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재단장한 이마트 스타필드 마켓 월계점 가보니 유통을 비롯해 식품, 패션·뷰티와 중소·중견기업 등 다양한 분야를 취재하는 머니투데이(M) 산업 기자들의 '현실 기록(Real+Log)'. 각 현장에서 직접 보고, 묻고, 듣고, 느낀 것을 가감 없이 생생하게 풀어내 본다. 27일 오전 서울 노원구 '스타필드 마켓 월계점'. 매장이 문을 여는 10시 전부터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섰다. 이마트 월계점에서 서울 첫 스타필드 마켓으로 탈바꿈한 매장은 기존 대형마트의 풍경과는 사뭇 달랐다. 이마트의 쇼핑 공간은 유지하되 휴식과 문화를 한곳에서 즐기며 '머무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매장의 핵심인 2층으로 들어서자 중앙의 머무는 공간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1층의 휴식 공간 '햇빛 광장' 옆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나오는 곳이다. 햇빛 광장의 높은 층고와 부드러운 조명은 개방감을 줬고 2층은 쇼핑 카트와 유모차, 반려견을 태운 펫모차가 오가며 실내 공원을 연상케 했다. 스타벅스를 중심으로 펼쳐진 157평 규모의 '북 그라운드'가 머무는 공간의 핵심이다. 탁자와 의자, 책을 배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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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학 박사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 '이순신의 위대한 경영' 출간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이 네 번째 역사 경영 에세이 '이순신의 위대한 경영'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번 책은 창업 36년간 한국콜마를 성장시키며 체득한 경영 경험을 바탕으로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과 경영 철학을 현대적 시각에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책에는 이순신 장군의 '유비무환 정신'과 '경청의 리더십', 자력으로 군수물자를 조달한 실행력, 연구개발(R&D)의 중요성 등을 기업 경영과 연결해 소개했다. 특히 장졸과 백성 등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한 리더십과 판옥선을 거북선으로 발전시킨 혁신 사례를 경영자의 관점에서 재해석했다. 출판기념회는 지난 25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렸고 학계와 정계, 문화계 인사들이 참석해 출간을 축하했다. 행사에서는 책의 집필 배경과 함께 이순신 정신이 오늘날 기업 경영에 주는 의미도 공유됐다. 윤 회장은 1990년 국내 최초로 화장품 ODM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해 한국콜마를 글로벌 뷰티·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화장품을 시작으로 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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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단단히 화난 듯"…"홍명보 출입금지" 내건 편의점, 무슨 일?
2026년 북중미 월드컵에서 졸전 끝에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에 패배한 축구 국가대표팀을 향한 팬들의 불만이 확산한 가운데, 한 편의점 출입문에 홍명보 감독에 대한 원망을 표출한 안내 문구가 붙었다. 2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편의점 출입문에 '홍명보는 출입금지'라는 문구가 적힌 안내문이 붙어 있는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편의점 출입문 중앙에 A4 용지 크기의 안내문이 부착돼 있으며 "홍명보는 출입금지"라는 문구가 큼지막하게 적혀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사장님이 단단히 화가 난 듯하다" "축구 팬의 분노가 느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업계에 따르면 해당 문구가 표기된 출력물은 생활용품 등 단기 할인 판매 시 안내 문구로 활용하기 위해 점포별로 준비한 프린트물 양식으로 알려졌다. 다만 해당 안내문이 실제 편의점 점주가 부착한 것인지 방문객이 장난으로 붙인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온라인에서는 한국 축구대표팀과 홍명보 감독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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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강남에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샐러드부터 치맥까지 즐긴다"
치킨 브랜드 bhc가 오는 8월 서울 강남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다고 26일 밝혔다. 플래그십 스토어는 '치맥' 중심에서 벗어나 점심부터 저녁까지 치킨은 물론 샐러드, 버거 등 식사메뉴를 이용할 수 있는 매장이다. '크리스픽(PICK)'을 콘셉트로 고객 취향에 따라 부위와 맛, 후라이드 스타일, 사이즈, 시즈닝과 디핑소스 등을 선택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치킨 메뉴와 함께 박스 메뉴, 플래터 메뉴 등 매장 특화 메뉴도 선보인다. '박스 메뉴'는 치킨을 중심으로 식사형, 샐러드형, 크리스피 번 또는 버거를 포함한 메뉴로 매장 내 식사는 물론 테이크 아웃도 가능하다. '플래터 메뉴'는 치킨과 치즈볼, 뿌링 감자 등 사이드 메뉴들도 포함된 구성이다. 플래그십 스토어 매장 내부는 강남역 상권 특성을 반영해 1층부터 3층까지 층별 운영 콘셉트를 달리한다. 1층은 직장인 등 유동 인구를 타깃으로 했으며 2층은 소모임이나 혼자 방문한 고객들이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3층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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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싸잖아" 돈 펑펑 쓴다...유통가 실적 '기지개'
고환율 영향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국내 쇼핑 수요가 늘면서 주요 유통기업들의 올 2분기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다. 백화점과 면세점을 중심으로 외국인 매출이 증가한 데다 지난해 기저효과까지 더해지면서 수익성이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 2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마트의 2분기 예상 실적은 매출 7조811억원, 영업이익은 753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6%, 248% 증가한 규모다. 증권가에선 본업인 대형마트 이마트 사업이 견고하고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일부 매장영업을 중단하면서 반사이익이 소폭 있었던 것으로 분석했다. 다만 SSG닷컴, G마켓 등 계열사의 수익성은 변수로 꼽힌다.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슈퍼 등을 운영하는 롯데쇼핑은 매출 3조5624억원, 영업이익 1090억원을 거둘 것으로 추산된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4%, 168.1% 늘어난 수치다. 국내외 고객의 고른 방문으로 백화점부문이 전체 실적을 이끄는 가운데 마트와 슈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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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역사교육' 약속 지켰다…사장단과 함께 강연 녹화영상 시청
스타벅스 '탱크데이' 마케팅으로 고개를 숙였던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역사 인식 교육을 이수했다. 정 회장은 사장단 회의에 앞서 직접 교육에 참석하며 논란 이후 약속한 후속 조치를 이행했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전날 서울 강남구 센트럴필드 웨스트에서 열린 사장단 회의에 앞서 역사 인식 교육을 받았다. 앞서 스타벅스 코리아는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실시한 '탱크데이' 마케팅으로 논란을 빚었다. 해당 논란이 확산되자 스타벅스 코리아는 역사 교육을 위해 지난 22일 모든 매장 영업을 오후 3시에 종료하고 매장별 역사 인식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17일에는 본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도 실시했다. 역사 인식 교육 및 사장단 회의가 진행된 센트럴필드 웨스트의 분위기는 차분했다. 별도 통제선이나 눈에 띄는 의전은 찾아보기 어려웠으며 그룹 최고경영진이 방문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할 정도로 평소와 다름없는 분위기 속에서 일정이 진행됐다. 정 회장을 비롯한 계열사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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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원' 커피 파는데 "BTS 뷔 광고비 74억"...30억은 점주 몫 '울상'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의 톱스타 마케팅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이에 따른 마케팅 비용 부담이 일부 가맹점주에게 전가되면서 현장의 불만과 잡음이 커지고 있다. 아메리카노 한 잔을 1500원 안팎에 판매하는 박리다매 구조 속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수십억 원대 몸값의 광고모델을 기용하는 전략이 결국 점주들의 부담으로 이어지는 모양새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컴포즈커피 가맹본부는 다음달부터 1년간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와의 광고 모델 재계약을 추진하면서 총광고비 73억5000만원 중 40%(29억4000만원)를 가맹점주들이 부담하는 방안을 제시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광고비는 뷔를 통한 브랜딩 비용 54억원에 기타 모델 및 인플루언서 캠페인 비용 19억5000만원을 더한 금액이다. 이 안대로 확정되면 컴포즈커피 가맹점주들은 매장당 월 7만9597원(부가세별도)을 1년간 부담하게 된다. 현재 컴포즈커피 측은 가맹점주들로부터 동의를 받는 절차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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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기획, 리뷰 분석 한 번에...GS샵, AI 통합 포털 오픈
GS샵은 디지털·AI(인공지능) 업무 도구를 한곳에 모은 통합 포털 '엑스허브플러스(xhub+)'를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xhub+는 GS샵이 2016년부터 DX(디지털전환·Digital Transformation)와 AX(인공지능전환·AI Transformation)를 추진하며 구축한 디지털 툴과 AI 에이전트를 모은 업무 포털이다. 'X'에는 인공지능 전환을 통해 임직원의 업무 영역을 확장(eXpand)하고,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eXperience)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GS샵은 지난 10년간 디지털 혁신을 위해 다양한 업무용 툴과 AI 에이전트를 개발해 왔다. 고객 반응과 상품 이슈를 한눈에 파악하는 'VOC인사이트', 방송 성과를 확인하고 분석하는 '컨텐츠 인사이트' 등이 대표적이다. 이를 통해 방송 성과, 고객 반응, 상품 이슈 등을 빠르게 확인해서 의사결정에 활용했다. 하지만 업무용 시스템이 늘어나면서 필요한 도구를 찾고 활용하는 불편도 커졌다. 이를 개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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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슈퍼 의무휴업일 족쇄 14년 만에 풀리나...업계 기대감
2012년부터 시행돼 올해로 14년째인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에 대한 의무휴업일 규제가 지자체별 재량권을 넘어 전면 자율화할지 관심이 모인다. 업계에선 대형마트 홈플러스가 경영난 심화로 청산(파산) 위기가 고조됐고,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위주로 유통 구조가 재편된 현실을 고려할 때 올해가 제도 개선의 적기라는 의견이 많다. 특히 올해 초 당정이 쿠팡 등 이커머스 쏠림 현상을 고려해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방안 입법을 공식화한 만큼 대형마트와 SSM만 적용하는 의무휴업일과 영업시간 규제 완화 방안까지 '패키지'로 논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재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3대 대형마트 업체가 운영하는 전국 351개 점포 중 의무휴업일을 매월 2회 일요일로 운영 중인 점포는 218개로 약 62%를 차지한다. 이와 함께 GS더프레시, 롯데슈퍼, 홈플러스익스프레스, 이마트에브리데이 등 전국 1600여개 SSM 점포 중 약 60%가 의무휴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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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 해답은 '퍼스널쿨링'…에이스침대 냉감침구로 '쿨잠'
에이스침대는 지난달 프리미엄 냉감 침구 판매량이 전월 대비 약 46%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달 첫째 주(1~7일) 판매량도 전주보다 37.8% 늘며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대표 냉감 침구인 '마이크로케어 쿨링패드'의 지난해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슈퍼싱글 사이즈 판매 비중은 44.4%로 가장 높았다. 반면 2인 이상이 함께 사용하는 킹(K) 이상 제품 비중은 27.4%에 그쳤다. 1인 가구 증가와 싱글 침대 두 개를 사용하는 트윈 베드 수요 확산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쿨링 바디필로우'도 올해 1~4월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1.7% 증가했다. 몸 전체를 감싸는 형태로 냉감 소재의 시원한 촉감과 높은 탄성을 구현해 여름철 숙면을 돕는 제품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냉감 침구의 소재와 기능성도 업그레이드했다. 마이크로케어 쿨링패드와 쿨링 바디필로우에는 코오롱의 냉감 원사 '포르페(FORPE)'를 적용했다. 피부에 닿는 순간 온도를 약 6.3도 낮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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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살리기 난항…정치권 중재도 막혔다
더불어민주당이 홈플러스 긴급운영자금(DIP) 대출을 두고 대립하는 MBK파트너스와 메리츠금융그룹 중재에 나섰지만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정치권 중재마저 난항을 겪으면서 홈플러스 청산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는 메리츠 측 항의 방문을 검토하고 있다. 지난 11일 이후 두 번째 방문이다. 을지로위원회는 1차 방문을 통해 2000억원 규모의 DIP 대출 중 1000억원 지원을 이끌어낸 경험을 토대로 추가 방문을 통한 DIP 대출 승인 압박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MBK가 금융감독원 제재와 자산유동화 전자단기사채(전단채) 관련 검찰 수사를 받는 상황인 만큼 MBK보다 메리츠를 설득하는 것이 현실적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진다. 을지로위원회는 지난 9일 양측을 국회로 불러 비공개 간담회를 개최하고 중재에 나섰다.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양측과 접촉하며 중재안 마련을 시도했지만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해 실효성 있는 결과를 도출하지 못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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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에서 화분 만들고 그림 그리고…삼표 정원 '북적'
삼표그룹이 서울숲 내 삼표 정원에서 다음달 31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문객들이 삼표 정원을 보다 깊이 체험하고 도심 속에서 자연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콘크리트 화분 만들기 △어반스케치 클래스 △북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콘크리트 화분 만들기'는 삼표의 초고성능 콘크리트(UHPC) 몰탈을 활용해 화분을 직접 제작하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건축가가 콘크리트 제작 과정과 공예품 제작 과정을 함께 설명하며 참가자들의 원활한 체험을 도왔다. 어반스케쳐스 서울과 함께하는 어반스케치 클래스는 지난 12일 첫 클래스를 열었다. 삼표 정원과 서울숲의 풍경을 그림으로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시작 15분 만에 100여명이 신청하면서 조기 마감됐다. 국내 전문 가드너 김장훈 정원사와 함께하는 북워크숍에선 최근 정원 디자인 소재로 주목받는 그라스(Grass)를 주제로 자연주의 정원의 가치와 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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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사면 싸" 외국인 지갑 열렸다…유통가 실적도 '활짝'
고환율 영향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국내 쇼핑 수요가 늘면서 주요 유통기업들의 2분기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다. 백화점과 면세점을 중심으로 외국인 매출이 증가한 데다 지난해 기저효과까지 더해지면서 수익성이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 2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마트의 2분기 예상 실적은 매출 7조811억원, 영업이익은 753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6%, 248% 증가한 규모다. 증권가에선 본업인 대형마트 이마트 사업이 견고하고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일부 매장 영업을 중단하면서 반사이익이 소폭 있었던 것으로 분석했다. 다만 SSG닷컴, G마켓 등 계열사의 수익성은 변수로 꼽힌다.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슈퍼 등을 운영하는 롯데쇼핑은 매출 3조5624억원, 영업이익 1090억원을 거둘 것으로 추산된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4%, 168.1% 늘어난 수치다. 국내외 고객의 고른 방문으로 백화점 부문이 전체 실적을 이끄는 가운데 마트와 슈퍼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