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쿠팡 공정위 현장조사 첫 취소소송 제기... 법적 다툼 예고 지난해 말 정보유출 사건 이후 고강도 조사 지속... 기존 과징금 부과 제재 건도 소송전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쿠팡이 '재계 저승사자'로 불리는 공정거래위원회의 현장조사를 막고 취소소송을 제기는 초유의 사태까지 번진 건 오랜 기간 쌓인 갈등이 폭발한 결과라는 해석이 나온다. 그동안 다른 국내 기업들이 공정위, 국세청 등 정부 규제 기관의 각종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관련 리스크를 최소화하려는 전략과 상반된 행보여서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지난 21일 법원에 공정위 현장조사 집행을 막아달라는 내용의 취소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19~21일 공정위 직원들이 예고 없이 본사에서 현장조사를 진행하려고 하자 이를 거부한 뒤 곧바로 법원에 처분 금지를 청구한 것이다. 쿠팡은 공정위가 현행법상 현장조사 7일 전에 사전 통지해야 하는 규정을 지키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공정거래법, 하도급법 조사가 아닌 대규모유통업법 관련 조사는 사전통지 예외 규정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적법한 절차가 아니라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공정위는 대규모유통업법이 공정거래법 조사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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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유어스로얄밀크티' 선보여...RTD 틈새시장 공략
GS25가 RTD(Ready To-Drink) 컵음료 신상품 '유어스로얄밀크티'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유어스로얄밀크티는 우유와 홍차 분말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부드럽고 달콤한 풍미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커피 대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대체 음료를 원하는 고객은 물론 디저트 음료를 선호하는 소비자까지 만족시킬 수 있도록 기획됐다. 내용물이 그대로 보이는 투명 컵을 적용해 음료의 색감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최근 커피 중심의 컵음료 시장에서 커피를 대체할 수 있는 음료를 찾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기획됐다. 특히 Z세대와 2030세대를 중심으로 마시는 디저트 소비가 확산되고 차를 활용한 밀크티 선호가 높아지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했다. GS25가 올해 상반기(1~6월) 상품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밀크티 상품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1% 증가했다. 반면 RTD 컵음료는 커피와 과일음료 중심으로 상품 구성이 집중돼 있어 밀크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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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는 위, 육류는 아래에"…휴가철 식중독 차단하는 꿀팁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기본적인 식중독 예방수칙을 철저히 실천해줄 것을 당부했다. 높은 기온과 습도로 세균이 쉽게 증식하는 만큼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31일 식약처에 따르면 최근 5년(2021년~2025년) 식중독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여름 휴가철(7~8월)에 발생한 식중독은 평균 78건으로 전체 발생 건수의 약 26%였으며 환자 수는 전체의 약 31%로 나타났다. 세균성 식중독균은 여름 휴가철의 통상적인 기온인 32~43℃에서 가장 활발하게 증식한다. 감염을 막기 위해 우선 야외에서 음식을 조리하기 전후, 화장실 이용 후, 달걀을 만진 후, 음식을 먹기 전에는 반드시 흐르는 물에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을 씻어야 한다. 휴가지로 이동하는 동안 음식을 차량 내부나 트렁크 등에 장시간 두면 식중독균이 증식할 수 있으므로 아이스팩 등을 활용해 차갑게 보관·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오래 이동해야 하면 가능한 휴가지 인근 마트나 전통시장에서 식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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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신선식품 경쟁력 강화 속도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다음달 5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신선식품 행사 '기다림 끝! 신선함 시작!'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선식품의 품질과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도계 다음날 판매하는 생닭, 48시간 이내 항공 직송한 노르웨이 생연어, 산포 포장으로 신선도를 유지해 운송한 완도 전복, 5일 이내로 숙성 기간을 관리한 국내산 삼겹살과 목살 등 유통 시간과 품질을 차별화한 상품을 선보인다. 과일과 채소도 상품별 수확 시기와 유통 과정을 관리해 신선도를 높였다. 복숭아와 바나나를 비롯해 팽이버섯, 무, 양배추 등 일상 수요가 높은 신선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행사 상품은 전국 매장뿐 아니라 홈플러스 앱 내 익스프레스 탭과 제휴 배달 플랫폼을 통해 근거리 즉시배송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소비자는 앱에서 상품을 주문한 뒤 가까운 매장에서 빠르게 배달받아 볼 수 있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향후 생산 단계부터 품질관리를 고도화하고 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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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이 먼저 입소문"...1박에 1000만원 '한옥 호텔' 어떻길래[리얼로그M]
서울에서 차를 타고 2시간쯤 달려 도착한 강원도 영월.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촬영지로 유명한 선돌이 눈에 펼쳐졌고, 바로 맞은편엔 한옥들이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옥이 들어선 곳에 발을 딛자 영월의 청정한 자연의 품에 안긴 듯 포근함이 느껴졌다. 한옥의 웅장함과 기품 있는 기와 지붕은 맑은 하늘과 이어졌다. 지난 30일 방문한 '더 한옥 헤리티지'(The Hanok Heritage) 호텔의 모습이다. 글로벌 핀테크 기업 코나아이가 지난해 이곳에 오픈한 이 호텔은 문을 연지 1년도 안돼 전세계 럭셔리 여행객의 이목을 끌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K컬처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상황에서 가장 한국적인 호텔을 찾는 외국인들이 늘고 있어서다. '더 한옥 헤리티지'는 단순히 묵는 숙소를 넘어, 한국 전통 건축의 가치와 오감을 만족시키는 예술작품으로 보였다. 최고급 천연 목재 향과 겹겹이 이어진 처마의 선, 그리고 현대적인 각종 편의시설이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 K호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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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샤로수길 '꼬깔콘 낭만포차' 오픈…야장 콘셉트 팝업
롯데웰푸드가 다음 달 19일까지 서울 관악구 샤로수길 인근에서 소비자 참여형 팝업스토어 '꼬깔콘 낭만포차'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최근 2030세대 사이에서 새로운 여가 문화로 자리 잡은 '야장'을 콘셉트로 기획됐다. 1990년대 가맥집 분위기를 재현해 꼬깔콘을 손가락에 끼워 먹던 추억과 여름밤 야장 문화를 결합했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후 4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현장에서 방문객들은 꼬깔콘 안주 메뉴를 선택한 뒤 브랜드 퀴즈와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인증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토핑을 획득해 메뉴를 완성한다. 메뉴는 △쌈장삼겹살맛 △마성옥수수맛 △워킹타코맛 △버터구이오징어맛 등 4가지 콘셉트로 구성됐다. 이번 팝업스토어의 콘셉트는 시즌 한정 신제품 '꼬깔콘 야장 시리즈' 4종으로 연결된다. 신제품 종류는 4가지 콘셉트의 맛과 동일하다. 제품별 판매처는 다르다. 마성옥수수맛은 GS25, 워킹타코맛은 CU, 버터구이오징어맛은 세븐일레븐에서 판매하며 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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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 아이스크림 먹고 사진도 찍고"…명동에 뜬 삼양식품 '페포라운지'
삼양식품이 명동사옥 1층에 불닭 캐릭터 '페포'(PEPPO)를 활용한 체험공간 '페포라운지'를 조성했다고 31일 밝혔다. 페포라운지에서는 불닭볶음면과 불닭소스, 삼양1963, 매운맛 브랜드 '맵탱', 맵(MEP) 등 주요 제품과 불닭 아이스크림, 음료 등을 즐길 수 있다. 페포와 함께 사진을 찍는 포토존도 마련됐다. 또 삼양식품은 불닭볶음면과 귀여운 페포 캐릭터가 그려진 부채 1만개를 제작해 방문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앞서 삼양식품은 지난 3월 명동사옥 1층에 브랜드 체험형 팝업스토어 'House of Burn'을 열었다. 5일 만에 8000여명에 달하는 국내외 방문객이 몰리며 호응을 얻자 이후 이 공간을 상설 라운지로 전환하고 새단장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페포 라운지가 무더위에 지친 국내외 관광객에게 시원한 휴식과 즐거운 브랜드 경험을 동시에 선사하는 명동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경과 세대를 넘어 고객들과 친근하게 소통할 수 있는 차별화된 접점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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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장 보러 갈 수 있나"…홈플러스 67개 점포, 내달 7일 영업 재개
홈플러스가 67개 핵심 점포 재개장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폐점하는 37개 점포 직원을 대상으로 한 전환배치를 마무리하고 다음달 7일부터 영업을 재개한다. 홈플러스는 PB(자체 브랜드) 상품과 식품, 생필품 중심의 압축 영업을 통해 경쟁력 회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3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최근 37개 폐점 점포 직원들에게 다음달 1일자 전환배치 결정 문자를 발송했다. 67개 핵심 점포는 전체 인력의 70% 규모로 운영된다. 남은 30%의 인력은 임금의 70%를 보전받는 유급휴직에 들어간다. 장기 휴직자가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휴직은 '순환 교대' 방식으로 진행된다. 직원 전환배치를 완료한 홈플러스는 67개 점포의 영업 재개일을 다음달 7일로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3일 임시휴업을 결정한 지 25일 만이다. 다음달 3일까지 2000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이 입금될 예정인 만큼 협력사 대금 납입과 물품 입고 일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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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1분기 수출 8.5% 증가…반도체·바이오헬스가 견인
국내 중견기업 수출이 올해 1분기 두 자릿수에 가까운 증가세를 보이며 회복 흐름을 이어갔다. 하지만 전체 수출에서 중견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오히려 낮아져 중견기업의 수출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31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발표한 '2026년 1분기 중견기업 수출 동향'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중견기업 수출액은 312억2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5% 증가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해도 2.4% 늘며 증가세를 이어갔다. 수출 실적은 개선됐지만 전체 수출에서 중견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14.1%로 1년 전보다 3.9%포인트(P) 하락했다. 수출 중견기업 수도 2096개에서 2054개로 42개 줄었다. 수출 증가가 일부 업종과 기업에 집중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중견기업 수출은 제조업이 견인했다. 제조업 수출은 275억7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9.3% 증가한 반면 비제조업은 36억5000만달러로 2.6% 늘어나는 데 그쳤다. 전체 중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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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점 만점에 4.9점"…깨끗한나라 '유기농 생리대', 동남아 쇼피 검색 4위
깨끗한나라가 동남아시아 지역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인 쇼피(Shopee)에서 '유기농 생리대' 검색 키워드 기준 4위를 기록하는 등 현지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제품 평균 평점 역시 5점 만점에 4.9점을 기록했다. 깨끗한나라에 따르면 이는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시장 소비환경을 반영한 현지 맞춤형 제품 전략에 따른 결과다. 깨끗한나라는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 여성용품 브랜드 '순수한면'을 프리미엄 유기농 생리대 브랜드로 운영 중이다. 연중 고온다습한 기후에 맞춰 쾌적하고 편안한 사용감을 강조했다. 제품 구성 역시 현지 소비패턴에 맞게 최적화했다. 해외에서는 제품 가격 뿐만 아니라 부피에 따라서도 물류비가 좌우되는 만큼 여러 제품을 부담없이 경험할 수 있는 체험세트를 운영하고 있다. 소비자는 여러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체험할 수 있고 기업은 합포장을 통해 물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는 동일한 제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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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량 1년새 1.5만톤↑… 다시 잔 채우는 日맥주
올해 상반기 국내 수입된 맥주 물량의 절반가량이 일본산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산 맥주에 대한 국내 소비자의 친숙도가 높은 점에 더해 저가·대량 물량으로 국내시장 공세를 강화한 결과로 풀이된다. 30일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올 1~6월 맥주 수입량은 12만4200톤으로 전년 동기(11만4863톤)보다 8.1% 증가했다. 특히 일본산의 물량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올 상반기 일본산 맥주 수입량은 5만8305톤으로 전체의 46.9%를 차지했는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4만3676톤)보다 33.5% 늘어난 수치다. 지난해 일본산 비중은 38.0%였다. 상반기 맥주 수입량은 1년 전보다 9337톤이 늘었는데 일본산 증가분만 1만4629톤이다. 반면 일본을 제외한 41개국 물량은 7.4% 줄었다. 다른 나라에서 빠진 물량을 일본산 증가분이 모두 채우고도 남았다는 의미다. 일본산은 수입국 가운데 ㎏당 단가가 낮은 편이다. 상반기 일본산 맥주 수입단가는 ㎏당 0.79달러로 42개 수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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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그룹형지, 리밸런싱 추진…"시니어 테크 등 신사업 투자"
패션그룹형지가 보유 자산의 전략적 리밸런싱(재배치)을 통해 기업 체질 개선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형지는 본사가 있는 형지글로벌패션복합센터를 비롯해 부산의 아트몰링 등 보유 부동산 자산의 효율화를 추진하고 이를 통해 확보한 투자 여력을 시니어 테크 기반의 미래 성장 분야에 배치한다. 패션기업을 넘어 시니어 테크를 핵심 축으로 한 첨단 기술과 소재 기반의 미래 기업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전환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리밸런싱 대상에는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형지글로벌패션복합센터와 서부산권 대표 복합쇼핑몰인 부산 사하구 하단동 아트몰링 등이 포함된다. 형지글로벌패션복합센터는 연면적 약 6만4000㎡ 규모의 복합시설이다. 아트몰링은 연면적 약 5만8896㎡ 규모의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쇼핑, 외식, 문화, 의료, 웨딩 등 생활 서비스가 있는 지역 대표 랜드마크다. 이와 함께 부산 사하구 괴정동 형지스퀘어, 서울 강남구 개포동 형지개포빌딩, 서울 강남구 개포동 형지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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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상반기 영업익 5배↑…국내 B2C·해외사업 '쌍끌이'
LX하우시스가 국내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시장 매출 확대와 해외사업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X하우시스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9397억원, 영업이익 549억원을 잠정 기록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29.0%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471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상반기 누적으로 보면 매출은 1조7544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대비 9.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008억원으로 407.5%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775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상반기 국내 B2C 시장 매출 확대와 해외사업 성장에 힘입어 실적이 개선됐다"며 "비용 절감과 미국 관세 환급 등 일부 일회성 요인도 반영됐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주택 경기 불확실성과 중동 정세 영향에 따른 원재료 가격과 운임 변동성이 예상된다"며 "친환경 녹색상품과 대표 전시장 'LX Z: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