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재단장한 이마트 스타필드 마켓 월계점 가보니 유통을 비롯해 식품, 패션·뷰티와 중소·중견기업 등 다양한 분야를 취재하는 머니투데이(M) 산업 기자들의 '현실 기록(Real+Log)'. 각 현장에서 직접 보고, 묻고, 듣고, 느낀 것을 가감 없이 생생하게 풀어내 본다. 27일 오전 서울 노원구 '스타필드 마켓 월계점'. 매장이 문을 여는 10시 전부터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섰다. 이마트 월계점에서 서울 첫 스타필드 마켓으로 탈바꿈한 매장은 기존 대형마트의 풍경과는 사뭇 달랐다. 이마트의 쇼핑 공간은 유지하되 휴식과 문화를 한곳에서 즐기며 '머무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매장의 핵심인 2층으로 들어서자 중앙의 머무는 공간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1층의 휴식 공간 '햇빛 광장' 옆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나오는 곳이다. 햇빛 광장의 높은 층고와 부드러운 조명은 개방감을 줬고 2층은 쇼핑 카트와 유모차, 반려견을 태운 펫모차가 오가며 실내 공원을 연상케 했다. 스타벅스를 중심으로 펼쳐진 157평 규모의 '북 그라운드'가 머무는 공간의 핵심이다. 탁자와 의자, 책을 배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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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농업 피지컬AI' 전환 선언…"2030년 매출 3.59조 목표"
대동·대동기어·대동금속 등 대동그룹 3사가 인공지능(AI)·로봇·첨단소재를 중심으로 한 중장기 성장 전략과 주주환원 정책을 담은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을 7일 공시했다. 먼저 대동은 AI 기반 농업 운영 플랫폼 기업으로 체질을 바꿔나갈 계획이다. 자율작업 농기계와 농업 로봇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AI가 학습하고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를 통해 성능을 고도화하는 '구독형 AI 농업 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여기에 노지 정밀농업과 온실 스마트파밍을 결합한 'AI 농업 에이전트 서비스'까지 더해서 기존의 일회성 장비 판매 중심 구조를 반복 매출 기반의 플랫폼 사업으로 전환하겠다는 전략을 발표했다. 대동은 북미와 유럽 시장 공략도 강화한다. 2030년까지 북미 딜러망 1000개, 유럽 딜러망 700개 이상을 확보해 글로벌 판매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 신규 사업 매출 비중은 올해 11.9%에서 2030년 25.9%까지 끌어올린다. 여러 중장기 신사업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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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커머스 성장세"…CJ온스타일, 1분기 매출 4.5% 증가
CJ ENM의 커머스 부문 CJ온스타일이 모바일 커머스 성과에 힘입어 올해 1분기 매출 성장을 이뤘다. 다만 투자 확대로 수익성은 줄었다. CJ ENM은 1분기 커머스 부문 CJ온스타일 매출이 3785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한 규모다. 영업이익은 239억원으로 7.6% 감소했다. CJ온스타일은 "커머스 콘텐츠 제작과 AI 고도화 등 모바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투자를 늘린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취급고는 전년 대비 137% 증가해 핵심 축으로 자리잡았다. 숏폼, 인플루언서 기반 트래픽 확장이 성장을 이끌었다. 팬덤 IP 강화 전략으로 모바일 신규 고객 유입도 늘었다. 이러한 모바일 투자 확대는 고객 지표 성장으로 이어졌다. 앱 신규 설치와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전년 대비 모두 11.8% 증가했다. 2분기에는 팬덤 IP 확장과 고관여 프리미엄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다. 한국 프로야구(KBO),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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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조정 효과에 날씨도 도왔다...편의점 업계 1분기 실적 '맑음'
올해 1분기 편의점 업계 실적이 동반 호조세를 나타냈다. 점포 수 포화로 경쟁 압력이 높아진 가운데 지난해부터 추진한 대형점, 특화점 중심의 구조조정 효과가 나타나면서 이익률이 개선됐고, 평년보다 맑은 날씨도 매출 증대에 긍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7일 GS리테일과 BGF리테일이 공시한 분기 실적 공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편의점 GS25와 CU(연결 기준)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8%, 68.6% 증가했다. 편의점 업계 1, 2위를 다투는 양사는 2024년부터 무리한 점포 확장 전략 대신 점포 대형화 등을 통해 기존점의 내실을 다지고 핵심 지역에 대형·특화점을 전략적으로 배치하는 운영 전략을 썼다. GS25는 2024년 말 1만8100여개였던 점포 수를 지난 한해 약 600여개 줄이며 '군살빼기'에 주력했다. 수익성이 낮은 부진 점포를 정리하고 기존점 리뉴얼 등을 통해 점포당 매출을 높이는 '내실화 전략'에 집중한 것이다. GS25 관계자는 "기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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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 바꾼 편의점 빅2, 불황 뚫고 영업이익 대폭 늘었다
편의점 업계 1, 2위를 다투는 GS25와 CU가 올해 1분기 동시에 준수한 실적을 거뒀다. 고물가와 경기 침체 국면에서 무리한 점포 확장 전략 대신 '내실 다지기' 전략을 앞세워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7일 GS리테일이 공시한 분기 실적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편의점 GS25는 매출 2조863억원에 21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3.7%, 영업이익은 23.8% 각각 증가한 수준이다. CU 운영사 BGF리테일도 이날 1분기 연결 기준 실적이 매출 2조1204억원, 영업이익 38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5.2%, 영업이익은 68.6% 증가했다. 일부 자회사 등의 실적이 포함됐지만 전체 매출의 약 98%가 편의점 사업부에서 나오기 때문에 편의점 사업 개별 실적과 큰 차이가 없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양사는 편의점 업계 1위 자리를 놓고 치열하게 경합해왔다. 특히 그동안 업계 위상을 드러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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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 외국인들, 백화점 물건 싹 쓸어갔다…매출 급증
국내 주요 백화점 3사가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 한중일 황금연휴가 겹치며 특수를 누렸다. 이번 연휴에 한국을 찾은 중국과 일본의 관광객 수가 약 20만명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전체 매출과 외국인 매출이 모두 늘었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이번 연휴(4월29일~5월5일) 기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다. 해외패션·명품(45%), 일반패션(30%), 스포츠(30%) 등 부문별로 매출이 고루 증가했다. 특히 외국인 매출은 전점 110%, 부산본점 200% 증가하며 전체 매출을 견인했다. 일본 골든위크(4월29일~5월6일)와 중국 노동절(5월1~5일), 여기에 한국의 노동절과 어린이날이 이어진 연휴가 겹치면서 고객 유입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이번 연휴를 겨냥해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대규모 '쇼핑 위크' 행사를 선보였다. 대표적으로 중국 위챗페이, 대만 라인페이 등 나라별 결제 시스템을 확대하고 할인 쿠폰이나 환율 우대 쿠폰을 주며 모객에 나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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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에도 실적 호조...BGF리테일, 1분기 영업이익 381억원
편의점 CU 운영사 BGF리테일이 올해 1분기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 BGF리테일은 올해 1분기 실적이 매출 2조1204억원, 영업이익 38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5.2%, 영업이익은 68.6% 각각 증가한 수준이다. 편의점 사업 개별 실적은 오는 15일 발표 예정이다. 연결 실적엔 일부 자회사 실적이 포함됐지만, 전체 매출의 약 98%가 편의점 사업부에서 나오기 때문에 큰 차이는 없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중동 전쟁발 고물가와 소비 위축 국면에서도 차별화 상품 흥행과 점포 운영 효율화를 통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전년 대비 신장했다. 동시에 평균 기온 상승 등 우호적인 기상 여건으로 야외 활동객이 증가한 것도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상품 측면에선 두쫀쿠, 버터떡, 후르츠샌드 등 트렌드를 반영한 디저트 라인업을 비롯해 아침 식사 수요를 겨냥한 get모닝 시리즈와 퀄리티를 높인 가성비 PBICK 간편식 등 고물가 맞춤형 전략 상품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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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1분기 영업손실 148억원…"PB·평생관리 신사업 육성"
롯데하이마트가 가전 시장 침체와 부동산 경기 위축 영향으로 올해 1분기 적자 폭이 확대됐다. 롯데하이마트는 올해 1분기 영업손실 148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7억원 확대된 규모다. 매출은 6368억원, 순매출은 4969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3%, 6.1% 감소했다. 통상 1분기는 가전 비수기이기도 하고 최근 이사와 입주 물량 감소세 이어지며 대형가전 판매가 부진한 것으로 풀이된다. 롯데하이마트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브랜드별 구조 혁신과 신규 수요 창출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주요 브랜드 AI 가전 중심의 고가 상품군, 해외 브랜드 확대 등 중저가 상품군 전략을 펼친다. 가전 수요와 관련이 있는 포장 이사, 입주 청소, 주거 공간 설비, 인테리어 등도 분야별 업체와 협업해 신규 수요를 공략한다. 또 △고객 평생 관리 △자체브랜드(PB) '플럭스(PLUX)' △허브 매장을 육성하는 '스토어 뉴 포맷(Store New 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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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는 과학"…에이스침대, 궤도와 함께한 '숙면 솔루션' 제시
에이스침대가 한국 직장인들을 위해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와 협업한 스트릿 인터뷰 콘텐츠 '전지적 잠견시점' 영상을 자사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만성적인 수면 부족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을 거리에서 직접 만나 수면 고민을 듣고 과학적인 해법을 유쾌하게 제시하기 위해 기획됐다. 영상 속에서 궤도는 에이스침대의 TV CF 세계관인 '이상한 과학의 나라 ACE'의 수면 과학 연구소장 '궤소장'으로 등장, 서울 여의도공원 등에서 점심 식사 후 나른함을 호소하는 직장인들을 만나 피로의 원인을 분석하고 숙면을 위한 팁을 전했다. 현장의 재미와 몰입도를 높이기 위한 구성도 눈길을 끈다. 시민과 함께하는 '궤소장을 이겨라' 게임을 비롯해 수면에 대한 오해를 풀어보는 '양자택일·OX 퀴즈', 짧은 시간 안에 핵심을 전달하는 '5자·30초 수면 솔루션' 등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에이스침대와 궤도의 인연은 2024년 4월 궤도가 운영하는 과학 유튜브 채널 '안될과학'에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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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슈퍼·홈쇼핑 동시 호조...GS리테일, 1분기 영업이익 583억
편의점, 슈퍼마켓, 홈쇼핑 등을 운영하는 GS리테일이 올해 1분기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3대 주요 사업이 동시에 고르게 성장하며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GS리테일은 올해 1분기 매출액이 2조8549억원, 영업이익은 58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3.8%, 39.4% 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 편의점 사업은 1분기 매출 2조863억원에 213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신선식품류 상품군을 강화한 특화 매장이 인기를 끌었고, '스크랩 앤 빌드'(매장 규모 확대 및 우량 입지 이전) 전략을 통해 점포 수익성을 대폭 개선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 1분기 출시한 주력 신제품인 흑백요리사2 간편식(500만개), 혜자로운 빵 시리즈(100만개) 등이 인기를 끌며 고객 수와 매출 증대를 이끌었고 대형 상권을 중심으로 외국인 고객이 늘어난 것도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올해 1분기 GS25 외국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3%(외국인 결제 수단 기준) 증가해 역대 최고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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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떡향 참이슬, 15.7도 저도주…소주가 젊어진다
'부어라 마셔라' 식의 음주 문화가 저물고 자신의 취향과 이색적인 경험을 중시하는 Z세대가 식음료 시장의 주류로 부상한 가운데 국내 주류업계가 이들 세대 공략에 나섰다. 국내 소주 시장을 양분하는 하이트진로와 롯데칠성이 앞다퉈 소주의 도수를 낮추고 파격적인 향을 입힌 신제품과 체험형 마케팅으로 '젊은 소주' 이미지 굳히기에 나선 모습이다. 7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는 조만간 버터떡을 소재로 한 참이슬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최근 출시해 화제를 모았던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향에이슬'의 후속작 성격으로, 신제품에는 최근 인기를 끈 버터떡의 풍미가 가미될 것으로 보인다. 두쫀쿠향에이슬은 12도에 두쫀쿠처럼 초콜릿과 피스타치오의 달콤한 풍미를 살린 제품으로 대학가와 중심 상권,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된 바 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최근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 출시를 준비 중"이라고 답했다. 롯데칠성음료 역시 소주 '새로' 브랜드를 앞세워 Z세대 공략에 나서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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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핫템' 입소문..."해외 매출이 90%" 에이피알 역대 최대실적
에이피알이 해외 성장세와 주력 사업의 고른 성과로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해외 매출 비중이 90%까지 확대되면서 K뷰티 기업의 대표주자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에이피알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 5934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23% 증가한 규모다. 영업이익은 1523억원으로 173.7% 늘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창사 이래 단일 분기 최대치다. 에이피알은 호실적 배경으로 글로벌 경쟁력과 사업부의 고른 성장을 꼽았다. 특히 해외에서 성장세가 가파르다. 1분기 해외 매출은 52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9.9% 증가했다. 매출에서 해외가 차지하는 비중은 89%로 전년 동기 대비 18.1%p(포인트) 늘었다. 국가별로 살펴보면 핵심 시장인 미국에서 큰 폭으로 성장했다. 미국 매출은 2485억원으로 250.8% 늘었다. 이는 전체 매출의 41.9%에 해당한다. 에이피알은 미국에서 견조한 온라인 채널 수요를 바탕으로 오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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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지원금 기대 이상" CU 점주들 깜짝...화물연대엔 손배 절차 유지
CU 운영사 BGF리테일이 최근 화물연대 파업 여파로 상품 공급 차질을 겪은 가맹점에 대해 결품·폐기 보전과 위로금 지급에 나서면서 점주들 사이에서 "예상보다 폭넓은 지원"이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다만 점주들은 본사 지원책과 별개로 화물연대를 상대로 추진 중인 140억원 규모 손해배상 청구 절차는 예정대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BGF리테일은 이날 점주 및 임직원 대상 안내문을 통해 물류 불안정에 따른 가맹점 지원안을 공지했다. 지원안에는 지난 4월5일부터 30일까지 냉장·냉동 상품 결품에 대한 예상 매출이익 전액 보전과 간편식사 폐기 금액 전액 지원이 포함됐다. 여기에 지역별 최대 30만원 점포별 최대 70만원 규모 위로금도 별도로 지급된다. 지원금은 이날 정산서에 반영됐으며 8일 개별 입금된다. 일부 점포의 경우 실제 지급액이 100만원을 넘긴 것으로 전해졌다. 최종열 CU가맹점주협의회 회장은 머니투데이와 통화에서 "어제 오늘 새벽 영업 스케줄에 맞춰 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