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재단장한 이마트 스타필드 마켓 월계점 가보니 유통을 비롯해 식품, 패션·뷰티와 중소·중견기업 등 다양한 분야를 취재하는 머니투데이(M) 산업 기자들의 '현실 기록(Real+Log)'. 각 현장에서 직접 보고, 묻고, 듣고, 느낀 것을 가감 없이 생생하게 풀어내 본다. 27일 오전 서울 노원구 '스타필드 마켓 월계점'. 매장이 문을 여는 10시 전부터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섰다. 이마트 월계점에서 서울 첫 스타필드 마켓으로 탈바꿈한 매장은 기존 대형마트의 풍경과는 사뭇 달랐다. 이마트의 쇼핑 공간은 유지하되 휴식과 문화를 한곳에서 즐기며 '머무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매장의 핵심인 2층으로 들어서자 중앙의 머무는 공간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1층의 휴식 공간 '햇빛 광장' 옆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나오는 곳이다. 햇빛 광장의 높은 층고와 부드러운 조명은 개방감을 줬고 2층은 쇼핑 카트와 유모차, 반려견을 태운 펫모차가 오가며 실내 공원을 연상케 했다. 스타벅스를 중심으로 펼쳐진 157평 규모의 '북 그라운드'가 머무는 공간의 핵심이다. 탁자와 의자, 책을 배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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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챙겨야지" 2030, 의외로 '이것'에 돈 펑펑...전통 건강관리 '큰손'됐다
효소찜질과 쑥뜸방, 홍삼 등 전통 건강 소재가 2030세대 사이에서 새롭고 힙한 '힐링 문화'로 자리잡고 있다. 자기관리의 일환으로 건강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2030 세대가 관련 시장에서 새로운 '큰손'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홍삼 제품군에 대한 젊은 층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올해 4월~5월 정관장 홍삼정 20대 고객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48% 증가했다. 같은 기간 20대의 '뿌리삼' 매출은 29%, 30대 고객의 뿌리삼 매출은 65% 각각 늘어났다. 정관장 홍삼정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면역력 증진, 피로 개선, 혈행 개선, 기억력 개선, 항산화 등의 기능성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젊은 층의 소비는 프리미엄 제품군에서 특히 두드러진다. 20대의 홍삼정 매출 중 상위 0.5% 수준의 천삼을 담은 '홍삼정천' 등 프리미엄 홍삼정류 매출 증가율이 60%로 가장 높았고, 30대 역시 프리미엄 홍삼정 제품 매출이 95% 늘었다. 토양 관리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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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동남아 역직구' 힘준다…라자다 연동 상품 3000만개로 4배↑
G마켓이 글로벌 역직구 전략을 강화하며 동남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28일 G마켓에 따르면 지난해 제시한 '글로벌-로컬 마켓(Glocal)' 전략의 일환으로 협력 중인 동남아 이커머스 플랫폼 라자다와의 연동 판매 상품을 기존 700만개에서 3000만개로 4배 이상 확대했다. G마켓 글로벌 판매 프로그램에는 약 1만7000명의 국내 판매자가 참여하고 있다. 이들 상품은 라자다를 통해 말레이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태국, 필리핀 등 5개국 약 1억6000만명의 소비자에게 판매된다. 역직구 상품군 확장은 양사가 글로벌 판매 시스템을 고도화한 데 따른 것이다. 기존에는 무료배송 상품만 글로벌 연동이 가능했지만, 배송 정책을 개선하면서 유료배송과 조건부 무료배송 상품까지 판매 대상에 포함했다. G마켓 판매자는 해외 주문이 발생하면 인천 물류센터까지만 상품을 발송하면 되고 국제 배송과 통관 등 해외 물류는 G마켓과 라자다가 담당한다. 거래액도 증가세를 보인다. 올해 상반기 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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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빌트인 에어컨 5인승 골프카트 나왔다..."한여름에도 시원"
국내 최초 에어컨과 히터 등 냉난방 공조 시스템이 탑재된 5인승 골프카트가 출시됐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대동모빌리티는 2027년형 골프카트 신제품 'GA310 HVAC'를 내놨다. 'GA310 HVAC'는 대동모빌리티가 제조 단계부터 냉난방 공조 시스템을 적용해 개발한 골프카트로, 국내에서 해당 시스템을 양산 모델에 구현한 첫 사례다. 냉난방 공조 시스템을 통해 계절과 기상 조건에 따라 달라지는 탑승 환경에 대응하고, 4계절 라운딩에 필요한 이동 편의성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이 모델은 10m/s급의 강한 냉방 풍속을 갖추면서도 작동 소음을 65dB 이하로 억제했고, 탑승자의 상하차를 감지해 전원을 자동 제어하는 착좌 센서로 배터리 사용 효율을 높였다. 전자식 파워 스티어링(EPS)을 통해 기계식 조향 방식보다 안정적인 주행감을 제공하며, 강화유리 윈드실드와 190mm 광폭 타이어를 적용해 시인성·내구성은 물론 접지력과 제동 성능도 확보했다. 여기에 루프 후면 반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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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산 아니었어?"…상표 가렸더니 유럽 명품 꺾은 '반전 와인'[핑거푸드]
지난 5일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 서울에서 열린 블라인드 와인 테이스팅 행사 '더 블라인드' 레드 와인 부문에서 '이변'이 발생했다. 프랑스와 이탈리아 등 유럽 전통 명가 와인들을 제치고 미국산 '포스&그레이스 파소 로블스 카베르네 소비뇽 2023'이 1위를 차지한 것이다. 브랜드나 산지에 대한 선입견을 배제하고 오직 맛과 품질로만 평가한 결과다. 업계에선 50년 전 글로벌 와인 업계의 판도를 바꿨던 역사적 사건인 '파리의 심판(Judgment of Paris)'이 최근 서울에서 재현됐다는 반응이다. 파리의 심판은 1976년 5월 24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블라인드 와인 시음회 얘기다. 영국 와인상 스티븐 스퍼리어와 파트리샤 갤러거가 미국 독립 200주년을 기념해 기획한 행사로 당시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던 프랑스 보르도·부르고뉴 와인과 신흥 산지였던 미국 캘리포니아 와인을 블라인드 방식으로 테스트했다. 심사는 프랑스 와인 전문가들이 맡았다. 당시 고급 와인 시장은 사실상 프랑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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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억원 못 구하면 파산"... 홈플러스 직원들 국민신문고에 도움 요청
"6월 30일까지 운영자금을 확보하지 못하면 파산을 피하기 어렵다. 파산을 막기 위해 2000억원의 운영자금 대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나서달라" 홈플러스 직원대의기구 한마음협의회가 협력사, 입점 점주들과 뜻을 모아 26일 국민신문고를 통해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한마음협의회는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김병주 파트너가 1000억원 규모의 연대보증 제공 의사를 밝힌 만큼 최대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도 즉시 2000억원 긴급운영자금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메리츠가 사회적 책임과 포용적 금융 정신에 입각해 향후 얻을 수익 중 2000억원만 대출해달라"고 요청했다. 한마음협의회에 따르면 지난 23일 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회생계획 중지 여부에 대한 의견 제출서을 통보받은 뒤 이틀 만에 직원과 협력사, 입점점주 1만1480명이 회생절차를 지속해야 한다는 서명에 동참했다. 한 중소 식품 협력사는 직원 300명이 자발적으로 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는 이번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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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호국보훈의 달 맞아 해군교육사령부 후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6일 해군교육사령부 예하 해군모병센터에서 후원 물품 전달식을 열었다. 세븐일레븐의 나라사랑 캠페인은 올해로 13년째를 맞았다. 특히 해군과 오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2014년 백령도 해병부대 방문을 시작으로 2015년부터 해군순항훈련을 후원해 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대일 세븐일레븐 대표이사, 강정호 해군교육사령관, 장종봉 세븐일레븐 운영5부문장, 이충우 해군모병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후원 물품은 2000만원 상당의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세븐일레븐은 전국 오프라인 점포망을 활용해 해군 모병 홍보 활동도 돕는다. 전국 1만1000여 점포 POS 화면에 '해군 부사관 모집' 공고를 송출한다. 세븐일레븐은 나라사랑을 주제로 한 군 장병 후원 활동을 벌이고 있다. 해군뿐 아니라 육군 보병사단과 공군 등에도 물품을 지원했다. 현재까지 누적 50여회, 약 5억7000만원을 후원했다. 또 국가보훈부 공공협력사업 '국가유공자 할인서비스'를 도입해 보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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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서울시 환경상 건물에너지 부문 우수상 수상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이 '2026 서울특별시 환경상' 시상식에서 건물에너지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서울시는 지속가능한 환경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997년부터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한 시민, 기업, 단체를 선정해 상을 준다. 한섬이 받은 건물에너지 부문은 건물 에너지 효율화와 절약을 통한 에코마일리지 건물 부문 평가 우수 단체에 시상된다. 에코마일리지는 건물의 전기, 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절약하면 서울시가 현금처럼 쓸 수 있는 마일리지를 적립해주는 제도다. 한섬은 지난해 2023, 2024년 평균 이산화탄소 배출량 대비 109톤을 절감한 노력이 수상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는 소나무 약 780그루를 심었을 때의 이산화탄소 절감 효과와 맞먹는다. 한섬은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이기 위해 2024년 사옥 내 모든 노후 형광등을 고효율 LED 인증 제품으로 바꿨다. 2024년부터 효율적인 전기 사용을 장려하는 한국전력거래소 주관의 '전력수요관리제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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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여름 정기 캠페인 진행…최대 65% 할인
신세계면세점은 해외여행과 면세 쇼핑 수요가 집중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쇼핑 혜택을 제공하는 여름 정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여름 휴가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최대 65% 할인 혜택과 함께 괌 가족 여행권, 면세포인트, 쇼핑지원금 지급 이벤트를 준비했다. 온라인몰, 명동점, 인천공항 1·2터미널점에서 진행되는 '여름 휴가를 준비하는 면세템' 행사에서는 맥, 클리니크, 베르사체 등 화장품·향수부터 아미, 핏플랍 등 패션 브랜드, 고프로 등 여행용 전자기기까지 여름 시즌 추천 상품을 최대 55%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같은 기간 온라인몰에서는 '2026 여름 휴가를 위한 모든 것' 행사를 통해 최대 6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설화수, 톰 포드 뷰티, 메디큐브 등 뷰티 브랜드를 비롯해 프라다, 골든듀, 정관장 등 패션·주얼리·건강식품 브랜드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명동점과 인천공항점에서는 내·외국인 고객을 위한 오프라인 혜택을 마련했다. 명동점에서는 내국인 고객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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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가 책임져라" 홈플러스 파산 위기에 피해자·노조 성토 집회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인가 시한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물품구매전단채 피해자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가 회사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의 직접 자본 투입을 촉구하고 나섰다. 비대위는 26일 MBK 본사가 위치한 서울 광화문 한 빌딩 앞에서 '김병주 MBK 회장의 사재 출연과 MBK의 책임자본 투입'을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비대위는 △익스프레스 매각대금과 DIP(긴급운영자금) 자금 운용 계획 공개 △유동화전단채 피해자 구제방안 마련 △국회의 홈플러스 청문회 재개 등을 촉구했다. 비대위는 "MBK 인수 이후 홈플러스는 유통기업 본연의 경쟁력을 회복하는 방향이 아니라 점포 담보화, 부동산 유동화, 매각 후 재임차, 리파이낸싱, RCPS 상환 구조 속에서 금융수익을 짜내는 기초자산처럼 취급돼 왔다"며 "홈플러스라는 이름을 믿고 3개월 단기상품에 노후자금, 전세금, 치료비, 생계자금을 맡긴 전단채 피해자들이 피눈물을 흘리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1000억원만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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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 보고 쓱배송…SSG닷컴, '초간편 집밥' 키운다
SSG닷컴이 간편식 기획전과 숏폼 콘텐츠, 단독 상품 개발을 연계한 '초간편 집밥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간편식 소비 흐름에 맞춘 큐레이션 프로젝트다. 가성비와 조리 편의성을 갖춘 상품을 소개하고 단독 상품을 개발해 간편식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가격 경쟁력, 조리 편의성, 맛을 기준으로 대표 상품을 선정해 2주 간격으로 소개한다. 운영 회차에 맞춰 1분 미만의 숏폼 영상 '초간편 레시피'를 선보인다. 대표 상품과 함께 즐기기 좋은 상품, 이를 활용한 조리법을 소개한다. 단독 상품도 개발한다. 가격과 품질, 조리 편의성을 높인 상품군을 이마트와 협업해 만든다. 트렌드를 반영한 먹거리도 출시할 계획이다. SSG닷컴은 간편식 구매 기준이 가격 경쟁력과 조리 편의성 중심으로 변한 점에 주목해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지난달 2차례 시범 운영하며 수요도 확인했다. 프로젝트 첫 상품으로 '널담'과 함께 선보인 식사빵 '슬랩 브레드'는 행사 기간 베이커리류 매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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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고온 모두 견딘다... CJ제일제당, 롯데케미칼과 패키징 소재 개발
CJ제일제당이 롯데케미칼과 업무협약을 맺고 고기능 신규 패키징 소재 개발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CJ제일제당의 차별화된 식품 패키징 연구개발(R&D) 역량과 롯데케미칼의 소재 기술력을 바탕으로 극저온의 냉동 물류 환경과 고온의 조리 환경에 적합한 차세대 패키징 소재를 공동 개발한다. 지난 25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CJ블로썸파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에릭 소기엔토(Eric Soegeyanto) CJ제일제당 글로벌패키징담당 경영리더, 이현섭 롯데케미칼 기초소재 R&D본부 상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원료설계 등 초기 단계부터 협력해 냉동 보관과 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포장 손상 위험을 낮추고 전자레인지 조리에도 적합한 신규 패키징 소재를 개발할 계획이다. 개발된 소재가 적용되면 내한성·내열성 등이 높아져 내용물 보호 성능은 물론이고 소비자 사용 편의성까지 강화될 전망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소재 기업과 식품 브랜드가 개발 초기 단계부터 함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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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여름 블프 '대박'…다저스 홈구장 48배 물량 팔렸다
무신사가 상반기 최대 쇼핑 행사인 '2026 무진장 여름 블랙프라이데이'를 마무리했다. 지난 14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행사에서 온·오프라인 합산 판매액은 2830억원을 기록했다. 온라인 스토어 누적 판매액은 2658억원으로 집계됐다. 행사 기간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약 775만개의 상품이 판매됐다. 분당 약 489개가 판매된 규모다. 이를 무신사에서 주로 사용하는 택배박스 3호 기준으로 환산하면 미국 LA 다저스타디움 경기장 면적의 약 48배에 해당한다. 1톤 탑차 기준으로는 약 1만757대 분량이다. 5주년을 맞은 이번 행사는 성수와 서울숲 일대, 전국 오프라인 매장으로 행사 범위를 확대했다. 행사 기간 무신사 오프라인 스토어와 무신사 스탠다드 매장 방문객은 약 220만명을 기록했다. 입점 브랜드의 성과도 이어졌다. 행사 기간 판매액 1억원 이상을 기록한 브랜드는 470개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85% 이상이 국내 브랜드였다. 올해 입점한 라이프스타일 슈즈 브랜드 '피노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