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쿠팡 공정위 현장조사 첫 취소소송 제기... 법적 다툼 예고 지난해 말 정보유출 사건 이후 고강도 조사 지속... 기존 과징금 부과 제재 건도 소송전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쿠팡이 '재계 저승사자'로 불리는 공정거래위원회의 현장조사를 막고 취소소송을 제기는 초유의 사태까지 번진 건 오랜 기간 쌓인 갈등이 폭발한 결과라는 해석이 나온다. 그동안 다른 국내 기업들이 공정위, 국세청 등 정부 규제 기관의 각종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관련 리스크를 최소화하려는 전략과 상반된 행보여서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지난 21일 법원에 공정위 현장조사 집행을 막아달라는 내용의 취소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19~21일 공정위 직원들이 예고 없이 본사에서 현장조사를 진행하려고 하자 이를 거부한 뒤 곧바로 법원에 처분 금지를 청구한 것이다. 쿠팡은 공정위가 현행법상 현장조사 7일 전에 사전 통지해야 하는 규정을 지키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공정거래법, 하도급법 조사가 아닌 대규모유통업법 관련 조사는 사전통지 예외 규정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적법한 절차가 아니라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공정위는 대규모유통업법이 공정거래법 조사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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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TCL 대용량 냉장고 국내 첫 판매
쿠팡이 글로벌 가전 브랜드 TCL의 대용량 냉장고를 국내 최초로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그동안 쿠팡은 삼성전자와 LG전자 중심으로 대형 가전 카테고리를 운영해 왔다. 이번 TCL 냉장고 론칭을 통해 상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쿠팡을 통해 국내 최초로 론칭하는 제품은 814L(리터) 대용량의 4도어 냉장고다. 넉넉한 수납공간과 4도어 설계로 대량의 식재료를 분리 보관할 수 있다. 제품 색상은 화이트와 그레이 두 가지로 출시된다. 할인가를 적용해 100만원 초반대에 선보인다. 제품 내부에 냉기 손실을 줄이는 'TCL 메탈 쿨링' 기술을 적용했고, '퓨어 에어(Pure air) 및 3D 공기순환' 시스템을 탑재했다. 조작부에는 스마트 디지털 패널을 적용하여 원터치로 간편한 설정이 가능하다. 정기동 쿠팡 가전디지털 본부장은 "기존 대형 가전 판매를 통해 축적한 유통망을 바탕으로 TCL 냉장고를 국내 고객들에게 처음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사전예약을 시작으로 가전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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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닝브랜즈그룹, 매출 첫 6000억 돌파..."bhc치킨 너무 잘 나가"
bhc치킨을 운영하는 다이닝브랜즈그룹이 2025년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 6000억원을 처음으로 돌파했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지난해 매출이 전년(5127억원) 대비 19.9% 증가한 6147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 매출 6000억원을 넘은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매출 성장은 '콰삭킹', '스윗칠리킹' 등 신메뉴 판매 호조가 견인했다. 지난해 상반기에 출시한 '콰삭킹'은 약 1년 만에 누적 판매 700만개를 기록하며 '뿌링클'과 함께 브랜드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메뉴로 자리매김했다. 하반기 선보인 '스윗칠리킹' 역시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10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 신메뉴 판매 호조는 가맹점 실적에도 반영됐다. 2025년 다이닝브랜즈그룹㈜ 가맹점들의 연평균 매출은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신선육과 부분육 등 주요 원재료 수급이 불안정한 상황에서도 본사는 안정적인 물량 공급을 유지하며 가맹점 매출 성장의 기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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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후아유, 잠실 롯데월드몰에 신규 매장 오픈
이랜드월드가 운영하는 아메리칸 캐주얼 브랜드 '후아유'(WHO.A.U)가 10일 잠실 롯데월드몰점에 신규 매장을 열었다. 롯데월드몰 4층에 위치한 매장은 후아유의 대표 여성 라인 '캘리걸(Cali Girl)'을 강조한 인테리어와 상품 진열, 공간 연출 등을 구현한 게 특징이다. 후아유는 여유로운 실루엣과 부드러운 색감이 돋보이는 여름 스타일을 공간 전반에 녹여냈다. 브랜드의 시즌 콘셉트를 고객이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매장 비주얼과 상품 구성을 연결했다. 매장에서 여름 컬렉션 'Endless Fest(엔들리스 페스트)'를 만나볼 수 있다. 주력 상품은 △누적 판매 5만 장을 기록한 '골지 헨리넥 반팔 티셔츠' △빈티지한 감성의 '패치 티셔츠' △'체크 패턴 블라우스' △도비 소재의 '롱 티어드 스커트' 등이다. 매장 오픈을 기념해 10일부터 12일까지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 에코백을 증정한다. 후아유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및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추가 참여 고객은 '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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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립 시화공장서 근로자 2명 손가락 절단 사고…"병원 치료 중"
경기 시흥시 정왕동 삼립 시화공장에서 근로자 2명의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이날 오전 0시19분 햄버거빵 생산 라인의 컨베이어 벨트에서 센서 교체 작업 도중 발생했다. 당시 생산직 근로자들이 식사를 위해 자리를 비운 사이 센서 오작동 소식이 전해지면서 공무팀 소속 20대 A씨와 30대 B씨가 현장에 투입됐다가 사고를 당헸다. A씨는 왼손 중지와 약지 일부가, B씨는 오른손 엄지 일부가 각각 절단됐다. 두 사람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진술을 확보하고 폐쇄회로TV(CCTV) 영상을 분석하는 등 안전조치 의무 위반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삼립 관계자는 "설비 유지·보수 담당 직원 2명이 설비를 수리·점검하던 중 사고가 발생해 즉시 병원으로 옮겨 치료 중"이라며 "부상을 입은 직원과 가족분들께 위로를 전하며 치료와 조속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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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 작년 매출 3975억원...영업손실 축소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이 지난해 매출 3975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영업손실은 81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9% 적자 폭이 축소됐다. 한국과 일본 시장에서 고른 성장으로 합산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 125억원을 달성했다.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제외한 유동비율은 135%를 유지했다. 실적 개선은 카테고리 다변화 전략이 성과를 나타낸 결과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실제로 플랫폼 초기 성장을 주도한 스니커즈 거래액 비중은 2024년 전체 절반 수준이었는데, 지난해에는 비중이 약 37%로 낮아졌다.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테크 카테고리가 빠르게 성장하면서 스니커즈 다음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동시에 의류·럭셔리·라이프 등 전 카테고리에서도 거래액이 늘어났다. 크림은 지난 1월 금·은 거래 중개 서비스인 '크림 골드'를 론칭하며 실물 자산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또한 럭셔리 분야 핵심 경쟁력인 검수 역량을 고도화하고 관련 인프라 투자도 지속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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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자체 포인트 도입…"매장서 현금처럼 쓴다"
CJ올리브영이 회원 '올리브 멤버스'를 대상으로 자체 포인트 제도인 '올리브 포인트(OLIVE POINT)'를 다음 달 중 도입한다. 올리브영을 즐겨 찾는 회원에게 더 많은 혜택을 준다는 취지다. 올리브 포인트는 올리브영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결제 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멤버십 기반 포인트다. 온오프라인에서 프로모션이나 서비스에 참여하면서 포인트 적립을 받을 수 있다. 올리브영 회원인 올리브 멤버스라면 기존 CJ ONE 포인트에 더해 올리브 포인트가 추가로 적립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올리브영을 사랑하는 고객들의 뷰티·웰니스 경험이 확장되도록 올리브 멤버스를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혜택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리브 멤버스는 직전 6개월간의 온오프라인 누적 구매금액을 토대로 등급이 선정된다. △골드(100만원 이상) △블랙(70만원이상 100만원 미만) △그린(40만원 이상 70만원 미만) △핑크(10만원 이상 40만원 미만) △베이비(10만원 미만) 등 5개 등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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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동행축제 참가 "고유가 피해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공영홈쇼핑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동행축제를 맞아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 동행축제는 2020년부터 개최한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소상공인 판로 지원 행사다. 올해는 이달 11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한 달간 열린다. 공영홈쇼핑은 공공기관 홈쇼핑으로 7년째 동행축제에 참가하고 있다. 올해는 중동 정세 악화로 인한 경기 위축에 대응해 여러 판로 지원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 기간 포장재 가격 상승, 원료 수급 불안 등으로 어려움을 겪은 고유가 피해기업을 대상으로 판매 수수료를 3% 인하한다. 또 물가안정을 위한 '장바구니 구출작전' 특별전, 소상공인 특별전 등을 진행해 1000여개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판로 지원에 나선다. 행사 기간 방송 상품을 2회,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적립금 5000원을 준다. 모바일에선 주말마다 10% 할인 쿠폰을 발급한다. 14~15일엔 목동 행복한백화점에서 공영홈쇼핑의 인기 상품을 할인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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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그룹, 주요 계열사와 '에너지 절감'…"하이브리드 차량 검토"
유진그룹이 유진기업·동양·유진투자증권·유진한일합섬·유진홈센터·TXR로보틱스 등 주요 계열사가 참여하는 '에너지 절감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급변하는 대내·외 에너지 환경에 대응하고 비용 절감을 넘어 그룹 내 에너지 절약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다. 각 계열사와 사업장별 운영 여건에 맞춘 '맞춤형 실천 과제'를 통해 임직원들이 일상 업무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캠페인은 △차량 운행 관리 △사무공간 전력 절감 △냉난방 적정 온도 유지 △운영 비용 절감 등 4대 영역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주요 실천 과제로는 차량 5부제 시행, 점심시간 소등, 미사용 PC 절전모드 전환 등이 포함됐다. 여름철 냉방 온도 26도 이상, 겨울철 난방 온도 20도 이하 유지 등 실내 적정 온도 준수도 병행한다. 이와 함께 전자문서와 화상회의 확대를 통해 종이 사용과 이동 비용을 줄이고 외부 간판 조기 소등 및 외주·용역 운영 효율화도 추진한다. 일부 사업장에서는 업무용 하이브리드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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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먹고 프로야구 '한화·LG' 홈경기 보러가요"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프로야구 팬들을 위해 '교촌1991 브랜드데이'를 개최하고, 교촌치킨앱에서 경기 관람권 제공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교촌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오는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 경기와 5월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에 총 120명을 초대한다. 당첨자에겐 1인당 2매의 관람권이 제공된다. 교촌1991 브랜드데이 현장엔 방문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펼쳐질 예정이다. 투수·주루 체험존과 페이스페인팅 등 브랜드데이를 기념한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교촌치킨앱에서 이벤트 전용 메뉴인 '교촌야구응원세트'를 구매하면 자동 응모된다. 이번 초청 이벤트는 1차(9~15일)와 2차(16~22일)로 나뉘어 운영된다. 당첨자 발표는 추첨을 통해 교촌치킨앱 및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7일과 23일에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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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국내 첫 '자율작업 트랙터' 출시
대동이 AI(인공지능) 기반 무인 자율작업 기술을 적용한 AI트랙터를 국내에 처음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대동의 AI기술을 집약한 전략 모델이다. 주변 상황을 스스로 인지 및 판단하고 농작업을 수행하는 '농업 필드로봇'이다. 클라우드에 의존하지 않고 기기 자체에서 판단하고 수행하는 온디바이스 AI를 적용했다. 경로생성, 장애물 대응, 작업제어를 현장에서 실시간 수행해 통신환경과 관계없이 안정적인 자율작업이 가능하다. 또 6개의 카메라 기반 비전 AI가 주변을 360도 분석해 경작지 경계와 장애물, 작업기를 파악한다. 데이터를 스스로 학습하며 성능이 향상되는 점도 AI트랙터의 특징이다. MLOps(Machine Learning Operations) 기반으로 작업과정에서 발생하는 경로와 장애물, 환경 데이터를 축적하고 학습해 다음 작업에 반영한다. 사용할수록 작업정확도와 안정성이 높아지는 방식이다. 모든 데이터는 대동의 '오퍼레이션센터'에 자동 기록되며 이를 통해 사용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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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재 불안에 떠는 식품업계…정부, 라면·분유 공급 긴급 점검
정부가 중동 전쟁 장기화로 불거진 공급망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라면과 분유 생산 현장을 점검하고 관련 지원 방안 마련에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산업통상자원부는 9일 농심 안성공장을 찾아 라면·분유 생산 현장을 점검하고 업계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라면·분유 업체들은 포장재 원료 수급 불안이 생산 차질로 이어질 가능성을 가장 큰 리스크로 지목했다. 주요 과제로 △포장재 원료의 안정적 공급 △스티커 방식 대체 포장 확대 △수입 포장재 신속 통관 지원 등을 제시했다. 정부는 관계부처 협업을 통해 공급망 리스크를 최소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라면은 수출 품목이고 분유는 영유아 필수 식품인 만큼 생산 차질이 없도록 대응하고 있다"며 "업계와 긴밀히 소통해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는 농심·삼양식품·오뚜기·매일유업·남양유업·롯데웰푸드 등 주요 식품업체를 비롯해 율촌화학·삼민화학 등 포장재 업계와 식품·포장재 관련 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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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란 휴전에도 '혼돈' 지속...기업들 "전쟁보다 무서운 건 불확실성"
미국과 이란이 앞으로 2주 휴전을 합의한 지 하루 만에 중동 정세가 다시 혼돈에 빠지자 기업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이스라엘이 레바논 내 헤즈볼라를 겨냥해 역대 최대 규모의 공습을 이어가고,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면서다. 올해 1분기 국내 주요 유통기업들은 중동 사태 상황에서도 1~2개월전에 확보한 원부재료 덕분에 버틸 수 있었지만, 국제유가 폭등과 원/달러 환율 상승의 직격탄을 맞는 2분기부턴 전쟁 리스크가 현실화 할 것을 우려한다. 9일 외신 등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을 통해 "어떤 이유로든 (미국과 이란의) 합의가 이행되지 않는다면 (그럴 가능성은 매우 낮지만) 그 누구도 본 적 없는 규모로, 더 강력하고 더 효과적인 '사격'이 시작될 것"이라며 중동 사태 리스크를 키우고 있다. 기업들은 이번 사태가 언제까지 이어지며 또 어떻게 전개될지 예상할 수 없는 상황을 우려한다. 특히 그 어느때보다 불확실성이 커지자 어떻게 대응해야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