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대 TEAM NSSUR, 자작자동차 대회 2년 연속 수상

한국공학대 TEAM NSSUR, 자작자동차 대회 2년 연속 수상

노진균 기자
2026.09.0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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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ula Student Korea 2026' c-Formula 부문 동상…지난해 최적설계상 이어 성과
설계부터 제작·시험·주행까지 학생 주도…융합형 실전 공학 역량 강화

대회 일정을 마치고 단체 깃발과 현수막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한국공학대학교 TEAM NSSUR 단원 전체 모습. /사진제공=한국공학대
대회 일정을 마치고 단체 깃발과 현수막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한국공학대학교 TEAM NSSUR 단원 전체 모습. /사진제공=한국공학대

한국공학대학교는 자작자동차 동아리 TEAM NSSUR가 최근 한국자동차연구원 전남분원에서 열린 한국자동차공학회 주관 'Formula Student Korea 2026'에서 c-Formula 부문 종합 동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알테어 최적설계상을 받은 데 이은 연속 수상이다.

이번 대회에서 TEAM NSSUR는 직접 설계·제작한 차량의 성능과 신뢰성, 완성도 등을 평가받았다. 학생들은 △차량 기획 △설계 △제작 △조립 △시험 △주행까지 개발 전 과정에 참여하며 실제 주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분석하고 반복적인 시험과 개선을 통해 차량 성능을 높였다.

자작자동차 개발은 기계설계와 동역학, 전기·전자, 제어 등 다양한 공학 분야의 지식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구현해야 하는 융합 프로젝트다. TEAM NSSUR 학생들은 전공 지식을 실제 문제에 적용하는 것은 물론 팀원 간 역할 분담과 협업, 문제 분석과 해결 과정을 경험하며 현장 중심의 공학 역량을 쌓았다.

서석현 교수는 "지난해 알테어 최적설계상에 이어 올해 c-Formula 부문 동상을 받으며 학생들의 성장과 종합적인 차량 개발 역량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설계부터 제작, 시험, 문제 개선까지 반복하며 쌓은 경험이 미래 모빌리티 엔지니어로 성장하는 데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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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균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노진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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