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기후재난 대응·생활 속 녹색실천 강화 의지 제고

경남도 기후재난 대응·생활 속 녹색실천 강화 의지 제고

경남=노수윤 기자
2026.09.04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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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자원순환 기념행사…'녹색 한걸음이 경남 환경 대도약 실현'

박완수 경남도지사(가운데)가 환경의날 및 자원순화의날 기념행사에서 유공자 표창을 수여하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도
박완수 경남도지사(가운데)가 환경의날 및 자원순화의날 기념행사에서 유공자 표창을 수여하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도

경남도가 4일 양산시 황산공원에서 환경의 날과 자원순환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녹색실천 강화 의지를 다졌다.

'도민과 함께 녹색 한걸음, 경남 환경 대도약'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해 도민·환경단체·기업·유관기관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환경비전 선언과 자원순환 유공자 표창, 기념 퍼포먼스와 함께 자원순환·환경교육·생태·기후 등을 주제로 한 42개 체험·전시 부스도 운영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경남에도 폭염과 폭우가 번갈아 일어나 많은 피해가 발생해 도민들께서 힘든 여름을 보내셨다"며 "최근 기후변화로 지구 곳곳에서 재난이 이어지는 만큼 환경과 자연, 자원순환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자연의 소중함을 항상 인식하면서 자원순환과 녹색생활을 실천하는 노력이 절실히 필요한 때"라며 "자연보호와 자원순환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환경의 날과 자원순환의 날을 통합해 개최하는 경남의 대표 환경행사다. 특히 양산시에서는 처음 열리는 환경 분야 대표행사로 동부권 도민의 녹색생활 실천 참여 확산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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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윤 기자

NO. 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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