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재단장한 이마트 스타필드 마켓 월계점 가보니 유통을 비롯해 식품, 패션·뷰티와 중소·중견기업 등 다양한 분야를 취재하는 머니투데이(M) 산업 기자들의 '현실 기록(Real+Log)'. 각 현장에서 직접 보고, 묻고, 듣고, 느낀 것을 가감 없이 생생하게 풀어내 본다. 27일 오전 서울 노원구 '스타필드 마켓 월계점'. 매장이 문을 여는 10시 전부터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섰다. 이마트 월계점에서 서울 첫 스타필드 마켓으로 탈바꿈한 매장은 기존 대형마트의 풍경과는 사뭇 달랐다. 이마트의 쇼핑 공간은 유지하되 휴식과 문화를 한곳에서 즐기며 '머무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매장의 핵심인 2층으로 들어서자 중앙의 머무는 공간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1층의 휴식 공간 '햇빛 광장' 옆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나오는 곳이다. 햇빛 광장의 높은 층고와 부드러운 조명은 개방감을 줬고 2층은 쇼핑 카트와 유모차, 반려견을 태운 펫모차가 오가며 실내 공원을 연상케 했다. 스타벅스를 중심으로 펼쳐진 157평 규모의 '북 그라운드'가 머무는 공간의 핵심이다. 탁자와 의자, 책을 배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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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비만·피부 건강까지…'맞춤형 균주'가 미래 경쟁력"[K푸드 키맨]
"앞으로 50년의 비전은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연구와 '웰에이징(Well-Aging)'입니다." 이재환 hy(에치와이)중앙연구소장은 지난 24일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회사의 장기 목표를 묻자 이같이 답했다. 장 건강 중심의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 연구를 넘어 장내 미생물 생태계를 분석하고 개인 건강관리로 연구 영역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사람 몸속에 공존하는 미생물 생태계를 의미한다. 유산균은 체내 수많은 미생물 중 하나다. 장내 미생물이 피부·근육부터 뇌 건강까지 영향을 준다는 연구가 활발해지면서 식품·바이오업계의 차세대 성장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이 소장은 "메가 히트 상품이나 균주 하나만으로 시장을 휩쓰는 시대는 끝났다"며 "건강하게 나이드는 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면역·비만·피부 건강 등 개인에게 필요한 맞춤형 프로바이오틱스 균주를 선택해서 섭취하는 시대가 왔다"고 설명했다. 1976년 설립된 hy 중앙연구소는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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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비밀번호 털렸다...식품산업협회 교육사이트 개인정보 유출
한국식품산업협회 교육사이트에서 이용자들의 개인정보 유출 정황이 확인됐다. 협회는 지난 26일 홈페이지 공지와 개별 문자메시지를 통해 교육사이트 이용자의 개인정보 유출 의심 사실을 안내했다. 유출이 의심되는 개인정보는 △아이디 △암호화된 비밀번호 △이름 △성별 △직책 △업체 전화번호 △휴대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등이다. 협회는 교육사이트 운영 위탁사인 메디오피아테크가 지난 24일 시스템 점검 과정에서 외부 공격으로 추정되는 비정상 접근과 개인정보가 포함된 CSV 파일이 생성된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현재 피해 서버를 격리하고 공격자 IP(인터넷 프로토콜)와 접근 경로를 차단했으며 방화벽과 포트 접근 통제를 강화하는 등 긴급 보안 조치를 완료했다. 아울러 관계기관에 신고하고 조사에 협조하고 있다. 협회는 이용자들에게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와 이메일과 전화를 통한 스미싱·피싱 시도에 주의하고 이번 사고를 빙자한 결제나 송금·인증번호 제공 요구에 응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한국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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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똘똘한 중소 K브랜드 해외 진출 돕는다
롯데홈쇼핑이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 브랜드를 발굴해 국내 판로 확보와 해외 진출까지 지원하는 동반성장 모델을 확대하고 있다. 28일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지난 26일 국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비에날씬'을 운영하는 에스바이옴과 글로벌 브랜드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홈쇼핑은 일본과 베트남 등 해외 시장에서 비에날씬의 유통 권한을 확보해 해외 시장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상품 판매 외에도 현지 유통망 발굴, 판로 개척, 마케팅 협력 등 해외 진출 전반에 걸친 지원 체계를 만들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말 기준 누적 매출 1조원을 기록한 비에날씬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 일본 진출을 추진하게 됐다. 일본은 기능성 건강식품 시장 규모가 약 7500억엔, 유산균 함유 식품 시장 규모가 약 8000억엔으로 평가받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향후 일본 시장에서 확보한 성공 사례를 기반으로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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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결국 파산?...MBK "돈 없다", 노조 "회생 연장해야"
대형마트 홈플러스가 청산(파산) 위기에 내몰렸다. 지난해 3월부터 추진한 기업회생안이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자금난이 더욱 악화하면서다. 하림그룹에 기업형슈퍼마켓(SSM) 사업 부문을 매각해 1200억원을 조달했지만, 그동안 밀린 직원 급여와 납품 대금을 충당하기에도 역부족이다. 이달 말까지 2000억원의 긴급운영자금(DIP)을 수혈해야 회생 기회를 이어갈 수 있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청산 결정이 현실화하면 직원 1만여명이 일자리를 잃고, 수많은 중소 납품 업체와 점포에 입점한 자영업자들까지 연쇄 피해가 우려된다. 이에 노조는 법원에 기업회생 결정 기한을 2개월 더 미뤄 달라고 요청하면서 정부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 마트산업노조는 지난 23일 서울회생법원이 '회생계획안의 배제 및 회생절차 폐지'에 대한 의견 조회를 요청한 것과 관련해 "7월 3일까지 연장된 회생절차 가결 기한을 9월까지 연장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은 홈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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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훈 에이피알 대표 "K뷰티, 이제 검증의 시대"
김병훈 에이피알 대표가 지난 24~26일 미국 캘리포니아 나파밸리에서 열린 '비즈니스 오브 뷰티 글로벌 포럼 2026(BoB·Business of Beauty Global Forum 2026)'에 연사로 참석했다. BoB는 BoF(Business of Fashion)가 주최하는 포럼으로 글로벌 뷰티 기업 경영진과 투자자·리테일러 등 업계 리더들이 모여 산업 트렌드와 미래 전략을 논의하는 행사다. K-뷰티 기업 CEO(대표이사)가 연사로 참여한 건 김 대표가 처음이다. 김 대표는 포럼 첫날 'K-뷰티 재도약의 비결(The Secrets of K-Beauty's Second Coming)'을 주제로 열린 대담에서 K-뷰티의 성장 배경과 에이피알의 기술 혁신 전략을 소개했다. 그는 "과거 K-뷰티의 인기가 독특한 제형과 성분 등 신선함에 있었다면 이제는 과학과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신뢰와 검증의 시대로 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에이피알의 경쟁력으로는 고객 데이터 기반의 뷰티테크 역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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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중기부, 2분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 선정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2분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한영돈 한울생약 대표와 김상범 충무타올 대표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한울생약은 물티슈 전문 제조기업으로 친환경·고품질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오존 살균기술과 아로마테라피 기능 등 20건 이상의 특허를 바탕으로 무(無)화학 제품과 100% 재활용 소재 물티슈를 개발했다. 미국과 유럽 등 해외 시장에서 800억원 이상의 수출을 달성했다. 한영돈 대표는 모든 제조 공정을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스마트 시스템으로 구축해 생산성을 높였고 산업재해 위험과 노동시간을 줄였다. 코로나19 당시 방역물품 기부와 꾸준히 진행해온 수해·산불 피해지역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충무타올은 국내 최초 친환경 염색공법(EFD)을 생산 공정에 도입해 공정 시간을 40% 이상 단축하고 공정 약품 사용량을 줄였다. 염색과 디지털 프린팅(DTP) 기술 등 1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신 설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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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부산 사직구장서 '매치데이' 개최…가맹점·고객과 화합
세븐일레븐이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가맹 경영주와 임직원·고객이 함께하는 '2026 세븐일레븐 매치데이'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 2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자이언츠와 LG트윈스 경기에 맞춰 진행됐다. 부산·경남지역 경영주와 임직원 100명을 초청해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을 함께했다. 참석자들에게는 경기 티켓과 간식 키트가 제공됐다. 경기장 광장에서는 롯데자이언츠 협업 상품을 활용한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포토월과 룰렛 게임·애플리케이션(앱) 이벤트존 등을 마련해 야구팬들이 다양한 체험을 즐겼다. 앱 가입 고객에게는 롯데자이언츠 협업 '야구장 세트'와 모바일 할인쿠폰을 증정했고 게임 참가자에게는 KBO 미키마우스 인형과 아크릴 키링 등을 경품으로 제공했다. 시구와 시타는 세븐일레븐과 롯데자이언츠 팬들이 직접 맡았다. 투수 마운드에 자이언츠 협업 상품 최다 구매 고객이 올라 시구했고 시타에는 롯데자이언츠 응원 사연 이벤트 당첨자가 참여했다. 장종봉 세븐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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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풀필먼트서비스, 혹서기 안전관리…"냉방설비 투자 강화"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을 앞두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정종철 CFS 대표는 지난 25~26일 이천2센터와 인천4센터를 방문해 혹서기 대응 현황과 안전보건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정 대표는 현장 근무자들에게 얼음음료와 선물을 전달하고 폭염 대응 조치가 현장에서 제대로 운영되는지 살폈다. CFS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매년 수백억원 규모를 투자해 △냉난방 △환기 △공조(HVAC) 시스템을 확대했다. 집중 근무구역의 냉방 성능을 높이고 냉기 밀폐형 도어와 실링팬·서큘레이터·대형 선풍기 등 환기 시설도 확충했다. 현장 근무자를 위한 지원도 강화했다. 혹서기 키트를 비롯해 냉매조끼·쿨토· 냉패치·넥쿨러 등 보냉 장비를 지급하고 있으며 작업 전 안전교육을 통해 온열질환 예방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안전보건 전문인력을 활용한 건강관리 체계도 운영 중이다. CFS는 전국 풀필먼트센터에 안전·보건관리자를 정규직으로 배치했고 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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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뉴질랜드 와인명가 '배비치' 손잡았다…여름 화이트 와인 출시
편의점 CU가 뉴질랜드의 유명 와이너리 배비치와 함께 여름철에 어울리는 화이트 와인 '음(mmm!) 배비치 소비뇽블랑'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CU의 자체 와인 브랜드 '음'의 18번째 상품으로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뉴질랜드 와이너리 배비치와 협업했다. 최근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소비뇽블랑 품종으로 레몬·자몽·청사과 등 상큼한 과일 향이 특징이다. 해산물과 샐러드·파스타 등 여름철 음식과 잘 어울린다. CU는 시중에서 2만원 가까이 판매되는 배비치 소비뇽블랑을 차별화 상품으로 기획해 가격을 낮췄다.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한 달간 3000원 할인한 1만2900원에 판매하고 네이버페이 포인트·머니로 결제하면 20%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CU는 이와 함께 1만원 이하 초가성비 화이트 와인 '미스트랄 베이'도 함께 출시한다. 뉴질랜드 소비뇽블랑 품종으로 낮은 온도의 스테인리스 탱크에서 발효·숙성해 신선한 풍미와 높은 산도가 특징이다. 출시 기념으로 6병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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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열기 잇는다"…대전신세계, '젠지 이스포츠' 단독 팝업
신세계백화점이 글로벌 e스포츠 구단 젠지 이스포츠와 손잡고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단독 팝업스토어 '젠랑 X 꿈돌이 콜라보레이션 팝업'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대전신세계 Art&Science 6층 아트테라스에서 다음달 12일까지 진행된다. 젠지의 마스코트 '젠랑'과 대전시 마스코트 '꿈돌이'가 처음 협업했다. 현장에서는 △한정판 컬래버 굿즈 26종 △오피셜 플레이어 재킷 △유니폼 등 다양한 팀 공식 상품을 판매한다. 팝업 공간은 젠지 로고를 활용한 입구와 상품 전시존·포토존 등으로 구성해 팬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꾸몄다. 운영 기간 중 주말에는 젠랑 벌룬 인형과 함께 사진을 촬영한 뒤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인증하면 폴라로이드 사진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구매 고객을 위한 사은품도 마련했다. 1주차(6월26일~7월3일)에는 구매 금액에 따라 핀버튼과 멤버십 가방을 선착순 200세트 증정하고 2주차(7월4~12일)에는 아크릴 퍼즐 키링 300세트를 선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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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만에 신제품 출시한 스타벅스, '사회공헌활동' 재개 언제?
스타벅스코리아가 2개월여만에 신제품 출시를 재개하며 점진적 정상화에 나선 가운데, '탱크데이' 논란 이후 중단된 각종 사회공헌 활동을 언제 다시 진행할 지 관심이 모아진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4월15일 봄 시즌 신제품을 내놓은 뒤 69일만인 지난 23일 여름시즌 신규 음료와 푸드, 기획상품 판매를 시작했다. 지난달 '5·18 마케팅' 논란 이후 잠정 보류했던 신제품 출시를 재개한 것이다. 이번에 선보인 음료는 △파인애플블루코코프라푸치노 △라이트유자레몬블렌디드 △씨솔트카라멜콜드브루 △씨솔트폼블랙티 등 4종이다. 굿즈는 서머스탠리플로우콜드컵 887㎖ 제품을 포함해 16종을 판매한다. 다만 이번 신제품은 대규모 행사나 프로모션 없이 연기됐던 여름 시즌 제품을 조용히 선보이는 데 그쳤다. 앞서 스타벅스는 지난달 마케팅 논란 이후 모든 행사와 마케팅 활동을 전면 중단하고 내부 쇄신에 집중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대국민 사과 이후 선불충전금 조건 없는 전액 환불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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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관리에 다이어트까지…'먹는 화장품' 시장 커진다
노출이 많아지는 여름철을 맞아 '이너뷰티(Inner Beauty)'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피부 건강을 위한 '먹는 화장품'을 넘어 체중 감량과 근력 관리까지 제품 효과가 다양해지면서 수요층이 빠르게 확산하는 모습이다. 26일 패션 플랫폼 무신사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이달 18일까지 다이어트 등 체중 감량 관련 이너뷰티 제품군 거래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9% 증가했다. 헬스보충식품 거래액은 110% 늘었고, 콜라겐과 글루타치온 등을 포함한 건강기능식품 카테고리도 23% 성장했다. 특히 체중 관리 관련 제품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탄수화물 차단제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2만% 이상 급증했다. 저탄수화물 식단과 혈당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보조제를 찾는 소비자가 함께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남성 소비자의 탄수화물 차단제 검색량은 전년 대비 200% 증가해 여성 소비자 증가율(170%)을 웃돌았다. 단백질바와 닭가슴살 등을 포함한 기타 다이어트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