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쿠팡 공정위 현장조사 첫 취소소송 제기... 법적 다툼 예고 지난해 말 정보유출 사건 이후 고강도 조사 지속... 기존 과징금 부과 제재 건도 소송전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쿠팡이 '재계 저승사자'로 불리는 공정거래위원회의 현장조사를 막고 취소소송을 제기는 초유의 사태까지 번진 건 오랜 기간 쌓인 갈등이 폭발한 결과라는 해석이 나온다. 그동안 다른 국내 기업들이 공정위, 국세청 등 정부 규제 기관의 각종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관련 리스크를 최소화하려는 전략과 상반된 행보여서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지난 21일 법원에 공정위 현장조사 집행을 막아달라는 내용의 취소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19~21일 공정위 직원들이 예고 없이 본사에서 현장조사를 진행하려고 하자 이를 거부한 뒤 곧바로 법원에 처분 금지를 청구한 것이다. 쿠팡은 공정위가 현행법상 현장조사 7일 전에 사전 통지해야 하는 규정을 지키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공정거래법, 하도급법 조사가 아닌 대규모유통업법 관련 조사는 사전통지 예외 규정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적법한 절차가 아니라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공정위는 대규모유통업법이 공정거래법 조사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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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에서 부담없이…하이트진로음료, 김원훈과 '테라제로' 광고 공개
하이트진로음료는 개그맨 김원훈이 모델을 맡은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테라 제로'의 새 광고를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제조 단계부터 알코올을 배제한 '테라 제로'의 특성을 앞세워 일반 맥주와 비알코올 맥주와의 차별점을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왜, 안 돼?'를 슬로건으로 일상 속 여러 상황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음료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광고는 '갈증 제로', '월요병 제로', '번뇌 제로' 등 3편으로 구성됐다. 운동 중 갈증을 해소하거나 월요일 아침 기분 전환, 템플스테이에서의 반전 상황 등을 김원훈 특유의 코미디로 풀어냈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무알코올 음료를 넘어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음료 이미지로 확대할 계획이다. '테라 제로'는 발효 과정을 거치지 않는 비발효 공법으로 생산한 0.00%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다. 칼로리와 당류, 감미료를 모두 제외한 '리얼 제로(Real Zero)' 설계를 적용했으며 호주산 맥아 농축액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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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팬이 뭐지?" 일본서 먹고 한국 와서 또 찾는다…수입 맥주 절반이 '일본산'
올해 상반기 국내로 들어온 수입맥주 물량 절반가량이 일본산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산 맥주에 대한 국내 소비자의 친숙도가 높은 점에 더해 저가·대량 물량으로 국내 시장 공세를 강화한 결과로 풀이된다. 30일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올해 1~6월 맥주 수입량은 12만4200톤으로 전년 동기(11만4863톤)보다 8.1% 증가했다. 특히 일본산의 물량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올해 상반기 일본산 맥주 수입량은 5만8305톤으로 전체의 46.9%를 차지했는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4만3676톤)보다 33.5% 늘어난 수치다. 또 상반기 전체 맥주 수입량 중 일본산 비중은 1년 새 38.0%에서 46.9%로 8.9%포인트(P) 올랐다. 상반기 맥주 수입량은 1년 전보다 9337톤 늘었는데 일본산 증가분만 1만4629톤이다. 반면 일본을 뺀 나머지 41개국 물량은 7만1187톤에서 6만5894톤으로 오히려 7.4% 줄었다. 다른 나라에서 빠진 물량을 일본산 증가분이 모두 채우고도 남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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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차 갑옷'으로 전장 지킨다…웰크론, 해외 방산시장 진출 속도
첨단소재 전문기업 웰크론이 개인 방호장비를 넘어 차량 방호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해외 방산사업 확대에 나선다. 최근 인도네시아 국영 방산기업과 협력을 시작했고 동유럽과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시장까지 공략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웰크론은 다음 달 인도네시아에 차륜형 장갑차 'ANOA3'용 총탄·지뢰 방호키트 시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오는 10월 개발을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 현지에서 지뢰방호시험(Blast Test)을 거쳐 양산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위해 인도네시아 국영 방산기업 PT PINDAD와 업무협약(MOA)을 체결했다. 웰크론은 인도네시아의 군 전력화 계획에 맞춰 2035년까지 약 350대 규모의 방호키트를 단계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방산업계는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되면 누적 사업 규모가 약 1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 최근 전장에서는 병사 개인뿐 아니라 장갑차와 특수차량의 생존 가능성을 높이는 방호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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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타운 명동, 외관부터 지하까지 바꾼다…공간 혁신 속도
롯데백화점이 서울 중구 본점을 중심으로 한 '롯데타운 명동'의 공간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초대형 미디어파사드부터 지하 광장과 영플라자 재단장까지 문화와 관광 콘텐츠를 아우르는 공간 혁신을 통해 서울을 대표하는 글로벌 쇼핑 랜드마크로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롯데타운 명동의 공간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대대적인 재단장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롯데타운 명동은 본관과 럭셔리 전문관 에비뉴엘, 영플라자로 구성된 복합 쇼핑타운으로 1979년 개점 이후 국내 백화점 산업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 리뉴얼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영플라자 외관이다. 롯데백화점은 현재 개보수 공사를 하고 있는 영플라자 외벽에 명동 상권 최대 규모의 초대형 미디어 파사드 '롯데타운 라이트'를 도입한다. 가로 77m, 높이 21m, 총면적 1614㎡ 규모로 농구 코트 4개 크기다. 4K 화질 구현이 가능한 LED 패널을 적용해 최대 1km 거리에서도 선명한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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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제지, 백판지 판매 늘고 관세환급까지…2분기 영업익 2.6배↑
한솔제지가 포장재 판매 호조 등에 힘입어 올해 2분기 호실적을 거뒀다. 미국 상호관세 무효화에 따른 관세환급 효과 등이 실적을 끌어올렸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솔제지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0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2.8%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5927억원으로 4.9%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99억원으로 253.3%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이 1조152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0%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620억4400만원으로 56.4%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333억8700만원으로 119.7% 증가했다. 한솔제지는 글로벌 K-컬처 확산에 따른 화장품·식품 포장용 백판지 판매 증가를 실적 개선의 주요 배경으로 꼽았다. 중국산 감열염료 공급 차질에 따른 감열지 가격 상승 효과를 봤고 미국의 상호관세 무효화에 따른 관세환급도 실적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한솔제지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주요 원부자재 가격 안정화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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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수·헤라 웃고 북미·유럽 질주…아모레퍼시픽 2분기 '호실적'
아모레퍼시픽그룹이 국내외 사업 호조에 힘입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증가했다. 설화수와 헤라, 에스트라 등 주요 브랜드가 국내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간 가운데 미주와 유럽, 일본 등 해외 핵심 시장에서도 실적이 개선됐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연결기준 지난 2분기 매출 1조2543억원, 영업이익 1228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4.6%, 영업이익은 53.3% 증가했다. 주력 계열사인 아모레퍼시픽은 매출이 17%, 영업이익이 59% 늘며 그룹 실적을 이끌었다. 국내에서는 온라인과 멀티브랜드스토어(MBS) 채널 판매가 늘었고 해외에서는 미주와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일본 등 주요 시장에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국내 사업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0%, 48% 증가했다. 온라인 채널은 주요 플랫폼 기획전과 아모레몰 프로모션 효과로 두 자릿수 성장했고 MBS 채널도 에스트라와 일리윤, 한율, 마몽드,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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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 더워" 외국인도 편의점 우르르…실적도 일찍 달아올랐다
편의점 4사가 PB(자체 브랜드) 상품 강화와 외국인 관광객 증가, 이른 더위 효과에 힘입어 2분기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반기가 통상 편의점 업계의 비수기로 꼽히는 만큼 업계는 무리한 출점보다 기존 점포의 수익성을 높이는 질적 성장 전략으로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3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4사는 다음 달 초부터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각각 다음달 7일과 6일 실적을 발표한다.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은 다음달 14일경 실적 발표가 예상되며 이마트24 역시 비슷한 시기에 실적을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증권가에서는 편의점 4사 모두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에프엔가이드 등은 GS리테일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0% 증가한 영업이익 1000억원, BGF리테일은 같은 기간 약 10% 늘어난 영업이익 760억원을 각각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세븐일레븐은 흑자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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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액가맹금 갈등 확산…중기중앙회 "로열티 중심으로 전환해야"
최근 차액가맹금을 둘러싸고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와 가맹점주들의 갈등이 확산하는 가운데 중소기업중앙회가 차액가맹금 중심의 가맹사업 구조를 로열티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제도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구입필수품목의 법적 기준을 명확히 하고 가맹본부와 가맹점 간 분쟁을 줄일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30일 중기중앙회는 '가맹거래에서 필수품목 관련 법령 및 제도개선 방안' 이슈리포트를 발표했다. 대법원의 피자헛 차액가맹금 반환 판결 이후 관련 소송이 프랜차이즈 업계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며 지금의 갈등 요인을 따져보고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현재 BBQ·bhc·교촌치킨 등 치킨업계를 비롯해 버거킹·투썸플레이스 등 20여개 브랜드에서 차액가맹금 관련 소송이 진행 중이거나 제기될 예정이다. 먼저 분쟁의 근본 원인으로 상당수 가맹본부가 차액가맹금을 주요 수익원으로 삼는 구조를 꼽았다. 미국 등 주요 선진국은 로열티 중심인 반면 국내는 차액가맹금이 주요 수익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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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경기전망 4개월만에 80선 회복…최대 고민은 '매출 부진'
중소기업 경기전망이 서비스업 개선에 4개월만에 80선을 회복했다. 다만 제조업 경기전망은 하락세를 이어갔고 업종별 체감경기 차이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가 30일 발표한 '2026년 8월 중소기업 경기전망조사'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업황전망 경기전망지수(SBHI)는 80.0으로 전월보다 1.8포인트(P) 상승했다. 다만 기준치인 100을 밑돌면서 부정적으로 전망하는 기업이 긍정적으로 보는 기업보다 여전히 많았다. 올해 중소기업 경기전망은 지난 3월 82.5로 정점을 찍은 뒤 5월 77.6까지 하락하는 등 80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내수 회복 기대는 조금씩 살아나고 있지만 제조업 부진과 대외 불확실성으로 체감경기가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지 못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제조업 경기전망지수는 80.1로 전월보다 2.4P 하락했다. 지난 3월 이후 계속 우하향을 그리고 있다. 산업용기계 및 장비수리업과 가죽가방·신발 등 일부 업종은 개선됐지만 섬유제품과 의료용물질·의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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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한파 넘고 내실 다지는 한샘…B2C 키우고 B2B 넓힌다
한샘이 핵심 상품군 강화와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앞세워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B2C(기업·소비자간 거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B2B(기업간 거래)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수익 기반의 내실을 다지는 모습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한샘은 리하우스와 홈퍼니싱 부문의 전략 상품군을 강화하고 온·오프라인 마케팅 효율을 높이는 등 본원적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핵심 상품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고 공급망 관리(SCM)와 원가율을 개선해 수익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B2C 사업에서는 전략 상품군이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 2월 출시한 가죽 소파 '스위브 더마스터·스위브 레더'는 3개월 만에 매출이 212% 증가했다. 국가공인시험기관(KOLAS) 인증 연구소에서 2만회 하드웨어 테스트를 거친 제품이다. 욕실 리모델링 제품 '이지바스5'도 공사 기간을 이틀로 줄인 시공 기술을 앞세워 지난달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25% 늘었다. 온·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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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제주 우도에 '코아시스' 팝업…K뷰티 판로 확대
현대홈쇼핑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제주 우도에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Coasis)' 팝업스토어를 열고 중소 K뷰티 브랜드의 오프라인 판로 확대에 나선다. 현대홈쇼핑은 다음달 1일부터 한 달간 제주시 우도면 훈데르트바서파크 내 카페 '훈데르트윈즈'에서 코아시스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훈데르트바서파크는 숙박시설과 미술관, 카페 등을 갖춘 제주 관광 명소로 연간 약 15만명이 찾는다. 팝업에서는 코아시스가 엄선한 중소 뷰티 브랜드 22곳의 여름 시즌 제품 45종을 선보인다. 휴양지 방문객 수요를 고려해 진정·보습과 선케어 제품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센텔리안24, 마마슈, 쟈스더마 등의 제품을 판매한다. 방문 고객에게는 '세인트프랑 로얄 레드 콜라겐 겔 마스크'를 증정하고,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우도 한정 리유저블백을 제공한다. 코아시스는 현대홈쇼핑이 운영하는 뷰티 편집숍으로 지난해 12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에 1호점을 연 이후 현대백화점 천호점과 현대아울렛 가든파이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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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음료·아이스크림 할인전...최대 60% 할인
이마트24는 편의점 성수기 여름을 맞아 음료와 아이스크림을 대상으로 한 파격 프로모션을 8월 한 달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120여종의 제로 칼로리 음료는 전 상품을 대상으로 국민·농협·삼성·우리카드와 카카오페이머니&포인트, 네이버페이머니&포인트 등의 결제수단으로 5000원 이상 구매 시 20% 할인된다. 여기에 1+1, 2+1 등 덤 증정 혜택도 중복 적용돼 일부 상품은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하겐다즈의 경우 전 품목을 대상으로 2개 이상 구매 시 40% 할인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BC·하나·현대·삼성카드로 결제하면 10%를 추가 할인해 최대 46% 인하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이마트24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절별 소비 트렌드와 고객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고객 만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