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쿠팡 공정위 현장조사 첫 취소소송 제기... 법적 다툼 예고 지난해 말 정보유출 사건 이후 고강도 조사 지속... 기존 과징금 부과 제재 건도 소송전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쿠팡이 '재계 저승사자'로 불리는 공정거래위원회의 현장조사를 막고 취소소송을 제기는 초유의 사태까지 번진 건 오랜 기간 쌓인 갈등이 폭발한 결과라는 해석이 나온다. 그동안 다른 국내 기업들이 공정위, 국세청 등 정부 규제 기관의 각종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관련 리스크를 최소화하려는 전략과 상반된 행보여서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지난 21일 법원에 공정위 현장조사 집행을 막아달라는 내용의 취소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19~21일 공정위 직원들이 예고 없이 본사에서 현장조사를 진행하려고 하자 이를 거부한 뒤 곧바로 법원에 처분 금지를 청구한 것이다. 쿠팡은 공정위가 현행법상 현장조사 7일 전에 사전 통지해야 하는 규정을 지키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공정거래법, 하도급법 조사가 아닌 대규모유통업법 관련 조사는 사전통지 예외 규정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적법한 절차가 아니라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공정위는 대규모유통업법이 공정거래법 조사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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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밥 990원, 핫바 1500원...CU, '가성비 PB' 선보인다
편의점 CU가 가성비 PB(자체 브랜드) 상품을 대거 선보인다. 즉석밥 상품은 국산 쌀로 갓 지어낸 '득템 따끈한 흰쌀밥' 8입(9600원)과 현미와 백미를 7:3 비율로 섞어 식감을 살린 '득템 황금비율 현미밥' 8입(1만2000원) 2종을 출시했다. 번들 구매 시 흰쌀밥 기준 개당 1200원으로 CU에서 판매 중인 즉석밥 중 가장 저렴하다. 이달 21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하는 '쟁여위크' 기간에는 추가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득템 흰쌀밥 8입은 7900원(개당 990원)에, 득템 현미밥 8입은 9900원(개당 1300원)에 판매한다. 일반 NB상품보다 50%가량 저렴한 수준이다. 육가공 및 마른안주 PB 상품도 준비했다. PBICK 닭가슴살 핫바, 청양고추 핫바(각 1500원), 직화떡갈바 청양고추 핫바(2900원), 훈제오리 100g(3200원), 닭가슴살 스테이크(2500원) 등 총 5종을 오는 15일부터 순차 출시한다. 해당 상품들은 닭, 돼지, 오리 등 국내산 원육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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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중소업체 만난 로저스 쿠팡 대표 "대만 수출 적극 지원"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가 지방 중소협력사를 찾아 애로사항을 듣고, 해외 판로 지원을 약속했다. 로저스 대표는 지난 8일 충청북도 청주시 소재의 한 곡류 가공업체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충청권 중소상공인 5개 사 대표들과 만나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생산 현장을 직접 둘러봤다. 이날 간담회엔 도시락 및 조리식품 제조업체, 제지·생활용품 생산업체, 만두 등 식품 제조업체, 지역 영농조합법인 대표가 참석했다. 상공인들은 최근 대외 환경 변화에 따른 원가 부담과 공급 안정성, 농산물 품목 운영의 효율화, B2B(기업 간 거래) 및 해외 판로 확대, 동반성장 방향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의 의견을 들은 로저스 대표는 "에너지와 원자재 비용 상승으로 중소협력사들이 겪는 어려움을 풀어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대만 수출 확대를 포함한 해외 판로 확장도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로저스 대표는 현장 상황을 보다 면밀히 파악하고 신속히 소통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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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붐비고, 명품 잘 팔렸다...백화점 빅3, 실적 '맑음'
올해 1분기 국내 대형 백화점 실적이 동반 호조세를 나타낼 전망이다. 대형 랜드마크 점포를 찾은 외국인 고객이 대폭 증가했고, 고가 명품과 보석류 판매량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된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롯데·신세계·현대 백화점 3사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모두 전년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롯데백화점은 서울 주요 상권인 명동, 잠실뿐 아니라 최근 부산 지역까지 외국인 고객이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올해 1분기 롯데 본점, 잠실점, 부산점 등 전국 주요 점포 외국인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배가량 증가했다. 특히 명동 본점은 1분기 외국인 매출 신장률이 130%를 기록했다. 상품군별로 여성 패션(180%) 스포츠·아웃도어(80%) 해외 명품(70%) 등이 높은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이진협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롯데백화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9% 증가한 1780억원을 예상한다"며 "명동, 부산 등 인바운드 선호 입지에 대형점이 위치해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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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장터, 중기부 '2026 K브랜드 수출 플랫폼 육성사업' 선정
리커머스 기업 번개장터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K브랜드 수출 플랫폼 육성사업'의 참여기업 명단에 최종 포함됐다. 'K브랜드 수출 플랫폼 육성사업'은 해외 판매 역량을 갖춘 중소 플랫폼을 발굴해 글로벌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공모 사업이다. 번개장터는 이번 사업에서 플랫폼의 경쟁력, 운영 인프라, 향후 성장 가능성 등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번개장터는 2023년 7월 자체 글로벌 서비스인 'Bunjang Global(번장 글로벌)'을 런칭하며 전 세계 238개국 유저들이 한국 중고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특히 K-POP 굿즈, 키덜트, 패션 등 한국 고유의 팬덤 문화가 반영된 취향 상품군에서 물량을 보유하고 있어 글로벌 유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번개장터는 정부 지원을 바탕으로 글로벌 서비스의 현지화 마케팅을 대폭 강화한다. 주요 계획으로는 △북미·일본·중국 등 핵심 타겟 국가별 최적화된 UI/UX 고도화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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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입고 더 힙해졌다…북촌·서촌 'K헤리티지 상권' 부상
한옥 골목 사이로 패션·뷰티 매장이 들어서고 있다. 전통 관광지였던 서울 북촌한옥마을은 외국인 관광객과 'K컬처 체험' 수요가 맞물리며 단순 방문지를 넘어 머무는 소비 상권으로 빠르게 바뀌고 있다. 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과거 카페와 음식점 중심이던 북촌에는 최근 뉴발란스, 닥터마틴, 마르헨제이 등 패션 브랜드를 비롯해 향수 브랜드 탬버린즈, 본투스탠드아웃 등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 매장이 잇따라 들어섰다. 서촌 역시 이솝, 모노하 등 브랜드와 편집숍이 늘어나며 '체류형 소비'를 유도하는 구조로 바뀌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K패션·K뷰티 브랜드들의 진출이 더욱 활발해지는 분위기다. 레시피그룹이 전개하는 브랜드 세터는 '세터하우스 북촌'을 새롭게 선보이며 한옥의 전통적 정서 위에 서구적 건축 감각을 더한 공간을 구현했다. 아모레퍼시픽 역시 '북촌 설화수의 집' 인근에 추가 공간 조성을 추진하며 북촌 내 브랜드 거점을 확장하고 있다. 여기에 헬스앤뷰티(H&B) 스토어도 '전통 입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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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으로 무대 넓힌다…신세계라이브쇼핑, '맨즈컬렉션' 팝업 열어
신세계라이브쇼핑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10일부터 19일까지 남성 브랜드 '신세계맨즈컬렉션' 팝업 매장을 선보인다. 신세계맨즈컬렉션은 신세계라이브쇼핑이 육성하고 있는 브랜드로 신세계인터내셔날이 디자인을 맡았다. 여기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을 무대로 삼아 브랜드 기획부터 디자인과 공간까지 신세계 계열사의 각각 장점을 모았다. 고객은 백화점에서 상품을 보고 착용한 뒤 방송과 모바일앱에서 설명과 스타일링 제안을 다시 접할 수 있다. 오프라인 경험과 방송이 하나로 이어져 브랜드 신뢰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특히 현장을 TV와 모바일라이브 등 방송에도 활용해 고객과 만날 예정이다. 이번 팝업에선 신세계맨즈컬렉션의 SS(봄·여름) 신상품을 선보인다. 여름 수트와 린넨 재킷, 라이크라 슬랙스 등 비즈니스 캐주얼뿐 아니라 스웨이드 재킷, 풀오버, 테일러링 데님 등 회사와 일상에서 동시에 입을 수 있는 품목을 준비했다. 강혜연 신세계라이브쇼핑 패션팀장은 "신세계맨즈컬렉션은 신세계라이브쇼핑이 계열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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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K뷰티 차세대 발굴 나섰다…서울경제진흥원과 맞손
LG생활건강이 서울경제진흥원(SBA)과 함께 K뷰티 스타트업 발굴과 지원에 나섰다. LG생활건강은 최근 SBA와 '스타트업 육성 및 발굴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서울시와 SBA가 추진하는 '서울창업허브 라이프스타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 프로그램은 뷰티·웰니스 등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신생 기업을 대기업과 서울시가 함께 육성하고 자금 투자와 기술 협력 등 다양한 방식으로 상생을 도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LG생활건강은 스타트업을 선발해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실제 사업화까지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LG생활건강이 보유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참여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투자를 검토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LG생활건강과 SBA는 다음 달부터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희망 기업을 모집한다. 뷰티 브랜드, 소재, 유통 서비스 등 뷰티·웰니스 연계 분야의 스타트업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기업에는 서울창업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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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비수도권 투자 확대…"지역 경제·청년과 함께 성장"
CJ올리브영이 비수도권 투자를 확대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매장과 물류 인프라를 중심으로 지역 기반 사업 구조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올리브영은 올해 비수도권 지역에 1238억원을 투자한다. 신규 매장 출점과 리뉴얼 물류 인프라 확충 등에 투입되는 금액으로 2023년 대비 3배 이상 확대된 규모다. 특히 매장 구축 관련 투자를 전년 대비 36% 늘렸다. 이번 투자는 비수도권 상권의 성장과 고용 확대를 동시에 겨냥한 것이다. 올리브영은 지역 매장을 핵심 점포 역할을 하는 '앵커 테넌트'로 육성해 유동인구를 끌어들이고 소비 생태계를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경산센터와 도심형 물류 거점(MFC) 운영도 확대해 지역 배송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매장 전략도 구체화했다. 올해 신규 출점이나 리뉴얼 예정인 100평 이상 대형 매장 78개 중 43개를 비수도권에 배치한다. 부산·제주·경주 등 관광 거점에는 외국인 수요를 겨냥한 매장을 강화하고 경상·전라·충청권 주요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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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토피아, 세브란스병원 '모범 상생협력사' 선정..."안전관리 역량 입증"
크린토피아가 세브란스 병원에서 '2025년도 하반기 모범 상생협력사'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모범상생협력사'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과 상생 협력 실천에 기여한 기업에 수여되는 것으로 크린토피아는 협력업체 중 유일하게 '안전도약 최우수' 부문에서 수상을 했다. 크린토피아는 2017년부터 세브란스병원의 의료세탁을 전담해오며 병원 정책에 적극 협조해왔다. 2025년 한 해 동안 안전사고 0건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크린토피아의 체계적인 의료세탁 운영 시스템이 있다. 크린토피아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안성 의료세탁 전용 공장을 기반으로 RFID(Radio-Frequency IDentification)이력 추적 시스템을 도입해 세탁물의 입고부터 출고까지 전 과정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앞서 2022년엔 연면적 약 7600㎡ 규모의 제2공장을 증설하고 자동화 설비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연간 약 2만톤의 의료세탁물 처리 역량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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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가맹점에 200억 지원..."상생협의회 열고 동반성장 실천"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지난 7일 경기도 오산교육장에서 '동반성장을 위한 가맹점 상생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교촌은 이날 가맹점들에게 지난해부터 올해 1분기까지 200억원 규모의 지원책을 실행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상생 협의회에는 교촌에프앤비 이상로 국내사업부문장과 본사 관계자들을 비롯해 교촌치킨 가맹점소통위원회 및 지역별 소통 협의체 소속 가맹점주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동절기 조류인플루엔자(AI) 장기화, 중동 정세 불안, 고환율 등 대외환경 변화에 따른 업계 전반의 원부자재 수급 불안 현황을 공유하고 가맹점 운영 안정화를 위한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교촌은 출고가 상한제를 통해 원자재 가격 상승분을 가맹본사가 부담하고 있으며 향후 수급 불안에 대응할 수 있는 메뉴 개발도 추진 중이다. 이 같은 조치를 바탕으로 가맹점 운영 안정성을 높일 방침이다. 가맹점 부담 완화를 위한 추가 지원 방안도 제시했다. 우선 지난해부터 이어온 전용유 지원책을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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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용기 등 포장재 재고 2주밖에 안남아...정부의 신속지원 필요"
국내 식품·외식업계가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라 원부자재·포장재 수급에 어려움이 발생해 경영 여건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며 정부의 신속한 정책 지원을 요청했다. 한국식품산업협회를 비롯해 13개 관련 단체는 공동 건의서를 통해 "나프타 공급 불안으로 비닐·필름·PET 용기 등 주요 포장재 확보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고, 일부 품목은 재고가 약 2주 수준까지 감소한 상황이다"고 9일 밝혔다. 업계는 이런 상황이 지속될 경우 제품 생산과 외식업 운영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공급망 전반의 안정성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 또 고금리·고환율·고물가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원가 부담이 한계에 가까운 수준까지 증가하면서 기업들의 정상적인 경영이 어려운 상황에 이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식품산업협회 등 이들 단체들은 △식품 포장재 원료의 '우선 공급' △원가 부담 완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 △관련 규제의 합리적 운영 및 시행 시기 조정 △행정·통관 절차의 신속화를 위한 지원 방안 마련 등 정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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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AI트랙터 출시"...대동, 농업 '필드로봇' 시대 연다
대동이 농기계의 '필드 로봇화'를 본격 추진한다. 대동은 AI 기반 무인 자율작업 기술을 적용한 AI트랙터를 국내에 처음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대동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AI트랙터를 개발했다. 반복적이고 고부하인 농작업은 로봇이 수행하고, 사람은 감독과 의사결정에 집중하는 새로운 작업 구조를 구현하기 위해서다. 오랜기간 연구와 실증을 거쳐 개발된 이 제품은 대동의 AI 기술을 집약한 전략 모델이다. 특히 주변 상황을 스스로 인지 및 판단하고 농작업을 수행해 '농업 필드로봇'으로 정의된다는 점에서 기존 트랙터와 차별화 된다. AI트랙터는 클라우드에 의존하지 않고 기기 자체에서 판단하고 수행하는 온디바이스 AI 를 적용했다. 이에 경로 생성, 장애물 대응, 작업 제어를 현장에서 실시간 수행해 통신 환경과 관계없이 안정적인 자율작업이 가능하다. 또 6개의 카메라 기반 비전 AI가 주변을 360도 분석해 경작지 경계와 장애물, 작업기를 파악한다. 데이터를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