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그랜드 오픈 캠페인 전개...근거리 그로서리 자리매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그랜드 오픈 캠페인 전개...근거리 그로서리 자리매김

조성우 기자
2026.09.0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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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분당서현점에서 조항목 대표이사와 새 유니폼을 입은 임직원들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고 있다./사진제공=NS홈쇼핑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분당서현점에서 조항목 대표이사와 새 유니폼을 입은 임직원들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고 있다./사진제공=NS홈쇼핑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그랜드오픈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NS홈쇼핑의 인수 이후 새로운 운영체제로 출발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그동안 준비해 온 상품과 가격, 매장 서비스의 변화를 고객에게 선보이는 브랜드 캠페인이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신선의 제맛 △365 맛있는 가격 △식탁의 이유 등을 3대 고객가치로 제시했다. 신선식품에는 '신선의 제맛' 표시와 함께 산지와 품종, 숙도, 유통 과정 등 핵심 정보를 제공해 상품의 차별점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365 맛있는 가격'은 장바구니 구매 빈도가 높은 11개 품목을 맛과 품질까지 고려해 선정하고 1년 내내 같은 가격으로 판매하는 상품이다. 원재료와 제조 방식, 맛과 품질을 살펴 선정한 상품에는 '식탁의 이유' 표시를 적용한다.

매장과 온라인에서 접하는 브랜드 경험도 정비한다. 새로운 출발의 의미를 담은 유니폼을 9월 1일부터 전국 점포에 순차적으로 적용하고 장바구니와 신선식품 매대 등 매장 곳곳을 새로운 브랜드 방향에 맞춰 바꾼다. 온라인 상품정보와 배송봉투에도 같은 방향의 메시지와 디자인을 순차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제휴 플랫폼을 통한 근거리 즉시배송 서비스도 강화한다. 기존 제휴 플랫폼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서비스 점포와 배송 가능 지역을 확대하고 1일부터 4개 점포에서 주문 마감 시간을 오후 10시에서 11시로 한 시간 연장하는 시범 운영을 진행한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고객이 체감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변화를 지속해서 확대하고 새로운 운영 기반 위에서 변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조항목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대표이사는 "하림그룹이 지향하는 식품 중심의 가치와 방향에 발맞춰 NS홈쇼핑의 상품 운영 역량을 접목하고 산지와 고객을 가장 가깝게 연결해 일상의 장보기에서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근거리 그로서리 플랫폼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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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우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2부 조성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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