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쿠팡 공정위 현장조사 첫 취소소송 제기... 법적 다툼 예고 지난해 말 정보유출 사건 이후 고강도 조사 지속... 기존 과징금 부과 제재 건도 소송전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쿠팡이 '재계 저승사자'로 불리는 공정거래위원회의 현장조사를 막고 취소소송을 제기는 초유의 사태까지 번진 건 오랜 기간 쌓인 갈등이 폭발한 결과라는 해석이 나온다. 그동안 다른 국내 기업들이 공정위, 국세청 등 정부 규제 기관의 각종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관련 리스크를 최소화하려는 전략과 상반된 행보여서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지난 21일 법원에 공정위 현장조사 집행을 막아달라는 내용의 취소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19~21일 공정위 직원들이 예고 없이 본사에서 현장조사를 진행하려고 하자 이를 거부한 뒤 곧바로 법원에 처분 금지를 청구한 것이다. 쿠팡은 공정위가 현행법상 현장조사 7일 전에 사전 통지해야 하는 규정을 지키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공정거래법, 하도급법 조사가 아닌 대규모유통업법 관련 조사는 사전통지 예외 규정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적법한 절차가 아니라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공정위는 대규모유통업법이 공정거래법 조사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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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인정한 '건강식단'…풀무원, 美김치매출 10% 넘게 ↑
풀무원은 올해 상반기 미국 시장 김치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3%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현지 소비자와 바이어를 겨냥한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저변을 넓혔고 미국 정부가 지난 1월 발표한 '2025~2030 미국인을 위한 식단 가이드라인'에 건강을 위한 발효식품으로 김치를 포함하면서 수요가 확대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풀무원은 전북 익산 글로벌 김치공장에서 생산한 한국산 김치를 미국으로 직접 수출한다. 현지 생산 제품과 차별화하기 위해 제조부터 장거리 해상 운송과 현지 유통까지 독자적인 '김장독 쿨링 시스템'을 적용해 적정 발효 상태와 신선도를 유지한다. 이같은 전략은 실적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풀무원 미국법인의 김치 카테고리 매출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7.5% 성장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그보다 높은 12.3%를 기록하면서 속도가 한층 가팔라졌다. 제품군도 시장 수요에 맞게 다양화했다. 기존 비건 포기김치 중심에서 전통 젓갈 김치와 푸드서비스 전용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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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소상공인 이커머스 교육..."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속도"
홈앤쇼핑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살리기 프로젝트, 시장가자-GO!'의 세 번째 행사로 전북 전주모래내시장을 선정하고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4일 전주 모래내시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디지털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해 지역 상인들의 온라인 판로 개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지털 전환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온라인 유통시장 진출 방안과 이커머스 활용 전략 등을 공유했다. 또한 최근 소비 트렌드 변화와 온라인 판매 성공사례를 소개하고 전통시장 상인들이 실제 사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향후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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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쓸어담은 K뷰티...글로벌 투자시장 '큰손' 반했다
K뷰티를 향한 글로벌 자본의 관심이 한층 커지고 있다. 해외 소비자들의 구매를 넘어 글로벌 투자사들이 국내 브랜드에 직접 투자하고, 미국에선 K뷰티 기업만을 담는 상장지수펀드(ETF) 상장도 추진 중이다. K뷰티가 하나의 '투자 테마'로 자리매김하는 모습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일본 라쿠텐그룹의 투자사 라쿠텐캐피탈은 최근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브랜드 베라모어에 프리 시리즈A 투자를 단행했다. 이번 투자에는 라쿠텐캐피탈이 리드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기존 투자사인 스트롱벤처스도 후속 투자에 나섰다. 투자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프리 시리즈A를 통상 10억~30억원 안팎의 초기 성장 투자 단계로 보고 있다. 이번 투자는 라쿠텐캐피탈이 K뷰티 브랜드에 집행한 첫 투자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그동안 일본 시장에서 K뷰티 제품을 유통·판매하는 데 집중했던 라쿠텐이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내 브랜드에 직접 자금을 투입한 것이다. 라쿠텐캐피탈은 베라모어의 단순한 재무적 투자에 그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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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단독 모바일 요금제 'Hi-mart' 출시
롯데하이마트가 가전 매장에서 통신 요금제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자체 모바일 요금제 'Hi-mart 요금제'를 선보인다. 이번 요금제는 데이터 사용량에 따라 4종으로 구성했다. 5G 5GB 요금제(음성 100분·문자 100건)는 평생 월 4900원 고정가로 선보인다. 이밖에도 5G 30·50·100GB 등을 준비했다. 요금제 출시를 기념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30GB 요금제를 가입 첫해 월 7900원에 제공하는 특별 요금제도 기념한다. 데이터를 다 쓴 뒤에도 추가 요금 없이 이용할 수 있는 1Mbps를 주고 테더링도 가능하다. 롯데하이마트는 저가형 요금제의 고객 불편에 주목해 이번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설명했다. 저가형 요금제는 고객이 유심을 구매하고 스스로 개통과 설정까지 해야 한다. 반면 롯데하이마트는 전국 매장에서 전문 상담원이 신청부터 개통을 도와준다. 롯데하이마트는 이번 요금제 출시를 계기로 고객 생활 전반을 관리하는 전략을 모바일 전 영역으로 확대한다. 가전 구매,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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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짜리 와인, 한 잔씩 아껴 마신다…"코르크 안 따도 맛 그대로"[핑거푸드]
고급 와인일수록 병을 딴 뒤 고민이 깊어진다. 한 병을 전부 비우기엔 부담스럽지만, 코르크를 연 뒤 남기면 맛이 변하기 때문이다. 마시고 싶은 고급 와인은 계속 아껴두고 당장 다 마실 수 있는 와인을 고르게 되는 이유다. 고가 와인의 경우 가격이 수 백만원에서 1000만원을 훌쩍 넘는다. 최근엔 술을 가볍게 즐기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음식에 맞춰 한 잔만 맛보는 '잔술' 트렌드가 확산하는 추세다. 이 같은 상황을 반영해 나온 와인 보존 시스템이 바로 '코라빈'이다. 종합주류기업 아영FBC가 국내에 독점 수입·판매하는 코라빈은 코르크를 뽑지 않고 얇은 바늘(니들)을 찔러 와인을 추출한 뒤 빠져나간 용량만큼 비활성 가스를 채워 넣는 기구다. 병 내부에 산소가 들어가지 않아 와인을 가볍게 한 잔만 즐기면서도 산화를 막아준다. 25일 아영FBC에 따르면 코라빈은 최근 국내 파인다이닝과 고급 레스토랑, 와인바를 중심으로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국내 레스토랑에서는 아직 병 단위 주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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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약, 소화제 말고도 더"...편의점 상비약 20개까지 확대
정부가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안전상비의약품(이하 상비약) 품목을 확대하기로 하면서 편의점의 '심야 약국' 역할이 한층 커질 전망이다. 소비자들은 이미 약국 이용이 어려운 야간과 주말에 편의점을 상비약 구매 채널로 활용하고 있는 만큼 품목 확대가 의약품 접근성을 높일 거란 기대가 나온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12월부터 편의점 판매 상비약을 현행 11개에서 최대 20개까지 확대한다. 현재 편의점에선 해열진통제, 감기약, 소화제 등 상비약 13종에서 단종된 2개를 제외한 11개 품목만 판매한다. 편의점은 이미 약국 이용이 어려운 시간대에 상비약 구매 창구로 자리 잡았다. 약국이 문을 닫는 야간과 휴일을 중심으로 수요가 집중되면서 사실상 24시간 의약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다. 실제 편의점 주요 3사의 판매 자료를 살펴보면 상비약 구매는 약국 영업이 끝나는 시간대에 집중됐다. 3사 모두 약국이 문을 닫은 야간과 새벽 시간대 매출 비중이 과반을 넘겼다. 올해 1~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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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격으론 더는 못 버텨" 새우깡·컵라면까지…식품업계 비명
고유가·고환율 기조에 수입 원·부자재 가격 상승세가 장기화하면서 식품업계가 잇따라 가격 인상에 나섰다. 정부 물가안정 기조에 따라 인상을 자제했던 기업들이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가격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선 하반기 먹거리 물가 인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25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다음달 1일부터 용기라면, 스낵, 음료 등 총 43개 브랜드 출고가를 평균 5.8% 인상한다. 조정 품목은 육개장사발면, 신라면컵 등 용기면 18개 브랜드와 새우깡, 꿀꽈배기 등 스낵 23개 브랜드, 카프리썬, 웰치스 음료 2개 브랜드다. 이에 따라 육개장사발면은 소매점 기준 1100원에서 1200원으로, 새우깡(90g)은 1500원에서 1600원으로 판매될 것으로 예상된다. 각 제품의 실제 판매가격은 유통점별로 차이가 있다. 라면의 경우 지난해 3월 이후 1년5개월, 새우깡은 3년11개월 만의 인상이라는 게 농심 측 설명이다. 농심은 물가안정에 동참하고 소비자 부담을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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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상복구비 3000만원 내라니..." 홈플러스 입점 소상공인 '분통'
"정상 영업이든 폐점 매장이든 원상복구 굴레 없이 무사히 퇴점할 수 있게 해달라" 자금난 심화로 청산(파산) 위기에 놓인 대형마트 홈플러스 점포에 입점한 소상공인 점주들이 정부와 관계 기관에 도움을 요청했다. 본사의 계속 영업 여부와 관계없이 폐업 위기에 내몰린 상황을 해결해달라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홈플러스 입점업체 점주협의회(이하 협의회)는 24일 발표한 성명서에서 "본사는 핵심 점포 67곳의 영업 재개와 정상화를 발표했지만 우리는 극심한 매출 감소와 인건비조차 감당하기 힘든 현실 속에서 폐업과 점포 정리 상황에 내몰리고 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생계를 위협받아 퇴점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데 회사가 많게는 3000만원에 달하는 원상복구 비용을 일방적으로 전가하고 있다"며 "적자에 시달려 나가는 67곳 점포 점주들에게 홈플러스 측이 원상복구 비용으로 금전 요구를 하는 것은 대형 유통사의 횡포이며 점주들의 고혈을 짜내는 행위"라고 토로했다. 협의회에 따르면 홈플러스와 다음 달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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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익스프레스, M&A 한 달 만에 신라면·서울우유 채웠다
하림그룹 계열사 NS홈쇼핑이 홈플러스로부터 인수한 기업형슈퍼마켓(SSM)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도 정상 운영 기간 한 달이 지나서야 서울우유, 신라면 등 대기업 NB(일반 제조사) 제품이 정상 납품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우유는 이날부터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 우유와 비요뜨 납품을 재개했다. 농심은 오는 27일부터 신라면과 새우깡 등 주요 제품 공급을 재개할 예정이다. NS홈쇼핑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인수한 뒤 지난달 23일부터 전국 284개 매장의 정상 영업을 시작했다. 하지만 약 한 달간 대형 식품사 인기 상품을 공급받지 못한 것이다. 이는 점포 운영 주체가 홈플러스에서 NS홈쇼핑으로 바뀌고 새로운 공급 계약을 체결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양사의 M&A 계약 직전 홈플러스가 대형마트와 SSM 공급 계약을 연계 체결하면서 일부 제품은 납품 대금을 받지 못한 사례가 있어서다. 이제는 대형마트와 SSM이 별개 회사이만 기존 미수금 규모에 영향을 줄 수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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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전복죽 연간 10만개 만든다…오뚜기, 완도군과 MOU
오뚜기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과 손잡고 완도산 전복을 활용한 '오즈치킨 완도전복죽'을 연간 10만개씩 생산키로 했다. 국산 전복 소비를 늘리고 생산자와 기업 간 상생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서다. 오뚜기는 이 같은 내용의 '국산 전복 활용 확대 및 소비 다변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2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업무협약은 이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통합시청 광주청사에서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완도군은 전복 소비 다변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협력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행정·재정적 지원과 민·관 연계 강화를 담당하며, 완도군은 고품질 전복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조성과 체계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원활하게 원재료를 공급한다. 오뚜기는 '오즈키친 완도전복죽'을 연간 10만 개 규모로 생산·판매할 계획이다. 해당 생산 물량에는 전복 슬라이스 약 2톤(원물 기준 약 7톤)을 활용한다. 제품 생산에 사용되는 전복은 전량 완도산이다. 오뚜기는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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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근 BBQ 회장 "유해란 프로 메이저 2연승 축하…더 큰 도전 지원"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이 LPGA 메이저 대회 2연속 우승을 달성한 유해란 프로를 만나 성과를 축하하고 세계 무대를 향한 도전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24일 빍혔다.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지난 22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유 프로와 가족, 소속사 관계자를 초청해 LPGA 메이저 대회 2연승 기념행사를 열었다. 유 프로는 최근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과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연이어 정상에 오르며 메이저 대회 2연승을 달성했다. 이날 행사에서 윤홍근 회장은 유 프로에게 BBQ 자켓과 기념 액자, 격려금을 전달했다. 윤 회장은 "LPGA 무대에서 메이저 대회 2연속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둔 유 프로가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더 큰 목표를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BBQ가 든든한 동반자로서 응원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 프로는 "대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해 주시고 항상 진심 어린 응원을 보내주시는 윤홍근 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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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 2만원 시대…"중복 앞두고 마트에선 50% 할인"
#. 주부 김윤형씨(55)는 중복을 앞두고 누룽지 백숙을 하기 위해 대형마트에서 생닭을 구매했다. 김씨는 "닭과 찹쌀, 대파, 마늘 같은 재료만 있어도 저렴하고 쉽게 맛을 낼 수 있어서 집에서 요리해 먹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서울 시내 삼계탕 한그릇 가격이 1만8000원을 넘어서면서 중복을 앞둔 소비자들이 외식 대신 집에서 보양식을 준비하거나 간편식을 찾고 있다. 유통업계도 생닭과 장어, 전복 등을 할인 판매하고 삼계탕, 장어덮밥 등 보양 간편식을 확대하며 복날 수요 잡기에 나섰다. 24일 한국소비자원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서울 지역 삼계탕 한그릇 가격은 1만8154원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1만7654원, 2024년 1만6885원에서 매년 오르며 2만원에 가까워지고 있다. 이에 대형마트는 보양 식재료를 앞세워 할인 경쟁에 나섰다. 이마트는 '중복 대전'을 열고 국내산 생닭, 장어 등 보양식 상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국내산 생닭 '한마리 영계'와 '토종 닭백숙'은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