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쿠팡 공정위 현장조사 첫 취소소송 제기... 법적 다툼 예고 지난해 말 정보유출 사건 이후 고강도 조사 지속... 기존 과징금 부과 제재 건도 소송전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쿠팡이 '재계 저승사자'로 불리는 공정거래위원회의 현장조사를 막고 취소소송을 제기는 초유의 사태까지 번진 건 오랜 기간 쌓인 갈등이 폭발한 결과라는 해석이 나온다. 그동안 다른 국내 기업들이 공정위, 국세청 등 정부 규제 기관의 각종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관련 리스크를 최소화하려는 전략과 상반된 행보여서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지난 21일 법원에 공정위 현장조사 집행을 막아달라는 내용의 취소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19~21일 공정위 직원들이 예고 없이 본사에서 현장조사를 진행하려고 하자 이를 거부한 뒤 곧바로 법원에 처분 금지를 청구한 것이다. 쿠팡은 공정위가 현행법상 현장조사 7일 전에 사전 통지해야 하는 규정을 지키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공정거래법, 하도급법 조사가 아닌 대규모유통업법 관련 조사는 사전통지 예외 규정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적법한 절차가 아니라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공정위는 대규모유통업법이 공정거래법 조사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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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 '염습' 배우는 젊은이들..."AI는 못하는 일" 이 직업 택했다
# 지난 9일 오전 경기 파주시 웅진프리드라이프 장례지도사교육원. '염습' 실습이 진행 중인 강의실엔 천이 스치는 소리와 매듭을 조이면서 새어나오는 기합만 들렸다. 마네킹을 대상으로 한 실습이지만 수강생들의 절제된 움직임에서 장례지도사란 꿈을 향한 무게감이 느껴졌다. 염습은 고인에게 수의를 입히고 그 위에 염포·멱목 등을 감싸 마지막 인사를 하는 가장 예를 갖춰야 할 최종 단계다. 실제 1시간 정도 걸리는 정교한 작업이기 때문에 실습 때도 이에 준하는 시간을 할애한다. 실습 중에 수강생들이 놓친 부분을 냉철하게 가르치는 강사들의 모습에선 비장함이 전해졌다. 전체 수강생의 70% 이상이 'MZ세대'(1980~2000년대 초반 출생)다. 주변의 만류와 고정관념을 이겨내고 이들이 '죽음을 다루는 직업'을 택한 데는 저마다의 이유가 있었다. 10년간 코트를 누비며 엘리트 농구선수를 꿈꾼 정규화씨(27)는 부상으로 운동을 그만둔 뒤 진로를 고민하던 중 운구차 운전사인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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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사러 대전행" 매출 3000억 육박 성심당…프랜차이즈 톱2 제쳤다
빵 하나로 대전의 문화가 된 성심당이 매출 3000억원을 넘보고 있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성심당 운영사인 로쏘는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으로 각각 2629억원, 643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지난해보다 35.7%, 영업이익은 34.5% 증가했다. 1년 새 매출이 691억원이나 늘어났고, 영업이익률은 24.4%에 달해 높은 수익성을 입증했다. 이 같은 실적은 경쟁사와 비교해도 두드러진다. 파리바게트 운영사인 상미당홀딩스(260억원)와 뚜레쥬르 운영사인 CJ푸드빌(282억원)의 영업이익을 합친 542억원을 넘어섰다. 성심당처럼 지역 기반 베이커리 기업인 군산의 이성당도 매출이 늘었으나, 성심당의 1/9 수준인 298억원을 기록했다. 성심당의 성장세에는 빵값이 치솟는 상황에서 가성비 전략이 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대표 메뉴인 '튀김소보로'는 개당 1700원으로, 시중 베이커리 대비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대를 유지한다. '빵지 순례' 열풍 한복판에 성심당이 자리를 잡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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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매장 고객 접점 확대 나선다…캐치테이블과 맞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가 오는 13일 실시간 레스토랑 예약 플랫폼 '캐치테이블'에 자사 외식 매장들을 한 데 모은 '현대그린푸드관'을 오픈한다. 현대그린푸드관에는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별관에 위치한 h'450, 판교점의 h'541 등 에이치 레스토랑 시리즈 7곳과 더현대 서울에 위치한 프렌치 브런치 카페 로라스 블랑, 이탈리안 프리미엄 그로서란트 이탈리(EATALY) 3개 전 매장(판교점·더현대 서울·중동점), 정호영 셰프와 협업해 운영중인 샤브카덴 압구정본점·소바카덴 중동점 등 현대그린푸드가 운영중인 외식매장 18곳이 입점한다. 현대그린푸드는 이번 입점을 기념해 오는 13일부터 30일까지 캐치테이블 앱 내에서 '현대그린푸드 브랜드위크'를 연다. 캐치테이블을 통해 예약한 고객에게 결제 금액의 20%를 할인해 주는 행사다. 다른 할인 프로모션과의 중복 적용은 불가능하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이번 입점으로 그동안 네이버 예약이나 워크인(walk-in)으로만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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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갈매기 잠실 오이소"…롯데百, '롯데자이언츠' 굿즈샵 오픈
롯데백화점이 '롯데자이언츠'의 공식 굿즈샵을 잠실 롯데월드몰에 선보인다. 롯데자이언츠는 1982년 한국 프로야구의 출범과 함께 부산을 연고로 창단했다. 프로야구단 중에서도 거대 열성 팬을 보유한 구단으로 유명하다. 실제 롯데자이언츠는 지난해 홈과 원정을 합쳐 24경기 연속 매진을 통해 KBO 신기록을 세웠고 올해도 개막전 전석 매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롯데백화점 '롯데타운 잠실'에 야구팬들을 위한 '롯데자이언츠' 공식 굿즈샵을 연다. 잠실점 상권에는 잠실종합운동장과 야구장 등도 있어 스포츠 팬들의 관심과 접근성이 높다는 점도 입지의 배경이 됐다. 지난 11일 잠실 롯데월드몰 3층에 선보인 '롯데자이언츠'의 공식 굿즈샵인 '롯데자이언츠x윌비플레이'는 패션 그룹 형지의 스포츠 컬처 브랜드인 '윌비플레이'와의 협업으로 롯데자이언츠 공인 굿즈를 비롯해 야구 용품등 판매하는 '토털 야구 굿즈샵'이다. 롯데자이언츠의 '유니폼' 등 의류와 함께 윌비플레이의 배트백, 양말, 모자 등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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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케어부터 쿨링웨어까지··· CU, 여름 뷰티·패션 수요 조기 선점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기온 상승에 맞춰 여름 시즌 상품을 조기 확대한다. 선케어와 데오드란트 등 뷰티 상품과 기능성 의류를 앞세워 수요 선점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4월 셋째 주 서울 낮 최고 기온이 23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되면서 자외선 차단과 체취 관리 용품, 쿨링 의류 등 여름 대비 상품 수요가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CU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관련 상품 출시 시점을 앞당기고 라인업을 확대했다. CU는 이달부터 선케어와 데오드란트 상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토니모리 쿨링 선크림과 AHC 선스틱을 먼저 선보이고 이달 말부터는 SNP 선케어 제품 3종을 단독으로 추가한다. 전신 사용이 가능한 데오드란트와 바디 스프레이도 함께 도입해 위생 관련 상품군을 강화했다. 관련 상품은 4월부터 9월까지 할인 행사를 통해 판매된다. 패션 상품도 조기 확대했다. CU는 기능성 쿨링웨어 '스노우 텍스(Snow Tex)'를 전년보다 약 40일 빠르게 출시했다. 팔토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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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지방 물류센터 청년 직원 1만7000명…2030 일자리 늘린다
쿠팡이 지방 물류 인프라 투자를 확대하면서 비서울 지역 물류센터의 20~30대 청년 직원 수가 1만7000명을 넘었다. 수도권으로 인구가 집중되는 흐름 속에서 지방에 정착해 커리어를 쌓는 청년들이 늘어나며 지역 고용 구조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12일 쿠팡에 따르면 쿠팡의 비수도권 물류센터에서 근무하는 2030 청년 직원은 지난 3월 기준 1만7000명을 기록했다. 이는 2024년 9월 대비 약 2000명 증가한 수치다. 광주첨단물류센터의 경우 청년 인력이 1000명을 넘었고 대전과 충청권, 경상권 등 주요 지역에서도 청년 고용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이 같은 변화는 쿠팡의 대규모 물류 투자와 맞물려 있다. 회사는 2024년부터 올해까지 약 3조원을 투입해 전국 각지에 물류센터를 확충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지역 인재 채용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 특히 AI 자동화 설비와 로봇 운영이 확대되면서 산업공학과 기술 기반 직무를 중심으로 젊은 인재 유입이 증가했다. 그 결과 일부 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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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 사라지자 대세는 "딱 이 정도만"…주류가 '술술' 풀리려면
━"술이요? 전 카페 가서 마셔요"...'알코올' 품은 커피, 2030 홀렸다 ━ 최근 주요 카페 브랜드들이 커피를 넘어 알코올이 가미된 음료를 잇따라 선보이며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 일상적이고 편안한 공간인 카페에서 커피처럼 자신의 취향에 맞게 주류를 즐기려는 소비 문화가 확산한 데 따른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11일 외식업계 등에 따르면 스타벅스가 지난해 12월 제주도에 문을 연 그랜드조선제주점에선 월평균 450잔의 주류 메뉴가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해당 매장에선 별다방 라거를 비롯해 △퍼플 망고 용과 피냐 콜라다 △핑크 자몽 럼 토닉 △히비스커스 티 코스모폴리탄 등 다양한 알코올 음료를 판매 중이다. 이는 그랜드조선제주 호텔 내에 매장이 위치하고 있어 호텔의 고급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제주 바다 풍경을 즐기며 음료를 맛볼 수 있는 뷰 맛집으로 소문났기 때문이다. 여기선 일반 매장보다 알코올 메뉴가 특히 인기가 많다. 스타벅스는 2023년부터 일부 특화 매장을 중심으로 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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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이는 거리에도 술집은 텅텅…"저도 안 마셔요" 비주류가 된 주류
━'부어라, 마셔라' 이 시대 끝났다?...'비주류' 사회 만난 '주류' 회사들━ 술이 안팔린다. 술을 파는 식당들의 사장님들은 울상이다. 주류(酒類) 회사들의 실적은 하락한다. 고물가·고환율에 소비위축까지 겹친 이들 기업은 전례 없는 혹한기를 보낸다. 주류 회사들이 '비주류'(非酒類) 사회를 만났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하이트진로와 오비맥주, 롯데칠성음료 등 국내 대표 주류회사들의 실적이 전년 대비 하락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매출액이 2024년과 비교해 3.9% 감소한 2조4986억원, 영업이익은 17.3% 줄어든 1723억원을 기록했다. 오비맥주는 같은 기간 매출이 1조7756억원으로 소폭(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이 3476억원으로 5.4% 줄었다. 롯데칠성음료 주류사업은 매출액이 7527억원으로 전년 대비 8%, 영업이익은 282억원으로 19% 줄었다. 위스키 시장도 움츠러들었다.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를 보면 지난해 위스키 수입액은 2억2685만달러(약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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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솥비빔밥을 버거로 구현했다"…'K버거' 왕좌의 주인공은?
삼성웰스토리가 프리미엄 수제버거 브랜드 멜팅소울과 함께 진행한 '2026 코리아버거챔피언십(KBC)' 본선에서 아메리칸 스타일 버거 전문점 '제스티살룬'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9일 열린 본선엔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이 참여했다. 상위 6개 팀은 본선에 직행하고 하위 4개 팀은 세미파이널을 거쳐 2개 팀이 추가로 본선에 합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세미파이널에선 '치킨버거'를 주제로 관람객 100명의 현장 투표로 승패를 가려 재미를 더했다. 파이널에 진출한 8팀은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춘 한국적 맛의 해석'을 주제로 비프버거를 선보였다. 심사는 △맛의 독창성 △조리 수행 능력 △비주얼 △상품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최종 우승은 돌솥비빔밥의 풍미와 식감을 버거로 구현해 돌솥비빔버거를 만든 '제스티살룬'이 차지했다. 고기 패티의 맛을 끌어올린 '르 프리크'와 제주 식재료 본연의 맛을 담은 '무거버거' 팀의 버거도 끝까지 경쟁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양준환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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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도 과감히 벗었다…MZ들 몰려든 '죽음을 다루는 직업'[히든카드M]
# 지난 9일 오전 경기 파주시 웅진프리드라이프 장례지도사교육원. '염습' 실습이 진행 중인 강의실엔 천이 스치는 소리와 매듭을 조이면서 새어 나오는 기합만 들렸다. 마네킹을 대상으로 한 실습이지만 수강생들의 절제된 움직임에서 장례지도사란 꿈을 향한 무게감이 느껴졌다. 염습은 고인에게 수의를 입히고 그 위에 염포·멱목 등을 감싸 마지막 인사를 하는 가장 예를 갖춰야 할 최종 단계다. 실제 1시간 정도 걸리는 정교한 작업이기 때문에 실습 때도 이에 준하는 시간을 할애한다. 실습 중에 수강생들이 놓친 부분을 냉철하게 가르치는 강사들의 모습에선 비장함이 전해졌다. 현장에서 눈에 띈 건 전체 수강생의 70% 이상을 차지한 'MZ 청년들'이었다. 어렵고 힘들 것이란 주변의 만류와 고정관념을 이겨내고 이들이 '죽음을 다루는 직업'을 택한 덴 저마다의 이유가 있었다. 개인이 살아온 삶의 궤적부터 현실적인 이유까지 모두 제각각이었다. 정규화씨(남·27)는 10년간 코트를 누비며 엘리트 농구선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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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서클? 멍 든 거 아냐? 모르는 소리…송혜교도 했던 이 화장 다시 뜬다
올해 SS(봄여름) 트렌드로 떠오른 '데님'이 메이크업으로도 번지고 있다. 전통적인 패션 소재였던 데님이 '데님 블루'란 색상으로 메이크업의 핵심 색상으로 떠올랐다. 10일 뷰티업계에 따르면 2000년대 초반 패션을 재해석한 Y2K 스타일이 다시 인기를 끌면서 당시의 데님 메이크업이 화제다. 유튜브와 틱톡, 핀터레스트 등 SNS에서 2000년대 초반 패션, 뷰티 스타일이 확산했고 Z세대가 이를 따라 하는 영상이 재공유되는 양상이다. 이중 패션에서 시작된 데님 재열풍이 메이크업으로 확대되면서 데님의 색감과 분위기를 얼굴에 표현하는 시도가 이어진다. 익숙한 데님 색상을 활용해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낼 수 있어 주목받고 있다. 실제 인스타그램, 틱톡에선 #denimmakeup(데님메이크업)이라는 해시태그 아래 메이크업을 공유한 영상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또 데님메이크업을 한 송혜교 등 과거 연예인들의 사례와 함께 모델 켄달 제너, 팝가수 두아 리파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데님 메이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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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립·티빙 다해도 5000원보다 싸다…G마켓·SSG닷컴 멤버십 '맞손'
G마켓과 SSG닷컴이 새 멤버십을 동시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1000원씩 캐시를 돌려주는 혜택을 마련했다. 신세계 그룹의 양대 온라인 플랫폼인 G마켓과 SSG닷컴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고물가 속 더 많은 혜택을 준다는 그룹 차원의 의지가 반영됐다. 양사 멤버십은 월 가입비가 각각 2900원으로 모두 쓰려면 5800원이지만 동시 가입하면 38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G마켓 스마일캐시 1000원과 SSG머니 1000원, 총 2000원을 돌려받는 구조다. 월 회비가 3900원인 '쓱7클럽 티빙형' 회원도 900원을 추가하면 월 4800원에 G마켓 '꼭 멤버십'을 쓸 수 있다. G마켓 월 최대 7만원 적립, SSG닷컴의 월 최대 5만원 적립 혜택에 각종 영화, 드라마와 프로야구 시청 등 5000원이 안 되는 월 회비로 누릴 수 있다. G마켓 꼭 멤버십은 모든 상품을 대상으로 구매액의 5%를 적립해 준다. 현재 사전 가입 프로모션을 진행 중으로 이달 23일 공식 출시한다. SSG닷컴의 쓱7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