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이하'센터')가 최근 '2026년도 취업역량강화를 위한 4차 산업혁명 리핑랩 3D프린팅 교육과정'을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점프업 프로젝트 참여 학생 30명이 참여했다. 제조업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과 맞춤형 생산 환경이 확대됨에 따라 학생들이 3D프린팅 기술을 직접 활용하고,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디지털 제작 및 실무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3D프린팅 기초 이론부터 모델링, 장비 운용, 출력 및 후가공까지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했다. △3D프린터 기본 원리와 출력 설정 △3D모델링 기초 △솔리드(Solid) 및 어셈블리(Assembly) 환경 등을 학습하고 △레벨링 △필라멘트 교체 △출력 실습 △장비 관리 및 조립·분해 등 실습에 참여했다.
또한 3D프린터 출력 및 응용설계, 파라메트릭 설계와 컴포넌트 활용 등 실무 교육을 통해 아이디어를 디지털 모델로 설계하고 실제 결과물로 구현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3D프린팅 운용사 민간자격증 취득 과정과 연계 해 학생들이 관련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자신의 3D프린팅 실무역량을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신우진 센터장은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3D프린팅과 같은 디지털 제작 기술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변화하는 산업현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진로와 연계된 실무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산업 수요를 반영한 체험·실습 중심의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