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쿠팡 공정위 현장조사 첫 취소소송 제기... 법적 다툼 예고 지난해 말 정보유출 사건 이후 고강도 조사 지속... 기존 과징금 부과 제재 건도 소송전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쿠팡이 '재계 저승사자'로 불리는 공정거래위원회의 현장조사를 막고 취소소송을 제기는 초유의 사태까지 번진 건 오랜 기간 쌓인 갈등이 폭발한 결과라는 해석이 나온다. 그동안 다른 국내 기업들이 공정위, 국세청 등 정부 규제 기관의 각종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관련 리스크를 최소화하려는 전략과 상반된 행보여서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지난 21일 법원에 공정위 현장조사 집행을 막아달라는 내용의 취소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19~21일 공정위 직원들이 예고 없이 본사에서 현장조사를 진행하려고 하자 이를 거부한 뒤 곧바로 법원에 처분 금지를 청구한 것이다. 쿠팡은 공정위가 현행법상 현장조사 7일 전에 사전 통지해야 하는 규정을 지키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공정거래법, 하도급법 조사가 아닌 대규모유통업법 관련 조사는 사전통지 예외 규정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적법한 절차가 아니라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공정위는 대규모유통업법이 공정거래법 조사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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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설록, 제주 한남차밭에 차 문화 공간 '티라이브러리' 선봬
아모레퍼시픽의 오설록이 제주 한남차밭 일대에서 운영하는 티팩토리에 '티라이브러리(Tea Library)'를 열었다. 티라이브러리는 브랜드 역사와 철학, 차 문화를 탐색할 수 있는 공간이다. 오설록은 한남차밭 일대를 찻잎 재배부터 차가 완성되기까지 팜투컵(Farm-to-Cup)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복합 차 문화 공간으로 완성했다. 티라이브러리에선 원료 재배와 생산 과정, 지속가능성을 위한 노력 등 40여년간 축적해 온 오설록의 브랜드 유산을 소개한다. 서가 12개로 구성해 방문객이 서가 사이를 오가며 살펴볼 수 있다. 서가를 따라 이동하면 △호지차 로스팅 구역 △시음 구역 △제품 구역이 이어진다. 로스팅 구역에선 제주에서 만든 찻잎이 로스팅을 거쳐 호지차로 완성되는 제조 공정을 볼 수 있다. 도슨트 투어도 운영한다. 티라이브러리 전시 공간과 티팩토리 생산시설, 한남차밭 전망대를 둘러보며 차가 완성되는 모든 과정을 살펴보도록 구성했다. 티 마스터와 함께 차를 시음하며 취향에 맞는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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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시스BBQ, 박성진·심재선 각자대표 체제…박지만 대표 사임
제너시스BBQ가 이달부터 박성진·심재선 각자대표 체제를 도입했다. 박 대표가 직영사업 부문을, 심 대표가 가맹사업 부문을 총괄하는 체제로 사업 부문별 전문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직전 대표였던 박지만 대표는 이달 1일자로 일신상의 사유로 물러났다. 박 대표는 올해 1월 선임된 바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제너시스BBQ는 이달 1일부터 박성진 직영본부장(상무)과 심재선 영업운영본부장(상무보)을 각각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1976년생인 박 대표는 2023년 BBQ에 합류한 후 직영1팀장과 직영본부장을 거쳐 올해 상무로 승진했다. 입사 전 다름플러스 직영매장 운영관리 부장과 KFT 한식사업부 운영팀장, 서울랜드 한식사업부 과장 등을 역임했다. 1983년생인 심 대표는 2005년부터 2011년까지 육군 대위로 복무했다. 2012년 BBQ 공채 19기로 입사한 이후 전략기획팀장·운영지원팀·운영1본부장·경영혁신팀장·전략기획실장 등을 지내고 지난해 9월에는 상무보로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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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파운드, 외국인 수요 힘입어 성장…상반기 매출 30% 늘었다
브랜드 육성 기업 하고하우스의 패션 브랜드 드파운드가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다. 신제품과 스테디셀러가 나란히 흥행한 데다 해외 시장에서도 판매가 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상반기 실적은 가방과 의류 등 전 카테고리에서 고르게 판매가 증가한 영향이다. 지난 4월 출시한 '핸드크래프트 위빙백'은 출시 한 달 만에 브라운과 화이트 색상이 리오더에 들어갔다. 6월 판매량은 전달보다 21% 늘었다. 대표 스테디셀러인 '피노백'도 꾸준한 판매를 이어갔다. 의류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그로서리 마켓' 팝업에서 선보인 그래픽 티셔츠가 인기를 끌었고 '린넨 포켓 밴딩 팬츠'는 출시 이후 3차 리오더를 진행하며 여름 대표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해외 시장에서도 성과를 냈다. 한남 쇼룸 등 주요 오프라인 매장 방문객의 약 70%가 외국인으로 집계됐다. 지난 6월 대만에서 처음 연 팝업스토어는 목표 매출의 120%를 달성했다. 드파운드는 하반기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한다.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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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상반기 '코웨이갤러리' 10곳 추가…전국 체험매장 42곳
코웨이가 올해 상반기 전국 주요 상권에 브랜드 체험·판매 매장 '코웨이갤러리' 10곳을 새롭게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코웨이갤러리는 비렉스(BEREX) 침대·안마의자·정수기·공기청정기·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테라솔(Therasol)' 등을 직접 체험하고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브랜드 체험 공간이다. 코웨이는 상반기 수도권에 △현대 목동 △현대 중동 △롯데 인천 △롯데 잠실 △롯데 본점 팝업스토어 등 5곳을 새로 열었다. 영남권에는 4곳을, 호남권에도 순천 직영점을 추가했다. 이에 따라 전국 코웨이갤러리는 총 42곳으로 늘었다. 코웨이는 지역별 상권 특성에 맞춰 다양한 형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 거점형 로드숍은 인근 도시 수요까지 아우르는 체험 공간으로 조성하고 주요 백화점에는 프리미엄 제품 체험 중심의 직영점을 확대했다. 핵심 상권에서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고객 접점을 넓혔다. 대표적으로 코웨이갤러리 포항 직영점은 약 100평 규모의 대형 단층 매장으로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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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M 기업도 팬덤 만든다…코스맥스 SNS 전략 '혁신대상'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가 국내 SNS 시상식인 '소셜아이어워드 2026'에서 프로모션 부문 혁신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인스타그램 부문 최고대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소셜아이어워드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시상식이다. 전문 평가위원단이 소셜미디어 서비스 사례를 심사해 우수 사례를 선정한다. 코스맥스는 기존 B2B 기업의 틀을 넘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는 SNS 콘텐츠를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획부터 제작까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공식 SNS 채널의 콘텐츠 경쟁력이 인정받았다는 설명이다.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은 심사 기간 총 조회수 2150만회를 기록했다. 전년보다 5배 늘어난 규모다. 좋아요와 댓글 등 반응 수는 53만건으로 3배 증가했다. 팔로워는 6만명을 넘어서며 전년 대비 4배 늘었다. 대표 콘텐츠인 '뷰티회사 관찰일기'는 누적 조회수 400만회를 기록했다. 스킨푸드와 협업한 만우절 캠페인과 걸그룹 출신 소원이 참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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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라면 브랜드 '치트키' 판매량 20만개 돌파...신라면도 넘었다
편의점 CU는 이달 1일부터 23일까지 치트키 시리즈의 누적 판매량이 20만개를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그간 CU가 선보인 차별화 라면 시리즈 가운데에서도 최단기간 판매 기록이다. 7월 매주 일요일 진행한 '치트키 데이'에서 최대 77%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판매량이 크게 늘었다. 행사일에는 치트키 진한 새우탕면을 480원, 치트키 리얼 크림 불닭맛을 500원에 판매했다. 특히 지난 12일 치트키 데이에는 치트키 진한 새우탕면의 하루 판매량이 봉지면 대표 상품인 신라면 판매량을 넘어서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치트키(Cheat Key)는 대중적으로 익숙한 맛에 '결정적인 한 끗'을 더해 요리에 가까운 맛의 완성도를 높인 CU의 차별화 라면 시리즈다. 익숙한 불닭·새우탕 계열의 맛에 원재료와 조리법을 변형해 신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진입 장벽을 낮춘 것이 흥행 요인으로 분석된다. CU는 차별화 라면 라인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기존 라면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조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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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고단백 김밥 2종 누적 판매량 150만개 돌파
편의점 GS25는 지난 4월28일부터 순차 출시한 고단백 시리즈 △참치계란김밥 △계란명란마요김밥 2종의 누적 판매량 150만개를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두 제품은 모두 단백질 함량은 15g 수준까지 올리고 하프오일 마요네즈를 적용해 맛과 영양을 동시에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같은 기간 △라이트참치마요 삼각김밥 △저당전주비빔 삼각김밥 등 당과 지방 함량을 낮춘 삼각김밥도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넘어섰다. 건강 콘셉트 간편식이 3개월 만에 250만개 이상 판매된 셈이다. 건강 간편식의 인기는 카테고리 전체 성장으로도 이어졌다. 4월28일부터 지난 24일까지 GS25 김밥, 삼각김밥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 증가했다. GS25는 고단백 김밥 인기에 힘입어 시리즈 3탄으로 '치즈돈까스김밥'을 출시한다. 상하 프로틴 스트링 치즈와 두툼한 돈까스를 넣어 단백질 함량을 17g까지 높였다. 이는 GS25에서 판매하는 김밥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의 단백질 함량이다. GS25는 건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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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호찌민 2·3호점 오픈…베트남 사업 확대 속도전
BBQ가 베트남 남부 호찌민 2·3호점 매장을 추가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5월 호찌민 푸뉴언(Phu Nhuan) 대표 상권인 판실롱(Phan Xich Long)에 남부 첫 매장을 선보인 이후 약 2개월 만이다. 이번에 오픈한 매장은 호찌민 7군 푸미흥 신도시(Phu My Hung Urban Area) 'BBQ 미득점'과 1군 응우옌 타이혹(Nguyen Thai Hoc) 거리 'BBQ 타이혹점'이다. 호찌민 2호점인 'BBQ 미득점'은 45평 규모에 84석을 갖춘 매장으로 푸미흥 신도시에 위치한다. 푸미흥 신도시는 호찌민을 대표하는 계획도시이자 국제 주거지역이다. 호찌민 3호점인 'BBQ 타이혹점'은 35평 규모에 48석을 갖춘 매장으로 호찌민 1군 벤탄시장과 여행자 거리 인근에 위치한다. 국내외 관광객과 현지 직장인의 유동인구가 풍부한 관광·상업 중심지라는 특징이 있다. 이번에 오픈한 매장에서는 골든프라이드치킨(황금올리브치킨), 시크릿소스치킨(양념치킨), 동남아 한정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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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초코파이 왕좌 굳힌다…롯데웰푸드, 4호 생산라인 가동
롯데웰푸드가 인도 현지법인 롯데 인디아의 하리아나주 로탁 공장에 '롯데 초코파이' 제4 생산라인을 본격 가동한다고 27일 밝혔다. 롯데웰푸드는 지난해 약 300억원을 투자해 제4 생산라인 증설에 착수했고 지난달부터 안정화 작업을 거쳐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다. 이번 증설로 롯데 인디아의 초코파이 연간 생산능력(CAPA)은 약 33% 확대된다. 롯데 초코파이는 인도 초코파이 시장에서 7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현지 연 매출 1000억원을 처음 돌파했고 최근 3년간 연평균 약 20%의 성장세를 이어왔다. 롯데웰푸드는 생산능력 확대를 바탕으로 올해 초코파이 매출도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인도시장의 폭발적인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시설 투자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앞서 2023년에 타밀나두주 첸나이 공장에 초코파이 제3 생산라인을 증설해 생산량을 끌어올렸다. 롯데 인디아는 건과·빙과 사업 통합 1주년을 맞았다.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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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재개하는 스타벅스…여름 신메뉴 '레드빈 말차 코코 프라푸치노' 출시
스타벅스가 여름 시즌 새 메뉴인 '레드빈 말차 코코 프라푸치노'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코코 프라푸치노는 글로벌 음료 시장에서 주목받는 코코넛을 활용한 아이스 음료다. 이번 신메뉴인 레드빈 말차 코코 프라푸치노는 단팥과 제주 말차, 펄 토핑 등으로 구성됐다. 달달한 단팥과 쌉싸름한 유기농 제주말차, 코코넛 베이스와 펄 토핑이 색다른 맛을 구현한다는 게 스타벅스 측 설명이다. 코코 프라푸치노 라인업 중 인기 메뉴는 2024년 처음 출시한 '자몽 망고 코코 프라푸치노'다. 지난해 누적 판매량 670만잔을 돌파하는 등 현재 프라푸치노 카테고리 중 판매량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달 출시한 파인애플 블루 코코 프라푸치노는 자몽 망고 코코 프라푸치노에 이어 프라푸치노 카테고리 내 판매 2위다. 한편 스타벅스는 27일 스타벅스 개점기념일을 맞아 27주년 'Welcoming you, Always'라는 테마로 약 4주간 매주 새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27일부터 소진될 때까지 전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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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라이더 현실판?" 사무용 의자 타고 질주…시디즈 공장서 진풍경
#. 지난 25일 경기 평택시 퍼시스그룹 계열 의자 전문 브랜드 시디즈의 본사 제조공장. 출발 신호가 울리자 참가자들이 사무용 의자에 몸을 실은 채 양발로 바닥을 힘껏 밀며 트랙을 질주하기 시작했다. 직선 구간에서는 속도를 높이고 코너에서는 몸을 기울여 방향을 틀었다. 사무실 의자가 이날만큼은 레이싱 카트가 됐다. 시디즈는 사무용 의자 'T50 2세대' 출시를 기념해 이색 오프라인 행사인 '시디즈 의자 레이스'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본의 사무용 의자 경주 대회인 'ISU-1 그랑프리(ISU-1 GP)'에서 착안했다. 러닝 플랫폼 '클투(CLTOO)'를 통해 모집한 참가자 60명은 3인 1조로 개인전(150m)과 단체 릴레이(450m)에 참가해 의자를 직접 타고 레이스를 펼쳤다. 참가자들은 빠르게 방향을 바꾸고 속도를 내는 과정에서 의자의 주행감과 안정성을 직접 체험했다. 공식 경기 의자로 사용된 'T50 2세대'는 시디즈를 대표하는 베스트셀러 T50의 풀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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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카페 다시 연 코웨이 "집에서 아아 즐겨요"
정수기업계가 커피 한 잔을 놓고 맞붙는다. 올여름 얼음정수기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커피머신 기능을 결합한 '커피 얼음정수기' 시장이 새로운 격전지로 떠올랐다. 청호나이스가 선점한 시장에 코웨이가 10여년 만에 재도전하면서 기존 커피머신 브랜드와의 홈카페 경쟁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코웨이는 얼음정수기에 커피머신 기능을 더한 '코웨이 카페 얼음정수기'를 연내 출시할 예정이다. 최근 '코웨이 카페'와 'Coway Cafe' 상표권 출원도 마쳤다. 이르면 올해 3분기 출시가 예상된다. 코웨이의 커피 시장 도전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4년 정수기와 캡슐커피 기능을 결합한 '한뼘 바리스타'를 선보였지만 당시에는 홈카페 문화가 지금처럼 자리 잡지 않아 자연스럽게 판매를 중단했다. 이번엔 얼음정수기와 커피머신을 결합한 형태로 다시 시장 공략에 나섰다. 무엇보다 기술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코웨이의 신제품은 출시에 앞서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한 '2026 대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