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이상봉은 최근 '프레타포르테 부산 2010/11 F/W 컬렉션'에서 이너 시티 라이프(Inner city life)라는 주제로 피날레 무대를 장식했다. 현대 도시 여성에게 필요한 세련되고 도회적인 디자인이 주를 이뤘고 이상봉의 강점인 건축적인 실루엣에 그래픽적 프린트 그리고 미래적이고 밀리터리 풍의 요소들을 가미한 점이 특징이다. 강하면서도 우아한 여성을 표현하기 위해 울, 가죽, 폭스 퍼 등이 소재로 사용됐고 새틴이나 플라스틱, 시퀸 등과 어울려 한층 다채로운 컬렉션을 연출했다. 독자들의 PICK! 전원주 건강 이상?…유튜브 제작진 돌연 하차 '술렁' '중증외상센터' 원작자 이낙준, 수익 30억?…답변에 "대박" "경박, 웃기지도 않아" 고영욱, 이번엔 장도연 저격 "이혼하고파" 상간남과 탐정 찾은 아내...남편 뒷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