폼' 특별세션에서 '국가 R&D를 시장으로 잇는 AI, 아폴로'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
[사진]'2026 키플랫폼' 특별세션 '초거대모델에서 피지컬 AI로, 대한민국의 AI 국가전략'
황지호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장 직무대행이 23일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머니투데이 주최로 진행된 '2026 키플랫폼' 특별세션에서 '초거대모델에서 피지컬 AI로, 대한민국의 AI 국가전략'에 대해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
[사진]'주도적으로 설계하는 새로운 일의 방식'
요나스 레패넨 노르딕 이노베이션 수석 혁신 자문관, 이다르 크뢰이처 노르웨이 기업연합 특별고문, 이다 레데매키 AI 핀란드 COO, 안데르스 빌레쇠 벡 유니버설 로봇 부사장(화상연결), 스테판 벤딘 RISE 스웨덴 국립연구원 지능형 시스템 부문장이 23일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머니투데이 주최로 진행된 '2026 키플랫폼' 특별세션2 기조발표 '일의 미래: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새로운 일의 방식'에서 토론을 하고 있다.
-
[사진]'2026 키플랫폼' 기조발표 하는 스테판 벤딘 부문장
스테판 벤딘 RISE 스웨덴 국립연구원 지능형 시스템 부문장이 23일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머니투데이 주최로 진행된 '2026 키플랫폼' 특별세션2 '[한+노르딕 혁신의 날 2026] 인간-인공지능 협업: 생산적인 파트너십'에서 'AI 대응형 사회 설계: 주권 기반 AI 인프라에서 인간-AI 협력 체계까지'에 대해 기조발표를 하고 있다.
-
[사진]'2026 키플랫폼' 화상연결로 발표하는 안데르스 빌레소 벡 부사장
안데르스 빌레쇠 벡 유니버설 로봇 부사장이 23일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머니투데이 주최로 진행된 '2026 키플랫폼' 특별세션2 기조발표 '일의 미래: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새로운 일의 방식'에서 '차세대 산업 협동 로봇의 발전 단계: AI, 데이터, 그리고 확장성'에 대해 기조발표를 하고 있다.
-
[사진]'2026 키플랫폼' 참석한 이다 레데매키 COO
이다 레데매키 AI 핀란드 COO가 23일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머니투데이 주최로 진행된 '2026 키플랫폼' 특별세션2 기조발표 '일의 미래: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새로운 일의 방식'에서 '산업을 위한 AI 생태계 구축: 북유럽의 경험에서 배운다'에 대해 기조발표를 하고 있다.
-
[사진]'2026 키플랫폼' 참석한 대사들
미카엘 헴니티 빈터 주한덴마크대사(왼쪽부터), 유리 에르비야호 주한핀란드대사, 안네 카리 한센 오빈 주한노르웨이대사, 칼-울로프 안데르손 주한 스웨덴대사가 23일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머니투데이 주최로 진행된 '2026 키플랫폼' 특별세션2 '[한+노르딕 혁신의 날 2026] 인간-인공지능 협업: 생산적인 파트너십'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
"피지컬 AI 시대 온다"…한국, 독자 모델로 선도국 도약해야
"우리나라의 AI(인공지능 역량)는 추격자 능력을 벗어나서 선도국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이젠 우리나라만의 독자 모델을 개발해서 국내법 제도나 문화적 맥락에 최적화된 한국형 AI 표준을 제시하고 다가올 피지컬 AI 시대에 대비해야 합니다." 23일 황지호 한국과학기술평가원 부원장(원장 직무대행)은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K-과학기술이 만드는 피지컬 AI 생태계: 반도체, 로봇, 데이터'를 주제로 열린 '2026 키플랫폼'(K.E.Y. PLATFORM 2026) 특별세션 1의 기조강연에서 이렇게 말했다. 황 부원장은 "과거에엔 ChatGPT 등 대형언어모델(LLM)의 성능을 겨루는 시대였다면, 최근에는 독자적 시스템을 기반으로 AI 생태계 주도권을 놓고 경쟁하는 단계로 넘어갔다"고 했다. 이어 "이젠 문제를 해결하는 AI에서 스스로 행동하는 지능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이것이 향후 피지컬 AI 시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했다. 피지컬 AI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결국 AI 역량이 핵심
-
[사진]이다르 크뢰이저 '2026 키플래폼' 기조발표
이다르 크뢰이처 노르웨이 기업연합 특별고문이 23일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머니투데이 주최로 진행된 '2026 키플랫폼' 특별세션2 기조발표 '일의 미래: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새로운 일의 방식'에서 'AI, 경쟁력 그리고 미래의 일자리'에 대해 기조발표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