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재단장한 이마트 스타필드 마켓 월계점 가보니 유통을 비롯해 식품, 패션·뷰티와 중소·중견기업 등 다양한 분야를 취재하는 머니투데이(M) 산업 기자들의 '현실 기록(Real+Log)'. 각 현장에서 직접 보고, 묻고, 듣고, 느낀 것을 가감 없이 생생하게 풀어내 본다. 27일 오전 서울 노원구 '스타필드 마켓 월계점'. 매장이 문을 여는 10시 전부터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섰다. 이마트 월계점에서 서울 첫 스타필드 마켓으로 탈바꿈한 매장은 기존 대형마트의 풍경과는 사뭇 달랐다. 이마트의 쇼핑 공간은 유지하되 휴식과 문화를 한곳에서 즐기며 '머무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매장의 핵심인 2층으로 들어서자 중앙의 머무는 공간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1층의 휴식 공간 '햇빛 광장' 옆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나오는 곳이다. 햇빛 광장의 높은 층고와 부드러운 조명은 개방감을 줬고 2층은 쇼핑 카트와 유모차, 반려견을 태운 펫모차가 오가며 실내 공원을 연상케 했다. 스타벅스를 중심으로 펼쳐진 157평 규모의 '북 그라운드'가 머무는 공간의 핵심이다. 탁자와 의자, 책을 배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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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아이웨어의 새 지평…롯데百, '더블러버스' 팝업스토어 선봬
최근 K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안경과 선글라스 등 아이웨어 역시 새로운 K패션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개성 있는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를 갖춘 국내 아이웨어 브랜드들이 2030 고객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며 'K아이웨어'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가고 있다. 21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지난 1~5월 선글라스·아이웨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 특히 전체 매출 중 2030 고객 비중은 40%를 차지했다. 롯데백화점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서 K아이웨어 브랜드 '더블러버스(DOUBLE LOVERS)' 팝업스토어를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2주간 선보인다. 더블러버스는 2015년에 만들어진 국내 아이웨어 브랜드로 패션과 아이웨어의 경계를 허문다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클래식한 디자인부터 개성 있는 포인트 디자인 라인업을 갖췄으며 10만원 내외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2030 고객들 사이에서 차세대 K아이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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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AI·알고리즘 시대 소비자 권리 알린다
GS리테일이 AI(인공지능)와 알고리즘 기반 소비 환경에서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교육 활동에 나섰다. GS리테일은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후원하고 한국소비자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한 '2026 소비자교육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지난 19일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공모전은 '알고리즘 시대, 새롭게 정의되는 소비자 권리'를 주제로 열렸다. 소비자의 알권리와 설명요구권, 선택·거부권 등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지난 5월 대학(원)생 523명이 참여해 영상과 카드뉴스 등 209편의 콘텐츠를 출품했다. 심사 결과 대상 1팀과 최우수상 2팀을 비롯해 우수상, 장려상 등 14개 팀이 수상했다. 대상은 추천 알고리즘이 소비자의 선택에 미치는 영향과 이를 스스로 관리하는 방법을 담은 '검색 한 번 했다가 추천 알고리즘에 점령당했다고?'가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알고리즘 편향 문제와 개인정보 보호를 주제로 한 콘텐츠가 각각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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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 2만원?" 더위보다 더 무섭네…방구석 보양족에 '집닭' 난다
초복을 한 달 앞둔 시점 보양식 풍경이 달라졌다. 삼계탕 한 그릇 가격이 2만원에 육박하면서 전문점을 찾기보다 집에서 간편식(HMR) 삼계탕이나 치킨으로 보양식을 해결하는 이른바 '집닭' 수요가 늘고 있는 모습이다. 식품업계도 관련 제품의 질을 높이고 종류를 확대하면서 수요 잡기에 분주하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푸드의 삼계탕 간편식 판매량은 올해 3~5월 지난해 동기 대비 38% 증가했다. 이른 더위에 지난 5월 판매량은 1년 전보다 55% 늘었다. 삼계탕 전문점을 찾기보다 집에서 간편하게 보양식을 해결하려는 소비자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신세계푸드는 기존 '올반 영양삼계탕'과 '올반 삼계탕 정'에 이어 최근 슈퍼곡물 파로(Farro)를 활용한 '올반 파로 삼계탕'을 출시하며 제품 종류를 늘렸다. 온라인 쇼핑몰 기준 1팩 가격은 1만원 이하로 전문점 삼계탕 대비 절반 수준이다. 묶음 상품 구매시 가격 부담은 더 낮아진다. 오뚜기도 여름 제품으로 보양식 '능이 삼계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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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대항마"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추진에도...못 웃는 이유
정부와 여당은 지난 2월 고위당정청 협의에서 대형마트의 새벽배송을 허용하는 내용으로 유통산업발전법(이하 유통법)을 개정하는 데 합의했다. 이커머스(전자상거래)에 쏠린 유통 환경 변화를 고려했다는 게 당정의 설명이었다. 지난해 말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발생한 쿠팡이 수습 과정에서 정부와 대립각을 세울 정도로 영향력이 커지자 뒤늦게 '대항마' 필요성을 절감한 것이다. 민주당은 과거 야당 시절부터 대형마트 규제 강화 정책을 이어왔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살리고 마트 노동자의 휴식권을 보장하자는 취지에서다. 이 때문에 이번 규제 완화책이 실제로 대형마트 업계의 의견을 충분히 청취하고 시작한 것인지에 대해선 의견이 엇갈린다. 현재 쿠팡, 컬리 등 대형 이커머스는 밤 0시~오전 10시 영업 제한 없이 365일 쉬지 않고 새벽배송을 하고 있다. 반면 대형마트는 자정부터 오전 10시까지 영업이 제한돼 이 시간에 온라인 주문 배송을 할 수 없다. 이 때문에 쿠팡 독점이 심화했다는 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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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닫고 매출 반토막" 시장 상인 곡소리…진짜 위협은 '이것'[르포]
"이마트가 있어서 시장에 손님이 안 온다는 건 옛날 얘기에요. 막상 없어지니까 사람이 더 안 와요." 지난 1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지하철 성수역 인근 뚝도청춘시장. 이곳에서 만난 상인들은 시장과 약 300m, 도보 5분 거리에 있다가 2023년 문을 닫은 이마트 성수점의 빈자리를 아쉬워했다. 시장에서 20년 넘게 채소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임모씨(75)는 "영동대교나 성수대교를 타고 강남권에서 자가용 갖고 이마트에 오던 사람들이 많았다. 가족끼리 이마트, 뚝섬한강공원에 갔다가 시장에도 자주 왔었는데 이젠 그런 사람들이 아예 없다"고 말했다. 상권 침체로 어려움을 겪은 상인들은 이마트가 다시 돌아오길 기대하고 있었다. 인근 국밥집에서 일하는 윤태연씨(65)는 "이마트에 왔다가 밥을 먹고 가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지금은 매출이 절반 가까이 줄었다"며 "다른 이마트가 있는 건대나 왕십리로 많이 빠져나간 거 같다. 몇 년 뒤에 마트가 다시 생긴다고 하던데 차라리 잘됐다"고 했다. 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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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의무휴업일, 전통시장 살리기 효과 없다...'낡은 규제'의 한계
대형마트 의무휴업 제도가 시행된 지 14년이 지났지만 정작 정책의 핵심 목표였던 전통시장 활성화 효과는 기대에 못 미친것으로 나타났다. 대형마트 영업을 제한하면 소비자들이 전통시장으로 발길을 돌릴 것이라는 정책 취지와 달리 소비는 온라인으로 이동했다는 분석이 잇따른다. 21일 관련부처에 따르면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지난달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이 시사하는 유통정책의 전환 방향' 보고서를 통해 의무휴업일을 일요일에서 평일로 변경한 지역에선 대형마트 매출이 증가했지만 전통시장 매출 감소는 통계적으로 확인되지 않았고, 온라인 소비가 2.9%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KDI는 의무휴업이 완화되자 온라인으로 이동했던 소비 일부가 다시 오프라인으로 돌아왔지만 전통시장으로의 소비 이전 효과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유통시장 경쟁 구도가 '대형마트 대 전통시장'에서 '오프라인 대 온라인'으로 바뀐 만큼 현행 규제의 실효성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서울연구원이 발표한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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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고객 확 빠졌는데...14년째 영업규제 '올가미'
"'쿠팡만 키웠다'거나 '전통시장·골목상권을 살리는데 역효과가 났다'는 이야기가 부쩍 들린다. 10여년 전 시장 환경을 기준으로 만든 규제를 오늘날 소비 여건에 맞게 다시 점검해야 한다" 대통령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인 박용진 전 의원은 최근 SNS(사회관계서비스망)에 대형마트의 주말 의무휴업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며 이런 입장을 밝혔다. 그동안 여권에서 대형마트 규제 강화 입법안을 추진한 점을 고려하면 이례적인 발언이었다. 이 말대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법 개정 논의가 시작된 2010년은 대형마트의 최고 전성기였다. 국내 유통업 총매출의 절반 이상을 끌어왔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생존을 위협하는 '포식자'로 인식됐다. 이런 이유로 월 2회 일요일에 마트 문을 닫는 건 상생과 근로자 휴식권 보장 차원에서 '선의의 정책'으로 여겨졌고, 영업 여력이 있었던 업계도 수긍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2014년 쿠팡을 비롯한 이커머스(전자상거래)가 본격적으로 유통 시장에 진출하면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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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대형마트 가?" 쿠팡에 밀리고 다이소에 치여…매출 점유율 '최저'
대형마트가 오프라인 유통 채널 중에서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성장에 따른 타격을 가장 크게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유통업 매출에서 차지하는 점유율이 6년 만에 절반 수준으로 급감했다. 21일 산업통상부 유통업체 매출 동향 자료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대형마트 3사(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가 유통업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7.9%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이 발생한 2020년(17.9%)과 비교해 6년 만에 절반 이하 수준으로 급감한 것이다. 대형마트는 최고 전성기였던 2009~2010년 전체 유통업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0%를 웃돌았다. 당시 대형마트 3사 총매출이 전국 백화점과 편의점, 기업형슈퍼마켓(SSM) 점포 합산 매출보다 컸다. 주말이면 가족이 대형마트에서 카트를 끌고 먹거리를 사는 게 일상이었다. 이커머스가 유통 매출 통계에 편입되기 시작한 2014년에도 대형마트의 매출 구성비는 27.8%로 단일 채널 중 가장 높았다. 대형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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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외치자 얼음·맥주 동났다…멕시코전 편의점 매출 급증
한국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거리 응원 열기가 편의점 매출 특수로 이어졌다. 무더운 날씨 속 광화문광장에 1만여명의 응원객이 몰리면서 생수와 얼음, 맥주 등 여름철 상품은 물론 간편식과 돗자리 등도 많이 팔렸다. 20일 CU에 따르면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가 열린 지난 19일 거리 응원이 펼쳐진 광화문광장 인근 10여개 편의점 점포의 매출이 전일 대비 3.8배 증가했다. 한국의 1차전 승리 이후 대표팀의 2차전을 응원하기 위해 1만여명이 광화문광장을 찾으면서 인근 편의점 매출이 크게 늘었다. 매출은 경기 시작 1시간 전부터 늘기 시작했다. 당일 낮 최고기온이 32도에 육박하면서 경기 전후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생수와 음료, 얼음 등 하절기 상품 판매가 급증했다. 광화문 인근 CU 10개 점포를 분석한 결과, 얼음 매출은 전일 대비 332.5% 증가했다. 이어 생수(301.0%), 아이스드링크(266.6%), 아이스크림(178.8%), 탄산음료(154.5%) 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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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끝났다"...중동 다시 보는 K뷰티, 시장 넓히고 비용 줄인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로 중동 시장을 향한 국내 뷰티업계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K뷰티의 신흥 시장인 중동에서 긴장감이 해소되면서 현지 사업 확대는 물론 원가와 물류비 부담 완화에 따라 수익성 개선 기대감도 높아지는 분위기다. 19일 뷰티업계에 따르면 주요 기업들은 종전 이후 중동 사업 전략을 재점검하고 있다. 최근 중동은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뷰티 시장이 성장하며 K뷰티의 주요 공략 지역으로 떠오른 상황이다. 업계는 정세 안정이 현지 사업 확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전쟁 장기화에 따른 물류 차질과 비용 상승 우려가 해소되면서 투자와 유통 확대를 검토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는 평가다. 아모레퍼시픽은 전쟁으로 주문과 배송을 멈춘 글로벌 아모레몰 서비스 정상화를 검토하고 있다. 동시에 종전이 사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뷰티 브랜드 '라네즈'를 앞세워 현지 세포라 채널에서 판매하고 있다. 중동은 피부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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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사태, 국회에서 비공개 회동..."조만간 합의안 발표 가능성"
더불어민주당이 홈플러스 회생의 핵심 변수로 꼽히는 2000억원 규모 긴급운영자금(DIP) 대출 문제 해결을 위해 MBK파트너스와 메리츠금융그룹을 잇달아 국회로 불러 중재에 나섰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홈플러스 회생을 위한 합의안 도출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민주당 을지로위원회는 최근 연이어 홈플러스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채권단인 메리츠 측을 국회로 불러 비공개 간담회를 진행했다. 지난 9일 간담회 이후에도 수차례 추가 논의를 이어가며 DIP 대출 문제 해결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홈플러스는 메리츠 측에 2000억원의 DIP 대출을 요청했다. 이를 통해 점포 효율화와 상품 납품 정상화 등 회생계획 이행에 나설 계획이다. 하지만 메리츠 측은 1000억원만 지원했다. 나머지 운영자금과 회생자금 부족분은 MBK파트너스 또는 지정회사가 직접 조달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여기에 MBK파트너스의 연대보증과 김병주 회장의 개인 일반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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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에 '피클'을 넣는다고?..."장난치는 거 아니에요" 내시피 빠진 MZ[핑거푸드]
최근 각종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선 취향과 개성이 가득 담긴 '이색 레시피 영상'이 인기를 끈다. 기존 제품을 부수거나 음료에 말아먹고, 의외의 재료와 섞어 즐기는 장면들은 빠르게 확산되며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다. 온라인상에서 입소문을 탄 특정 조합에 MZ세대 등 젊은 소비자들의 취향이 덧입혀지며 레시피가 스스로 진화도 한다. 이들이 익숙한 맛을 거부하고 번거로움을 감수하며 직접 '내시피'(나만의+레시피)를 만드는 이유는 명확하다. 먹는 행위 자체를 하나의 '놀이'로 즐기고, 이를 영상이나 사진으로 기록해 공유하는 '콘텐츠화' 과정에서 재미를 느끼기 때문이다. 단지 맛을 음미하고 배를 채우는 1차원적 행위를 넘어 자신만의 레시피를 발굴하고 전파하는 과정 자체가 젊은 층의 새로운 식문화 테마로 자리 잡은 것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이런 트렌드의 대표 주자는 출시 이후 두터운 팬덤을 형성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투썸플레이스의 시그니처 메뉴 '떠먹는 아박(아이스박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