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쿠팡 공정위 현장조사 첫 취소소송 제기... 법적 다툼 예고 지난해 말 정보유출 사건 이후 고강도 조사 지속... 기존 과징금 부과 제재 건도 소송전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쿠팡이 '재계 저승사자'로 불리는 공정거래위원회의 현장조사를 막고 취소소송을 제기는 초유의 사태까지 번진 건 오랜 기간 쌓인 갈등이 폭발한 결과라는 해석이 나온다. 그동안 다른 국내 기업들이 공정위, 국세청 등 정부 규제 기관의 각종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관련 리스크를 최소화하려는 전략과 상반된 행보여서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지난 21일 법원에 공정위 현장조사 집행을 막아달라는 내용의 취소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19~21일 공정위 직원들이 예고 없이 본사에서 현장조사를 진행하려고 하자 이를 거부한 뒤 곧바로 법원에 처분 금지를 청구한 것이다. 쿠팡은 공정위가 현행법상 현장조사 7일 전에 사전 통지해야 하는 규정을 지키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공정거래법, 하도급법 조사가 아닌 대규모유통업법 관련 조사는 사전통지 예외 규정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적법한 절차가 아니라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공정위는 대규모유통업법이 공정거래법 조사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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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야구 갈 거지? 믿는다" 90만원 점퍼도 품절...팬심에 지갑 연다
지난달 28일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 유통업계가 1200만 관중을 겨냥한 마케팅이 연일 홈런을 터뜨리고 있다. 구단과 협업한 굿즈나 의류는 출시 직후 빠르게 품절되고 중고거래 커뮤니티에서 웃돈이 붙어 거래되는 등 흥행이 이어진다. 1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홈쇼핑, 식품, 패션 등 각종 유통기업이 올해 시작한 야구 마케팅에 관심이 쏠린다. 스타벅스가 KBO와 협업해 출시한 캔쿨러 텀블러, 베어리스타(스타벅스 마스코트 곰) 키체인, 베어리스타 캡 머그 등이 대표적이다. 팀 슬로건과 응원타월을 형상화한 모양이나 구단 유니폼과 모자를 쓴 베어리스타가 인기를 끌며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 일부 제품은 지난달 온라인 출시 1시간 만에 품절됐다. 현재 텀블러의 경우 전국 매장에서 80% 이상 소진된 상태다. 제품을 구하기 어려워지자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에선 웃돈이 붙어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2만9000원짜리 키체인은 3만6000원에, 4만9000원짜리 텀블러는 7만원 등 소비자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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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이래" 웨이팅 100팀, 손님 3배 늘었다...'1조 클럽' 복귀한 빕스[핑거푸드]
# 지난 4일 직장인 김솔미(가명)씨는 가족들과 집 근처 빕스(VIPS)에서 식사를 하려다 깜짝 놀랐다. 오후 4시쯤 예약 사이트에 접속하니 대기팀이 무려 100팀에 가까웠다. 일요일인 이튿날을 비롯해 다음주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이미 예약은 마감됐다. 김씨는 빕스가 KT와 함께 반값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는 걸 알고 있었지만 인기가 이렇게 많을 것이라곤 생각하지 못했다. CJ푸드빌의 빕스가 최근 KT 멤버십과 손잡고 진행 중인 '50% 할인 프로모션'으로 역대급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주말까지 혜택이 적용되면서 가족 단위 방문객과 나들이객이 몰려 매장마다 '오픈런' 현상까지 빚어지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는 4월 한달간 KT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5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KT 멤버십 고객이라면 오는 15일까지 KT 멤버십 앱 및 웹 내 고객 보답 프로그램 페이지에서 쿠폰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발급받은 쿠폰은 이달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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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해야 산다"...도수 낮추고 해외시장 뚫는 주류회사
국내 대표 주류회사들이 변하고 있다. 사회 분위기가 술을 마시지 않는 방향으로 바뀌면서다. 이들 회사는 다양한 타개책을 내세워 '비주류'(非酒類) 사회에 대응하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는 진로소주 도수를 낮춰 부드러운 술을 찾는 젊은 층을 공략하고 있다. 국내 대표 소주인 참이슬과 진로의 도수를 각각 16도와 15.7도까지 낮췄다. 7년전만해도 17도였다. 해외시장에선 진로소주를 글로벌 메인스트림 주류로 끌어올리기 위해 다각도의 마케팅을 벌인다. K컬처 확산을 기폭제로 삼아 과일소주를 중심으로 각 국가별 문화와 소비 트렌드에 맞춘 현지화 전략도 추진 중이다. 맥주시장에선 성별, 세대, 지역 등을 고려해 소비자 층을 세분화하고 맞춤형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특히 축구 국가대표인 손흥민 선수를 홍보 모델로 내세워 2개월 앞으로 다가온 '2026년 북중미 월드컵' 마케팅에 힘을 쏟고 있다. 오비맥주는 대표 제품 '카스'의 브랜드를 확장하고 있다. 라이트 맥주 1위 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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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요? 전 카페 가서 마셔요"...'알코올' 품은 커피, 2030 홀렸다
최근 주요 카페 브랜드들이 커피를 넘어 알코올이 가미된 음료를 잇따라 선보이며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 일상적이고 편안한 공간인 카페에서 커피처럼 자신의 취향에 맞게 주류를 즐기려는 소비 문화가 확산한 데 따른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11일 외식업계 등에 따르면 스타벅스가 지난해 12월 제주도에 문을 연 그랜드조선제주점에선 월평균 450잔의 주류 메뉴가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해당 매장에선 별다방 라거를 비롯해 △퍼플 망고 용과 피냐 콜라다 △핑크 자몽 럼 토닉 △히비스커스 티 코스모폴리탄 등 다양한 알코올 음료를 판매 중이다. 이는 그랜드조선제주 호텔 내에 매장이 위치하고 있어 호텔의 고급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제주 바다 풍경을 즐기며 음료를 맛볼 수 있는 뷰 맛집으로 소문났기 때문이다. 여기선 일반 매장보다 알코올 메뉴가 특히 인기가 많다. 스타벅스는 2023년부터 일부 특화 매장을 중심으로 수제 맥주인 '별다방 라거'를 선보이며 주류 메뉴를 본격적으로 확대해왔다. 별다방 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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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조용해도 되나" 대학가도, 술집도 '텅텅'...사장님들 한숨 푹[르포]
# 지난 9일 오후 8시30분 서울 마포구 합정동 5번 출구 인근의 한 퓨전 한식 포차. 열댓개가 넘는 테이블 가운데 손님이 앉은 테이블은 단 3개뿐이었다. 카운터에 앉은 40대 사장은 "요즘은 포스기 화면보다 휴대폰 뱅킹 앱(애플리케이션) 화면을 바라보는 시간이 더 많은 것 같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같은 시간 인근 다른 주점들도 상황은 비슷했다. 평일이란 점을 감안하더라도 거리는 지나치게 고요했고 드문드문 지나가는 사람 중 식당이나 술집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모습은 뜸했다. 그나마 한 펍(pub·선술집)에만 야구 경기를 보러 모여든 손님들이 눈에 띄었다. 젊은이들의 성지 홍대 레드로드의 활기도 예전 같지 않았다. 클럽이 밀집한 거리는 그나마 인파가 있었지만 대부분 외국인이었다. 주류 소비보단 패션·뷰티 쇼핑에 더 관심을 가지면서 로드숍만 인산인해를 이뤘다. 바로 앞 텅 빈 포장마차와 주점 내부가 대조적이었다. 술을 마시는 방식도 달라지고 있었다. 술집에선 '폭탄주'를 마시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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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어라, 마셔라' 이 시대 끝났다?...'비주류' 사회 만난 '주류' 회사들
술이 안팔린다. 술을 파는 식당들의 사장님들은 울상이다. 주류(酒類) 회사들의 실적은 하락한다. 고물가·고환율에 소비위축까지 겹친 이들 기업은 전례 없는 혹한기를 보낸다. 주류 회사들이 '비주류'(非酒類) 사회를 만났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하이트진로와 오비맥주, 롯데칠성음료 등 국내 대표 주류회사들의 실적이 전년 대비 하락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매출액이 2024년과 비교해 3.9% 감소한 2조4986억원, 영업이익은 17.3% 줄어든 1723억원을 기록했다. 오비맥주는 같은 기간 매출이 1조7756억원으로 소폭(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이 3476억원으로 5.4% 줄었다. 롯데칠성음료 주류사업은 매출액이 7527억원으로 전년 대비 8%, 영업이익은 282억원으로 19% 줄었다. 위스키 시장도 움츠러들었다.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를 보면 지난해 위스키 수입액은 2억2685만달러(약 3200억원)로 전년보다 9.0% 줄었다. 같은 기간 수입량도 2만7440톤에서 2만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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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부심' 부릴 만하네…성심당, 연매출 2600억 넘었다
'대전의 명물' 빵집 성심당이 연 매출 2000억원을 넘기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국내 베이커리 시장의 양강 체제를 형성하고 있는 파리바게트와 뚜레쥬르를 합친 것보다 많았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성심당 운영사인 로쏘의 지난해 매출은 2629억원, 영업이익 64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35.7%, 34.5% 증가한 규모다. 성심당의 매출은 매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2020년 488억원 △2021년 628억원 △2022년 817억원에 이어 2023년에는 1243억원을 기록하며 단일 빵집 브랜드 중 최초로 1000억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 또한 2022년 154억원에서 2023년 315억원, 2024년 478억원으로 늘었고 지난해에는 600억원을 넘어섰다. 영업이익률은 24.4%에 달한다. 성심당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파리바게트와 뚜레쥬르의 영업이익을 합친 것보다 많다. 파리바게트 운영사인 상미당홀딩스(옛 SPC그룹)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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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모회사에 1.4조 중간배당..."대만 로켓배송·중기 수출지원 투자"
쿠팡이 지난해 미국 모회사 쿠팡Inc에 1조4600억원 규모의 중간배당을 실시했다. 해당 재원은 쿠팡Inc 주주(투자자)에 현금 배당이 아닌 대만 등 글로벌 사업 투자금으로 활용했다. 쿠팡이 10일 금융감독원에 공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쿠팡은 지난해 쿠팡Inc에 1조4659억원의 중간배당을 실시했다. 쿠팡은 이번 배당과 관련해 "쿠팡Inc의 주주를 위한 현금배당이 아니다"라며 "중소기업 수출 교두보 마련을 위한 대만 등 글로벌 성장사업 재투자 재원"이라고 설명했다. 쿠팡은 그동안 국내 물류시설 등에 6조원 이상 투자해 9만개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고, 앞으로도 지방일자리·배송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쿠팡Inc는 이와 동시에 대만을 비롯한 글로벌 성장사업 투자를 늘려나갈 방침이다. 2021년 뉴욕증시에 상장한 쿠팡Inc는 "과거부터 주주 배당을 선언하거나 지급한 적이 없고 계획도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중간배당금 재원은 한국에서 번 영업이익이 아니란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쿠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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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작년 매출 늘었지만 영업익 5.4%↓…"판관비 등 비용 증가"
오비맥주가 지난해 매출 성장을 기록했으나 수익성은 뒷걸음질친 것으로 나타났다. 판관비 등 비용 부담이 확대되면서 이익이 줄었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오비맥주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1조7785억원으로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465억원으로 같은 기간 5.4% 감소했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 1조7755억원, 영업이익은 3476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늘었지만 비용이 증가하면서 수익성이 악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오비맥주의 지난해 판매비와 관리비 및 물류비는 7178억원으로 전년(6894억원) 대비 4.1% 증가했다. 매출 증가율을 웃도는 비용 부담이 이어지면서 영업이익 감소로 이어졌다. 업계에서는 최근 주류 시장 전반의 소비 둔화와 경쟁 심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고 있다. 주류 시장이 정체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주요 업체 간 점유율 경쟁이 격화하면서 마케팅 비용과 판촉비 부담 역시 커지는 중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올해에도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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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FnC '헨리코튼' 1분기 매출 120%↑... 팬덤 확장 주력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전개하는 트래디셔널(TD) 캐주얼 브랜드 '헨리코튼'이 팬덤 확장과 신규 고객 유입으로 올해 1분기 매출이 대폭 증가했다. 10일 코오롱FnC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헨리코튼 매출 신장률은 전년동기 대비 120%로 집계됐다. 헨리코튼은 이탈리안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TD 캐주얼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해왔다. 브랜드 모태인 헨리 코튼 경의 라이프스타일을 클래식한 감성으로 풀어내며 정체성을 구축한 점이 주효했다. 1분기 실적 호조는 메인 상품의 안정적인 판매와 더불어, 낚시 문화를 테마로 한 '플라이 피싱 클럽(FFC)' 라인과 클래식 골프웨어를 모티브로 한 '브리티시 스포츠 클럽(BSC)' 라인 등 전략 라인이 새로운 고객층을 흡수한 결과다. 특히 스펙테이터, 도큐먼트, 클로브 등 팬덤이 확고한 브랜드들과의 협업을 통해 제품의 희소성을 중시하는 신규 고객층의 유입으로 이어졌다. 헨리코튼은 이번에 슈즈 브랜드 '킨치(kinchi)'와 협업한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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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16배 급증, 에어컨보다 잘 팔리네...여름 필수 가전 뜬 '이것'
여름 필수 가전 상품군이 냉방기기에서 위생기기로 확산하고 있다. 최근 홈쇼핑에선 음식물처리기 매출 신장률이 에어컨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파악된다. 10일 CJ온스타일에 따르면 상반기 최대 쇼핑행사 '컴온스타일' 실적 중간 집계(4월 3일~7일 기준) 결과 음식물처리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600% 증가했다. 이는 전체 상품군 중 가장 높은 매출 신장률로, 같은 기간 에어컨 주문액 증가율(약 250%)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기온 상승에 따른 위생 관리 수요가 빠르게 반영됐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프리미엄 가전 제품은 가격이 낮아진 기존 모델보다 성능과 사용 경험이 강화된 신제품을 선택하는 소비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로봇청소기 주문금액은 전년 대비 약 500% 증가했는데, 2026년 신제품 '로보락 S10 MaxV Ultra' 주문이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올해는 웰니스 식품을 통한 일상 건강관리 수요가 확산하면서 발사믹, 올리브오일, 블루베리, 단백질 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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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수 세라젬 대표 "글로벌 시장에 AI 웰니스 확산시킬 것"
세라젬이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으로 'AI 웰니스 홈'을 구현하고 글로벌 확장 전략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이경수 세라젬 대표는 9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 '헬스케어 얼라이언스 AI 서밋'에서 "세라젬은 헬스케어 얼라이언스의 플랫폼 구축자로서 파트너사와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K-웰니스 생태계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 AI 웰니스 홈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세라젬은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과 공동 성장 모델의 실행을 목표로 제시했다. 와이브레인·에이슬립·오아시스스튜디오 등 70개 파트너사가 뜻을 모았다. 서밋은 △AI 기반 미래 전략 방향과 신성장 모델을 제시하는 비전(VISION) △협력 방향을 공유하는 보이스(VOICE) △구체적 실행 방안을 담은 밸류(VALUE) 세가지로 구성됐다. 이 대표는 'AI 웰니스 홈'을 중심으로 제품 중심 사업에서 피지컬 AI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으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