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쿠팡 공정위 현장조사 첫 취소소송 제기... 법적 다툼 예고 지난해 말 정보유출 사건 이후 고강도 조사 지속... 기존 과징금 부과 제재 건도 소송전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쿠팡이 '재계 저승사자'로 불리는 공정거래위원회의 현장조사를 막고 취소소송을 제기는 초유의 사태까지 번진 건 오랜 기간 쌓인 갈등이 폭발한 결과라는 해석이 나온다. 그동안 다른 국내 기업들이 공정위, 국세청 등 정부 규제 기관의 각종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관련 리스크를 최소화하려는 전략과 상반된 행보여서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지난 21일 법원에 공정위 현장조사 집행을 막아달라는 내용의 취소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19~21일 공정위 직원들이 예고 없이 본사에서 현장조사를 진행하려고 하자 이를 거부한 뒤 곧바로 법원에 처분 금지를 청구한 것이다. 쿠팡은 공정위가 현행법상 현장조사 7일 전에 사전 통지해야 하는 규정을 지키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공정거래법, 하도급법 조사가 아닌 대규모유통업법 관련 조사는 사전통지 예외 규정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적법한 절차가 아니라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공정위는 대규모유통업법이 공정거래법 조사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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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했으면 소년공 출신 대통령이 노조에 화를 냈을까[우보세]
박용진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 위원회 부위원장(전 국회의원)이 최근 전국을 돌며 기업인들을 만날때마다 빠지지 않고 나오는 얘기가 있다고 한다. '노란봉투법'이 가진 모호함이다. 이 법은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제2·3조)의 일부개정법률안을 일컫는 별칭으로, 사용자 범위 및 노동쟁의 대상 확대와 노동조합의 쟁의행위에 대한 손해배상 책임을 제한하는 걸 골자로 한다. 박 부위원장은 "기업인들은 절박하게 얘기하는데 법을 바꿔야만 풀리는 문제 앞에서 늘 마음이 무겁다"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도 이 문제를 짚었다. 이 대통령은 지난 21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기업의 경영권 행사까지 쟁의 대상이 되면 끝이 없다"며 기준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삼성전자 노조의 호남 반도체 공장 신설 반대 움직임과 대기업 노조의 '영업이익 N% 성과급' 요구를 겨냥해 "터무니없는 주장"이라며 노조를 질타했다. '소년공' 출신으로 누구보다 노동자의 삶을 잘 이해하는 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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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비↓ 고객 편의↑" 하이마트 요금제 출시
롯데하이마트가 가전매장에서 통신요금제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자체 모바일 요금제 '하이마트(Hi-mart) 요금제'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요금제는 데이터 사용량에 따라 4종으로 구성했다. 5G 5GB 요금제(음성 100분·문자 100건)는 평생 월 4900원 고정가로 선보인다. 이밖에도 5G 30·50·100GB 등을 준비했다. 요금제 출시를 기념해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5G 30GB 요금제를 가입 첫해 월 7900원에 제공하는 특별요금제도 기념한다. 데이터를 다 쓴 뒤에도 추가 요금 없이 사용할 수 있는 1Mbps(메가비피에스)를 주고 테더링도 가능하다. 롯데하이마트는 저가형 요금제의 고객불편에 주목해 이번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설명했다. 저가형 요금제는 고객이 유심(범용가입자식별모듈)을 구매하고 스스로 개통과 설정까지 해야 한다. 반면 롯데하이마트는 전국 매장에서 전문상담원이 신청부터 개통을 도와준다. 롯데하이마트는 이번 요금제 출시를 계기로 고객생활 전반을 관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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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새벽배송' 동트나… 유통법 개정 논의 속도
홈플러스 사태를 계기로 대형마트 규제완화 논의가 다시 힘을 얻고 있다. 새벽배송 허용은 물론 의무휴업 규제까지 전향적인 완화에 긍정적인 분위기가 엿보인다. 하지만 소상공인 단체들이 거세게 반발하며 실력행사에 나설 채비를 하고 있어 논의방향에 관심이 모아진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이 마무리됨에 따라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 논의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2012년 골목상권 보호를 명분으로 개정된 현행법에 따라 대형마트는 월 2회 의무휴업과 자정부터 오전 10시까지 영업시간 제한을 받는다. 업계는 이커머스(전자상거래)가 급성장하는 동안 규제에 묶인 대형마트의 경쟁력이 크게 약화했다고 지적한다. 홈플러스 사태 역시 대형마트 산업 전반의 위기를 보여주는 단면으로 꼽힌다. 실제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2019년 20%를 웃돌던 대형마트의 전체 유통시장 점유율은 올해 5월 기준 8.1%로 쪼그라들었다. 반면 온라인 플랫폼 점유율은 58%를 넘어섰다. 이에 따라 국회 소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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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배송' 등 유통법 개정논의 본격화..."전통시장 피해 없을 것"
홈플러스 사태를 계기로 대형마트 규제 완화 논의가 다시 힘을 얻고 있다. 새벽배송 허용은 물론 의무휴업 규제까지 전향적인 완화에 긍정적인 시그널이 읽힌다. 하지만 소상공인 단체들이 거세게 반발하며 실력행사에 나설 채비를 하고 있어 논의 방향에 관심이 모아진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이 마무리됨에 따라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 논의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2012년 골목상권 보호를 명분으로 개정된 현행법에 따라 대형마트는 월 2회 의무휴업과 자정부터 오전 10시까지 영업시간 제한을 받는다. 업계는 이커머스(전자상거래)가 급성장하는 동안 규제에 묶인 대형마트의 경쟁력이 크게 약화했다고 지적한다. 홈플러스 사태 역시 대형마트 산업 전반의 위기를 보여주는 단면으로 꼽힌다. 실제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2019년 20%를 웃돌던 대형마트의 전체 유통시장 점유율은 올해 5월 기준 8.1%로 쪼그라들었다. 반면 온라인 플랫폼 점유율은 58%를 넘어섰다.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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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멜론과 손잡은 컴포즈커피, 매장 음악 서비스 1000개 점포 돌파
컴포즈커피가 국내 대표 매장음악 서비스 비즈멜론과 손잡고 구축한 '통합 매장 운영 플랫폼'이 도입 3개월 만에 적용 매장 1000개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비즈멜론은 케이앤웍스가 운영하는 매장 음악 전문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로, 매장 콘셉트에 최적화된 고퀄리티 음악 채널과 안내방송 기능을 제공한다. 컴포즈커피는 전국 직·가맹점의 브랜드 경험을 하나로 연결하고 매장 운영 효율을 대폭 개선하기 위해 비즈멜론과 매장음악 및 안내방송 통합 관리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가맹점들의 적극적인 호응 속에 빠르게 도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 도입의 핵심은 기존에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매장음악, 시간대별 안내방송, 저작권 관리 요소를 '원스톱 플랫폼'으로 통합한 점이다. 컴포즈커피 가맹점은 매장음악뿐만 아니라 시간대별 안내방송을 비즈멜론 플랫폼을 통해 일괄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본사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국 매장에 실시간으로 송출하여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개별 매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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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얼음정수기 경쟁 막오른다"...코웨이, 10여년만의 재도전
정수기업계가 커피 한 잔을 놓고 맞붙는다. 올여름 얼음정수기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커피머신 기능을 결합한 '커피 얼음정수기' 시장이 새로운 격전지로 떠올랐다. 청호나이스가 선점한 시장에 코웨이가 10여년 만에 재도전하면서 기존 커피머신 브랜드와의 홈카페 경쟁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코웨이는 얼음정수기에 커피머신 기능을 더한 '코웨이 카페 얼음정수기'를 연내 출시할 예정이다. 최근 '코웨이 카페'와 'Coway Cafe' 상표권 출원도 마쳤다. 이르면 올해 3분기 출시가 예상된다. 코웨이의 커피 시장 도전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4년 정수기와 캡슐커피 기능을 결합한 '한뼘 바리스타'를 선보였지만 당시에는 홈카페 문화가 지금처럼 자리 잡지 않아 자연스럽게 판매를 중단했다. 이번엔 얼음정수기와 커피머신을 결합한 형태로 다시 시장 공략에 나섰다. 무엇보다 기술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코웨이의 신제품은 출시에 앞서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한 '2026 대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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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페이스샵, 美월마트 1600여개 매장 입점…"북미 공략 확대"
LG생활건강의 K뷰티 브랜드 더페이스샵이 미국 최대 유통업체 월마트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하고 북미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더페이스샵은 이날부터 미국 월마트 오프라인 매장 1600여곳에서 대표 클렌징 라인 '미감수 브라이트(Rice Water Bright)'를 비롯한 주요 제품 5종을 판매한다. 2024년 캐나다 월마트 입점에 이어 미국 시장까지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한 것이다. 대표 제품인 '미감수'는 한국의 전통 미용법인 '쌀뜨물 세안'을 LG생활건강의 연구개발(R&D) 기술로 재해석한 클렌징 라인이다. 누적 판매량 4900만개를 돌파한 더페이스샵의 대표 제품으로 2024년 미국 아마존에 입점하면서 북미 시장에 발을 들였다. 출시 20주년을 맞아 디자인을 새롭게 단장했고 전 세계 30여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북미에서 '1 Wipe Challenge' 캠페인을 통해 클렌징 티슈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주목받으면서 클렌징 오일과 폼을 활용한 이중 세안법을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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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뷰티 디바이스 반도체 R&D 박차…"핵심기술 내재화"
에이피알이 산업통상부의 반도체 연구개발(R&D) 사업에 참여하고 뷰티 디바이스 핵심 기술 내재화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에이피알은 지난 23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반도체첨단산업기술개발 사업' 킥오프 미팅을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단계별 목표를 공유했다.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에이피알은 참여기관들과 함께 2029년까지 4년간 총 76억원 규모의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받는다. 이번 과제는 뷰티 디바이스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부품과 시스템 기술을 자체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디바이스의 △출력 안정성 △소형화 △전력 효율 △안전 제어 △사용자 경험 등을 결정하는 시스템반도체 기술도 함께 연구할 예정이다. 에이피알은 이번 국책과제를 계기로 기존 뷰티 디바이스 제품 개발 역량을 반도체와 핵심 원천기술 분야로 확대할 계획이다. 외부 부품 의존도를 낮추고 반도체와 인공지능(AI)·하드웨어를 결합한 K뷰티테크 기술 플랫폼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개발 성과는 가정용 홈케어 디바이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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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숙면 위한 에어 쿨슬립 페스타"...지누스, 체온조절 제품 25% 할인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글로벌 가구·매트리스 기업 지누스는 공식 온라인몰인 지누스몰에서 다음달 2일까지 '에어 쿨슬립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선 여름철 통기성과 열 배출 성능이 뛰어난 '에어(Air)' 매트리스 시리즈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할인과 사은 혜택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누스 에어 매트리스는 미세한 공기 통로를 갖춘 '오픈셀(Open Cell)' 구조의 에어 메모리폼을 적용해 체온과 습기를 효과적으로 배출한다. 지누스는 이번 행사에서 그린티·얼티마·클라우드 등 에어 매트리스 5종과 에어젤 메모리폼 필로우 총 6종을 정상 판매가 대비 최대 25% 할인 판매한다. 사은 혜택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 중 에어 매트리스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베네베딩' 냉감 베개커버를 증정하며, 구매한 제품을 수령한 뒤 지누스몰에 포토리뷰를 작성한 고객에게는 배달의민족 모바일 상품권 5000원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지누스 관계자는 "여름은 통기성이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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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뿌볼처럼 아그작"…CU에서 3개월 만에 110만개 팔린 '이것'
BGF리테일의 CU는 '깨먹는 연세 하트 생크림빵'이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10만개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4월말 출시한 깨먹는 연세 하트 생크림빵은 제품 상단의 초코 코팅을 깨뜨려 먹는 방식으로 새로운 식감과 재미를 더한 제품이다. 출시 직후 냉장 디저트 매출 상위 5위에 진입하고 출시 6일 만에 냉장 디저트 매출 1위에 올랐다. 출시 일주일 동안에만 누적 판매량 15만개를 기록하며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할 정도였다. CU는 해당 제품의 흥행에 힘입어 △깨먹는 크로칸슈 △깨먹는 와그작볼 △크림가득 쿠키슈 △스프링클 케이크 등 총 15종의 '깨먹는' 콘셉트 디저트를 판매하고 있다. 관련 상품군의 총합 누적 판매량은 150만개를 넘어섰다. CU는 최근 디저트 시장에서 맛과 비주얼을 넘어 '와그작' '바삭' 등 식감과 소리까지 즐기는 경험형 소비가 확산하면서 인기를 끈 것으로 분석했다. 숏폼 콘텐츠를 중심으로 '왁뿌볼 깨기'(왁스로 코팅한 볼을 부수는 것)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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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헤어브러시' 면세점 첫선…신세계, 메디큐브 팝업 개시
신세계면세점이 글로벌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MEDICUBE)의 협업 컬렉션 '포에버 체리(Forever Cherry)' 팝업스토어를 열고 면세 채널 단독 상품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팝업은 오는 11월30일까지 명동점에서 운영된다. 국내외에서 화제를 모은 장원영 협업 컬렉션 '포에버 체리'의 대표 상품인 '리본 체리 글래스 헤어브러시'를 면세 채널에서 단독 판매한다. 리본과 체리 모티브를 반영한 디자인에 에이피알이 자체 개발한 4중 브러시 모를 적용했으며 전용 거치대와 보호 캡을 함께 제공해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갖췄다. 팝업 공간은 핑크 컬러를 바탕으로 리본과 체리 오브제를 활용해 꾸몄다. 제품 전시와 포토존도 함께 마련해 브랜드 감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신세계면세점은 명동점 팝업스토어와 온라인몰에서 헤어브러시를 먼저 선보인 뒤 컬렉션 확대에 맞춰 상품을 순차적으로 추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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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국악 꿈나무 '등용문'…크라운해태, 한음영재 경연대회 개최
크라운해태제과가 서울 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서 '제17회 한음 꿈나무 경연대회'와 '제14회 모여라! 한음 영재들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한음영재 경연대회는 전통음악을 이끌 차세대 인재를 발굴하고 국악의 원형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열리는 전국 규모의 국악 경연대회다. 올해는 전국 150여개 학교의 초·중학생 700여명이 참가했다. 지난 24일 열린 개인 부문 '한음 꿈나무 경연대회'에는 초등부와 중등부 참가자 200여명이 관악·현악·성악·무용 등 10개 부문에서 경연을 펼쳤다. 초등 저학년부 대상은 성악 부문 오채연 학생(경기 배곧라라초), 초등 고학년부 대상은 현악 부문 김다윤 학생(대구 동천초), 중등부 대상은 무용 부문 홍서진 학생(경기 가림중)이 각각 차지했다. 이 밖에 금상과 은상 등 총 76명이 입상해 상장과 총 4000여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이튿날인 지난 25일 열린 단체 부문 '모여라! 한음 영재들' 경연에는 악기·무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