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재단장한 이마트 스타필드 마켓 월계점 가보니 유통을 비롯해 식품, 패션·뷰티와 중소·중견기업 등 다양한 분야를 취재하는 머니투데이(M) 산업 기자들의 '현실 기록(Real+Log)'. 각 현장에서 직접 보고, 묻고, 듣고, 느낀 것을 가감 없이 생생하게 풀어내 본다. 27일 오전 서울 노원구 '스타필드 마켓 월계점'. 매장이 문을 여는 10시 전부터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섰다. 이마트 월계점에서 서울 첫 스타필드 마켓으로 탈바꿈한 매장은 기존 대형마트의 풍경과는 사뭇 달랐다. 이마트의 쇼핑 공간은 유지하되 휴식과 문화를 한곳에서 즐기며 '머무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매장의 핵심인 2층으로 들어서자 중앙의 머무는 공간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1층의 휴식 공간 '햇빛 광장' 옆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나오는 곳이다. 햇빛 광장의 높은 층고와 부드러운 조명은 개방감을 줬고 2층은 쇼핑 카트와 유모차, 반려견을 태운 펫모차가 오가며 실내 공원을 연상케 했다. 스타벅스를 중심으로 펼쳐진 157평 규모의 '북 그라운드'가 머무는 공간의 핵심이다. 탁자와 의자, 책을 배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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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 뚫은 영원무역홀딩스…실적·ESG 두마리 토끼 잡았다
세계적인 공급망 재편과 보호무역주의 확산으로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영원무역홀딩스가 견조한 실적을 거둘 것이란 전망이다. 6일 증권업계에 따르념 최근 대신증권은 영원무역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을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1조1633억원, 영업이익은 22% 늘어난 1777억원으로 전망했다.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부문의 달러 기준 매출이 약 8% 증가하고 환율 효과를 반영한 원화 기준 매출 증가율은 16% 수준으로 추정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진 수주 증가와 주요 고객사의 안정적인 주문이 실적 개선을 뒷받침할 것으로 내다봤다. 앞서 영원무역홀딩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4조8948억원, 영업이익 735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국내 패션 상장사 중 가장 높은 매출이다. 전년 대비 매출은 13.7%, 영업이익은 42.2% 증가했다. 올해 1분기에도 연결기준 매출 1조786억원, 영업이익 1578억원으로 각각 7.3%, 19.1% 늘었다. 최근 3년간 연결 매출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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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오리온홀딩스, 창사 첫 중간배당…1023억 규모
오리온과 오리온홀딩스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중간배당을 실시하고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한다. 오리온과 오리온홀딩스는 6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중간배당을 실시하기로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는 정관에 따라 '분기배당'으로 표기됐지만 실제로는 올해부터 연 2회 실시하는 중간배당이다. 오리온의 중간배당금 총액은 692억원으로 배당기준일은 오는 21일, 배당금은 다음 달 6일 지급될 예정이다. 오리온홀딩스는 총 331억원을 배당하고 배당기준일은 오는 21일, 지급 예정일은 다음 달 10일이다. 이번 중간배당은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따라 추진하는 주주환원 방안 중 하나다. 양사는 지난달 보유 중이던 자기주식 전량을 소각한 데 이어 창사 이후 처음으로 중간배당을 실시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오리온은 지난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통해 배당성향 20% 이상 유지와 향후 3년간 배당성향 점진적 확대, 중간배당 검토 등을 제시했다. 오리온홀딩스도 올해 3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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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홈플러스 요청 긴급운영비 2000억, 회생계획 폐기되면 '공중분해'
홈플러스와 이 회사 최대 주주인 MBK파트너스가(이하 MBK)가 회생안의 불씨를 살릴 수 있다며 요청한 긴급운영자금(DIP) 2000억원은 상환 리스크가 매우 높고, 회생계획 폐기 시 돌려받지 못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행법상 회생절차 개시 후 채무자의 업무와 재산을 관리하기 위해 필요한 DIP는 '공익채권'으로 분류돼 최우선 변제된다. 공익채권은 회생채권이나 회생담보권보다 항상 우선 순위로 설정되며 회생계획의 감축조정 대상이 되지 않고, 수시로 변제받을 수 있는 '특권'이 부여된다. 하지만 회생절차가 폐지되면 DIP에 부여한 공익채권 효력이 상실된다. 특히 무담보 신용대출 형태로 제공한 DIP는 해당 기업의 미지급 물품대금 등 일반 상거래채권이나 신용채권과 동일한 우선순위가 없는 채권이 된다. 다른 채권처럼 자산 처분액의 N분의 1로 치열한 회수 경쟁을 벌여야 한다. 최악의 경우 한 푼도 돌려받지 못할 수 있단 얘기다. 업계 관계자는 "회생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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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인텔릭스, 나무엑스 해커톤 대회 개최..."웰니스 로보틱스 신사업 발굴"
SK인텔릭스가 지난 4월 오픈 생태계(Open Ecosystem) 기반 개발자 커뮤니티 확대를 위한 오프라인 밋업에 이어 웰니스 로보틱스 신사업 발굴을 본격화하기 위한 '제2회 나무엑스 해커톤'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해커톤(Hackathon)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단기간에 프로토타입으로 구현하는 집중 개발 행사다. SK인텔릭스는 오픈 이노베이션 생태계를 확대하고 예비 창업자를 지원하기 위한 상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 이번 해커톤은 나무엑스의 신규 업데이트 기능과 서비스를 기반으로 다양한 '사용자 시나리오(User Scenario)'를 도출하는 아이디어톤(Ideathon) 방식으로 진행됐다. AI·웰니스·로보틱스 분야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과 스타트업 종사자, 예비 창업자 등 총 152개 팀이 참여해 AI 기반 웰니스 서비스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지난 3일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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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태국서 'K브랜드 팝업'…"해외 진출 날개"
신세계백화점이 국내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돕는 리테일 플랫폼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의 무대를 넓힌다. 신세계는 태국 센트럴백화점과 협력해 이달 31일까지 방콕 센트럴백화점 센트럴월드점에서 K브랜드 쇼케이스 팝업인 'K-익스피리언스 페어(K-Experience Fair)'를 선보인다. 센트럴백화점은 태국을 대표하는 백화점이나 동남아시아의 쇼핑 명소다. 태국 현지 고객은 물론 세계 각국 관광객이 찾는 상권이다. 국내 브랜드들이 해외 소비자를 만나 경쟁력을 검증하고 사업 기회를 발굴할 수 있는 최적의 무대로 꼽힌다. 이번 팝업에는 국내 패션·뷰티·식음료 브랜드 7개사가 참여한다. 패션에선 타낫, 라티젠, 쓰리타임즈가, 뷰티에선 디어달리아, 톤28, 베리스가 K패션뷰티 트렌드를 소개한다. 커피 브랜드 산스도 참여해 복합 팝업 공간을 꾸몄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현지 홍보와 마케팅을 돕는다. 팝업 시작에 맞춰 태국 유명 인플루언서 20여명을 초청해 참여 브랜드를 소개했다.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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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슈퍼, 강원도 영월서 임직원 대상 농촌 체험 프로그램 진행
롯데마트·슈퍼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강원도 영월군에서 임직원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롯데마트·슈퍼가 추진 중인 ESG 프로젝트 '상생씨앗'의 일환이다. 임직원과 가족들이 우리 농산물의 가치와 친환경 농업의 중요성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 농촌과의 상생 가치를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해당 행사에는 임직원과 가족 46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1박 2일간 우리 농산물과 먹거리의 가치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친환경 토마토 농가 그래도팜을 방문해 친환경 재배 방식과 토양 관리에 대한 설명을 들었고 여러 품종의 친환경 토마토를 살펴보고 수확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확한 토마토를 활용해 가족들과 피자를 만드는 수업을 진행했다. 농촌체험 휴양마을 '요선마을'에 방문해 감자 캐기, 쑥떡 만들기, 모닥불 옥수수 굽기 등 농촌 체험을 진행했다. 이외에도 한반도 뗏목마을에서는 전통 뗏목 체험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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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부터 삼계 버거까지...편의점업계, 이색 초복 보양식 경쟁
편의점업계가 오는 15일 초복을 앞두고 이색 보양식 경쟁에 돌입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장어와 오리 등 대표 보양 식재를 활용한 도시락과 삼각김밥, 간편식 상품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GS25는 올해 매월 첫째 주 특정 콘셉트를 반영한 '이달의 도시락'을 선보이고 있으며 7월에는 복날 시즌에 맞춰 보양식 콘셉트를 적용한 '이달의 도시락 7월 복날편'을 출시한다. 이달의 도시락 7월 복날편은 민물장어와 훈제오리 슬라이스를 메인으로 구성했다. 복분자 소스를 바른 함박스테이크와 고추장마늘불고기를 함께 담았다. 장어와 오리를 함께 담은 프리미엄 간편식 '훈제오리&장어'와 보양식재료를 활용한 '더큰 오리매콤양념구이' 등 삼각김밥 2종도 출시한다. CU도 삼계, 장어, 훈제오리 등 보양 식재료를 활용한 이색 보양 간편식 시리즈 6종을 선보인다. '보양 삼계 버거'는 한방 풍미를 더한 닭가슴살 패티에 한방소스와 마요네즈, 양상추를 더해 삼계탕의 맛을 햄버거에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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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콰삭킹', 출시 17개월 만에 누적 판매 1000만개 돌파
치킨 브랜드 bhc의 '콰삭킹'이 출시 17개월 만에 누적 판매 1000만개를 돌파했다고 bhc가 6일 밝혔다. 콰삭킹은 지난해 2월 출시된 이후 bhc 전체 매출의 15% 이상을 꾸준히 차지하는 대표 메뉴로 자리잡았다. 감자·쌀·옥수수 크럼블을 조합한 bhc만의 제조 방식으로 극강의 바삭함을 구현했다. 배달 후에도 바삭함이 유지돼 눅눅한 여름 장마철에 인기가 더 높다는 게 bhc 측 설명이다. 콰삭킹의 흥행은 bhc 가맹점 매출 성장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콰삭킹 출시 이후 bhc 가맹점 평균 매출은 전년 대비 20% 이상 늘었다. 후속 메뉴인 스윗칠리킹(지난해 출시)도 안정적인 판매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 첫 매뉴 '쏘이갈릭킹' 역시 출시 3개월 만애 누적 판매 100만개를 돌파하는 등 콰삭킹의 성장 궤적과 유사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bhc는 이달 중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새로운 신메뉴를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다. bhc 관계자는 "장마철에도 끝까지 바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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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청주 그룹홈 '해오름집' 리모델링…창호·바닥재 지원
LX하우시스가 충북 청주시 오송읍의 그룹홈(공동생활가정) '해오름집'의 시설 개보수를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그룹홈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청소년이 가정과 비슷한 환경에서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소규모 아동보호시설이다. 전국 약 500곳이 운영되고 있지만 상당수가 노후화돼 시설 개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에 개보수를 마친 해오름집은 8명의 아동·청소년이 생활하는 264㎡(약 80평) 규모의 단독주택이다. 준공 후 약 20년이 지나 누수로 벽과 바닥이 손상됐고 노후 창호로 외풍과 단열 문제가 심해 여름과 겨울철 생활에 불편을 겪어왔다. LX하우시스는 지난달부터 고단열 창호 '뷰프레임'을 비롯해 바닥재와 벽지 등을 지원하며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단열 성능과 주거 안전성을 높이고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했다. LX하우시스는 이번까지 그룹홈 시설 5곳의 개보수를 완료했다. 노학만 LX하우시스 품질·제조혁신담당 이사는 "새롭게 단장한 공간에서 아이들이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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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정세 불안에 中企 '비용 폭탄'…"원자재값 상승 가장 무섭다"
국제 정세 불안이 장기화하면서 중소기업들이 공급망 차질보다 원자재와 에너지 가격 상승에 더 큰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인비즈협회 소속 중소기업 10곳 중 6곳은 경영 부담이 커진것으로 조사됐고, 절반 이상의 기업들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했다. 메인비즈협회가 6일 발표한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중소기업 경영환경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제 정세 변화로 경영 부담이 크다고 답한 중소기업은 56.3%였다. 부담 수준은 100점 만점 기준 평균 62.2점으로 집계됐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는 기업은 8.4%에 그친 반면 감소했다는 기업은 56.0%에 달했다. 특히 제조업(67.1%)과 수출기업(67.4%)에서 부담을 크게 느낀다는 응답이 상대적으로 높았고 제조업 중에서 △석유·화학 △전기·전자 △식품·섬유 업종의 부담이 두드러졌다. 기업들은 공급망 차질보다 비용 상승을 더 큰 위기로 받아들였다. 가장 큰 영향을 받은 요인으로 '원자재 및 상품 구매가격 상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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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제로', 출시 100일만에 누적 판매 400만캔 기록
하이트진로음료가 출시한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테라제로'가 출시 100일 만에 누적 판매량 400만캔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하이트진로음료에 따르면 이번 누적 판매량 400만캔은 국내 무알코올 음료 중 최단 기간에 달성한 성과다. 이는 하루 평균 4만 캔, 약 2.2초마다 1캔씩 판매된 셈이다. 테라 제로 400만캔을 한 줄로 이어 붙이면 거리는 약 520㎞다. 경북고속도로 전 구간을 따라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고도 100㎞ 더 간 거리다. 테라 제로는 호주산 청정 맥아 농축액을 사용해 맥주 본연의 풍미와 청량한 탄산감을 살렸다. 알코올은 물론 칼로리, 당류, 감미료까지 모두 뺀 '리얼 제로(Real Zero)' 설계가 특징이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이번 성과가 시간과 상황에 구애받지 않으면서도 맥주 특유의 맛과 청량감을 즐기려는 소비자 수요와 맞물린 결과라고 설명한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330ml와 500ml 병 제품 2종을 추가 출시해 라인업을 확대했다. 가정, 야외활동 중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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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 활짝 열지만 쉽게는 안 연다...흥행도, 불매도 2030 여성 손에 달렸다
━'흥행·불매' 모두 2030女 손에 …'유통 컬래버 시장' 큰손━ 2030 여성 소비자의 영향력은 정치 영역뿐 아니라 소비시장에서도 막강하다. 트렌드를 수동적으로 받아들이기보다 온라인 담론을 통해 기업의 평판을 형성하고 소비를 좌우하는 핵심 소비층으로 자리 잡았다. 유통업계에서 확산하는 이종산업 간 '컬래버레이션(협업) 제품' 시장에서 이런 현상이 뚜렷하다. 한국 프로야구 리그는 지난 2024년 첫 1000만 관중을 돌파한 데 이어 지난해와 올해에도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데 2030 여성의 존재감 덕이다. KBO(한국야구위원회) 관람객 분석에 따르면 주말 경기 예매자 중 2030 여성 비중은 절반을 웃돈다. 중장년 남성들이 주로 즐기는 야구경기 관람이 2030 여성의 여가로 자리매김하면서 컬래버 시장도 급격하게 커졌다. 국내 1위 패션 플랫폼 무신사에 따르면 1~5월 KBO 컬래버레이션 상품 수(SKU)는 전년 동기 대비 150% 증가했고 판매량도 117% 늘었다. 스탠리·LG트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